회원로그인

주님께서 택하여 주셨습니다/요15:15-17 2008-02-06 18:27:17 read : 13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일기 목사 한 젊은 부자 청년이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그는 젊고 멋지고 부유한 청년으로서(마 19:18,20) 예수님을 영접할 기회와 등지고 떠나갈 사이에 서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그는 예수님으로부터 돌아서서 재물과 죄의 길을 선택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성경에는 그가 다시 예수님께로 돌아왔다는 기록이 없습
주님께서 택하여 주셨습니다/요15:15-17 2008-02-06 18:27:17 read : 13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일기 목사 한 젊은 부자 청년이 선...

성령의 파도를 타는 법/요15:12-27 2008-06-20 13:44:11 read : 15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물을 좋아하는 저에게 파도타기는 참 재미가 있습니다. 끊임없이 울렁거리며 몰려오는 파도에 몸을 던지며 헤엄을 치노라면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좀더 기술이 있다면 수상스키를 하면서 파도를 타볼 수 있다면 신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영적인 측면에서 성령의 파도를 타는 것을 생각해봅니다. 이런 의미에서 (릭 워렌 목사님)의
성령의 파도를 타는 법/요15:12-27 2008-06-20 13:44:11 read : 15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물을 좋아하는 저에게 파도타기는 참 재미가 있습...

영원한 친구 그 이름 예수/요15:12-17 2009-06-02 15:43:44 read : 17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 가장 먼 곳이 있습니다. 어디일까요? 우리 모두의 등 뒤입니다. 지구는 둥글기에 앞만 보고 나가면 떠났던 지점 뒤에 이르게 됩니다. 이렇게 고생한 후에 깨닫는 것은, 가장 먼 곳이 가장 가까운 곳이었다는 것입니다. 떠나기 전에 돌이켰다면 가장 먼 곳이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논어 학이(學而) 편에 “친구가
영원한 친구 그 이름 예수/요15:12-17 2009-06-02 15:43:44 read : 17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 가장 먼 곳이 있습니다. 어디일까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다. /요15:18-27 2010-11-30 10:11:07 read : 16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지난 주간에 33명의 칠레 광부들이 모두 구출된 사건은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주었습니다. 지하 700m에 매몰된 광부들을 찾는 작업은 “마치 700m 거리에 있는 모기를 맞추려고 산탄총을 쏘는 것과 같았다” 고 매몰 광부들의 위치를 찾아낸 발데스가 말했습니다. 발데스는 “33명의 광부들을 무사히 구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다. /요15:18-27 2010-11-30 10:11:07 read : 16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지난 주간에 33명의 칠레 광부들이...

열매를 많이 맺으면 /요15:5-11 2012-11-13 10:42:57 read : 17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샌프란시스코의 로스알데 힐이라는 작은 동네에 죤(John)이라고 불리는 우편배달부가 있었습니다. 그는 80여 Km에 달하는 거리를 오고가며 기계적으로 우편물을 배달하고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뜨겁고 건조한 오후의 한 때, 길은 휘몰아치는 바람으로 뿌연 흙먼지가 걷잡을 수 없이 솟아올랐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그로 하여금 전혀 뜻
열매를 많이 맺으면 /요15:5-11 2012-11-13 10:42:57 read : 17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샌프란시스코의 로스알데 힐이라는 작은 동네에 죤(J...

예수님의 제자입니까? /요15:8 2014-03-04 15:29:56 read : 2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예수님을 믿게 되면 구원을 받게 되는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진리요 사실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 곧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요한복음 1장 12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 모두 예수님을 믿으시죠? 예, 그렇다면 우리는 이
예수님의 제자입니까? /요15:8 2014-03-04 15:29:56 read : 2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예수님을 믿게 되면 구원을 받게 되는 동시에 ...

사랑의 성질 /요15:22 2015-08-14 10:52:17 read : 20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앤소니 드 멜로 신부의 마지막 설교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요15:12 ◑1. 사랑은.. 대상을 차별하지 않습니다. ①여기 한 송이 장미가 있습니다. 이 장미가 "좋은 사람에게는 향기를 뿜어 주고, 나쁜 사람한테서는 향기를 거두겠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②어떤 사람
사랑의 성질 /요15:22 2015-08-14 10:52:17 read : 20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앤소니 드 멜로 신부의 마지막 설교 "내가 너희...

기쁨이 충만합니까? /요15:10-12 2017-04-18 14:15:32 read : 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15: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요 15: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요 15: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
기쁨이 충만합니까? /요15:10-12 2017-04-18 14:15:32 read : 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15: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

제자의 삶을 살자/요15:8-14 2003-01-23 13:31:02 read : 8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는 혈연, 지연, 학연, 심지어 교도소 동기 등 여러 가지 관계로 서로 얽혀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부모와 자식, 남편과 아내, 형과 아우, 스승과 제자, 선배와 후배, 상사와 부하, 친구와 이웃 등의 관계 속에서 살아갑니다. 오늘 본문은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엊그제 15일이
제자의 삶을 살자/요15:8-14 2003-01-23 13:31:02 read : 8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는 혈연, 지연, 학연, ...

피택된 성도/요15:16-17 2003-01-23 17:41:59 read : 8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은 본문에서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택하신 목적은 ‘열매를 맺게 하려함’입니다. 열매를 맺는데는 힘이 필요합니다. 힘이란 일을
피택된 성도/요15:16-17 2003-01-23 17:41:59 read : 8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은 본문에서 “너희가 나를 택한 ...

풍성한 열매 맺는 삶/요15:1-8 2003-02-04 11:15:21 read : 1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 들판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오곡백과가 무르익어 황금 물결을 이루고 고개를 숙이고 있는 것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면 하나님 감사 합니다. 감사가 저절로 나옵니다. 금년 여름에 날씨가 가물어서 흉작이 될 거 라고 금년은 흉년이 들 것이라고 내다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셔서 풍성한 열매를 거두도록
풍성한 열매 맺는 삶/요15:1-8 2003-02-04 11:15:21 read : 1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 들판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오곡백과가 무...

예수 안에 있는 성도/요15:1-7 2003-02-07 21:08:45 read : 10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중 스페인 대사관에 진입했던 25명의 탈북자들이 내일 한국에 온다고 합니다. 중국이 난민 관련 국제법인 '난민 지위에 관한 협약'과 '난민 지위에 관한 의정서'에 가입하고 있기 때문에 난민여부가 최종 확인될 때까지는 신변위협과 박해가 예상되는 국가로 강제 추방할 수 없다는 '농
예수 안에 있는 성도/요15:1-7 2003-02-07 21:08:45 read : 10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중 스페인 대사관에 진입했던 25명의 탈북자...

충만한 기쁨으로/요15:1-12 2003-02-07 22:07:22 read : 7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서 론 지금 우리나라에 몇 달 동안 비가 오지 않습니다. 어떤 지역에서는 심지어 먹을 물도 구할 수가 없어서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 이대로 조금만 더 간다면 사태가 심각해 질 겁니다. 사회가 아무리 발달하고 인간의 기술이 아무리 진보해도 인간이라는 존재는 이렇게 비만 오지 않아도 견딜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충만한 기쁨으로/요15:1-12 2003-02-07 22:07:22 read : 7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서 론 지금 우리나라에 몇 달 동안 비가...

풍성한 열매를 거두십시오/요15:1-8 2003-02-11 23:08:48 read : 10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은 추수의 계절입니다. 열매의 계절입니다. 가을의 기쁨과 가을의 축복은 열매에 있는 것입니다. 열매를 보는 기쁨. 열매를 거두는 기쁨. 이것은 농부의 최고의 기쁨입니다. 농부가 아닐지라도 가을이 없으면 우리는 살수가 없습니다. 꽃잎이 떨어져도 그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우리가 잎을 보고 꽃을 보고 씨를 뿌린 것이 아니기
풍성한 열매를 거두십시오/요15:1-8 2003-02-11 23:08:48 read : 10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은 추수의 계절입니다. 열매의 계절...

열매 맺는 생활/요15:1-8 2004-04-06 12:23:15 read : 10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⑴ 종교 개혁의 방향: 루터에서 웨슬리로 우리 교회의 금년 표어는 "열매 맺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예수님의 제자가 되자"입니다. 그리스도인 다운 열매를 풍성히 맺는 한 해가 되자는 것입니다. 오늘 봉독한 요 15: 8의 말씀에 뿌리를 둔 목표이지요. 딤후 3: 5의 말씀처럼 오늘날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열매 맺는 생활/요15:1-8 2004-04-06 12:23:15 read : 10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⑴ 종교 개혁의 방향: 루터에서 웨슬리로 우...

참 포도나무/요15:1-6 2004-06-18 10:19:53 read : 1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 고향은 '대구'입니다. 그런데 '대구'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것이 '사과'입니다. 제가 학교를 다닐 때만 해도 각 지방의 특산물을 소개할 때 교과서엔 언제나 대구는 '사과'로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저는 대구에서 30년 이상을 살았었지만 '
참 포도나무/요15:1-6 2004-06-18 10:19:53 read : 1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 고향은 '대구'입니다. 그런데 '대구...

관계를 회복하십시오/요15:1-11 2006-07-15 11:20:21 read : 15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노창수 목사 기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관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인격적인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종교는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해야 할 것을 가르칩니다. 기독교는 생명을 나누는 관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멋진(Fantastic)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을 어떻게 운전하는가에 비교해 놓은 재미있는 예가 있습니다. 만
관계를 회복하십시오/요15:1-11 2006-07-15 11:20:21 read : 15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노창수 목사 기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예수의 자기 선언(7)/요15:1-8 2007-03-21 10:48:49 read : 1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다락방을 떠나 겟세마네 동산으로 가기 위해 예루살렘 성전을 지나가고 계셨습니다. 성전 문 위에 새겨 있는 포도나무 문양을 보시고 주님은 제자들을 향해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참 포도나무다" 본래 이스라엘은 여호와 하나님의 포도나무였습니다. 시편 80편을 보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한 포도나무를
예수의 자기 선언(7)/요15:1-8 2007-03-21 10:48:49 read : 1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붙어있는 가지 /요15:1-7 2008-02-09 07:38:54 read : 16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꼬시래기’ 라고 부르는 것이 있습니다. 원래 식용으로 쓰는 해조류를 가리키는 말인데 부산이나 울산 지방에서는 물고기를 부를 때 씁니다. 우리가 잘 아는 ‘숭어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 라는 속담에 나오는 망둥이를 가리킵니다. 망둑어라고도 하는데 길이는 약 20~40Cm이며 연한 회색으로 보통 때는 맛이 떨어지다가도 겨울이 되면 회
붙어있는 가지 /요15:1-7 2008-02-09 07:38:54 read : 16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꼬시래기’ 라고 부르는 것이 있습니다. 원래 식...

열매 맺는 참 포도나무가 됩시다 /요15:1-8 2008-06-26 10:39:37 read : 18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자신이 포도나무이며 아버지는 농부이시고 우리는 그 예수님을 떠나지 않는 포도나무 가지가되어서 열매 맺으라고 명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는 이스라엘 포도나무가 많기 때문에 이런 비유를 하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포도과수원을 하는 대구 쪽 경산에 장로님 과수원에 자주 가서 포도를 얻어먹다 보니 포도나무
열매 맺는 참 포도나무가 됩시다 /요15:1-8 2008-06-26 10:39:37 read : 18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자신이 포도나무이며 아버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