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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삶/요15:1-8 2008-02-03 16:52:58 read : 16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08년 어느 늦가을 밤, 당시 세계 최고의 부호이자 자선사업가로 이름을 떨치던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는 한 젊은 기자를 자신의 서재로 초대했습니다. 그리고는 그 젊은이에게 자신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부와 성공을 얻을 수 있는 비결을 찾아달라는 제안을 하였습니다. 젊은이는 아무런 보수도 약속되지 않은 이 제안을 흔쾌히
풍성한 삶/요15:1-8 2008-02-03 16:52:58 read : 16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08년 어느 늦가을 밤, 당시 세계 최고의 부호이자 자선...

열매를 맺는 인생/요15:1-15 2008-06-20 13:43:12 read : 20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 교회 서쪽 뒷뜰을 정리하면서 한 가지 소원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곳에 포도나무를 심으면 어떨까 하고. 포도나무 그늘 아래 앉아 포도나무에 관한 말씀도 묵상하고, 포도 열매가 맺히면 열매도 따 먹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누릴 공간으로 삼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포도나무에 포도가 주렁주렁 열리면 좋은 것처럼,
열매를 맺는 인생/요15:1-15 2008-06-20 13:43:12 read : 20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 교회 서쪽 뒷뜰을 정리하면서 한 가지 소원...

주님 사랑 안에 거하는 삶입니까?/요15:9-12 2009-05-28 12:44:18 read : 17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 여러분! 사랑은 물음표(?)가 아니라 느낌표(!) 라는 말이 있는데 아시죠? 무슨 말이냐고요? 왜 날 사랑해? 날 얼마만큼 사랑해? 이렇게 물음표를 달지 말고 나는 너를 사랑해! 네가 곁에 있어서 참 행복해! 고마워! 이렇게 상대방이 내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인생의 행복을 지탱해
주님 사랑 안에 거하는 삶입니까?/요15:9-12 2009-05-28 12:44:18 read : 17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 여러분! 사랑은 물음표(?)가 아니...

가장 좋은 친구 /요15:9-17 2010-10-25 17:25:42 read : 19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두 친구가 숲 속 길을 걸어다가 갑자기 큰 곰 한 마리를 만났습니다. 한 친구는 재빨리 나무 위로 도망쳤습니다. 그러나, 한 친구는 당황한 나머지 도망을 치지 못하고 몸을 땅바닥에 찰싹 붙이고 죽은 척 엎드려 있었습니다. 곰은 죽은 것을 먹지 않는다는 말을 들어서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가까이 다가온 곰은 땅에 엎드려
가장 좋은 친구 /요15:9-17 2010-10-25 17:25:42 read : 19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두 친구가 숲 속 길을 걸어다가 갑자기 큰 곰 ...

항복한 사람들 /요15:1-11 2012-11-07 12:23:32 read : 15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간에는 “사랑에 항복하다- Surrender to Love”라는 책을 보았습니다. 심리영성연구소의 소장이며 대학에서 심리학을 가르치는 교수이신 ‘데이비드 베너’의 책이었습니다. 그 분의 책을 한 줄로 요약하라고 하면 “사랑 받으려고 애쓰지 말고 그 분의 사랑에 자신을 맡기라” “자유는 스스로의 힘으로 살려는 노력을 포기할 때
항복한 사람들 /요15:1-11 2012-11-07 12:23:32 read : 15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간에는 “사랑에 항복하다- Surrender to Love”라...

줄을 잘 서야 합니다 /요15:1-7 2014-02-21 14:27:22 read : 20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줄을 잘 서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줄을 잘 서지 못해서 큰 손해를 입은 사람들도 있고, 심지어는 죽음을 맞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줄을 잘 서서 큰 유익을 얻은 사람도 있고, 인생에 있어서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정치계도 그렇고 학계도 그렇습니다. 대부분의 분야가 그런 것 같아요. 누구에게 줄을 서야 나에게
줄을 잘 서야 합니다 /요15:1-7 2014-02-21 14:27:22 read : 20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줄을 잘 서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줄을 잘 서지 ...

포도나무 가지가 맺는 ‘열매’에 대한 오해 /요15:5 2015-08-11 18:17:04 read : 24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5:5 여기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란 무엇을 가리킬까? 저는 한 때, 이 구절을 읽으면서, ‘예수님은 참 허풍도 심하시다’라고 혼자서 속으로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예수님께 붙어 있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말씀하시지만, 세상을 가만히
포도나무 가지가 맺는 ‘열매’에 대한 오해 /요15:5 2015-08-11 18:17:04 read : 24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

예수 닮기(7) 기도 /요15:16 2017-03-26 20:33:44 read : 3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을 닮으려면 기도하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기도하는 하나님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기도는 특별하였습니다. 1. 미명기도 예수님은 새벽에 일어나 기도하셨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해주고 있습니다.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막 1:35) 새벽 미명에
예수 닮기(7) 기도 /요15:16 2017-03-26 20:33:44 read : 3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을 닮으려면 기도하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

영광스런 특권 - 기도/요15:7 2004-05-06 12:49:54 read : 10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노래방에서 한 사람은 유행가를 부르고 다른 사람은 찬송가를 부르면 누가 더 신앙이 좋은 사람입니까? 유행가를 부른 사람보다는 찬송가를 부른 사람이 당연히 더 신앙이 좋은 것 아니냐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렇게 단정하는 것은 곤란합니다. 물론 노래방에 가서도 남들처럼 유행가를 부르지 않고 찬송가를 부르는 것은 분명히 신앙의 한
영광스런 특권 - 기도/요15:7 2004-05-06 12:49:54 read : 10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노래방에서 한 사람은 유행가를 부르고 다른 사...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요15:18-27 2004-05-19 15:02:54 read : 1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믿으면 왜 안 믿는 사람으로부터 미움을 받습니까? 이유가 무엇이며, 미움 받지 않는 길은 무엇입니까? 오늘 본문에서 주님이 이르시기를, 18절에 ‘세상이 너 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고 하셨습니다. 세상이 너희 를 미워하면, 왜 미움 받아야 하는가를 알고 대처할 방법을 모색해봅니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요15:18-27 2004-05-19 15:02:54 read : 1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믿으면 왜 안 믿는 사람으로부터 미...

주안에서 과실을 맺는 신앙/요15:1-8 2004-05-20 12:11:57 read : 1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에게는 네 가지의 욕구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가 안전의 욕구입니다. 물질적인 편리가 아무리 극치를 이루고 있다 해도 불안하고 두려운 것이 세상입니다. 그래서 인간의 내심의 불안은 사라지지 않는 것입니다. 늘 불안 속에 살아갑니다. 비행기를 타면서 이 비행기가 괜찮을까를 생각하고, 배를 타면 가라앉지 않을까를 걱정하고
주안에서 과실을 맺는 신앙/요15:1-8 2004-05-20 12:11:57 read : 1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에게는 네 가지의 욕구가 있다고 합...

기쁨이 넘치는 생활법/요15:9-13 2004-05-20 17:06:29 read : 9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불가능한 생활일까?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 환경은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삶을 살아 가기에 너무나 힘들어 보이는 환경이다.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때를 당하였고, 도덕과 윤리는 땅에 떨어지다 못해 땅 속에서 조차 찾아 보기 힘든 타락하고 악한 세상이 되었다. 거기에다가 믿는 성도들을 하나님께서는 빛과 소금으로 세워
기쁨이 넘치는 생활법/요15:9-13 2004-05-20 17:06:29 read : 9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불가능한 생활일까? 오늘 우...

좋은 친구/요15:13-15 2004-05-21 08:53:41 read : 1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에는 '예수님의 친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우리가 예수님의 친구가 되었다는 것,예수님이 나같은 죄인을 친구로 삼아주셨다는 건 정말로 은혜중의 은혜입니다. 오늘은 "좋은 친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친구 중에는 좋은 친구도 있고 나쁜 친구도 있습니다.친구는 친구인데 별로 쓸모없는 도움이
좋은 친구/요15:13-15 2004-05-21 08:53:41 read : 1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에는 '예수님의 친구'라는 제목으로 ...

예수님의 친구/요15:13-15 2004-05-21 09:06:24 read : 1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친구"라는 영화가 히트를 친 적이 있습니다.나는 그 영화전체를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광고화면을 통해서 순간적으로 보기는 폭력성이 난무했다는 감을 느낌니다. 꼭 그 영화를 지적해서 하는 말은 아니지만 친구는 좋은 것입니다.관계만 좋은 것이 아니라 친구라는 사람 자체가 좋은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옛 말에 친구따라
예수님의 친구/요15:13-15 2004-05-21 09:06:24 read : 1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친구"라는 영화가 히트를 친 적이 있습...

가을/요15:1-8 2004-05-21 11:39:48 read : 13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이란 단어를 말하면 모든 사람들이 천고마비의 계절이다라고 말합니다. 천고마 비란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계절이란 뜻이지요. 말이 살찌는 계절인 가을에는 말이 살찔 수 있는 과실들이 온 동산이나 들판에 널려있기 때문이지요. 가을은 열매을 거두워 그동안 수고한 대가를 결산하는 것입니다. 지난봄부터 우리가 무엇을 뿌리고 어떻게 심었는가에 따
가을/요15:1-8 2004-05-21 11:39:48 read : 13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이란 단어를 말하면 모든 사람들이 천고마비의 계절이다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요15:1-16 2003-01-23 11:48:38 read : 9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과 관련된 한 가지 이야기가 있습니다. 베를린이 분단되어 동독 은 공산치하에 있고 서독은 자유진영하에 있었을 때의 일입니다. 일단의 동베를린 사람들이 한 트럭의 쓰레기 더미를 서베를린 진영으로 가져다 가 무단으로 투기를 해버렸습니다. 서베를린 사람들은 그 쓰레기 더미를 다시 주어 모아 동베를린 진영으로 쏟아 부어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요15:1-16 2003-01-23 11:48:38 read : 9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과 관련된 한 가지 이야기가 있...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함이니라/요15:12-16 2003-04-01 20:50:25 read : 9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유치원에서 교사가 아이들에게 종이 한 장씩을 나누어 주고는 그림을 그리라고 했습니다. 얼마 후 한 아이가 울면서 선생님께 와서 "선생님, 그림을 잘 그리려고 했는데 지우개로 지우다가 그만 종이가 찢어지고 말았어요"라고 했습니다. 선생님은 인자한 미소를 띠며 새 종이를 주면서" 괜찮아, 이 종이를 가지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함이니라/요15:12-16 2003-04-01 20:50:25 read : 9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유치원에서 교사가 아이들...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15:9-17 2004-06-16 13:57:13 read : 1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의 값어치는? 우리의 생활 가운데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한 단어가 있습니다. 대중가요나 TV 드라마의 단골 메뉴입니다. 이것이 빠지면 삶은 무미건조해집니다. 삭막하고 이기적인 세상이 됩니다. 무엇일까요? '사랑'입니다. 사랑이라는 단어는 귀가 따갑도록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너무 많이 듣고 사용하다 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15:9-17 2004-06-16 13:57:13 read : 1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의 값어치는? 우리의 생활...

사랑을 회복하라/요15:12-17 2006-07-15 11:19:38 read : 1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노창수 목사 남가주 사랑의교회에 대하여 존경심이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열심과 열정에 대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다른 한편 왠 난리입니까? 온누리교회도 있는데 온난리교회도 있는 것 같습니다. 김승욱 목사님과 목회자팀에서 특새에 어떤 분이 좋은 강사가 될 수 있을까 회의를 했습니다. 한 목회자가 웅변가를 초청하면 어
사랑을 회복하라/요15:12-17 2006-07-15 11:19:38 read : 1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노창수 목사 남가주 사랑의교회에 대하여 ...

그리스도인의 교제/요15:1-10 2007-03-06 15:24:23 read : 13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유월절 만찬 석상에서 설교하신 설교는 13장에서 16장에 이른다. 그 중에서 15장은 포도나무의 비유를 통하여 성도는 가지, 그리스도는 포도나무, 하나님은 농부로 묘사하고 있다. (요 15:1)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이 비유는 구원받은 성도들과 그리스도 그리고 하나님과의 연관성을 설명하는 데
그리스도인의 교제/요15:1-10 2007-03-06 15:24:23 read : 13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유월절 만찬 석상에서 설교하신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