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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14: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요14:15-21 2017-10-08 16:45:12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교회력으로 부활절 여섯 번째 주일입니다. 제자들은 부활하신 주님과 사십 일 가까이 함께 지냈습니다. 이제 주님이 제자들을 떠나 승천하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습니까?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지 않습니까? 사도행전 1장 6절 말씀을 보면 충분히 짐작할: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요14:15-21 2017-10-08 16:45:12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교회력으로 부활절 여섯 번째 주일입니...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요14:5-9 2017-10-14 20:30:53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요14:5-9 2017-10-14 20:30:53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

천국으로의 초대 /요14:1-3 2017-10-24 17:53:23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초청에 응하여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참 잘 오셨다. 또 와 주셔서 감사한다. 여러분들을 축하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흔히들 인생에는 세 번의 기회가 있다고 한다. 왜 하필 세 번의 기회가 있다는 것인가? 자료를 아무리 살펴봐도 별 다른 근거는 없다.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그냥 그렇게들 말을: 천국으로의 초대 /요14:1-3 2017-10-24 17:53:23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초청에 응하여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들을 진심...

너희를 위한 영원 거처 /요14:1-6 2017-10-24 17:58:28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나이든 사람에게서 누구나 흔히 듣거나 할 수 있는 말 가운데, ‘내가 10년만 젊었다면’, ‘이 몸이 비록 늙었어도 마음만은 청춘이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등이 있습니다. 날아가는 화살처럼 가는 세월 그 누구도 막을 길이 없습니다. 가는 세월 아쉬움 속에 몸이라도 건강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기도 합니다. 돈은 많: 너희를 위한 영원 거처 /요14:1-6 2017-10-24 17:58:28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나이든 사람에게서 누구나 흔히 듣거나 할 수 있...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요14:7-11 2017-10-24 18:01:00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의 제자 빌립이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며 하나님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부탁합니다. 이에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요14:7-11 2017-10-24 18:01:00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의 제자 빌립이...

나를 사랑하는 자는 /요14:12-24 2017-10-25 17:48:13 read : 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B.C.1020년경, 사울 왕이 왕세자 요나단과 모든 신하들에게 충신(忠臣) “다윗을 죽이라”고 명령합니다. 이같은 공개적 다윗 살인명령은 사울 왕의 시기, 질투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한 충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죽이라고 명령한 것은 다윗에 대한 시기 때문이었습니다. 다윗이 블레셋과: 나를 사랑하는 자는 /요14:12-24 2017-10-25 17:48:13 read : 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B.C.1020년경, 사울 왕이 왕세자 요나단과 모든 신...

나의 평안을 주노라 /요14:25-31 2017-10-28 10:09:22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수께서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고 말씀하셨을 때, 그 ‘평안’(에이레네,ε?ρ?νη)은 평화, 복지, 번영 등을 의미합니다. 평화는 복된 번영을 가져 오도록 법과 질서가 유지되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전쟁이 끝나고 평화로워졌지만 먹고 사는 일이 힘들고 어려워졌다면 그것은 참된 평화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 나의 평안을 주노라 /요14:25-31 2017-10-28 10:09:22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수께서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고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요14:1-6 2017-10-28 10:13:34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에는 예수님이 “내가 00이다.” 라는 표현으로 예수님께서 자신의 인격과 사역의 중요한 면을 강조하신 말씀이 나옵니다. 모두 일곱 차례에 나옵니다. ‘나는 생명의 떡이라.’, ‘나는 세상의 빛이라.’ , ‘나는 양의 문이라.’,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요14:1-6 2017-10-28 10:13:34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에는 예수님이 “내가 00이다.” 라...

근심하지 말라 /요14:1-14 2017-10-28 11:14:34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우리가 잘 아는 말씀이다. 그런데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왜 이 말씀을 하시느냐? 제자들이 크게 근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님은 <신앙생활은 근심하지 않는 것이다. 염려하지 않는 것이다>는....것을 강조하시는 것이다. 그렇다면 제자들은 왜 근심하고 있는: 근심하지 말라 /요14:1-14 2017-10-28 11:14:34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

지금은 성령 시대, 성령님을 아세요? /요14:15-24 2017-10-28 13:11:52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대마다 부자되는 원리가 있었다. 농업시대에는 땅을 많이 가진 사람이 부자였다. 그래서 왕들은 많은 땅을 차지하기 위해 피흘리고 싸웠다. 왜? 땅이 많아야 농사를 많이 짓고 부자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산업혁명을 기점으로 농업시대에서 공업시대로 바뀌었다. 이제는 많은 공장을 세워서 우수한 상품을 많이 팔면: 지금은 성령 시대, 성령님을 아세요? /요14:15-24 2017-10-28 13:11:52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대마다 부자되는 원리가 있었다.

주님의 평안이 내게도 /요14:25-31 2018-04-11 04:04:44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교회 이름이 평안교회이다. 저는 교회는 평안이 있는 곳이라고 믿는다. 그래서 우리교회 이름을 좋아한다. 지금 예수님은 제자들이 올 수 없는 곳으로 떠나간다고 하시니 제자들은 근심과 두려움에 싸여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그 마음을 아시기에 오늘 말씀하신다. (27)“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 주님의 평안이 내게도 /요14:25-31 2018-04-11 04:04:44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교회 이름이 평안교회이다. 저는 교회는 평안이...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요14:25-27 2018-04-18 05:47:35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5.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26.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27.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요14:25-27 2018-04-18 05:47:35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5.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

예수님 네비게이션따라 /요14:6 2018-05-24 05:45:01 read : 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지난 주일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승천하셨습니다. 하늘로 가시면서 마지막 하신 말씀을 마태는 이렇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 예수님 네비게이션따라 /요14:6 2018-05-24 05:45:01 read : 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지난 주일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승천하셨...

보혜사 성령1 /요14:26-27 2018-05-30 06:18:45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부활 승천하시기 전에 감람산에서 제자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행1:4)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제자들이 예수님께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주께서 이스라엘: 보혜사 성령1 /요14:26-27 2018-05-30 06:18:45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부활 승천하시기 전에 감람산에서 제자들과 함께 ...

그보다 더 큰일도 할 것이다 /요14:8-17 2018-05-30 06:32:06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린도전서 1:26-28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이 부르심을 받을 때에, 그 처지가 어떠하였는지 생각하여 보십시오. 육신의 기준으로 보아서, 지혜 있는 사람이 많지 않고, 권력이 있는 사람이 많지 않고, 가문이 훌륭한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 그보다 더 큰일도 할 것이다 /요14:8-17 2018-05-30 06:32:06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린도전서 1:26-28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평안을 받아 누리십시오 /요14:27 2018-08-16 09:55:39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어떤 청년이 그의 생을 통해서 꼭 소유하고 싶은 것을 종이에 적어 보았습니다. 건강, 지식, 명예, 사랑, 권력, 돈 이런 것들을 기록해 가지고 그가: 평안을 받아 누리십시오 /요14:27 2018-08-16 09:55:39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

평안 /요14:27 2018-08-16 09:58:09 read : 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은 모두 마음 속에 일말의 불안감을 안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심리학자들은 이 사회를 불안의 시대라고 일컫습니다. 특히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는 어느: 평안 /요14:27 2018-08-16 09:58:09 read : 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

참 평안 /요14:25 2018-08-16 10:01:35 read : 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14:25)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 참 평안 /요14:25 2018-08-16 10:01:35 read : 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14:25)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

예수를 사랑하는 사람 /요14:21 2018-08-16 10:03:57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명한 화가 구스타브 도레에게 그의 학생중 하나가 예수님을 그린 그림을 완성하여 평가를 받고자 제출했습니다. 도레는 적절한 평가의 말을 생각하며 그림을 유심히 살펴 보았습니다. 이윽고 그는 그림을 학생에게 돌려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네가 그분을 더 사랑한다면 더 좋은 그림이 나왔을 것이네." 그림뿐만 아니라 우리가 예수: 예수를 사랑하는 사람 /요14:21 2018-08-16 10:03:57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명한 화가 구스타브 도레에게 그의 학생중 하나가 예...

사랑의 진보를 보여주세요 /요14:21 2018-08-16 10:05:53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서 아더 힝클리(Arthur Hinkly)라는 이름을 가진 18살 먹은 소년이 무려 3000파운드의 무게가 나가는 트랙터(농장에서 일하는 자동차)를 혼자의 힘으로 들어올린 기적같은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 소년은 역도선수가 아니었고 타고난 장사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이런 괴력을 발휘할 수 있었던 까닭은 무엇이었을: 사랑의 진보를 보여주세요 /요14:21 2018-08-16 10:05:53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서 아더 힝클리(Arthur Hinkly)라는 이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