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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14:

행복의 길 /요14:6 2015-04-03 13:32:51 read : 23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의 발전이 늦어진 원인 중 한 가지는 그들은 길을 닦는 대신 성벽을 많이 쌓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성을 쌓는 그 에너지를 길을 만드는데 활용했더라면 중국의 발전을 크게 앞당겼을 것이라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미국이 빨리 발전한 것은 거미줄처럼 얽힌 고속도로와 철도를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이처럼 빨리 발전하게 된 원인 중: 행복의 길 /요14:6 2015-04-03 13:32:51 read : 23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의 발전이 늦어진 원인 중 한 가지는 그들은 길을 닦는 대신 ...

예수 승리의 비밀 /요14:25-31 2015-08-29 12:46:50 read : 24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려주일의 의미 오늘은 종려주일 Palm Sunday입니다.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십니다. 많은 군중들이 앞에서, 뒤에서 따라오면서 ‘호산나’ 만세를 부르고, 승리의 상징인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었습니다. 여러분, 이 종려주일의 의미가 과연 무엇일까요? 지금 예수님은 십자가 사건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 예수 승리의 비밀 /요14:25-31 2015-08-29 12:46:50 read : 24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려주일의 의미 오늘은 종려...

하나님은 얼마나 기독교적이신가? /요14:1-21 2016-04-26 13:38:19 read : 14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상당히 기독교적인 방법으로 신앙인이 되었습니다. 기독교적인 방법이란 말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회심하고, 성령으로 거듭나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예수님의 복음 전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는 그런 구체적인 방법으로 신앙인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무신론자가 유신론자가 됐다던가, 종교에 관심이 없: 하나님은 얼마나 기독교적이신가? /요14:1-21 2016-04-26 13:38:19 read : 14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상당히 기독교적인 방법으로 신앙...

예수 믿으면 행복합니다 /요14:1-6 2009-08-27 18:24:20 read : 17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소원은 우리가 행복하게 잘 사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6절 이하에 보면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는 말씀합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항상 기뻐하며 감사하며 행: 예수 믿으면 행복합니다 /요14:1-6 2009-08-27 18:24:20 read : 17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소원은 우리...

예수께서 주신 약속 /요14:1-6 2009-09-04 16:17:32 read : 17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입추와 말복이 지났는데도 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어제 광주의 기온이 섭씨 33도나 되었습니다. 어제 한재골에서 침례를 베풀었는데, 피서를 위해서 쉼 없이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더위도 일주일 후에 처서가 되면 완전히 한풀 꺾일 것입니다. 연중 덥거나 추우면 살 수가 없고, 연중 봄철이거나 가을철만 계속되어: 예수께서 주신 약속 /요14:1-6 2009-09-04 16:17:32 read : 17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입추와 말복이 지났는데도 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

평안 /요14:27 2010-01-11 12:05:38 read : 16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은 모두 마음 속에 일말의 불안감을 안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심리학자들은 이 사회를 불안의 시대라고 일컫습니다. 특히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는: 평안 /요14:27 2010-01-11 12:05:38 read : 16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

주님의 평안 /요14:27 2010-01-20 16:04:14 read : 17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무도 잘 알려진 황희 정승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황희가 젊은 시절의 이야기이므로 아마 조선시대가 아니라 고려시대인 것 같습니다. 관직에 있을 때 잠시 쉬기 위하여 성을 빠져 나가 논길을 걷다가 한 농부가 소 두 마리를 데리고 밭을 갈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잠시 후에 농부가 쉬기 위하여 나무 밑으로: 주님의 평안 /요14:27 2010-01-20 16:04:14 read : 17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무도 잘 알려진 황희 정승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한 번 생각...

천국을 분양 합니다 /요14:1-6 2010-01-26 18:44:25 read : 23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은 사람들이 ‘천국’이란 말을 좋아합니다. 내세 천국을 믿는 사람은 물론이고, 믿지 않는 사람들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아주 좋다고 강조할 때면 천국이란 말을 갖다 붙입니다. 예를 들어, 상호 같은 데 보면 천국이란 말을 많이 붙이죠 . 김밥 천국, 과일 천국, 알바 천국, 부동산 천국, 타이어 천국, 속옷 천국, ... 이: 천국을 분양 합니다 /요14:1-6 2010-01-26 18:44:25 read : 23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은 사람들이 ‘천국’이란 말을 좋아합니다. 내세 ...

우리가 감사해야 할 것들 /요14:1-3 2010-01-27 14:51:40 read : 15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집에서부터 교회 가는 길로 쭉 가면 교회가 나옵니다. 학교 가는 길로 쭉 가면 학교가 나옵니다. 교회를 가면서 학교 가는 길로 가면 안 되고, 학교를 가면서 교회 가는 길로 가면 안 됩니다. 사람들에게는 천국 가는 길이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 가는 길이 있습니다 . 6절에 보니 예수님이 길입니다. 그런데 유일한 길입: 우리가 감사해야 할 것들 /요14:1-3 2010-01-27 14:51:40 read : 15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집에서부터 교회 가는 길로 쭉 가면 교회가 나옵...

예수님은 다시 오신다 /요14:1-3 2010-02-22 17:15:50 read : 14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33년 동안 계셨습니다. 33세 되신 해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후에 40일을 계시다가 승천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이 다 중요합니다마는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말씀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 예수님은 다시 오신다 /요14:1-3 2010-02-22 17:15:50 read : 14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성령님과 동행하십니까? /요14:16-18 2012-12-04 13:52:48 read : 20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0-70대 어르신들로 구성된 실버원정대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 에베레스트 등정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바로 이분들입니다(그림).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정말 아주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높은 산을 등정할 때 늘 곁에서 돕는 분들이 있습니다. 세르파입니다. 사진에도 안 나오고 이름도 안 나오지만 늘 곁에: 성령님과 동행하십니까? /요14:16-18 2012-12-04 13:52:48 read : 20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0-70대 어르신들로 구성된 실버원정대가 세계...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요14:16-21 2014-02-11 09:00:32 read : 20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는 큰 도시마다 구세군 자선 센터가 마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고통을 받거나 가난한 사람들이 찾아와서 도움을 받는 피난처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구세군 센터에 가면 늘 자원 봉사자들이나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들을 쉽게 만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여러 해 전에 미국 시카고 구세군 센터에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전도를 하던 분: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요14:16-21 2014-02-11 09:00:32 read : 20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는 큰 도시마다 구세군 자선 센터가 마련되...

아버지를 보여 주옵소서 /요14:7-15 2015-04-06 19:57:33 read : 2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의 욕구가운데 하나가 눈으로 보고 확인하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놀라운 발전이 거듭되고 있습니다. 라디오가 처음 나왔을 때 얼마나 신기했습니까? 그러나 듣는 것만으로는 만족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텔레비전으로 안방에 앉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실시간 눈으로 볼 수: 아버지를 보여 주옵소서 /요14:7-15 2015-04-06 19:57:33 read : 2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의 욕구가운데 하나가 눈으로 보고 확인하...

근심하는 자를 향한 하나님의 치료 /요14:1 2015-09-01 15:38:09 read : 2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존 번연,「마음에 평안을 얻는 지혜」도서출판 작은 행복 어느 분이 요약해서 인터넷에 올리신 글을, 제가 소제목 달아서 정리, 편집했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요14:1 이 말씀은 예수님이 십자가 지시기 바로 전, 공생애 마지막 설교의 한 부분입니다. 지금 예수님께서: 근심하는 자를 향한 하나님의 치료 /요14:1 2015-09-01 15:38:09 read : 2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존 번연,「마음에 평안을 얻는 지혜」도...

생명의 바람 성령 /요14:25-27 2017-03-20 13:11:45 read : 4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람에도 길이 있다 바람 부는 것을 보고 느끼면서 강하게 때론 약하게 함부로 부는 바람인줄 알아도 그런 것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길을 바람은 용케 찾아갑니다. 바람 길은 사통발달(四通八達)입니다.“나는 비로소 나의 길을 가는데 바람은 바람 길을 간다. 길은 언제나 어디에나 있다.”고 천상병 시인은 말했습니다. 구원 받은: 생명의 바람 성령 /요14:25-27 2017-03-20 13:11:45 read : 4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람에도 길이 있다 바람 부는 것을 보고...

보혜사 성령님 /요14:25-26 2010-02-24 11:08:51 read : 17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삼위일체 하나님 중에서 제일 이해받지 못하고 무시당하는 분이 성령이십니다. 그러나 사람이 공기 없이 살 수 없는 것 같이 성령님 없이는 영적으로 태어나지도 못하고 살아갈 수도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사람이 성령과 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요한복음 3장 5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미국의 무디 목사는 초등: 보혜사 성령님 /요14:25-26 2010-02-24 11:08:51 read : 17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삼위일체 하나님 중에서 제일 이해받지 못하고 무시당하...

주의 평안을 누리는 성도 /요14:27 2010-04-02 16:31:08 read : 17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행복한 삶을 동경하며, 이를 위해 힘씁니다. 그러면 어떠한 삶을 행복한 삶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 질문에 대하여 사람들은 다양한 답을 할 것입니다. 특히, 오늘날과 같은 경제위주의 시대에는 행복의 조건으로 물질적인 번영을 꼭 포함시키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경제적인 것 못지않게 건강을 꼽습니다. 요즘 사람: 주의 평안을 누리는 성도 /요14:27 2010-04-02 16:31:08 read : 17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행복한 삶을 동경하며, 이를 위해 ...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사람 /요14:23 2010-06-04 11:44:10 read : 15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누구나 불완전하기 때문에, 안다고 해도 아는 것이 불완전하고, 할 수 있다고 해도 할 수 있는 능력이 불완전합니다. 우리 인간은 모든 면에서 부족하고, 허물이 많고, 너무나 연약함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마음은 원이로되 원하는 대로 행하지 못하는 것이 우리 인간입니다. 잘해주려고 하지만 내 마음대로 잘해주지: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사람 /요14:23 2010-06-04 11:44:10 read : 15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누구나 불완전하기 때문에, 안다고 해도 ...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요14:1-6 2010-06-07 09:55:41 read : 18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반드시 해봐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부귀영화 공명에 둘러쌓여 영원히 행복하게 살 것 같아도 바로 그순간에도 우리는 죽음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생의 마지막 날에 이르기까지 바르게 살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삶의: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요14:1-6 2010-06-07 09:55:41 read : 18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인생을 어떻게...

하늘을 품자 /요14:1-6 2010-06-08 10:16:53 read : 15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동물 마을에 한 새끼호랑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호랑이는 자기가 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엄마 호랑이에게 물었습니다. "엄마, 나는 내가 개라는 생각이 들어. 내가 정말 호랑이 맞아?" "그럼 아가야. 넌 백수의 왕 호랑이란다. 자부심을 가지렴." 그렇지만 새끼호랑이는 여전히 자신이 개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는: 하늘을 품자 /요14:1-6 2010-06-08 10:16:53 read : 15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동물 마을에 한 새끼호랑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호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