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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14:

성령오심과 신자의 삶/요14:15-21 2008-06-03 17:04:16 read : 13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세계 모든 교회들이 다 함께 지키는 성령강림절입니다. 성령강림절은 성령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교회 가운데 거하신 날을 기념하여 지키는 절기입니다. 물론 구약시대에도 성령님이 일하시고 하나님의 백성들의 삶 가운데 개입하시며 상황을 바꾸신 기록이 많이 있습니다만 특별히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우리 죄를 대: 성령오심과 신자의 삶/요14:15-21 2008-06-03 17:04:16 read : 13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세계 모든 교회들이 다 함께 지키는 성령강...

위대한 스승 보혜사/요14:16-20 2008-06-05 16:19:58 read : 16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시각, 촉각, 미각, 청각, 취각 등 오감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감지할 수 없고 판단할 수도 없는 것에 대하여 과학적 기계를 가지고 감지합니다. 북극의 자력을 감지하는 데는 나침반이 있고, 먼 곳에 오는 전파는 레이더를 가지고 감지합니다. 먼별에서 날아오는 에너지는 레이더 망원경으로 감지합니다. 이러한: 위대한 스승 보혜사/요14:16-20 2008-06-05 16:19:58 read : 16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시각, 촉각, 미각, 청각, 취각 등 오감만을 ...

진리, 그 이후” /요14:17 2008-06-09 17:10:33 read : 1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지난주에는 진리에 대한 최초의 언급과 또한 이 진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체화된 것 까지 말씀을 드렸습니다. 진리는 인격적인 의미를 갖고 있으며 또: 진리, 그 이후” /요14:17 2008-06-09 17:10:33 read : 1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천국이 있음을 믿는다면/요14:1-6 2008-06-11 17:24:37 read : 15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의 기초, 내세와 천국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2,3).” 집을 지을 때에 제일 중요한 것이 기초입니다. 기초가 있고, 기둥이 있고, 그 다음에 여러 방이나 기능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아: 천국이 있음을 믿는다면/요14:1-6 2008-06-11 17:24:37 read : 15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의 기초, 내세와 천국

신자의 능력/요14:12 2008-06-12 17:36:40 read : 14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를 상징하는 여러 가지 단어들이 있습니다. 사랑, 용서, 구원, 진리, 은혜 등등이 있습니다마는 그 중에 우리가 소홀히 할 수 없는 단어중의 하나가 ‘능력’이라는 단어입니다. 기독교는 능력의 종교입니다. 천지만물을 말씀으로 지어시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십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고: 신자의 능력/요14:12 2008-06-12 17:36:40 read : 14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를 상징하는 여러 가지 단어들이 있습니다...

사랑하면/요14:15-21 2008-06-17 14:03:17 read : 14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셀러리맨의 애환을 그린 ‘날자 고도리’라는 만화가 있었습니다. 아마 어디 연재됐었던 것 같은데, 그 가운데 한 컷이 기억납니다. 아내가 남편에게 묻습니다. 당신, 날 사랑하긴 하는 거야? 그러니까 남편이 한다는 소리가, 사랑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난 한 번도 당신 사랑해본 적 없어, 그러는 겁니다. 이게 무슨 심각한 사랑의 갈등을 하: 사랑하면/요14:15-21 2008-06-17 14:03:17 read : 14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셀러리맨의 애환을 그린 ‘날자 고도리’라는 만화가 있었습니...

집과 길 /요14:1-14 2013-04-03 15:45:24 read : 16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을 떠나실 때에 우리와 다시 만나게 될 한 '집'을 약속해 주셨으며 또한 그 집을 찾아갈 수 있는 '길'까지 가르쳐 주신 역사상 유일한 분이십니다. 바로 그 때문에 우리는 비록 부활하신 예수님을 지금 당장 눈앞에서 만나 뵙지는 못한다 할지라도 조금도 근심할 필요 없이 그 주님께서: 집과 길 /요14:1-14 2013-04-03 15:45:24 read : 16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을 떠나실 때에 우리와 다시 만나게 될 한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요14:6 2013-06-19 16:41:46 read : 2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오늘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요14;6 말씀으로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십니다,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십니다]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이 말씀이 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요14:6 2013-06-19 16:41:46 read : 2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

영적 호기심을 지닌 사람 :빌립 /요14:8-12 2015-04-01 14:06:34 read : 18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새 시대를 기대하던 자들을 제자로 삼으셨습니다. 예수님이 선택하신 제자들은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세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보통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 흔한 사람들이 예수님의 제자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20대 청년이었을 때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제일 나이가 어렸던 요한은 10대였을: 영적 호기심을 지닌 사람 :빌립 /요14:8-12 2015-04-01 14:06:34 read : 18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새 시대를 기대하던 자들을 제...

자기를 사랑하는 자에게 나타내신다 /요14:21 2015-08-11 18:38:45 read : 20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14:21 ▲어떤 역사적인 부흥운동이 일어났을 때마다, 그 부흥운동을 오게 했던 말씀이 있었다. 1906년 LA 아주사 거리의 부흥이 일어났을 때는 오순절 성령강림이 임했던 사건을 기록한 ‘사도행전 2장’이 그 핵심: 자기를 사랑하는 자에게 나타내신다 /요14:21 2015-08-11 18:38:45 read : 20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요14:25-31 2015-11-25 14:06:25 read : 27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8월 4일 경기도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남측 지역에서 발생한 목함지뢰 폭발로 우리 군인들이 부상을 당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일로 상호 포격이 있었고 남한은 멈추고 있던 대북 확성기 방송을 시작하였고 북한은 20일 준전시 상태 선포를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일촉즉발의 정면충돌 위기 속에서 휴전선 가까운 주: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요14:25-31 2015-11-25 14:06:25 read : 27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8월 4일 경기도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근심하지 말라/요14:1-6 2008-06-18 15:59:51 read : 18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콜로라도(Colorado)의 한 봉우리에 거대한 나무가 쓰러져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그 나무가 4백여 년간 거기에 서 있었다고 합니다. 콜롬부스가 샌 살바도르에 상륙했을 때 그 나무는 묘목 정도였고, 청교도들이 플리 마우스에 왔을 때는 반쯤 자랐을 것입니다. 그 나무는 긴 세월동안 살면서 14번이나 벼락을 맞았고 헤아릴 수 없는 눈사: 근심하지 말라/요14:1-6 2008-06-18 15:59:51 read : 18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콜로라도(Colorado)의 한 봉우리에 거대한 나무가 쓰러져 있...

믿는 자의 삶/요14:8-14 2008-06-18 16:56:57 read : 13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스트 셀러인 'CEO 칭기즈 칸(Genghis Khan)' 이란 책이 있습니다. 200만의 몽골 유목민을 데리고 150년 동안 유럽, 중국, 이슬람을 정복하고 통치한 지도자 칭기즈 칸의 리더십을 다룬 책입니다. 칭기즈 칸이 정복한 땅은 알렉산더 대왕이 정복한 땅과 나폴레옹, 히틀러가 정복한 땅을 합친 것보다 더: 믿는 자의 삶/요14:8-14 2008-06-18 16:56:57 read : 13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스트 셀러인 'CEO 칭기즈 칸(Genghis Khan)&#...

근심하지 않을 이유 있다/요14:1-15 2008-06-20 12:24:29 read : 16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씨앗을 뿌리면서 과연 싹이 날까 싶어요. 그냥 땅 속에서 썩어버리는 것이 아닌가 염려가 됩니다. 그런데 참 놀랍지요. 싹이 납니다. 우리 하나님은 놀라우신 분입니다. 심은 씨앗에 심는 대로 움을 분명히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문제는 믿음이 잘 가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요즈음 잔디밭에 민들레가 많이 납니다. 심지도: 근심하지 않을 이유 있다/요14:1-15 2008-06-20 12:24:29 read : 16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씨앗을 뿌리면서 과연 싹이 날까 싶어요. ...

평안을 주노라/요14:27 2008-10-30 15:32:47 read : 15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가운데서 불안을 느끼지 않고 세상을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어느 주간 잡지사에서 지난 3월 “한국사회 불안감 조사”라는 제목 아래 “당신은 불안을 느낍니까?”라는 질문에 “많이 느낀다”고 대답한 사람이 73%, “조금 느낍니다”라고 대답한 사람은 20%가 넘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열에 아홉은 다 불안을 안고 산다는 말입: 평안을 주노라/요14:27 2008-10-30 15:32:47 read : 15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가운데서 불안을 느끼지 않고 세상을 사는 사람이 몇이...

예수님의 길, 하나님의 길 /요14:1-14 2008-11-06 15:14:23 read : 14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말씀은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 중 하나가 당신을 팔아넘길 것이고 수제자 베드로는 세 번 씩이나 당신을 부인할 것이며 당신 자신은 제자들을 떠나 십자가에 달려 죽으셔서 아버지께로 가시겠다고 예고하신 상황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제자들이 당연히 가졌을 불안감을 덜어주시기 위해 하신 말씀일 것입니다.: 예수님의 길, 하나님의 길 /요14:1-14 2008-11-06 15:14:23 read : 14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말씀은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 중 하...

평안을 주노라 /요14:25-31 2008-11-08 16:07:05 read : 18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는 참 어려운 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고유가의 행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유전공급과 개발의 한계 그리고 불안한 세계가 고유가의 원인입니다. 미국도 쩔쩔매고 있습니다. 미국이 기침하면 감기에 걸리는 우리나라로서는 매우 힘든 상황입니다. 게다가 지금 사회는 혼란이 그치지 않습니다. 이젠 점점 양극화현상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평안을 주노라 /요14:25-31 2008-11-08 16:07:05 read : 18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는 참 어려운 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고유가의 ...

주를 사랑하며 그의 말씀대로 /요14:15-24 2008-11-08 16:20:02 read : 17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의 본문인 요14:1-14에서는 예수님의 말씀이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로 시작되었듯이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그 주제였습니다. 특히 예수님과 아버지 하나님 사이의 하나 되심에 대한 믿음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계속해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곧 길이: 주를 사랑하며 그의 말씀대로 /요14:15-24 2008-11-08 16:20:02 read : 17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의 본문인 요14:1-14에서는 예수님...

근심도 두려움도 없이 /요14:25-31 2008-11-10 15:44:59 read : 16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맨 끝에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일어나라.” 하신 것은 이제 하실 말씀을 다 하셨다는 뜻입니다. “여기를 떠나자.” 하신 것은 이제는 가르침과 설명의 자리에서 행동과 실천의 자리로 옮겨가시겠다는 의미입니다. 오늘 본문에서의 예수님의 첫 말씀은 “: 근심도 두려움도 없이 /요14:25-31 2008-11-10 15:44:59 read : 16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맨 끝에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

아버지를 보여주소서 /요14:7-14 2012-11-23 14:55:06 read : 16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를 알면 아버지를 안다 앞서 주님은 성도들의 거처를 준비하러 가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주님 자신이 아버지께로 가는 길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들으면서 제자들은 아버지 집, 거처, 장소에 대해 관심을 가졌습니다. 어떻게 하면 아버지 집에 갈 수 있을까? 어떻게 장차 아버지와 만날 수 있을까? 이런 제자들에게 주님은: 아버지를 보여주소서 /요14:7-14 2012-11-23 14:55:06 read : 16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를 알면 아버지를 안다 앞서 주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