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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14:

길과 진리 생명이신 예수님/요14:1-6 2003-05-22 14:14:09 read : 10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14장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고난을 예고하시고 세상을 떠나시기 전에 불안과 좌절을 경험하고 있는 제자을 향하여 주신 소망의 말씀입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길과 진리 생명이신 예수님/요14:1-6 2003-05-22 14:14:09 read : 10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14장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

착한 마음/요14:18-24 2003-10-23 09:24:15 read : 9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착한 마음’이란 어떤 마음일까요? 여러 가지 설명이 가능하겠지만, 저는 ‘자신을 걱정함보다 남을 걱정함이 더 큰 마음’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사람은 누구나 두 마음을 함께 안고 살아 갑니다. 곧 자신을 걱정하는 마음과 남을 걱정하는 마음입니다. 자신의 문제만 걱정하고 남에 대해서는 조금도 걱정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또 그 반대: 착한 마음/요14:18-24 2003-10-23 09:24:15 read : 9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착한 마음’이란 어떤 마음일까요? 여러 가지 설명이 ...

주님이 주시는 평안은 세상의 것과 다릅니다/요14:23-31 2003-10-23 09:25:10 read : 9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가진 모든 것에서 평안이라는 요소를 제거하여 본다면 어떨까요? 내가 가진 것들이 무슨 복이 되겠습니까?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신앙의 세계로 발을 내디디는 것이나, 오늘 여러 성도님들이 하나님 앞에서 예배하며 누리고 싶은 은혜가 있다면 그것도 역시 마음의 평안을 얻고 싶어서일 것입니다. 그만큼 세: 주님이 주시는 평안은 세상의 것과 다릅니다/요14:23-31 2003-10-23 09:25:10 read : 9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가진 모든 것에...

보혜사(2)/요14:26-29 2003-10-23 09:44:57 read : 8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한 배속에서 태어난 사람들을 형제라고 합니다. 이렇게 한 몸에서 나온 혈육은 끈끈한 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형제들은 자기 혈육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인양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몸에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성도라고 하는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한 몸이라는 사실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혜사(2)/요14:26-29 2003-10-23 09:44:57 read : 8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한 배속에서 태어난 사람들을 형제라고 합니다. ...

죽음을 눈앞에 둔 자의 유언/요14:23-29 2006-10-18 14:06:33 read : 1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세상을 떠나면서 남긴 말, 유언(遺言)은 그 어느 때의 말보다 무게를 지닌 의미 있는 말입니다. 그래서 유족들은 사자(死者)가 남긴 그의 유언을 귀하게 생각하고 지키는 법입니다. 그리고 유언이란 법적으로 대단한 힘을 발휘합니다. 오늘 우리의 본문은 예수님의 유언가운데 일부분입니다. 죽음을 바로 눈앞에: 죽음을 눈앞에 둔 자의 유언/요14:23-29 2006-10-18 14:06:33 read : 1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세상을 떠나면서 남긴...

위대한 스승 보혜사/요14:16-20 2007-03-06 16:25:30 read : 10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재은 해외 여행을 하게 되면 대부분의 관광지는 낮 설고 불안하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비행기를 탈 때부터 승무원의 안내를 받고, 여행지에서는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면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좋은 가이드는 좋은 여행을 하게 합니다. 좋은 선생을 만나는 것은 학생에게는 큰 축복이요,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것은 평: 위대한 스승 보혜사/요14:16-20 2007-03-06 16:25:30 read : 10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재은 해외 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요14:6 2008-01-18 09:22:20 read : 10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 하려고 합니다. 제가 이 제목으로 설교하려는 까닭은,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심각한 영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교회 안팎에서 기독교에 대한 공격이 가해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사람들은 기독교의 교리, 그 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교리인: 오직 예수 그리스도/요14:6 2008-01-18 09:22:20 read : 10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는 제목으로 ...

주님과 함께 하는 삶/요14:15-20 2003-11-14 12:50:53 read : 10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 이별의 염려 ; 고아상태 (18a) 예수님의 제자들은 부모형제를 다 떠나고 자기 재산을 다 버리고 3년 동안을 예수님을 따라 다녔습니다. 예수님을 따라다니는 기간 동안에 많은 고생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 고생이 고생으로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왜그러냐면 예수님께서 가는 곳마다 병든 자를 고치시고, 눈먼 자를 뜨게 하: 주님과 함께 하는 삶/요14:15-20 2003-11-14 12:50:53 read : 10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 이별의 염려 ; 고아상태 (18a)

성령의 인격성/요14:16-17,26 2003-11-17 20:59:50 read : 9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베소교회의 문제점(행 19:2) "여러분이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습니까?" 하고 물으니, 그들이 "우리는 성령이 있다는 말을 듣지도 못하였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성령님은 단순한 힘이나, 신비한 영향력, 종교적 감정이나 체험, 신비한 환상, 신앙적 열심 이나 활동, 감지할 수 없는 그 어떤 것(som: 성령의 인격성/요14:16-17,26 2003-11-17 20:59:50 read : 9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베소교회의 문제점(행 19:2) "...

성령님의 상징 3/요14:16-17,26 2003-11-17 21:14:03 read : 9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상징들과 은유들을 통하여 자신을 우리의 가슴에 쉽게 이해시키기를 기뻐하신다(호 12:10). 즉 모형, 비유, 그리고 상징들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사역을 매우 풍성하게 설명해준다. 이것이 성경 자신의 본질적인 특성이기도 하다. B. 우리의 일상생활을 통해 주어지는 상징들 《Symbols Drawn fr: 성령님의 상징 3/요14:16-17,26 2003-11-17 21:14:03 read : 9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상징들과 은유들을 통하여 자신...

성령이여 오시옵소서/ 요14:16-17, 요15:26-27, 행2:1-4/ 성령강림주일설교/ 2003-15-23: 성령이여 오시옵소서 요14:16-17, 요15:26-27, 행2:1-4 오늘은 성령 강림 주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시고 우리 죄인들...

날마다 솟아오르는 샘물/요14:3-16 2003-12-03 16:33:00 read : 8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우리 교회에 두 사람이 새로 왔다고 합시다. 한 사람은 유명한 국회의원이며 장관입니다. 이름만 대면 누구든지 알 수 있는 사람입니다. 거기에 반하여 다른 한 사람은 이혼을 몇 번이나 했고 술집에서 일하는 여자입니다. 한마디로 평판이 아주 좋지 못한 여자입니다. 이 두 사람중 우리의 시선은 누구에게로 쏠리겠습니까?: 날마다 솟아오르는 샘물/요14:3-16 2003-12-03 16:33:00 read : 8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우리 교회에 두 사람이 새로 왔다...

나는 누구입니까?(정체성의 위기)/요14:1-6 2003-12-04 22:54:09 read : 10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잘 아는 한국에서 오랫동안 사역하신 선교사님 이야기입니다. 그 선교사님의 부인은 스페인계 미국인으로 미모의 여성이며 대단히 친절하고 상냥한 분이었습니다. 그 부인은 남편과 외동딸을 사랑하여 자기의 분신처럼 여겼습니다. 선교사님은 항상 복음사업에 바빴으며, 부인은 늘 딸을 학교에 보내고 또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나는 누구입니까?(정체성의 위기)/요14:1-6 2003-12-04 22:54:09 read : 10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잘 아는 한국에서 오랫동안 ...

우리의 든든한 동행자/요14:16-18 2003-12-22 23:23:44 read : 10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에 우리 교회 중․고등부에서 충북 음성지역으로 여름 수련회를 떠났을 때였습니다. 저는 다른 해처럼 수련회에 조금이라도 함께 참여해서 수고하는 교사들을 위로하고 학생들을 격려하고자 서울에서 일을 마치고 저녁에 수련회장으로 출발했습니다. 그런데 가는 길에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바짝 긴장: 우리의 든든한 동행자/요14:16-18 2003-12-22 23:23:44 read : 10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에 우리 교회 중․고등부에서 충북 ...

또 나를 믿으라/요14:1-6 2004-01-06 19:08:45 read : 8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이 잘 아시는 톨스토이의 작품 가운데에 '인간이 무엇으로 사느냐' 하는 그러한 소설이 있습니다. 이 작은 작품에서 우리는 세 가지 질문을 하고 또 세 가지 해답을 하는 그런 주제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야기를 다 말씀드리진 않습니다만은 너무나 아는 상식적이면서도 그리고 심각한 그런: 또 나를 믿으라/요14:1-6 2004-01-06 19:08:45 read : 8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이 잘 아시는 톨스토이의 작품 가운데...

사도신경 ⑨ : 보혜사 성령님/요14:16-20 2004-01-29 11:50:47 read : 10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마침 성령강림절인데, 사도 신경 강해 아홉번째 시간으로 "성령을 믿사오며" 이 대목을 살펴봅니다. 이미 말씀드린 대로 사도신경은 세 문단으로 되어 있습니다. 첫째는 성부 하나님에 대한 고백, 둘째는 성자 예수님에 대한 고백, 세째는 성령 하나님께 대한 고백 등입니다. 그런데 얼른 보면 성령님에 대한 고: 사도신경 ⑨ : 보혜사 성령님/요14:16-20 2004-01-29 11:50:47 read : 10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마침 성령강림절인데, 사도 ...

사도신경 ⑥ : 죽음에서 부활하신 구세주/요14:24-29 2004-01-29 11:52:52 read : 1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었다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신 날을 기념하는 부활절입니다. 주님께서 사망 권세 이기시고 부활하신 이 날 여러분 모두에게 부활의 기쁨과 소망이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이 시간에는 사도신경 강해 여섯번째 순서로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대목을: 사도신경 ⑥ : 죽음에서 부활하신 구세주/요14:24-29 2004-01-29 11:52:52 read : 1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

성령의 역사/요14:16-17,25-27 2004-02-02 23:16:11 read : 9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번 미국의 수도 워싱턴을 방문하였을 때 여러 가지 인상 깊었던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미국의 대통령 가운데 가장 훌륭한 가문의 출신으로서 미국사에 위대한 업적을 남긴 존 에프 케네디(John F. Kennedy)의 묘지를 방문한 것이었습니다. 짧은 재임기간에도 불구하고 온 세계에 강력한 인상을 남긴 용감한: 성령의 역사/요14:16-17,25-27 2004-02-02 23:16:11 read : 9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번 미국의 수도 워싱턴을 방문하였을 때 여...

주님을 사랑하십니까?/요14:15 2004-02-05 23:02:06 read : 8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 엘리자베드 여왕은 성경을 얼마나 사랑했던지 ""영국의 모든 영토를 다 준다고 해도 성경을 버릴 수가 없다""고 했으며, 뽀나르 목사님은 다음과 같은 성경 예찬 시를 읊었습니다. 내가 피곤할 때에 성경이 나의 침대가 되고 내가 어둠 속에 있을 때에 성경이 떡이 되고 내가 무서울 때에 나의 갑옷이요 내가 병들었을 때에: 주님을 사랑하십니까?/요14:15 2004-02-05 23:02:06 read : 8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 엘리자베드 여왕은 성경을 얼마나 사랑했...

예수께서 주시는 것/요14:12-14 2004-02-07 16:54:19 read : 10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남가주대학 심리학교수로 40년간 재직하시다 은퇴하신 골드박사가 자신의 40년 교단 생활을 회고한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그 글 중에 흥미있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자신의 제자들 중에 자신의 분야에서 크게 성공한 사람들이 있었는가 하면 실패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각 분야에서 성공한 제자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학: 예수께서 주시는 것/요14:12-14 2004-02-07 16:54:19 read : 10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남가주대학 심리학교수로 40년간 재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