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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혜사의 오심/요14:15-17 2003-02-22 17:25:04 read : 8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금 예수님의 고별설교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죽음이 임박해 오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이 제자들을 떠나실 것과 제자들에게 다가올 위기에 대해서 예고하셨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제자들이 큰 근심에 빠졌습니다. 이처럼 근심하는 제자들을 위로하며 격려하는 말씀이 고별설교입니다. 특히 예수님은 자신이 제자들을 떠나는 것
보혜사의 오심/요14:15-17 2003-02-22 17:25:04 read : 8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금 예수님의 고별설교를 생각하고 있습니...

의심(疑心)에서 믿음으로/요14:1-6,20:24-29 2003-03-22 23:07:41 read : 8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 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맴머스 무대위에서 펼쳐지는 하나님의 구원 드라마는 정말 소중한 유산을 우리에 물려주어 구원에 이르게 하십니다. 수많은 죄인들의 집결소와 같습니다. 그 아름다운 동산 에덴에서 추방당한 아담과 이브 이후 성경 안에는 죄인들의 이야기가 넘칩니다. 물론 그 안에는 하나님이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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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주시는 평안/요14:25-27 2003-04-29 22:23:56 read : 10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평안하십니까, 지난 한 주간 살면서 마음이 불편하지 않았습니까, 지금도 해결하지 못하고 불편한 마음으로 교회에 나오지 않았습니까?” 이런 질문으로 오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먼저 저의 이야기를 좀 하겠습니다. 지난주에도 몸이 불편해서 힘들었습니다. 병 같지도 않은 감기 몸살의 후유증으로 고생을 했습니다. 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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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혜사(1)/요14:16-20 2003-10-23 09:23:24 read : 9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시간에 예수님께서 떠나시겠다고 했을 때 근심하고 있는 제자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런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는 근심을 버리고 주님을 믿으라고 말씀하시며 처소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결국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처소는 하나님과 성도가 함께 있을 수 있는 상태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와 같은 일은 타락한 인간에
보혜사(1)/요14:16-20 2003-10-23 09:23:24 read : 9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시간에 예수님께서 떠나시겠다고 했을 때 ...

여러분, 무엇이 두렵습니까?/요14:1-14 2006-10-18 12:36:06 read : 9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의 본문 1절 상반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는 이 말씀을 공동번역 성경은 “너희는 걱정하지 말라”고 번역하며, 현대 영어성경은 “염려하거나 당황하지 말라”(Do not be worried and upset)고, 그리고 현대 독일어 성경은 “놀라거나 두려워하지 말라”(Erschreckt nicht,
여러분, 무엇이 두렵습니까?/요14:1-14 2006-10-18 12:36:06 read : 9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의 본문 1절 상반절: “너희...

길이 있습니다/요14:6 2007-03-03 13:36:45 read : 10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류의 역사를 가리켜서 길의 역사라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길을 통하여 인류가 발전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겁니다. 일찍이 로마는 세계 정복의 야욕을 품고 길을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군대를 신속히 이동시키고 세금을 잘 거두어들이기 위하여 길을 만들었습니다. 심지어 전쟁할 때에도 먼저는 길을 닦았습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고
길이 있습니다/요14:6 2007-03-03 13:36:45 read : 10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류의 역사를 가리켜서 길의 역사라고 말할 수...

보혜사 성령/요14:16-20 2008-01-17 00:02:56 read : 1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의 기도 덕택으로 인도네시아 단기선교를 잘 다녀왔습니다. 출발전에는 아프카니스탄 사태와 캄보디아 비행기 추락등으로 많은 걱정이 있었습니다. 또 현지에서도 지진이 일어나 여러모로 걱정될 일이 많았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도움의 손길로 사역을 잘 마치고 돌아오게 되어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우리 장로님 기도중에도 살인적인 더위라고
보혜사 성령/요14:16-20 2008-01-17 00:02:56 read : 1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의 기도 덕택으로 인도네시아 단기선교를 잘 ...

평화의 길/요14:27- 2001-11-02 01:06:54 read : 8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전쟁과 분단의 시대를 넘어 평화와 통일의 시대로 오늘 우리는 6.25 50주년 기념일을 맞이했습니다. 휴전 이후 우리 정부는 매년 이 날을 기념해 왔는데, 물론 그 '기념'의 내용은 '호국정신과 안보의식의 고취'에 초 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전쟁을 넘어 평화로!"라는 구호 아래 '
평화의 길/요14:27- 2001-11-02 01:06:54 read : 8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전쟁과 분단의 시대를 넘어 평화와 통일의 시대로 오늘 ...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1)/요14:1-14 2001-11-02 01:07:42 read : 10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되어 이를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요 13:33). 그 말씀을 들은 제자들은 불안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3년 동안 열심히 주님을 따라 다녔는데 아무런 결론도 없이 떠나 가신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1)/요14:1-14 2001-11-02 01:07:42 read : 10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이 말씀...

잊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요14:25-28 2001-11-02 01:08:32 read : 8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자주 만나는 사람은 기억하게 되고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자주 만나지 못하면 잊어버리게 됩니다. 그러나 특별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끼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가령 부모와 자식이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아무리 오래 만나지 못해도 잊어버리는 법은 없습니다. 특별히 부모의 입장에서 자식을 생각하는 것은 더욱
잊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요14:25-28 2001-11-02 01:08:32 read : 8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자주 만나는 사람은 기억하...

예수의 이름으로 사는 사람/요14:13-14 2001-11-02 01:09:51 read : 1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미국인이 프랑스 파리를 여행하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파리시내 이곳 저곳을 다니다가 장신구점에 들어가서 중고품 호박 목걸이를 샀습니다. 아주 헐 값에 사서 미국으로 돌아왔는데 미국세관에서 그 목걸이를 보고 많은 세금을 내게 했습니다. 그는 이상하게 생각되어 보석점에 가서 감정을 의뢰했더니 감정사는 그에게 U$
예수의 이름으로 사는 사람/요14:13-14 2001-11-02 01:09:51 read : 1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미국인이 프랑스 파리를 여행하게 되었습...

주여 무릎을 꿇게 하소서/요14:13-14 2001-11-02 01:12:14 read : 10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지금은 기도할 때입니다. 첫째 : 기도란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의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의 능력과 자비하심을 감사함과 아울러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우리의 소원을 하나님께 올리는 것입니다. 옛날 유대의 한 신비주의자는 "기도는 하늘과 땅이 서로 입맞
주여 무릎을 꿇게 하소서/요14:13-14 2001-11-02 01:12:14 read : 10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평안의 복음(1)/요14:27- 2001-11-02 01:32:28 read : 7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욕구 가운데 가장 크고 근본적인 욕구는 행복해 지려고 하는 욕구 입니다. 행복은 인생의 선(善) 중에서 최고의 선이고, 목적 중에서도 최고의 목적입니다. 모든 강물이 동으로 흐르건 서로 흐르건 남으로 흐르건 모두 바다로 흘러 가듯이 인간의 모든 행동도,생각도,뜻도 결국에는 행복이 있는 곳을 지향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평안의 복음(1)/요14:27- 2001-11-02 01:32:28 read : 7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욕구 가운데 가장 크고 근본적인 욕구는 행복해 지려...

사랑의 표준/요14:12-24 2001-11-02 12:29:53 read : 8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하나님께 대한 사랑을 순종으로서 표시하셨습니다. 사랑의 표준은 바로 순종인 것입니다. 자신의 사랑을 말로만 표현하고 행함이 없으면 거짓된 사랑입니다. 거짓된 사랑에는 성령이 함께 하시지 않습니다. 성령은 진리(진실, 참)의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성령이 수반되지 않는 사랑 또한 거짓된 사랑일 수밖에 없습니다. 성령으로 사랑하고
사랑의 표준/요14:12-24 2001-11-02 12:29:53 read : 8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하나님께 대한 사랑을 순종으로서 표시하셨습니다. ...

열 두 제자 시리즈-⑩유다(다대오)/요14:16-24 2001-11-23 21:50:25 read : 9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열 두 제자 가운데 가자 연구하기 힘든 제자가 몇 있습니다. 본문의 주인공 유다 다대오를 비롯하여 열심당 출신 시몬 그리고 앞서 살펴본 작은 야고보 정도입니다. 이유는 인물 자체가 복잡해서가 아니라 이들에 관한 성경의 기록이 별로 없는 자료의 빈곤으로 인해서입니다. 이 자리에 계신 성도들 가운데서도 어쩌면 다대
열 두 제자 시리즈-⑩유다(다대오)/요14:16-24 2001-11-23 21:50:25 read : 9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열 두 제자 가운데 가자 연구하기 힘든...

주님이 가시고 성령이/요14:25-27 2002-03-14 15:03:21 read : 10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라디오에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한 예쁜 처녀가 밥을 먹습니다. 얼마나 맛이 있는지 앞에 단추를 살짝 끌어 놓고 열심히 먹습니다. 그리고 지하철을 탔는데 잠이 스르르 오는 것입니다. 단잠을 잤습니다. 얼마나 갔을까? 지하철내 시선이 모두 자기에게 쏠리는 것입니다. "이쁜 것은 알아가지고" 처녀는 눈을 살짝 감은 채 자신의
주님이 가시고 성령이/요14:25-27 2002-03-14 15:03:21 read : 10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라디오에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한 예쁜 처...

나보다 더 큰 일도 하리니/요14:12-14 2002-08-01 11:11:15 read : 10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는 말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세상 죄를 지고가는 한 마리의 어린 양으로 오신 것입니다. 십자가의 죽음, 영광의 죽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새 창조와 구원의 일을 이루시기 위해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제 드디어 예수님께 이 죽음의 순간이 임박해 왔습니다. 바로 내일 유월절 어린 양이 죽은 시간에 자
나보다 더 큰 일도 하리니/요14:12-14 2002-08-01 11:11:15 read : 10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는 말 예수님께서 이 땅에...

아들과 아버지의 오심/요14:18-24 2003-02-22 17:25:44 read : 7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로 내일로 다가온 자신의 죽음을 아신 주님께서 마지막 만찬을 배설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자신의 죽음과 죽은 후에 제자 공동체에 다가올 위기에 대해서 예고하셨습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이 소식을 전해들은 제자 공동체는 크게 근심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근심하는 제자들에게 주님께서 마지막으로 긴 고별설교를 하십니다. 근
아들과 아버지의 오심/요14:18-24 2003-02-22 17:25:44 read : 7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로 내일로 다가온 자신의 죽음을 아신 주...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요14:25-26 2003-02-22 17:26:26 read : 8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14:25-31절은 14장의 결론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서론은 1절입니다. 서론과 결론에서 이야기되고 있는 말씀은 근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특히 결론에서는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근심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니까 14장 말씀의 주제는 평안을 주노니 근심하지 말라는 말씀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요14:25-26 2003-02-22 17:26:26 read : 8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14:25-31절은 14장의 결론이라 ...

기도는 특권이다/요14:1-18 2003-03-23 20:55:39 read : 8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하나님의 자녀만이 누릴 특권: 기도 7월 한달은 기도에 관해서 살펴보고 있다. 기도안에는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이 들어있다. 그래서 기도에 관해서 잘 알아야 하겠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기도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 기도 안에는 많은 감추인 것들이 있다. 그래서 기도의 비밀이라고 한다. 7월은 '기도의 비밀�
기도는 특권이다/요14:1-18 2003-03-23 20:55:39 read : 8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하나님의 자녀만이 누릴 특권: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