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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이신 그리스도/요14:1-7 2003-03-19 21:49:00 read : 9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재갈매기라는 새는 인공적인 자극에 대해서 반응을 하는데 아주 터무니없는 행동을 보인다고 합니다. 알을 품고 있는 재갈매기에게 자기의 알보다 수십 배나 큰 나무로 만든 알을 넣어주면 어이없게도 자기 알을 포기하고 큰 알을 품는다는 것입니다. 알의 어떠한 점이 재갈매기로 하여금 자기 알로 인식하게 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네델란드의: 목표이신 그리스도/요14:1-7 2003-03-19 21:49:00 read : 9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재갈매기라는 새는 인공적인 자극에 대해서 반응...

내가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요14:27 2003-04-25 16:58:23 read : 9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렸을 때부터 기구한 환경에서 자랐던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사생아 출신으로 동네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당했습니다. 그가 네 살 때 어느 날 같이 놀던 동생이 갑자기 보이지 않습니다. 동생이 죽은 것이었는데, 너무 어려서 동생이 죽은 것도 몰랐습니다. 열살 때 그에게 신앙과 용기를 주었던 어머니가 갑자기: 내가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요14:27 2003-04-25 16:58:23 read : 9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렸을 때부터 기구한 환경에서 자랐던 ...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요14:1-14 2003-10-23 09:19:07 read : 1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 美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공사할 때의 '안전망'; [근심]과 [믿음]과의 관계 1. 근심하는 제자들과 예수님의 권면; (1) 다음 세가지 사실 때문에 1) 제자중 반역자 예고 2) 베드로 부인 예고 3) 예수님의 떠남 예고 (2) 근심하지 말 것을 권면; '너희는 마음(=인간의: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요14:1-14 2003-10-23 09:19:07 read : 1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 美 샌프란...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시고/요14:26 2004-02-23 08:41:08 read : 9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5월의 오늘보다 맞게 될 내일의 6월이 더 복된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람이 사는 동네에 따라서 생활습관도 다르고 음식도 조금씩 다르고 그런 각지에서 살던 사람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여기에 모였습니다. 저는 지난 주간에 경상북도 북지방 연합 부흥회 인도차 영주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그곳의 김치맛이 얼마나 짜고: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시고/요14:26 2004-02-23 08:41:08 read : 9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5월의 오늘보다 맞게 될 내일...

참 제자와 함께하는 성령/요14:15-17 2006-07-28 09:17:52 read : 10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해 언덕교회의 목표는 '성령의 임재를 깊이 경험하는 언덕'입니다. 오늘은 그 세 번째 실천방안인 제자훈련에 대하여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제자훈련과 성령의 임재를 깊이 경험하는 삶 사이엔 긴밀한 관계가 있습니다. 우리는 보통 제자훈련하면 훈련교재를 가지고 열심히 성경을 배우는 지적 훈련을 연상합니다.: 참 제자와 함께하는 성령/요14:15-17 2006-07-28 09:17:52 read : 10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해 언덕교회의 목표는 '성령의 임재를 ...

스승이신 성령님/요14:26 2007-02-15 14:50:26 read : 1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천 제물포 고등학교 길용희 교장 선생님은 선생님들을 모아 놓고 학교에서 시험을 치는데 학생들을 못 믿어서 살피고 학생들은 선생님들을 속이고 한 점 더 얻으려고 하는데 이렇게 해서 교육이 제대로 되겠는가 그래서 반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무감독 시험을 실시하였는데 결과는 감독 할 때와 똑 같이 상위 5프로 하위 10프로가 나타나: 스승이신 성령님/요14:26 2007-02-15 14:50:26 read : 1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천 제물포 고등학교 길용희 교장 ...

근심하지 맙시다 /요14:1 2008-01-12 02:31:41 read : 1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의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은 현대인의 모든 질병은 대부분 염려와 불안과 근심에 온다고 합니다. 70%이상이 염려와 근심해서 생긴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없었던 진통제나 두통약의 종류도 많아졌습니다. 한 알만 먹으면 되던 것이 두 알 세 알... 점점 더 많이 먹어야 되고, 결국 위장을 버리게 되어서 또 다른 질병을 일으키는: 근심하지 맙시다 /요14:1 2008-01-12 02:31:41 read : 1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의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은 현대인의 모든 질...

예수의 자기 선언(6)/요14:1-7 2001-11-01 18:35:11 read : 6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신 후 "내가 너희들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리라"고 말씀하셨을 때, 제자들은 무척 염려하고 두려워했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너희들이 지금은 나를 따라올 수 없지만 후에는 따라오리라"는 희망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베드로는 주님을 향해 지금은 왜 따라갈 수 없느냐면서 주님을 위해 죽기까지 따라: 예수의 자기 선언(6)/요14:1-7 2001-11-01 18:35:11 read : 6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신 후 "...

생명의 길을 아시나요/요14:5-6 2001-11-01 18:46:58 read : 9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는 말씀"입니다. - 이 말씀은 특히 예수을 믿지 않으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소리로 들려지는 말씀은 아닙니다. - 왜 구지 예수만 길이고 진리고 생명이냐 ? 기독교는 독선적이다. 다른 종교를 인정할 줄 모른다. 그래서 "기독교가 싫다"고 하는 사람들 이 있습니다. - 참: 생명의 길을 아시나요/요14:5-6 2001-11-01 18:46:58 read : 9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

상투적 대화와 신선한 동행/요14:6-14 2001-11-01 18:47:59 read : 9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강절에 생각하는 말씀 시리즈로, 예수님을 깊이 생각해보는 다섯 번째 시간입니다. 여러분은 하루에 기도하는 시간이 얼마나 됩니까? 이러한 질문을 받으면 아마 상당히 곤혹스러울 것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신앙 생활을 해오는 가운데 부담스러운 것 몇 가지를 꼽으라고 한다면, 하루에 일정한 시간 이상으로 기도해야 한다는 것이 그: 상투적 대화와 신선한 동행/요14:6-14 2001-11-01 18:47:59 read : 9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강절에 생각하는 말씀 시리즈로, 예수님을 깊...

보혜사 성령의 은총/요14:16-18 2001-11-01 18:50:56 read : 10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강림절 두 번째 주일을 맞이했습니다. 오늘 이 시간도 주님의 이름으로 모이는 거룩한 예배에 은혜의 단비가 충만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가믐으로 인하여 전 국토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논바닥이 거북이 등과 같이 갈라지고 농업용수, 공업용수 이제는 식수난까지 당하고 있습니다. 어서 속히 단비가 주룩: 보혜사 성령의 은총/요14:16-18 2001-11-01 18:50:56 read : 10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강림절 두 번째 주일을 맞이했습니다. 오늘 이 ...

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예수님/요14:1-6 2001-11-01 18:51:31 read : 1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교회에 처음 오신 분들 아무래도 좀 어색하고 쑥스럽기도 하지요? 모든 것이 생소하기만 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편안한 마음과 열린 마음을 가지십시오, 누구나 처음은 생소하기도 하지만 호기심이 생기고 가슴 설레이고 응근히 흥분이 되는 것입니다. 처음 학: 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예수님/요14:1-6 2001-11-01 18:51:31 read : 1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는 성도 여...

오직 한 길/요14:6- 2001-11-01 18:52:17 read : 9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병자나 병원에 가서 진단을 하면 그 진단에 따른 처방이 나옵니다. 이것은 병을 고치는 작업입니다. 제가 목이 늘 불편하여 이비인후과 의사를 찾아갔습니다. 그분이 자세하게 그 원인이 무엇인지 말해 주니까 마음이 후련합디다. 결국은 수술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수술을 하려면 미리 모든 검사를 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피검사, 소변: 오직 한 길/요14:6- 2001-11-01 18:52:17 read : 9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병자나 병원에 가서 진단을 하면 그 진단에 따른 처방이 나...

길이 있습니다(2)/요14:6- 2001-11-01 21:48:20 read : 8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진나라에 완적이라는 사람이 삻고 있었습니다. 그는 특별히 볼일도 없으면서 매일 말을 타고 여행을 했다고 합니다. 그때마다 그는 좁은 길을 피해 큰 길로 다녔는데 길을 가다가 길이 끊기거나 막히면 그 자리에서 대성통곡을 하고 되돌아오곤 했다고 합니다. 길이 끊기거나 막힐 때마다 거시서 인생의 유한성과 제한성을 깨달았기 때문에 통: 길이 있습니다(2)/요14:6- 2001-11-01 21:48:20 read : 8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진나라에 완적이라는 사람이 삻고 있었습니다. 그는 ...

그리스도인의 놀라운삶/요14:12-23 2001-11-02 01:30:34 read : 9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주간 전부터 종의 마음을 떠나지 않고 충격을 주고 있는 선교사의 글 한 토막을 소개하므로 오늘의 말씀을 시작합니다. 약 20년 전 선교사 한분이 아직 신학대학생으로서 공부하고 있을 때입니다 어느 이른 아침 동료 학생 하나가 성경을 손에 펼쳐 들고 그의 방으로 뛰어들어왔습니다 그는 당시 초신자로서 그에게 성경은 비교적 새로운: 그리스도인의 놀라운삶/요14:12-23 2001-11-02 01:30:34 read : 9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주간 전부터 종의 마음을 떠나지 ...

아름다운 땅에 이르려면/요14:15-17 2001-11-02 12:28:44 read : 8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어드린 신명기 말씀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약속의 땅에 들어가게 하기 위하여 저들을 광야에서 어떻게 훈련시키셨는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을 바로 아름다운 땅인 가나안으로 인도하실 수 있었는데, 그들을 40년 동안이나 광야에 머물게 하신 까닭은 그들을 훈련시키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아름다운 땅에 이르려면/요14:15-17 2001-11-02 12:28:44 read : 8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어드린 신명기 말씀은, 하나님께서 이스라...

마음의 평안을 얻는 방법/요14:27- 2001-11-20 18:03:43 read : 9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렸을 때부터 기구한 환경에서 자랐던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사생아 출신으로 동네 사람들이 손가락질을 당했습니다. 그가 네 살 때 어느 날 같이 놀던 동생이 갑자기 보이지 않습니다. 동생이 죽은 것이었는데, 너무 어려서 동생이 죽은 것도 몰랐습니다. 열살 때 그에게 신앙과 용기를 주었던 어머니가 갑자기 세상을: 마음의 평안을 얻는 방법/요14:27- 2001-11-20 18:03:43 read : 9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렸을 때부터 기구한 환경에서 자...

아버지께로/요14:5-7 2002-03-13 17:59:56 read : 7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어딜 가시든지 대단한 인기를 누렸습니다. 무수한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라 다녔고, 가시는 곳을 미리 알아서 진을 치며 기다리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런 인기에 전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대중의 인기란 물거품과 같은 것임을 알고 계셨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인기를 누리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 아버지께로/요14:5-7 2002-03-13 17:59:56 read : 7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어딜 가시든지 대단한 인기를 누렸습니다. 무수...

너희는 근심하지 말라/요14:1-4 2002-08-01 11:09:56 read : 8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는 말 우리는 지금 죽음을 앞두고 있는 주님께서 마지막 만찬을 배설하시고 제자들에게 증거하시는 고별설교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시는 고별설교는 유언과 같은 문학적인 형식을 따라 되어 있습니다 . 유언이란 조상이나 스승이 죽기 전에 자손들이나 제자들을 불러놓고 마지막으로 부탁하고 교훈하는 것입니다.: 너희는 근심하지 말라/요14:1-4 2002-08-01 11:09:56 read : 8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는 말 우리는 지금 죽음을 앞두고...

당신은 성령의 가르침을 사모하는가?/요14:25-26 2003-02-22 16:36:32 read : 10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D325년 삼위일체에 대한 아리우스파와 아다나시우스파의 논쟁을 해결하기 위해 니케아종교회의가 소집되었습니다. 그때 회의에 참석한 318명의 교회지도자 중 306명이 몸에 장애를 가지고 있었고 단 12명만이 온전한 몸으로 참석했습니다. 그 이유는 기독교가 공인되기 이전에 하나님의 교회와 말씀의 진리를 수호하: 당신은 성령의 가르침을 사모하는가?/요14:25-26 2003-02-22 16:36:32 read : 10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D325년 삼위일체에 대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