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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반려자, 성령님/요14:16-17 2003-03-19 21:37:20 read : 8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철원에서 목회할 때 지역에 있는 중앙감리교회 목사님과 대화하는 중에 자신이 당한 일을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차를 손보고 엔진오일을 갈기 위해 카센타에 들렀는데 일하는 사람의 실수로 엔진오일을 빼고서는 갈지 않은 상태에서 차를 몰았다가 엔진이 눌어붙어서 엔진을 교환하느라 이 백만 원이 들었다는 얘기였습니다. 얘기
영원한 반려자, 성령님/요14:16-17 2003-03-19 21:37:20 read : 8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철원에서 목회할 때 지역에 있는 중앙감리...

생명의 길/요14:1-6 2003-04-24 13:27:06 read : 9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톨스토이의 작품 가운데에 '인간이 무엇으로 사느냐' 하는 소설이 있습니다. 이 작은 작품에서 모르는 것 3가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사랑을 모르고 산다, 은혜를 모르고 산다, 죽을 날을 모르고 산다. 고 하여 사랑과 은총과 죽음이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전개 됩니다. 미하엘 이라고하는 천사가 하나님의 명을 어긴 죄로서 지상
생명의 길/요14:1-6 2003-04-24 13:27:06 read : 9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톨스토이의 작품 가운데에 '인간이 무엇으로 사느냐&...

믿음의 힘/요14:1-11 2003-10-23 09:18:40 read : 8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미국 남북 전쟁 때에 어느 장군을 죽이기 위해 적군이 그 장군의 딸에게 아주 좋은 보석 상자를 선물로 보내 주었습니다. 어린 딸은 대단히 기뻐하면서 그 예쁜 상자를 아버지께 자랑하였습니다. 아버지는 누가 주더냐고 물었습니다. 지나가던 좋은 아저씨가 주고 갔다고 말하였습니다. 이 때 아버지는 딸에게 조용히 말합니다. “내가 너를 사
믿음의 힘/요14:1-11 2003-10-23 09:18:40 read : 8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미국 남북 전쟁 때에 어느 장군을 죽이기 위해 적군...

성령을 모신 자의 행복/요14:16-20 2004-02-23 12:17:15 read : 1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간 우리는 사람의 지혜로는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놀라운 말씀을 펴 놓고 있습니다. 너무나 신비한 내용이라 지혜의 영이신 성령께서 우리 마음의 눈을 열어 달라는 기도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제가 설교를 준비할 때도 똑같은 기도를 하면서 준비했 지만 말씀을 들으시는 여러분도 똑같은 기도를 하
성령을 모신 자의 행복/요14:16-20 2004-02-23 12:17:15 read : 1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간 우리는 사람의 지혜로는 전혀 이...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도 쓰신다/요14:22-23 2006-07-20 16:47:45 read : 1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두 제자에 대해 말씀하겠다. 먼저 유다다. 유다의 뜻은 찬양이며, 성경에 11번 나온다. 그 중에 가장 잘 알려진 사람은, 야곱의 넷째 아들이다. 또 예수님을 배반한 가룟유다도 있다. 예수님의 형제 유다도 있고(막6:3), 본문처럼 “야고보의 아들 유다”(눅6:16, 요14:22) “다대오”(마10:3,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도 쓰신다/요14:22-23 2006-07-20 16:47:45 read : 1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두 제자에 대해 말씀하겠다. 먼...

평화의 주로 오신 메시야/요14:27 2007-02-12 15:10:35 read : 1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뉴스나 세상 돌아가는 현실을 보면 정말 힘듭니다. 정치도 그렇고 경제적으로도 어렵고 더욱이 추운 겨울이라 서민들은 살기 힘든 시기입니다. 경상도 사람들이 힘이 들면 “내 힘들다”라고 합니다. 그런데 “내힘들다”를 거꾸로 읽어보세요. “다들 힘내”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다들 힘내야 할 때 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은혜로
평화의 주로 오신 메시야/요14:27 2007-02-12 15:10:35 read : 1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뉴스나 세상 돌아가는 현실을 ...

왕이 주시는 평안 /요14:17 2008-01-12 02:18:42 read : 10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평안은 모든 사람이 갈구하는 소원입니다. 평안이 있어야 행복도 있습니다. 아무리 부유하고 큰 권세를 누려도 마음 속에 평안이 없으면 진정으로 행복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높은 지위에 있어도 마음에 평안이 없으면 불행한 사람입니다. 사람은 물질로 평안을 얻지 못하고 영화로 행복을 누리지 못합니다. 현대인들은 모두 무거운 짐을
왕이 주시는 평안 /요14:17 2008-01-12 02:18:42 read : 10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평안은 모든 사람이 갈구하는 소원입니다...

더 큰 일도 하는 교회/요14:9-14 2001-11-01 18:23:22 read : 9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제가 개발한 기도가 하나 있습니다. 비밀기도입니다. 야곱에게 12 아들이 있었지 않습니까. 야곱은 이 아들들을 불러 놓고 요즘 말로 하자면 가정예배를 수시로 드렸을 것입니다. 야곱은 자식들을 둘러 앉혀놓고 어떻게 야웨 하나님이 조부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고 아버지 이삭에게 나타나셨고 또 자기 자신에게 나타나셨는지 들려
더 큰 일도 하는 교회/요14:9-14 2001-11-01 18:23:22 read : 9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제가 개발한 기도가 하나 있습니다. 비밀기...

예수 이름은 만능열쇠/요14:13-14 2001-11-01 18:24:00 read : 10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 얘기를 해서 죄송합니다만 저는 군대에서 일병 때까지는 소총중대에서 기관총을 둘러매고 행군하는 그런 일을 주로 하다가 일병 지나서는 스카웃이 돼서 연대본부에서 작전상황병 일을 하게 됐습니다. 연대급 작전상황병이 하는 일은 아주 중요합니다. 군단급, 사단급, 그리고 연대급 병력이 이동하는 비밀사항을 다룹니다. 전쟁 발발시
예수 이름은 만능열쇠/요14:13-14 2001-11-01 18:24:00 read : 10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 얘기를 해서 죄송합니다만 저는 군대에서 일병 ...

길, 진리, 생명/요14:1-7 2001-11-01 18:24:36 read : 10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저마다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길은 반드시 종착 지가 있습니다. 시편 1편에서는 그 길을 '의인의 길'과 '악인의 길'로 언급하고 있으며 신약에 와서 예수님은 '좁은 길'과 '넓은 길'로 비유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의인의 길
길, 진리, 생명/요14:1-7 2001-11-01 18:24:36 read : 10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저마다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리고...

믿는 자의 특권/요14:8-15 2001-11-01 18:27:38 read : 8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성경에서 익히 알고 있는 믿음의 사람들의 생애를 살펴보면 그들에게도 믿음을 포기 할 수밖에 없는 상황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여호수아는 이렇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어차피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일은 한 번 실패했고, 그전에도 광야를 떠돌기만 사십 년을 했는데…때려치우자!" 그러나 그는 그
믿는 자의 특권/요14:8-15 2001-11-01 18:27:38 read : 8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성경에서 익히 알고 있는 믿음의 사람들의 생애를 ...

보혜사 성령/요14:16-31 2001-11-01 18:28:11 read : 8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The theme : 성도는 내주 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는 영적 평안을 소유하게 될 때 세상의 어떤 핍박과 고난을 겪더라도 능히 승리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이별하시면서 두려워하는 제자들에게 몇 가지 위로의 약속을 하셨는데 그 중에 하나가 오늘 살펴보려고 하는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보혜사 성
보혜사 성령/요14:16-31 2001-11-01 18:28:11 read : 8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The theme : 성도는 내주 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는 영적 평...

주의 평안을 누리는 자/ 요14:25-31/ 2001-11-01
주의 평안을 누리는 자 요14:25-31 요즘에 병원을 찾는 환자들 중에는 병의 원인을 찾을 수 없는 병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그 환자들...

참 평안을 얻는 길/요14:26-27 2001-11-01 18:32:51 read : 9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평안을 원합니다. 불안을 좋아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불안으로부터 탈출하여 저 위기와 공포가 전혀 없는 평안의 세계에서 거하기를 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인은 너무나 불안하다는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현대인은 컬트 무비에서 엽기적 광경을 훔쳐보며 축구나 야구경기장에선 광란의
참 평안을 얻는 길/요14:26-27 2001-11-01 18:32:51 read : 9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평안을 원합니다. 불안을 좋아하는 사람...

그리스도의 영광(7)/요14:15-18 2001-11-02 01:26:39 read : 8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 나사렛 사람 선지자 예수는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습니다. 그러나 그 십자가의 사건은 끝이 아니라 사실상 시작이었습니다. 예수 부활과 함께 승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심 그리고 오순절의 성령강림으로 사실상 예수 운동이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된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땅에 떨어진 한 알의 밀알이 다시 다른 모습으로 솟아나 예
그리스도의 영광(7)/요14:15-18 2001-11-02 01:26:39 read : 8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 나사렛 사람 선지자 예수는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

오직 한 길/요14:1-6 2001-11-02 12:22:36 read : 8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98년에 어려웠던 시절들이 지나갔는가 싶은데도 아직 봄이 왔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우리 주변에 어려움들은 끝나지 않은채 계속 반복되고 있습니다. 한국 정치가 어떻게 될까에 대해 모두가 근심하고 걱정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여당은 과거에 엄격한 시어머니 밑에서 혹독한 훈련을 받듯이 군사독재시절부터 모진 풍상고통 속에서 지냈었습니다.
오직 한 길/요14:1-6 2001-11-02 12:22:36 read : 8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98년에 어려웠던 시절들이 지나갔는가 싶은데도 아직 봄이 왔...

희망을 가집시다/요14:12-14 2001-11-20 17:51:25 read : 10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 중의 하나가 좋은 눈을 주신 것입니다. 눈이 밝다는 것은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매우 귀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눈이 좋지 못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불편을 저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어렸을 때 영화관에 가면 가끔 초점이 맞추어지지 않아서 영화가 희미하게 보일
희망을 가집시다/요14:12-14 2001-11-20 17:51:25 read : 10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 중의 하나가 좋은 눈을 주...

정말로 좋은 삶/요14:15-21 2002-03-08 21:30:56 read : 8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우리들과 함께 하심을 감사합시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대한민국과 같은 좋은 나라에 태어나서 살게 하심을 감사합시다. 저는 지난 2주 동안 아프리카의 몇 나라를 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것을 보게 하셨고, 느끼게 하셨습니다. 오늘의 설교는 아프리카 사람들의 윤리와 우리들의 윤리를 비교하면서 하나님의 새 백
정말로 좋은 삶/요14:15-21 2002-03-08 21:30:56 read : 8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우리들과 함께 하심을 감사합시다. 하나님께서...

유일한 길, 예수/요14:1-14 2002-07-30 10:16:14 read : 9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맹인들과 코끼리'(The Blind Men and the Elephant)라는 인도의 우화가 있습니다. 6명의 맹인들이 코끼리가 어떻게 생겼는지 확인하려고 코끼리가 있는 곳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맹인은 무턱대고 코끼리 옆을 지나면서 코끼리가 벽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두 번째 맹인은 코끼리의 상아를
유일한 길, 예수/요14:1-14 2002-07-30 10:16:14 read : 9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맹인들과 코끼리'(The Blind Me...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요14:6-10 2003-02-17 13:22:02 read : 8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면 누구라도 자기의 눈으로 만지고 느끼고 확인한 것을 믿고 싶어하는 당연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중 한 사람이 거의 모든 그리스도인이 관심 있어 하는 요청을 합니다. 그 제자는 빌립이었습니다. 그가 한 요청은 "주여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시옵소서"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보여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요14:6-10 2003-02-17 13:22:02 read : 8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면 누구라도 자기의 눈으로 만지고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