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믿음이 주는 것/요14:27 2003-03-19 21:33:40 read : 7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서 신앙의 도전을 받고자 합니다. 우리는 가끔씩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하는 의문을 갖습니다. 도대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오늘의 나의 삶에 무슨 의미가 있는가를 물어보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대답이 나올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선 나의 생활 속에 어떤 힘을 주고 예수를 믿
믿음이 주는 것/요14:27 2003-03-19 21:33:40 read : 7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서 신앙의 도전을 받고자...

그리스도의 평화/요14:25-31 2003-04-24 11:19:23 read : 8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45년 미국은 뉴 멕시코 사막에서 원자폭탄 실험을 하게 됩니다. 그 원자탄은 태양의 1000배의 섬광을 발하면서 성공적으로 폭발되었습니다. 이 가공할 핵무기는 미국 의회에 보고되었습니다. 그 때 의원들은 깜짝 놀라서 묻습니다. 그 무서운 살인 무기를 막을 수 있는 방어 무기는 무엇입니까? 그 때 보고자는 대답합니다. 평화
그리스도의 평화/요14:25-31 2003-04-24 11:19:23 read : 8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45년 미국은 뉴 멕시코 사막에서 원자폭탄 실험...

다른 길은 없습니다/요14:1-6 2003-10-23 09:18:17 read : 9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소설 가운데서 나오는('인간이 무엇으로 사느냐?') 이야기입니다. 미하엘이라고 하는 천사가 하나님의 명을 어긴 죄로서 지상으로 내어쫓깁니다. 거지가 되어서 돌아다니다가 구둣방 직공이 됩니다. 어느 날 잘생긴 신사 한 사람이 찾아와서 구두를 주문합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내가 외국에 갈 일이 있는데 일년
다른 길은 없습니다/요14:1-6 2003-10-23 09:18:17 read : 9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소설 가운데서 나오는('인간이 무엇으...

사랑과 계명/요14:21-24 2004-02-26 11:00:25 read : 10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 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한복음 14장 21절) 우리가 하나님을 참으로 사랑하고 또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을 가슴으 로 느끼고 확신하며 항상 살아갈 수 있다면 그 사람은 행복한 사람일 것입니다.
사랑과 계명/요14:21-24 2004-02-26 11:00:25 read : 10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

신앙이 우리에게 주는 것들/요14:6 2006-07-20 15:52:12 read : 9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저희 교회에서 온 가족 훼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전도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때문에 오늘 이 자리에는 처음으로 저희 교회에 오신 분들이 계신 줄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교회에 처음 오신 것 뿐 만 아니라, 아예 교회라고는 처음 오신 분들도 계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오늘 저희들의 초청을 받아들여 저희 교회에 처음 나오신
신앙이 우리에게 주는 것들/요14:6 2006-07-20 15:52:12 read : 9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저희 교회에서 온 가족 훼스티벌이라는 이...

어떤 행복을 원하는가?/요15:7-11 2007-02-12 14:43:32 read : 9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장애인 중에 가장 위대한 사람 하나를 꼽으라면 아마고 헬렌켈러를 꼽을 것입니다. 헬렌켈러는 3중고의 고통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는 듣지 못했고 말하지 못했고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도 그의 집에는 이런 글귀가 써 있다고 합니다. “나에게는 하루도 행복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 우리는 세 가지 중에 한 가지만 해당되어도
어떤 행복을 원하는가?/요15:7-11 2007-02-12 14:43:32 read : 9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장애인 중에 가장 위대한 사람 하나를 꼽으...

진리? /요14:6 2008-01-10 16:02:31 read : 1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진리가 무엇인가? 이 설교제목은 빌라도 총독이 피고석에 앉으신 예수님에게 한 질문입니다. 그런데 이에 대해 예수님은 아무 답변을 아니하셨습니다. 요한복음에만 이 기록이 있는데 이 요한복음의 필자도 노 코멘트로 끝냈습니다. 사실 이 질문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영원히 대답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
진리? /요14:6 2008-01-10 16:02:31 read : 1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진리가 무엇인가? 이 설교제목은 빌라도 총독이 ...

성령의 바른 이해/요14:25-27 2001-09-13 17:38:56 read : 8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들가운데 교회 몇 번 출석하시다가 잘 안나오시는 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 가 찾아간다던지, 연락해서 만나 그 이유를 물어보면 이렇게 대답하시는 분이 있습 니다. '목사는 사람들을 많이 알고 있기 때문에 내가 하는 일에 도움을 받을 수 있 을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해서 교회에 나와봤는데 아무리 다녀도 별도움
성령의 바른 이해/요14:25-27 2001-09-13 17:38:56 read : 8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들가운데 교회 몇 번 출석하시다가 잘 안나오시는 ...

십자가 내게 상관없다/요14:25-31 2001-09-13 17:40:25 read : 8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이 세상에 살면서 세 가지 질문을 하게 됩니다. 첫째가 '나는 어디서 왔는가' 입니다 도대체 인간이 어디서 왔습니까? 끝없는 수수께끼이지만 우리는 이 질문을 던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철학자나 과학자가 아니더라도 이것은 반드시 물어야 하고, 거기에 대한 대답을 해야 합니다. 내가 어디서 왔는가를 알
십자가 내게 상관없다/요14:25-31 2001-09-13 17:40:25 read : 8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이 세상에 살면서 세 가지 질문을 하게 됩니...

주의 평안을 누리는 자/요14:25-31 2001-09-13 17:41:30 read : 8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에 병원을 찾는 환자들 중에는 병의 원인을 찾을 수 없는 병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그 환자들의 공통점은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어서 도저히 버텨내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온몸이 맥이 빠져서 아무 것도 하기 싫고 소화도 잘 안되고 밤잠을 잘 잘 수가 없으며 아무 것도 하기 싫은 것이 대부분의 병명을 모르는 환자들의 공통점
주의 평안을 누리는 자/요14:25-31 2001-09-13 17:41:30 read : 8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에 병원을 찾는 환자들 중에는 병의 원인을 찾...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요14:27 2001-09-13 17:44:04 read : 8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13일 목요일은 국민을 대표하는 제16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날이었습니다. 후보자들은 저마다, 정직함과 깨끗함과 그리고 풍부한 지식과 학력을 내세우면서, 부패한 이 세상을 보다 살기좋은 세상으로 새롭게 바꾸겠다고 공약하며 자신을 뽑아달라고 외쳤습니다. 아니 '외쳤다'는 표현보다는 '하소연했다&#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요14:27 2001-09-13 17:44:04 read : 8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13일 목요일은 국민을 대표하는 제16대 국회의원...

어떻게 평안을 주시렵니까?/요14:25-29 2001-11-01 18:12:40 read : 8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강도가 한 밤중에 어느 집에 권총을 들고 들어갔읍니다. 잠자는 주인을 깨우며 "손 들엇" 하였습니다. 잠결에 깨어난 주인은 벌벌 떨면서 왼손을 겨우 들었읍니다. 그러자 강도는 또 고함을 칩니다. "오른손 마저 들엇?" 그래도 집 주인은 왼손만 조금 더 높이 들뿐입니다. 그러자 강도는 또 다시 "오른손 마저 들엇
어떻게 평안을 주시렵니까?/요14:25-29 2001-11-01 18:12:40 read : 8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강도가 한 밤중에 어느 집에 권총을 들고 들어...

평안이 넘치는 가정/요14:25-27 2001-11-01 18:13:16 read : 7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5월 달을 가정의 달로 지키고 있습니다. 첫 번째 주일에는 어린이 주일로 지켰고, 두 번째 주일에는 어버이 주일로 지켰으며, 세 번째 주일에는 부부주일로 지켰다. 어떻게 양육할 것인가? 어떻게 섬길 것인가?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하는 것을 차례로 살펴보았다. 그리고 오늘은 우리가 자녀들과 부모님들 그리고 부부가 하나로
평안이 넘치는 가정/요14:25-27 2001-11-01 18:13:16 read : 7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5월 달을 가정의 달로 지키고 있습니다....

두려움을 극복합시다/요14:27- 2001-11-01 18:14:18 read : 10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의 적치고 두려움만큼 인간에게 비참과 불행을 가져다 주는 것은 없습니다. 두려움은 인격과 개성을 파괴시키고 사람의 노력을 무력하게 하며 안절부절하게 만들고 잠들지 못하게 하며 의지를 마비시켜 마음 속은 화를 파괴시키고 육체 건강을 해치고 안간에게 저주와 어두움의 그림자를 던지는 것입니다. 두려움이란 무엇일까요? 이는 곧 진짜
두려움을 극복합시다/요14:27- 2001-11-01 18:14:18 read : 10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의 적치고 두려움만큼 인간에게 비참과 불행을 가...

보혜사가 도와주신다/요14:23-27 2001-11-02 01:25:13 read : 9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부쩍 많이 듣는말이 죽겠다든 말입니다. 심각한 언어의 병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우리나라 사람들 죽겠다는 말을 아무데나 사용하지요 맛있는 음식을 먹고도 배불러 죽겠다 그럼니다. 또 배고파 죽겠다 그럽니다. 조금 더우면 더워서 죽겠다 그러고 조금 추우면 추워서 죽겠답니다. 좋아서 죽겠답니다. 언어의 중병입니다. 거기다 요즘
보혜사가 도와주신다/요14:23-27 2001-11-02 01:25:13 read : 9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부쩍 많이 듣는말이 죽겠다든 말입니다. 심각한...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14:15-21 2001-11-02 12:09:34 read : 7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주일 한 성당의 신부님이 신자(信者)들을 향해 물었습니다. ""천국을 믿습니까?"" 그러자 신자들은 한 목소리로 "아멘"하며 화답합니다. ""지금 세상을 떠난다고 해도 천국에 갈 것을 믿습니까?""하고 다시 묻자 역시 "아멘"하며 대답합니다. 그러자 신부님은 굳은 표정으로 성도들을 향해 입을 엽니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14:15-21 2001-11-02 12:09:34 read : 7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주일 한 성당의 신부님이 신자(信者)들을 향...

나는 너희 마음에 평안을 남기고 가노라!/요14:23-29 2001-11-20 17:29:34 read : 8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초등학교 어린이가 글짓기 시간에 글을 써서 냈는데, 그 글 중에 '나는 살고 싶지 않습니다'라는 글귀가 있더라는 것입니다. 이 어린이는 부잣집 딸이었습니다. 고아가 아니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두 분 다 계 시지만, 그 부모들은 늘 티격태격 싸웠습니다. 그 날 아침, 그러니까 글 짓기
나는 너희 마음에 평안을 남기고 가노라!/요14:23-29 2001-11-20 17:29:34 read : 8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초등학교 어린이가 글짓기 시...

참된 길 예수/요14:6- 2002-03-07 09:12:31 read : 10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갈 수 있는 길에는 세 종류의 길이 있습니다. 첫째는, 교통수단으로서의 길 즉, 국도나 고속도로나 골목길 등입니다. 둘째는, 삶의 방편으로서의 길입니다. 영어에서 길은 way 로, 길 혹은 방법을 의미합니다. 셋째는, 사람이 자기 삶의 궁극적 목표로 삼는 것을 그의 길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는 삶의 방식이요, 세 번째는 삶의 목
참된 길 예수/요14:6- 2002-03-07 09:12:31 read : 10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갈 수 있는 길에는 세 종류의 길이 있습니다. 첫...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평안을 누리는 삶/요14:25-31 2002-07-27 14:26:07 read : 9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어느 목사님은 권투를 하도 좋아했는데 저녁에 있어서 저녁 예배 시간을 옮겨서까지 권투 보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어느 목사님은 낚시를 참 좋아했는데 어느날 낚시 도구를 챙겨 나가는데 길에서 만난 교회 집사님이 "어데 가세요"라고 그러드래요. 그래서 "보시다 시피 낚시갑니다."라고 하였더니 그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평안을 누리는 삶/요14:25-31 2002-07-27 14:26:07 read : 9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어느 목사님은 권투를 하도 좋...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복(3)/요14:1-21 2003-02-16 23:03:54 read : 8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경남 합천 해인사에 세계에서 제일 큰 청동 좌불 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내년도 완공 예정인 높이가 43m짜리로 한 신도의 시주한 돈 70억원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중국에서는 구화(九華)산에 155.1m 높이의 세계 최대 불상을 만들 계획입니다. 이 불상은 무게는 1000여t, 제작비는 5,500만 달러(약 680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복(3)/요14:1-21 2003-02-16 23:03:54 read : 8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경남 합천 해인사에 세계에서 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