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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보여 주옵소서/요14:7-11 2003-03-19 09:21:31 read : 8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소니 드 멜로'라고 하는 분의 '일분지혜'라고 하는 책에 나오는 한 편의 이야기입니다. 하루는 스승이 그 제자에게 이렇게 가르쳤습니다. "하나님을 찾지 말라. 그냥 바라보아라. 하나님을 찾지 말라. 그냥 바라보아라. 그러면 모든 것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라고 가르쳤습니다. 제자가 스승에: 주여 보여 주옵소서/요14:7-11 2003-03-19 09:21:31 read : 8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소니 드 멜로'라고 하는 ...

평화/요14:27 2003-04-19 09:09:16 read : 8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일 희망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습니다. 오늘 설교의 주제는 평화입니 다. 이들 제목들은 지난 주일부터 시작된 대림절과 관련된 주제들입니다. 대림절은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에 오신 성탄절을 앞두고, 오시는 예수님을 기 다리는 4주간 동안의 기간을 가리킵니다. 금년은 지난 12월1일에 첫 주를 시작 으로 12월22일 대림절 마지막 주가 됩니다: 평화/요14:27 2003-04-19 09:09:16 read : 8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일 희망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습니다. 오늘 설교의 주...

나를 도우시는 이/요14:15-17 2003-06-20 10:25:53 read : 9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많은 사람들이 남자와 여자 사이에서 남자가 더 우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인들 중에서도 많은 이들이 그렇습니다. 여자는 남자를 돕도록 만들어졌기에, 남자와 여자 사이에서 주도권은 남자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여고 성경 시간에 목사님이 물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만드신 다음에 하와를 만드셨을까?” 그러: 나를 도우시는 이/요14:15-17 2003-06-20 10:25:53 read : 9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많은 사람들이 남자와 여자 사이에서 남자가 ...

살아있는한 우리는 절망하지 않는다/요14:26-27 2004-02-27 12:13:11 read : 10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여러분! 아름다운 세상 입니다. 아름다운 삶입니다. 나는 오 늘 하나님의 평안이 여기 있는 것을 압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여기 운행 하는 것을 압니다. 지금 봄이 돌아와서 씨앗들을 심 는데 씨앗들을 심어만 놓으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싹이 납니다. 우리 마음의 씨앗이 사실 하나님이 보기에 좋은: 살아있는한 우리는 절망하지 않는다/요14:26-27 2004-02-27 12:13:11 read : 10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여러분! 아름다운 ...

마음은 어디에서 사십니까/요14:1-6 2006-07-20 14:22:10 read : 10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 속담에 몸과 마음이 다른 장소에 있다는 의미의 속담들이 매우 많습니다. 동가숙 서가식이라는 말도 몸과 마음이 다른 장소에 있음을 말하는 속담이고, 몸은 어디에 있어도 마음은 어디에 있다는 속담도 있습니다. 옛 가요 가운데 갑돌이와 갑순이라는 가요가 있는데 가사를 보면 서로 다른 곳에 시집가고 장가를 간 갑돌이와 갑순이: 마음은 어디에서 사십니까/요14:1-6 2006-07-20 14:22:10 read : 10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 속담에 몸과 마음이 다른 장소에 있다는 의...

풍성한 열매를 맺는 제자가 되라/요15:1-8 2007-02-08 14:09:35 read : 10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값비싼 보석이나 재물, 그리고 명예나 권력을 가장 귀한 것처럼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잃어버릴 수 있고, 잃어버렸다가 또 다시 찾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잃어버리면 결코 다시 찾을 수 없는 무엇보다도 귀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시간입니다. 이 시간이라는 것은 지나가 버리면 다시 찾을 수 없습: 풍성한 열매를 맺는 제자가 되라/요15:1-8 2007-02-08 14:09:35 read : 10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값비싼 보석이나 재물, ...

왕이 주시는 평안 /요14:17 2008-01-09 14:28:06 read : 8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평안은 모든 사람이 갈구하는 소원입니다. 평안이 있어야 행복도 있습니다. 아무리 부유하고 큰 권세를 누려도 마음 속에 평안이 없으면 진정으로 행복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높은 지위에 있어도 마음에 평안이 없으면 불행한 사람입니다. 사람은 물질로 평안을 얻지 못하고 영화로 행복을 누리지 못합니다. 현대인들은 모두 무거운 짐을 지고: 왕이 주시는 평안 /요14:17 2008-01-09 14:28:06 read : 8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평안은 모든 사람이 갈구하는 소원입니다. ...

보혜사 성령님 사랑합니다/요14:16-21 2001-09-13 17:27:54 read : 9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작년에 캐나다 토론토에 있을 때 그랜드 캐논 종합대학에서 물리학과 종교철학을 가르치고 있는 최 형 섭 교수님을 만났고 자기가 직접 썼던 책 '성령의 학교'란 책을 사인을 하면서 제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전에 대충 한번 그 책을 보았지만 앞으로 성령님을 관해서 함께 말씀을 나누기 때문에 그 책을 다: 보혜사 성령님 사랑합니다/요14:16-21 2001-09-13 17:27:54 read : 9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작년에 캐나다 토론토에 있을 때 그랜드 ...

약속/보혜사의 능력/요14:16-20 2001-09-13 17:29:43 read : 10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첫 시간에는 주님의 약속/ 보혜사 주심에 대하여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 시간에는 주님의 약속/ 보혜사의 능력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주의 보혜사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 하셔서 우리 모두의 맘을 여시고 그 크신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본문에는 "저는 진리의 영이라."하였습니다.: 약속/보혜사의 능력/요14:16-20 2001-09-13 17:29:43 read : 10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첫 시간에는 주님의 약속/ 보혜사 주심에 대하여 말...

위로하시고 도우시는 보혜사"/요14:16-21,25-26 2001-09-13 17:31:03 read : 1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강변교회가 도곡동 시대를 열면서 "예수님은 누구신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37번 설교를 했습니다. 그 다음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20번 설교를 했습니다. 그 20번의 설교가 「즐겁게 살도록 지음 받은 존재」라는 제목의 책으로 이틀 전에 출판되었습니다. 그 다음 "교회는 어떤 곳인: 위로하시고 도우시는 보혜사"/요14:16-21,25-26 2001-09-13 17:31:03 read : 1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강변교회가 도곡동 시대를 열...

예수님은 누구신가(9) 2001-09-13 17:32:52 read : 7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거미는 죽을 때 자기 몸을 새끼들의 양식으로 몽땅 다 주고 껍데기만 남기고 죽는다고 합니다. 사마귀는 죽을 때 자기 몸을 아내의 양식으로 몽땅 다 주면서 기쁨으로 죽는다고 합니다. 인간은 자식을 죽이기도 하고 아내를 죽이기도 하는데, 거미와 사마귀는 인간들보다 낫다고 하겠습니다. 1. 두 가지 선물 예수님도 죽으실 때 자기의 몸을: 예수님은 누구신가(9) 2001-09-13 17:32:52 read : 7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거미는 죽을 때 자기 몸을 새끼들의 양식으로 몽땅 다 주고 껍...

너희도 살겠음이라/요14:19 2001-09-13 17:33:40 read : 6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그리스도는 부활이요 생명이십니다. 그는 우리의 죄를 인하여 십자가에 달리사 피 흘리시고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그는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석가모니도 죽었고 공자도 죽었고 마호메트도 죽었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어떤 종교의 교주도 다 죽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만은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너희도 살겠음이라/요14:19 2001-09-13 17:33:40 read : 6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그리스도는 부활이요 생명이십니다.

예수님이 주신 약속들/요14:19-24 2001-09-13 17:34:34 read : 7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린아이가 밖에서 놀다가 실수하여 다쳤습니다. 아이가 울면서 집에 돌아올 때는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아파서 우는 것은 물론이지만 자신이 울면 엄마가 나와서 위로해줄 것이라는 기대심리가 아이로 하여금 더 울게 합니다. 그러므로 어머니는 누구보다도 먼저 뛰어나가 아이에게 위로의 말을 던져주어야 합니다. 울고 있는 아이의: 예수님이 주신 약속들/요14:19-24 2001-09-13 17:34:34 read : 7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린아이가 밖에서 놀다가 실수하여 다쳤습니다.

주님의 평안/요14:21-35 2001-09-13 17:35:54 read : 8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세기 중엽 미국에 에델 듀 폰트(Ethel du Pont)라는 유명한 여성이 있었습니다. 이 여성은 세상의 좋은 것이란 좋은 것은 모두 소유한 여자였습니다. 당시에 미국 굴지의 대 회사인 듀 폰트 회사의 유-진 듀폰트라는 회장의 맏딸로 태어나서 어마 어마한 재산을 물려받았습니다. 좋은 대학에서 공부를 했고 거기에 아주 아름다운: 주님의 평안/요14:21-35 2001-09-13 17:35:54 read : 8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세기 중엽 미국에 에델 듀 폰트(Ethel du Pont)라는 유명한...

하늘나라를 갖고 사는 사람들/요14:1-3 2001-11-02 01:24:08 read : 7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서 남북 전쟁이 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한 간첩이 어느 장군을 죽이기 위해서 그 장군의 딸에게 아주 좋은 보석 상자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물론, 보석 상자 안에는 시한폭탄이 들어 있었습니다. 어린 딸은 너무 예 쁜상자라 아버지께 자랑을 했습니다. 아버지는 누가 주더냐고 물었더니, 지 나가던 좋은 아저씨가 주고 갔다: 하늘나라를 갖고 사는 사람들/요14:1-3 2001-11-02 01:24:08 read : 7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서 남북 전쟁이 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나는 너와 같이 살 것이다/요14:23-29 2001-11-02 12:08:52 read : 7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말을 잘 지킬 것이다. 그러면 나의 아버지 께서도 그를 사랑하시겠고 아버지와 나는 그를 찾아 가 그와 함께 살 것이다. 그러나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내 말을 지키지 않는다. 내가 너희에게 들려주는 것은 내 말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 지의 말씀이다.": 나는 너와 같이 살 것이다/요14:23-29 2001-11-02 12:08:52 read : 7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나를 사랑하는...

오직 주님의 영광만을 위하여/요14:8-17 2001-11-20 17:26:45 read : 7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예를 들자면, 자기 고집대로만 하겠다는 사람을 들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일이야 자 기 맘대로 한다고 한들,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교회나 마을의 일까지 도 꼭 자기 주장대로만 해야 한다고 고집을 부리기 때문에 문제인 것입 니다. 일단 자기 의견을 피력한 후에는,: 오직 주님의 영광만을 위하여/요14:8-17 2001-11-20 17:26:45 read : 7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도 ...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요14:26-27 2002-03-06 16:50:56 read : 8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날이 되면 가장 기뻤던 것이 새옷을 선물로 받는 것입니다. 추운 날씨에 새벽부터 일어나서 새 옷을 입어보고 새 양말을 신고 좋아하던 그 기쁨을 말도 다 표현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어릴 때는 왜 그렇게도 어른이 되고 싶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막상 어른이 되면 어린 시절을 기억하고 그리워합니다. 명절날의 최고의 은혜: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요14:26-27 2002-03-06 16:50:56 read : 8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날이 되면 가장 기뻤던 것이 새옷을 선물...

다른 보혜사/요14:16-17 2002-07-26 17:19:03 read : 9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 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 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 에 계시겠음이라 우리의 사회생활이 복잡해질수록 우리가 해결할 수 없: 다른 보혜사/요14:16-17 2002-07-26 17:19:03 read : 9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

천국은 어디에 있는가?/요14:1-3 2003-02-06 22:32:58 read : 8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리새끼와 병아리를 동시에 부화시켜서 호숫가에 갖다 놓으면 병아리는 물에 관심을 보이지 않지만 오리새끼는 보자마자 들어가 헤엄을 칩니다. 왜냐하면 오리는 헤엄을 치는 본능을 타고 났기 때문입니다. 본능이 있다는 것은 그 본능을 충족시킬 대상이 반드시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람이 이성의 본능을 갖고 태어난 것은 이성의 본능: 천국은 어디에 있는가?/요14:1-3 2003-02-06 22:32:58 read : 8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리새끼와 병아리를 동시에 부화시켜서 호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