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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 주옵소서/요14:8-15 2003-03-17 22:43:33 read : 8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百聞이 不如一見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가 무엇을 이해하고 깨닫는 데에는 직접 눈으로 보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내륙에 살고 바다를 경험하지 못해서 대형 외항선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선박에 대해서 여러 시간 설명하는 것보다 한번 외항선을 태워 주는 것이 유익한 경험이 될 것이다. 그래서 요즈음 학교에서는 시청각 교보재
보여 주옵소서/요14:8-15 2003-03-17 22:43:33 read : 8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百聞이 不如一見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가 무...

예수 믿는 기쁨(1)-평안/요14:25-27 2003-04-14 22:39:17 read : 10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앤드류 매튜스(Andrew Matthews)라고 하는 분이 ‘Being Happy’라고 하는 책을 썼습니다. 전세계의 50개국에서 출간되어서 베스트셀러가 된 책인데, 이 분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러스트 작가입니다. 이 책은 기쁘게 살아가는 방법을 우리에게 말해 주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해야 기쁘고 행복하게
예수 믿는 기쁨(1)-평안/요14:25-27 2003-04-14 22:39:17 read : 10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앤드류 매튜스(Andrew Matthews)라고 하...

당신은 길을 아는가?/요14:1-6 2003-06-19 23:57:40 read : 9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속담에 '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면 듣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길은 보이는 길과 보이지 않는 길로 나뉘어 집니다. 길이라는 개념은 정신세계나 영적 세계에 함께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다니는 길은 눈에 보입니다. 등산객이 등산하는 길도 보입니다. 비행기가 다니는 하늘에도 항로가 있습니다.
당신은 길을 아는가?/요14:1-6 2003-06-19 23:57:40 read : 9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속담에 '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

예수가 해답이다/요4:46-54 2004-03-10 21:33:00 read : 9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 한 왕의 신하라는 사람이 나옵니다. 이 왕의 신하라는 말은 요즘 말로 하면 입각한 대신, 즉 장관급의 사람이란 말입니다. 이 사람의 아들이 병이 들어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은 예 수님을 찾아왔고, 예수님은 이 사람의 아들을 고쳐주었으며, 그로 인하여 이 사람의 모든 가정이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았다는 줄거리가
예수가 해답이다/요4:46-54 2004-03-10 21:33:00 read : 9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 한 왕의 신하라는 사람이 나옵니다. 이 왕...

당신은 얼마짜리인가요?/요14:1-11 2006-07-20 10:51:25 read : 9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의 수많은 구절. 그 중 많이 암송하는 구절 중 하나는 이사야 41장 10절입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 말씀을 읽기만 해도 힘이 생깁니다. 읽
당신은 얼마짜리인가요?/요14:1-11 2006-07-20 10:51:25 read : 9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의 수많은 구절....

보혜사 성령/요14:16-18:25-27 2007-02-08 10:10:18 read : 1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려움에 처해서 누군가의 도움을 절실히 필요한 때가 있었습니까? 산에서 조난을 당했을 때, 지하에 고립되었을 때, 혹은 불의의 사고로 절박한 도움을 기다릴 때 적절한 도움을 받는다면 생사 간에 운명이 달라질 것입니다. 부부가 함께 살면서 서로 든든한 도움이 된다면 정말 행복한 가정을 이룰 것입니다. 부모와 자녀 간에도
보혜사 성령/요14:16-18:25-27 2007-02-08 10:10:18 read : 1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려움에 처해서 누군가의 도움을 절실...

예수께서 나타내신 하나님 /요14:1-11 2008-01-06 19:19:36 read : 9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말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죽음을 앞두신 시점에서 제자들과 마지막 유월절 만찬을 나누신 일을 기록한 것입니다. 그 날 저녁 식탁에서 예수님께서는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면서 “받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셨고, 포도주를 나누어주시면서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께서 나타내신 하나님 /요14:1-11 2008-01-06 19:19:36 read : 9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말씀은, 예수님께서 ...

예수님이 길이십니다/요14:6 2001-09-13 17:13:53 read : 8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진나라에 완적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그는 특별한 볼일이 없으면 서도 매일 말을 타고 여행을 했다고 합니다. 그때마다 그는 좁은 길을 피해 큰길 로 다녔는데 길을 가다가 길이 끊기거나 막히면 그 자리에서 개성 통곡을 하고 되 돌아 오곤 하였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길이 끊기거나 막힐 때마다 거기서 인생 의 유한성과 제한성을
예수님이 길이십니다/요14:6 2001-09-13 17:13:53 read : 8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진나라에 완적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그는 ...

왜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가?/요14:6 2001-09-13 17:15:36 read : 9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왜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가?'라는 오늘 저의 설교는 독창적인 설교가 아니라 미국의 한 교수님이신 죠쉬 맥도웰(Josh McDowell)의 저서인 'Jesus Christ'를 요약하여 설교형태로 나름대로 재구성 및 편집하여 여러분에게 오늘의 주제에 대하여 알기쉽게 설교하는 것임을 먼저 분명
왜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가?/요14:6 2001-09-13 17:15:36 read : 9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왜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가?'라는 오...

우리를 찾아오신 예수님/요14:6 2001-09-13 17:16:18 read : 7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요13:36에 "시몬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의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 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 오리라",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쿼바디스 도미네)-생뛰비치의 소설의 제목입니다. 십자가
우리를 찾아오신 예수님/요14:6 2001-09-13 17:16:18 read : 7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

우리도 하나님을 볼 수 있을까?/요14:7-14 2001-09-13 17:17:55 read : 8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속담에 "한 번 보는 것이 백 번 듣는 것보다 낫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서울 63빌딩에 대해서 아무리 장황한 설명을 듣는다고 해도 내가 직접 한 번 가서 보는 것 보다 못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에게도 예수님을 한번 내 눈으로 보기만 하면 아무런 의심 없이 믿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아무 것도 보여주는
우리도 하나님을 볼 수 있을까?/요14:7-14 2001-09-13 17:17:55 read : 8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속담에 "한 번 보는 것이 백 번 듣는 ...

근심하지 말라/요14:1 2001-09-13 17:18:39 read : 8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근심할 문제가 하나도 없이 사는 사람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이겠습니까? 그러나 근심할 문제를 늘 안고 살아가는 것이 우리내 인생인 듯 합니다. 시험없이 사는 사람이 없듯이, 사람은 누구나 근심할 문제를 안고 살아갑니다. 돈이 없는 사람은 없어서 근심하고, 돈이 있는 사람은 있어서 근심합니다. 눅18:18절 이하에 보면, 어떤 유대인 지도
근심하지 말라/요14:1 2001-09-13 17:18:39 read : 8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근심할 문제가 하나도 없이 사는 사람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이...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안에/요14:11-21 2001-09-13 17:19:20 read : 7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예수님은 완전한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이셨기 때문에 우리와 똑같은 육신을 가지셨고, 우리와 똑같은 감정을 가지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와 다른 점은, 우리에게는 죄가 있으나 그에게는 죄가 없으시다는 사실뿐입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시기 때문에 부조리하고 약자가 억압받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안에/요14:11-21 2001-09-13 17:19:20 read : 7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예수님은 ...

보혜사 성령님이 함께 하시면/요14:15-21,엡5:15-18 2001-09-13 17:25:06 read : 1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에게 던질 중요한 세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첫째는 당신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습니까? (계3;20, 요1;12) 둘째는 당신은 성령을 받았습니까? (행19;2, 딛3;5) 셋째는 당신은 성령으로 충만하십니까? (엡5;18) 예수님은 자신이 하늘로 승천하신 후에는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보혜사 성령님이 함께 하시면/요14:15-21,엡5:15-18 2001-09-13 17:25:06 read : 1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에게 던질 중요한 세...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요14:20-24 2001-11-02 01:21:51 read : 9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런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은 누군가를 뜨겁게 사랑할 대상이 있고, 누군가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거기에서부터 힘, 용기, 지혜, 삶의 의욕, 그리고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으로부터 11년전 1989년도 저 미국의 최남단에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요14:20-24 2001-11-02 01:21:51 read : 9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런 제목으로...

내 영혼은 평안합니다/요14:27- 2001-11-02 01:39:23 read : 9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죽는다는 말의 존대말이 뭡니까? 돌아가신다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참 성경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순수한 우리말인 이 돌아가신다는 말은 놀랍게도 아주 성경적이고 신앙적인 말입니다. 성경은 우리를 본향이 있는 나그네라고 하셨습니다. 히 11:16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
내 영혼은 평안합니다/요14:27- 2001-11-02 01:39:23 read : 9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죽는다는 말의 존대말이 뭡니까? 돌아가신다입니다. ...

보혜사 성령님/요14:16-20 2001-11-20 10:01:37 read : 8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성령께서 우리들에게 넘치는 은혜를 주시고 계십니다. 인간에게 견디기 힘든 것은 고독과 소외 감정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가장 두려워했던 사실도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공생에 동안 열심으로 주를 따랐습니다. 그러나 3년이 지난후 예수님께서 갑자기 이 세상을
보혜사 성령님/요14:16-20 2001-11-20 10:01:37 read : 8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성령께서 우리...

하나님을 아는 길/요14:1-11 2002-02-18 10:25:15 read : 8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보고 알 수 있을까요? 이 점은 우리 믿음생활의 본질에 해당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아주 중요합니다. 예수님의 제자 중의 한 사람인 빌립이 "주여!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시옵소서. 그러면 족하겠나이다"(요14:8)라고 질문하였습니다. 사실 이 빌립의 질문은 오늘 우리가 꼭 하고 싶은 질문 가운데 하나이기
하나님을 아는 길/요14:1-11 2002-02-18 10:25:15 read : 8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보고 알 수 있을까요? 이 점은 ...

유일한 길/요14:6 2002-07-26 16:59:57 read : 1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약 한달 전 어떤 일간지에 보니까 '부처님 오신날 사찰에 간 수녀'라는 제목으로 어떤 천주교 수녀가 쓴 글이 있었습니다.
유일한 길/요14:6 2002-07-26 16:59:57 read : 1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약 한달 전 어떤 일간지에 보니까 '부처님 오신날 사찰에 간 ...

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예수/요14:1-11 2003-01-23 12:07:17 read : 10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인들의 전통적인 생각가운데 사람이 죽으면 저승에 간다고 하면 서 저승길로 저승에 들어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저승길은 북망산천을 넘 고 하늘까지 닿은 철옹성을 뛰어넘어서 1,200km나 되는 약수강을 건너 서 저승을 가야 하는데 그 길에 방해하는 귀신들이 너무 많고 험해서 아 무나 갈 수 없다고 합니다. 저승사자에게
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예수/요14:1-11 2003-01-23 12:07:17 read : 10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인들의 전통적인 생각가운데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