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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14:

평안을 너희에게/요14:21-27 2003-03-17 19:33:08 read : 8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예능부분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다. 그림전시회를 가 보아도 "참 아름답다. 멋있다." 는 정도를 느끼는 수준이지 그 그림의 경향이 어떻고, 무슨 화풍이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썩 잘 이해하지 못한다. 그림마다 매우 상징적인 제목을 붙여 놓았는데 화가의 설명을 듣기까지는 왜 그런 제목이 붙었는지 짐작하지를 못한다. 그런 내: 평안을 너희에게/요14:21-27 2003-03-17 19:33:08 read : 8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예능부분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다. 그...

4월의 말씀/요14:4-11 2003-04-14 13:05:41 read : 8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께서는 어느 날 그의 제자들에게 이 땅이 아닌 하늘나라의 행복을 제시하시면서 자신이 바로 그 길, 즉 방법이 되심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너희가 알리라(4절)는 말씀은 "네가 알 수 있다. 그것은 네게 더 이상 비밀도 아니다.”란 뜻입니다. 오늘 이 축복의 말씀이 더 이상 여러분에게 감추어진 비밀이 아니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4월의 말씀/요14:4-11 2003-04-14 13:05:41 read : 8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께서는 어느 날 그의 제자들에게 이 땅이 아닌 ...

구원을 이루시고 인도하시는 예수님/요14:1-6 2003-06-12 10:45:32 read : 9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 구원을 이루시고 인도하시는 예수님/요14:1-6 2003-06-12 10:45:32 read : 9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

보혜사 성령님을 정말로 아시나요?/요14:16-20 2004-03-13 23:43:09 read : 14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혜사 성령님을 정말로 아시나요?"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요 14:16-20)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떠나자 마자 그들은 전에는 결코 보지도 듣지도 못한 희한한 일이 눈앞에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행진: 보혜사 성령님을 정말로 아시나요?/요14:16-20 2004-03-13 23:43:09 read : 14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혜사 성령님을 정말로 아시...

세상이 줄 수도 없고 알 수도 없는 것 (요14:27 2006-07-11 09:32:01 read : 1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시사 풍자 코미디 개척자이자 1인자였던 고 김형곤씨의 장례가 13일 있었습니다. 유해는 운구차에 실려 여의도 KBS, MBC 주변을 한 바퀴 돈 뒤 고인의 뜻에 따라 대학 병원에 기증되었습니다. 김형곤씨는 99년 시신 기증을 서약했다고 합니다. 살아서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더니 숨진 뒤에는 잔잔한: 세상이 줄 수도 없고 알 수도 없는 것 (요14:27 2006-07-11 09:32:01 read : 1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시사 풍자 ...

교사가 가져야할 자아상/요14:12, 딤전4:7 2007-01-26 14:31:33 read : 1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남준 목사님이 쓴 책 가운데 「교사 리바이벌」이라는 책이 있지요? ○○○교회 교사 선생님들은 일류 교사들이시니까 다 읽어보셨을 줄로 압니다. 그 책 서론에 보면, 오늘날 교회교육의 현장을 둘러싼 우리의 논의는 너무 환경 중심적인데, 이런 환경 중심적 논의를 속히 그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강조하기: 교사가 가져야할 자아상/요14:12, 딤전4:7 2007-01-26 14:31:33 read : 1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남준 목사님이 쓴 책 가...

길, 진리,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 /요14:1-6 2007-12-20 14:00:29 read : 15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우리 인간이 왜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안되는가를 분명하게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왜 우리는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안될까요? 그것은 예수님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 안에 길과 진리와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왜 예수 그리스도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지를: 길, 진리,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 /요14:1-6 2007-12-20 14:00:29 read : 15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우리 인간이 왜 예수님을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요14:1-6 2001-09-13 16:59:54 read : 10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신은 정직하게 말했는데 상대가 부정직하게 대하면 오해를 사게 됩니다. 예를 들면 자신은 정말 기쁜 마음으로 웃었는데 상대방에게 비웃음으로 보였을 경우는 오해를 받게됩니다. 같은 웃음이라도 상대방의 기분에 따라 기분을 좋게할수도 있고 상하게 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읽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요14:1-6 2001-09-13 16:59:54 read : 10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신은 정직하게 말했는데 상대가 부정직하게...

너희는 근심하지 말라/요14:1-6 2001-09-13 17:01:28 read : 1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말에 천석꾼은 천가지 걱정, 만석꾼은 만가지 걱정이란 말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나름대로 다 걱정 근심이 있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우리들 가운데 걱정과 근심이 없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오늘 우리 시대는 말 그대로 불안과 절망의 시대입니다. 사실 이런 저런 걱정으로 우리의 심령이 하루: 너희는 근심하지 말라/요14:1-6 2001-09-13 17:01:28 read : 1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말에 천석꾼은 천가지 걱정, 만석꾼은 만가지 걱정...

세 가지 질문/요14:1-3 2001-09-13 17:02:59 read : 17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지나려고 하면 그 앞에 있는 스핑크스를 지나가야 하는데, 스핑크스를 지날 무렵에 수수께끼가 나온답니다. 그 수수께끼를 맞추면 통과하고 맞추지 못하면 스핑크스의 앞발로 죽였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수수께끼는 '아침에는 네 발로 다니고, 점심에는 두 발로 다니다가 저녁이 되면 세 발로 다니는 동물이: 세 가지 질문/요14:1-3 2001-09-13 17:02:59 read : 17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지나려고 하면 그 ...

하늘나라를 갖고 사는 사람들/요14:1-3 2001-09-13 17:08:04 read : 7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서 남북 전쟁이 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한 간첩이 어느 장군을 죽이기 위해서 그 장군의 딸에게 아주 좋은 보석 상자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물론, 보석 상자 안에는 시한폭탄이 들어 있었습니다. 어린 딸은 너무 예 쁜상자라 아버지께 자랑을 했습니다. 아버지는 누가 주더냐고 물었더니, 지 나가던 좋은 아저씨가 주고 갔다: 하늘나라를 갖고 사는 사람들/요14:1-3 2001-09-13 17:08:04 read : 7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서 남북 전쟁이 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길이 있습니다(1)/요14:6 2001-09-13 17:10:00 read : 9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로부터 인생을 나그네길이라고 말해 왔습니다. 인생이 마치 고향을 떠나 어디론가 길을 나선 나그네의 여정과 같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나그네에게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일은 길을 찾는 것입니다. 나그네가 안전하고 정확하게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길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인생 여정을 헤쳐나가는 사람들에게 가장 시급하고: 길이 있습니다(1)/요14:6 2001-09-13 17:10:00 read : 9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로부터 인생을 나그네길이라고 말해 왔습니다. 인생이 마...

당신은 이 비밀을 아십니까?/요14:6 2001-09-13 17:10:51 read : 8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당신의 그리스도입니다. 저는 오늘 당신에게 중대한 한 질문을 던지고 싶습니다. 당신은 예수님을 믿습니까? 당신은 예수님에 대하여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아직도 오래 전 소학교 시절에서 배웠던 공자나 석가나 마호멧(무하마드)과 함께 세계의 4대 성인의 한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까? 아니면 수양을 위해서 조금 듣: 당신은 이 비밀을 아십니까?/요14:6 2001-09-13 17:10:51 read : 8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당신의 그리스도입니다. ...

예수님은 길이시다/요14:6-12 2001-09-13 17:13:12 read : 9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요한복음 14: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친히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오늘은 왜 예수님께서 자신이 "길" 이라고 하셨는지? 또 그 말씀 가운데 어떠한 영적 의미가 있는가? 에 대하여 생각해 보고저 합니다. 예수님에 대하여 보다 더 깊은: 예수님은 길이시다/요14:6-12 2001-09-13 17:13:12 read : 9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요한복음 14: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친히 "내가 곧...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안에/요14:11-21 2001-11-02 01:21:11 read : 6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예수님은 완전한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이셨기 때문에 우리와 똑같은 육신을 가지셨고, 우리와 똑같은 감정을 가지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와 다른 점은, 우리에게는 죄가 있으나 그에게는 죄가 없으시다는 사실뿐입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시기 때문에 부조리하고 약자가 억압받는 이: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안에/요14:11-21 2001-11-02 01:21:11 read : 6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예수님은 ...

말씀과 성령/요14:26- 2001-11-02 01:38:47 read : 8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어떤 분이며, 죄는 무엇이고,우리의 타락된 모습은 어떠하며, 예수님의 구속과 하나님의 사랑은, 이 세상은, 하나님 나라는 무엇인지를, 성령님은 누구이며 그 분과 동행하는 길을 모두 말씀으로 가르쳐 주신다. 본문에서 성령이 오시면 모든 것을 가르치신다.특히 예수님의 말씀을 생각나게 하신다. 이처럼 주님의 말씀과 성령님의 역사는 하: 말씀과 성령/요14:26- 2001-11-02 01:38:47 read : 8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어떤 분이며, 죄는 무엇이고,우리의 타락된 모습은 어...

성령은 어떤 분인가?/요14:16- 2001-11-20 09:56:35 read : 10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과 함께 거닐며 살던 제자들은 참으로 행복했을 것입니다. 무슨 문제든지 예수님께 가지고 가며 다 해결해 주셨으니까요. 예수님과 함께 산다는 것보다 더 큰 행복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데 그 주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야 한다고 하니까, 제자들은 깊은 근심과 슬픔이 가득해 있는 것이었습니다. `만일 주님이 떠나가신다면 누가: 성령은 어떤 분인가?/요14:16- 2001-11-20 09:56:35 read : 10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과 함께 거닐며 살던 제자들은 참으로 행복했을...

내가 다시 와서 나 있는 곳에/요14:1-4 2002-01-30 06:10:46 read : 8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의 마음에 더 이상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을 계속하고 또 나를 계속해서 신뢰하라 내 아버지 집에는 거할 곳과 거주할 집들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내가 다시 와서 나 있는 곳에/요14:1-4 2002-01-30 06:10:46 read : 8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의 마음에 더 이상 근심하...

파라클레토스로 살아봅시다/요14:15-24 2002-07-26 11:51:05 read : 10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군가에게 전도를 하면 하나님을 보여 달라고 떼를 쓰는 사람은 없습니까? 아니면 여러분이 때로 하나님을 내 눈으로 확인하고 싶을 때는 없습니까? 우리를 세상에 보내시고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어떻게 볼 수있을 까요? 구 소련의 첫 번째 우주비행사 가가린이 달에 다녀와서 한 말이 '우주 공간에 하나: 파라클레토스로 살아봅시다/요14:15-24 2002-07-26 11:51:05 read : 10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군가에게 전도를 하면 하나...

나를 사랑하면/요14:23-24 2003-01-14 20:03:02 read : 7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한해를 정돈하고 새해를 준비하면서 어떤 말씀을 주님께 받을 것인가? 주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시는가? 하는 것을 생각하면서 오늘 본문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고, 내 말을 지키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고,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이 말씀이 새해를 준비하는 마음, 한해를 마감하는 결산의: 나를 사랑하면/요14:23-24 2003-01-14 20:03:02 read : 7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한해를 정돈하고 새해를 준비하면서 어떤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