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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의 현주소/요14:21-23 2001-11-02 01:37:23 read : 9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이 본문 끝 부분 잘 보셔야 됩니다.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화법을 좀 고치면 우리가 너희 집에 와서 너와 거처를 함께 하겠다. 똑 같은 말이죠 예수님이 약속하신 약속입니다. 오셔서 거처를 함께 하신다.
신앙인의 현주소/요14:21-23 2001-11-02 01:37:23 read : 9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요14:6- 2001-11-20 09:03:10 read : 8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십자가의 죽음을 얼마 남겨두지 않으신 예수님께서는 삼 년 동안의 사역을 마무리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당신이 십자가에 죽으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제자에 의하여 팔리게 될 것과 주님께서 원수들에게 붙잡혀 끌려가면 제자들이 예수님을 버리고 뿔뿔이 흩어질 것과 목숨을 버려 주님을 끝까지 따르겠다는 베드로를 향하여 네가 닭 울기 전에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요14:6- 2001-11-20 09:03:10 read : 8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십자가의 죽음을 얼마 남겨두지 않으신 예수님께서는 ...

누구와 동행하고 계십니까/요14:25-26 2001-12-31 16:35:30 read : 9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어느나라에 무사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전쟁에 나가기만 하면 두려워서 피해 다니기만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전우들에게 늘 조롱거리가 되곤 했습니다. 그가 한 번은 전쟁터에서 우연히 화살에 맞아 쓰러져 있는 적장 한 사람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그의 목을 베어 돌아왔는데 알고보니 그는 적의 유명한 장수였습니다. 비겁
누구와 동행하고 계십니까/요14:25-26 2001-12-31 16:35:30 read : 9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어느나라에 무사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재림 신앙/요14:1-3 2002-07-17 13:08:34 read : 10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신앙의 기초에 대한 말씀 열두 번째 마지막 시간으로 재림 신앙에 대해서 말씀을 받겠습니다. 우리 교회는 재림 신앙을 핵심으로 가지고 나가지만 문제가 되는 시한부 종말론이나 사이비 종말론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배격하고 성경적 재림신앙을 추구하는 교회입니다. 재림이란 말은 '파루시아'인데 주님과 우리가 만나는 것이고,
재림 신앙/요14:1-3 2002-07-17 13:08:34 read : 10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신앙의 기초에 대한 말씀 열두 번째 마지막 시간으로 재...

나를 믿으라(1)/요14:1-6 2003-01-10 16:19:55 read : 7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우리에게 믿음이 없는 것을 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믿음을 갖게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에게 제시했습니다. 나인성으로 지나갈 때에 과부의 자식이 죽어서 슬픔에 잠겨 있었습니다. 이때에 예수님께서는 그 광경을 바라보시고 죽은 자식을 살려내는 놀라운 능력을 베푸시면서 우리에게 말
나를 믿으라(1)/요14:1-6 2003-01-10 16:19:55 read : 7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우리에게 믿음...

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예수님/요14:1-7 2003-02-28 15:19:57 read : 8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 나에게‘당신은 왜 교회에 다니십니까? 하고 묻는다면 나는 네,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신 예수님의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대답할 것이다. 흔히 세상 사람들이 의지가 나약한 사람들이 교회를 찾는다는둥, 현실의 고통을 피하기 위해서 또는 죄책감을 없애거나 복을 빌러 교회에 간다는둥 말들을 한다. 이 말들이 전혀
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예수님/요14:1-7 2003-02-28 15:19:57 read : 8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 나에게‘당신은 왜 교회에 다니십...

예수 이름의 능력(기도의 선물)/요14:12-14 2003-04-10 22:16:30 read : 13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라 그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이렇게 자신이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둘 중에 하나입니다. 1)아주 미친 사람이든지, 2)아니면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이름으로 기도를 명령하고, 그 기도의 응답을 약속하셨습니다. 역사상 위대한 성인군자들이라고 하는 공자나
예수 이름의 능력(기도의 선물)/요14:12-14 2003-04-10 22:16:30 read : 13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요14:1-6 2003-06-12 10:44:34 read : 13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요14:1-6 2003-06-12 10:44:34 read : 13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

평안의 복음 (1)/요14:27 2004-03-15 15:49:25 read : 8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욕구 가운데 가장 크고 근본적인 욕구는 행복해 지려고 하는 욕구 입니다. 행복은 인생의 선(善) 중에서 최고의 선이고, 목적 중에서도 최고의 목적입니다. 모든 강물이 동으로 흐르건 서로 흐르건 남으로 흐르건 모두 바다로 흘러 가듯이 인간의 모든 행동도,생각도,뜻도 결국에는 행복이 있는 곳을 지향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평안의 복음 (1)/요14:27 2004-03-15 15:49:25 read : 8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욕구 가운데 가장 크고 근본적인 욕구는 행복...

예수님을 통하는 길/요14:6-14 2006-01-02 15:36:36 read : 1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는 말 요한복음 14:6-14,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
예수님을 통하는 길/요14:6-14 2006-01-02 15:36:36 read : 1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는 말 요한복음 ...

성령의 역사/요14:26 2007-01-13 13:21:56 read : 10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엑스포지방회 연합부흥회 때 일입니다. 어떤 분이 저에게 찾아와서 이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제가 말씀을 듣고 기도 중에 딸아이 시집보낼 통장이 있는데 그 통장을 바치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에 어떤 교회를 다니시는지 물어보고, 그 교회 목사님이나 사모님과 상의를 하라고
성령의 역사/요14:26 2007-01-13 13:21:56 read : 10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엑스포지방회 연합부흥회 때 일입니다. 어떤 분...

우리 삶에 와 닿는 하나님 /요14:6-11 2007-12-20 12:04:31 read : 10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오늘은 대강절 둘째주일이자 성서주일입니다. 전 세계교회가 오늘 일제히 성서주일로 지킵니다. 하나님이 세상에 성경을 주신 것은 예수님을 주신 것과 같은 은혜이고 축복입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을 보고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 삶에 와 닿는 하나님 /요14:6-11 2007-12-20 12:04:31 read : 10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

천국의 증인된 삶을 삽시다/14:1-6 2001-09-13 16:57:13 read : 8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학자가 말하기를 "현대 인은 죽음을 죽여 버렸다"고 했습니다. 즉 현대인들이 죽음의 현실을 망각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의미심장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눈부실 정도로 과학 문명이 발달하면서 세상이 점점 편리해 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자체로는 정말 좋은 일이지만 반면에 부작용도 많습니다. 그래서
천국의 증인된 삶을 삽시다/14:1-6 2001-09-13 16:57:13 read : 8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학자가 말하기를 "현대 인은 죽음을 죽여 버...

길이 열려 있습니다/요14:1-8 2001-09-13 16:58:04 read : 8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지금까지 많은 곳을 드나들면서 가장 편안하게 느켰던 곳은 제 가정입니 다. 잘 아시는 것 처렴 제 집은 따로 있는 것도 아닙니다. 교회 3층입니다. 옷 갈아입고 잠시 쉬노라면 하루의 모든 피로가 풀리고 그렇게 좋을 수가 없습 니다 . 내 집에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사랑하는 식구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 한 곳은 교회입니다
길이 열려 있습니다/요14:1-8 2001-09-13 16:58:04 read : 8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지금까지 많은 곳을 드나들면서 가장 편안하게 느...

위로하시는 주님/요14:1-3 2001-11-02 01:20:38 read : 9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잠시 동안만 너희와 함께 있고 지금은 너희들이 올 수 없는 곳으로 떠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가 3일만에 부활하시고 승천하심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 중 주여 내가 지금은 어찌하여 따를수 없습니까라고 베드로는 질문을 하였습니다. 제자들은
위로하시는 주님/요14:1-3 2001-11-02 01:20:38 read : 9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잠시 동안만 너...

보혜사 성령을 약속하심/요14:16-21 2001-11-02 01:37:55 read : 9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하나님이 만물과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임을 감사합니다. 우리가 죄악에 빠졌을 때에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우리 죄를 사하심에 감격해 합니다. 또, 예수님의 부활에 놀라며 우리도 부활의 소망을 갖고 삽니다. 그런데 부활하신 예수님은 우리를 떠나시며 성령을 보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보혜사 성령을 약속하심/요14:16-21 2001-11-02 01:37:55 read : 9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하나님이 만물과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

근심 중에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이유/요14:12- 2001-11-20 09:40:53 read : 9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희망은 생명이다 새해 첫 주일 예배는 여러 가지 면에서 우리에게 깊은 감회를 갖게 합니다. 한해를 시작하는 예배이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지만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를 죄에서 구속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를 사랑하사 십자가를 지시고 우리의 죄를 담당해 주신 예수님, 우리 안에 거하셔서 세상 끝 날까지 함께 하
근심 중에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이유/요14:12- 2001-11-20 09:40:53 read : 9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희망은 생명이다 새해 첫...

길되신 주님을 영접하라/요14:1-6 2001-12-31 17:17:45 read : 1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원로 장로님께서 꿈에 불국사를 갔는데 불국사에 십자가가 붙어 있더라는 것입니다. 놀라서 통도사도 가 보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거기도 십자가가 붙어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도 신이 나서 '우리 나라가 기독교로 완전히 통일이 되나 보다' 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다시 지리산에 가니 화엄사라는 절이 있
길되신 주님을 영접하라/요14:1-6 2001-12-31 17:17:45 read : 1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원로 장로님께서 꿈에 불국사를 갔는데 불국...

하나님의 고통!/요14:9 2002-07-23 10:40:31 read : 6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The Pain of God! - 성경을 보면, 우리는 하나님을 결코 냉혹하고 무정한 아버지라고 생각할 수 없게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깊이 느끼십니다! 어루만져주십니다. 마음을 움직이십니다. 사실, 그분은 우리 연약함을 만져주십니다(히브리서 4:15절 참조). 하나님은 고통뿐만 아니라 슬픔도 느끼십니다. 여러분은 예수님
하나님의 고통!/요14:9 2002-07-23 10:40:31 read : 6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The Pain of God! -

내가 곧 길이요/요14:6 2003-01-14 14:14:35 read : 9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봄은 여자의 계절,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하는가요? 저 역시 깊어 가는 가을을 바라보며 삶을 돌아보게 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런 생각입니다. 낙엽도 변해 있지만 저 역시 많이 변해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변해야 할 것은 더 변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여러분도 아시지만 저는 전형적인 386세대입니다. 군사정권으로 인한
내가 곧 길이요/요14:6 2003-01-14 14:14:35 read : 9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봄은 여자의 계절,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하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