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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납시다/요14:8-17 2003-04-01 20:49:48 read : 9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지은 양로원에는 의지할 곳 없는 노인들이 모여 살고 있었습니다. 한번은 어떤 예수 믿는 사람이 방문해서 노인들에게 물었습니다. "이 양로원을 누가 지었습니까? 노인들이 대답합니다. "빅토리아 여왕이 지었습니다." "그러면 그 여왕이 한 번이라도 이 양로원에 오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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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있는가, 어떻게 갈 것인가/요14:1-6 2003-06-09 23:35:59 read : 9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당신의 고난과 십자가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 때가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라고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신앙고백을 한 이후입니다. 이제 예수님은 마지막 한 주간을 예루살렘에서 지냅니다.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 자리에서 다시 임박한 죽음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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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안을 주노라/요14:25-31 2004-03-17 12:23:13 read : 10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달 1일자, 그러니까 2000년을 꼭 두 달 앞둔 시점에서 발간된 '뉴스위크지'에 커버스토리로 <묵시록의 예언>이라고 하는 제목의 글이 나왔습니다. 여러분, 요새 와서 전에 듣지 못하던 단어 혹은 말들을 많이 듣게 됩니다마는, 그 중의 하나가 '뉴 밀레니엄'이라고 하는 말입니다. 밀레
나의 평안을 주노라/요14:25-31 2004-03-17 12:23:13 read : 10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달 1일자, 그러니까 2000년을 꼭 두 달 ...

하늘 가는 길이 있습니다/요14:1-11 2006-11-18 11:04:02 read : 9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염려와 근심과 걱정에 쌓이게 됩니다. 근심이란 죄와 두려움에 근거를 두고 있는 인간의 정신 상태라고 말합니다. 우리 예수님은 모든 염려와 근심은 하나님께 맡기라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하늘 가는 길이 있습니다/요14:1-11 2006-11-18 11:04:02 read : 9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염려와 ...

길/요14:4-6 2006-12-28 14:34:39 read : 1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 용 기 목사 말 씀 :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서론> 저는 오늘 ‘길’이라는 제목으로 여러분과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길/요14:4-6 2006-12-28 14:34:39 read : 1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 용 기 목사 말 씀 : “내가 가는 곳에 그...

하늘을 날지 못하는 뱀잡이수리(길과 진리 그리고 생명)/요14:1-14 2007-06-06 14:34:43 read : 1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위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에게 충만히 임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원합니다. 지금도 살아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동행하시며, 인도하시는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 만
하늘을 날지 못하는 뱀잡이수리(길과 진리 그리고 생명)/요14:1-14 2007-06-06 14:34:43 read : 1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

성령의 역사/요14:25-27 2001-11-02 01:14:50 read : 8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세계 모든 교회가 성령 강림 주일로 지키는 날입니다. 성령 강림 주일은 유월절로부터 50일 째 되는 날 성령 강림을 기념하는 날로서 우리말로는 오순절이라고 합니다. 옛날에 우리 주님은 따르던 사도들을 한 자리에 모이게 하셨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후에 사방으로 흩어진 제자들을 모아 놓으신 것입니다. 주님
성령의 역사/요14:25-27 2001-11-02 01:14:50 read : 8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세계 모든 교회가 성령 강림 주일로 지키는 날입니다....

예수님이 길입니다/요14:6- 2001-11-02 01:36:50 read : 9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축 원합니다. 요13:36에 "시몬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의 가는 곳 에 네가 지금은 따라 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 오리라"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쿼바디스 도미네)-생뛰비치의 소설의 제목이다. 십자가 지
예수님이 길입니다/요14:6- 2001-11-02 01:36:50 read : 9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

오직 한분이신 하나님/요14:6- 2001-11-02 12:32:13 read : 8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동구라파 선교 여행을 서울연회 감리사님들과 함께 은혜 중에 잘 다녀왔습니다. 그리 고 우리 금란교회의 사명이 너무나 크다는 것을 다시 절감하고 돌아왔습니다. 천주교회의 핍박과 공산주의 정권에서의 핍박으로 교회의 생명을 거의 다 죽은 것을 보고 다시금 놀라 움과 가슴 답답함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폴란드(Poland)의 클라카우
오직 한분이신 하나님/요14:6- 2001-11-02 12:32:13 read : 8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동구라파 선교 여행을 서울연회 감리사님들과 함...

생명의 잠재력/요14:6-18 2001-12-13 00:29:53 read : 7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상한 갈대, 생각하는 갈대, 살아 있는 갈대 인간의 삶을 가리켜서 때때로 갈대에 비유할 때가 있습니다. 사색가 파스칼은 인간을 가리켜 "생각하는 갈대"라고 말했습니다. 갈대처럼 연약하고 흔들리지만 무엇인가 생각하며, 무엇인가 추구하는 의지를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인간이란 존재입니다. 작가 펄벅 여사는 인간을 가리켜 "살아
생명의 잠재력/요14:6-18 2001-12-13 00:29:53 read : 7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상한 갈대, 생각하는 갈대, 살아 있는 갈대

보혜사 성령님/요14:16-27 2002-05-30 19:37:59 read : 10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령강림주일입니다. 부활절 후 50일째되는 주일이 성령강림주일인데 금년도에는 부활절이 빠른 바람에 가정의 달 사이에 지키게 되었습니다. 십자가 사건을 앞두고 제자들은 대단히 불안해하고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자기들을 돌봐주시던 예수님이 떠나신다면 자기들은 어떻게 될 것인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반대자들이
보혜사 성령님/요14:16-27 2002-05-30 19:37:59 read : 10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령강림주일입니다. 부활절 후 50...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자/요14:21-24 2003-01-10 16:17:26 read : 9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사람에게는 고향이 3개가 있어야 되는 줄 압니다. 어떤 고향이 그렇게 3개가 있어야 되느냐 하면은 내가 나서 자라던 곳 이것이 우리의 고향이 있고 둘째로 우리에게 고향이 되어야 하는 것은 내 사랑하는 남편 내 사랑하는 아내가 우리의 마음에 고향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마음의 고향을 이루는 가정은 행복한 가정입니다.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자/요14:21-24 2003-01-10 16:17:26 read : 9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사람에게는 고향이 3개가 있어야 되...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요14:12-18 2003-02-28 11:44:10 read : 8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령강림절이다. 교회는 성령의 강림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성령이 오시기 전까지 심지어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께서 왜 십자가를 지셔야 했는가에 대해서 정확히 깨닫지 못했다. 그들은 전도가 무엇인지도 몰랐고, 알았더라도 용기와 열정이 없었다. 그러나 성령께서 오시자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다. 제자들은 자신들도 이해할 수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요14:12-18 2003-02-28 11:44:10 read : 8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령강림절이다. 교회는 성령의 강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요14:1-3 2003-04-01 21:16:30 read : 13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해 봄 한 젊은이가 자신의 생애를 변화시킨 위대한 문장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 젊은이는 몬트리올 종합병원의 실습생으로서 당시 졸업시험에 대한 걱정과 졸업후 개인병원을 설립할 여러 가지 복잡한 준비에 대한 염려로 고심하고 있었다. 염려와 근심 속에서 있던 그를 변화시킨 글은 '토마스 카알라일'이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요14:1-3 2003-04-01 21:16:30 read : 13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해 봄 한 젊은이가 자신의 생애...

성령의 내주/요14:16-18 2003-06-12 10:35:33 read : 9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은 우리 안에 계셔서 실제적으로 인도하시며 큰 능력을 베푸십니다. 그리고 성령을 알 때 우리의 삶이 변하게 됩니다. 신앙생활을 잘 하기 위해서는 성령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필요합니다. 성령은 그리스도의 사역으로 오셨기에 구원 받은 후에 범죄를 범해도 성령은 우리를 결코 떠나지 않으나 죄 가운데 있는 것을 탄식하며 기도 하십
성령의 내주/요14:16-18 2003-06-12 10:35:33 read : 9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은 우리 안에 계셔서 실제적으로 인도하시며 큰 ...

넉넉한 하늘/요14:1-6 2004-03-16 13:04:31 read : 1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와 여러분은 예수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저와 여러분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는 예수를 믿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는 가장 중요한 까닭 즉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일까요? 여러분들은 왜 예수를 믿으십니까? 여러분들의 예수를 믿는 궁극적인 목적과 이유는 무엇입니까? 왜 이와 같은 질문을 드리는가하면 그와 같은
넉넉한 하늘/요14:1-6 2004-03-16 13:04:31 read : 1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와 여러분은 예수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저와 여러분...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요14:25-27 2005-12-01 16:37:49 read : 13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요 14:25-27>의 본문 말씀을 같이 보았습니다. 이 시간 본문 말씀을 중심으로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는 제목으로 오늘 말씀을 증거해 드리겠습니다. *첫째: 주님께서 주님 자신의 평안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둘째: 주님이 주시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않습니다. *셋째: 근심과 두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요14:25-27 2005-12-01 16:37:49 read : 13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있을 곳/요14:1-6 2006-12-28 15:27:47 read : 8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 교 : 조 용 기 목사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내가 가는 곳에 그 길
있을 곳/요14:1-6 2006-12-28 15:27:47 read : 8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 교 : 조 용 기 목사 ...

방황하는 인생들/요14:1-6 2007-06-06 14:38:47 read : 1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도입예화] 어느 눈 내리는 겨울날 사냥꾼이 노루사냥을 떠났습니다. 산속에서 노루사냥을 하는데 갑자기 심한 눈보라가 몰아닥쳤습니다. 그는 얼마가지 않아서 방향감각을 상실하였습니다. 눈 위에 나있는 발자국은 바람 때문에 다 지워져 버렸습니다. 눈 덮인 산속의 모습은 평소하곤 완전히 딴 판으로 바뀌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계속 헤매다
방황하는 인생들/요14:1-6 2007-06-06 14:38:47 read : 1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도입예화] 어느 눈 내리는 겨울날 사냥꾼이 노루...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1)/요14:1-4 2001-11-02 01:19:53 read : 10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신 말씀으로 세상에, 자기 땅 에 오셨는데도 세상은 그를 알지 못했고, 자기 백성은 그를 거절했 습니다. 세상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로 많은 표적을 행하였음에도 유 대인은 그를 믿지 않은 것입니다. 이제 주님은 세상을 떠나 아버지 께로 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1)/요14:1-4 2001-11-02 01:19:53 read : 10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