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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12:

죽고자 하는 자는 살리라(Ⅱ)/요12:23-25 2006-10-10 10:05:05 read : 17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국시대 조(趙)나라 혜문왕(惠文王)은 화씨지벽(和氏之璧)이라는 천하명옥(天下名玉)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소문을 들은 진(秦)나라 소양왕(昭襄王)은 어떻게든 화씨지벽을 손에 넣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곧 조나라에 사신을 보내어 '성(城) 15개와 맞바꾸자'고 제의했습니다. 혜문왕에게는: 죽고자 하는 자는 살리라(Ⅱ)/요12:23-25 2006-10-10 10:05:05 read : 17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국시대 조(趙)나라 혜문왕(惠文王)은 화...

빛으로 오신 주님/요12:44-50 2006-10-10 14:28:47 read : 15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성장에 관한 책을 읽었는데, 신앙의 과정에 있는 사람들을 여섯으로 구분하였습니다. 1. 믿지 않는, 잃어버린 사람. 이들은 하나님을 거의 알지 못하며 자신의 상황을 고쳐 보려는 생각이나 관심이 매우 적니다. 특별히 교회에서 결혼식이나 장례식이 있지 않는 한 교회에 참석하지 않습니다. 2. 무관심한 주변 형 출석교인 이: 빛으로 오신 주님/요12:44-50 2006-10-10 14:28:47 read : 15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성장에 관한 책을 읽었는데, 신앙의 과정에...

땅에 떨어져 죽자!/요12:20-25 2006-10-10 15:04:31 read : 17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몇 일전, 베다니라는 동네에서, 죽었던 나사로를 다시 살려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놀라운 기적을 목격한 사람들의 반응이 둘로 나누어집니다. 요한복음 11장 45절, 마리아에게 와서 예수의 하신 일을 본 많은 유대인은 저를 믿었다고 합니다. 나사로를 살리신 기적을 목격한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다는: 땅에 떨어져 죽자!/요12:20-25 2006-10-10 15:04:31 read : 17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몇 일전, 베다니라는 동네에서, 죽었...

그토록 값 비싼 향유를!/요12:1-8 2006-10-19 15:01:08 read : 19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들에게 주어진 본문은 사순절 다섯째 주일의 설교 본문인 요한복음 12장 1절에서 8절까지의 말씀입니다. (1)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의 있는 곳이라 (2)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할 쌔 마르다는 일을 보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앉은 자 중에: 그토록 값 비싼 향유를!/요12:1-8 2006-10-19 15:01:08 read : 19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들에게 주어진 본...

관계 전도/요12:9-30 2006-11-18 11:39:15 read : 14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죤 스토트는 대학생들을 상대로 한 강연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는 아침에 토끼굴(기숙사)에서 고개를 쑥 내밀고는 교회를 다니는 룸메이트와 헤어져 급히 교실로 달려가서는, 꼭 교회 다니는 학생 옆에만 앉으려고 기를 씁니다. 그는 이렇게 강의실을 전전하다가 저녁 시간이 되면 교회에 다니는 기숙사 학생들이 모두 둘러 앉은: 관계 전도/요12:9-30 2006-11-18 11:39:15 read : 14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죤 스토트는 대학생들을 상대로 한 강연에서 이...

사랑은 타이밍입니다/요12:1-8 2007-01-12 13:25:23 read : 18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칠리아의 <시라쿠사> 거리에는 모양이 특이하게 생긴 동상 하나가 있다고 합니다. 그 동상은 앞머리는 머리숱이 무성하고 뒷머리는 대머리인데다가 발에는 날개가 있는 이상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관광객들은 이 특이한 모습을 보고 처음에는 웃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까이 가서 그 아래에 있는 구절을 보고는 감명을 받는다고 합니다: 사랑은 타이밍입니다/요12:1-8 2007-01-12 13:25:23 read : 18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칠리아의 거리에는 모양...

나의 떠날 기약 /요12:12-13 2010-06-07 10:26:13 read : 16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12:12-13) 그 이튿날에는 명절에 온 큰 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 함을 듣고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딤후4:6-8)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웠도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 나의 떠날 기약 /요12:12-13 2010-06-07 10:26:13 read : 16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12:12-13) 그 이튿날에는 명절에 온 큰 무리가 예수...

낭비라니요? /요12:1-8 2012-05-07 16:29:54 read : 23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56년 미국 전역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짐 앨리엇과 함께 5명의 젊은 선교사가 선교지 에콰도르에 도착한 다음날 원주민의 창에 찔려 처참한 모습으로 죽은 사건이 전 미국에 전해졌습니다. 짐 앨리엇은 휘튼 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한 수재였습니다. 그리고 훌륭한 신앙인이요 선교의 비전을 가진 젊은이였습니다. 그의 탁월한: 낭비라니요? /요12:1-8 2012-05-07 16:29:54 read : 23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56년 미국 전역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나를 따르라 /요12:23-26 2013-06-21 15:40:51 read : 20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요12;23-26말씀으로[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하십니다,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하십니다]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이 말씀이 선포될 때 하나님의 위로와 놀라운 은혜가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님들과 가정위에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예수 그리: 나를 따르라 /요12:23-26 2013-06-21 15:40:51 read : 20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요12;23...

십자가를 구합시다 /요12:23/17:1 2015-06-13 09:20:07 read : 24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12:2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십자가’는 죽는 것인데, ‘영광’이라는 말과 서로 어울리지 않는 모순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십자가를 코 앞에 앞두시고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말씀을 십자가를 지시러 가시던 그 예루살렘: 십자가를 구합시다 /요12:23/17:1 2015-06-13 09:20:07 read : 24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12:2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

열매 맺는 신비 /요12:20-24 2015-10-12 10:07:23 read : 2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셨다. 많은 인파들의 호산나 찬양소리와 함께 예루살렘성은 들썩였다. 그 중에 유대인들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이방인인 헬라사람 몇이 유월절 예배에 참여했다. 그것을 넘어 지금 예수님을 뵙고자 찾아왔다. 예수님은 이것을 보고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라고 말씀하신다. 출애굽기 19:5 세계가 다: 열매 맺는 신비 /요12:20-24 2015-10-12 10:07:23 read : 2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셨다. 많은 인파들의 호산나...

사랑-어울림/요12:1-8 2007-01-12 13:29:17 read : 14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제 시대에 평양 <서문밖교회>에 <임종순 목사님>란 분이 계셨습니다. 임 목사님은 당시로서는 드물게 미국 유학까지 하신 분입니다. 1921-1922년까지 뉴욕한인교회 제1대 목사님이었고, <예수 천당!>으로 유명나 한 최권능 목사님의 장례식을 집례한 분이요, 일제 시대의 명설교자 중 한 분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목사님을 존경했: 사랑-어울림/요12:1-8 2007-01-12 13:29:17 read : 14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제 시대에 평양 에

죽는 것이 사는 길입니다/요12:24 2007-03-17 10:06:34 read : 23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상호목사 공원을 관리하는 관리인이 공원을 문을 닫고 퇴근을 하려다가, 공원 벤치에 앉아있는 한 노인을 발견했습니다. 그 노인은 노쇠한 몸으로 하루 종일 공원 벤치에 앉아 무언가를 깊이 고민하고 있던 노인이었습니다. 공원 관리인은 그 노인에게 다가가 짜증을 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보 노인장 당신은 어디서 온 사람이: 죽는 것이 사는 길입니다/요12:24 2007-03-17 10:06:34 read : 23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상호목사 공원을 관리하는 ...

나귀를 타신 예수님/요12:12-19 2007-04-03 13:26:58 read : 19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려주일) 박우택 목사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모두 33년 간 사셨습니다. 이 33년이 모두 인류를 구원하시려는 일이지만, 이 중에서도 특히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시고 십자가에 죽으신 3년 간의 기간을 가리켜 "공적 생애" 또는 "공생애"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공적 생애에서 마지막 일주일 가운데 첫 번: 나귀를 타신 예수님/요12:12-19 2007-04-03 13:26:58 read : 19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려주일) 박우택 목사 ...

그놈 목소리/요12:20-26 2007-04-03 15:59:40 read : 15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 많고 많은 죄가 있지만 유괴범만큼 나쁜 죄는 없는 것 같습니다. 영화 그놈 목소리는 유괴범의 목소리요 악마의 목소리입니다. 영적으로 구원받지 못한 우리의 가족, 우리의 태신자 VIP는 사실 마귀에게 유괴당한 영혼들입니다. 「베스트 셀러에 담긴 영혼의 양식」 그 다섯 번째 시간 오늘은 베스트셀러가 아니라 영화 「그놈 목소리: 그놈 목소리/요12:20-26 2007-04-03 15:59:40 read : 15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 많고 많은 죄가 있지만 유괴범만큼 나...

누구를 위한 '호산나'/요12:12-19 2007-05-23 14:42:24 read : 16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류현철목사 예수님은 유월절 엿새 전에/ 베다니에 도착하셨습니다. 베다니는 예루살렘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한 곳입니다. 예수님은 베다니에서 나사로가 배설한 잔치에 참여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환영했고/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을 보기 위해서 몰려들었습니다. 물론 그 잔치의 하이라이트는: 누구를 위한 '호산나'/요12:12-19 2007-05-23 14:42:24 read : 16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류현철목사 ...

한 알의 밀이 되어/요12:20-26 2007-05-23 14:43:00 read : 17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류현철목사 오스트리아 유태계 소설가 카프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의 작품 중에는/ 문 밖에서 일생 동안을 기다리가다/ 죽은 사람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사람은 문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문 밖에서 일생 동안 서성거리다가/ 죽기 전에야 자기 앞을 가로막고 서 있는/ 문지기에게 물었습니다. "나를 들여보내지 않고: 한 알의 밀이 되어/요12:20-26 2007-05-23 14:43:00 read : 17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류현철목사 오스트리아 ...

사람들은 밀알을 기억한다./요12:24-25 2007-06-07 14:56:17 read : 15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과 프랑스 사이에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1년 가까이 영국은 프랑스의 북부도시 칼레를 맹공격을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프랑스의 그 마을은 더 이상 원병을 기대할 수가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프랑스는 백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항복 사절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영국은 그 동안 끝없이 저항을 하였던 칼레: 사람들은 밀알을 기억한다./요12:24-25 2007-06-07 14:56:17 read : 15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과 프랑스 사이에 전쟁이 일어났...

십자가를 지고, 십자가를 보라 /요12:20- 36 2007-12-20 12:05:45 read : 15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명절에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 중에 헬라인 몇이 있는데 그들이 갈릴리 벳새다 사람 빌립에게 가서 청하여 이르되 선생이여 우리가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 하니 빌립이 안드레에게 가서 말하고 안드레와 빌립이 예수께 가서 여쭈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 십자가를 지고, 십자가를 보라 /요12:20- 36 2007-12-20 12:05:45 read : 15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명절에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 ...

천국가는 길에서 부를 찬양 /요12:9-19 2007-12-20 12:06:49 read : 16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제 이야기 드리는 것이 쑥스럽긴 합니다만, 저는 극도로 감정을 절제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너무 좋아하지도 않고 너무 슬퍼하지도 않습니다. 저는 목사의 아들로 어려서부터 감정을 누르고 살아야 한다는 의식이 강했습니다. 그래서 재미없는 사람이 된 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예배도 엄숙하고 조용한 예배가 제 성격에는: 천국가는 길에서 부를 찬양 /요12:9-19 2007-12-20 12:06:49 read : 16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제 이야기 드리는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