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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눈물/요11:32-35 2001-10-29 18:08:32 read : 9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을 한 많은 세상이라고 합니다. 우리 민족은 한을 풀어버리고 토하여 내는 것이 아니라 한을 가슴에 품고 살아왔던 민족이었습니다. 감정 표현을 잘하지 않습니다. 객지에 나간 사랑하는 남편이 오랜만에 돌아오는데도 행주치마 입에 물고 입만 방긋하면 그것이 반가움의 최고의 표현이었던 우리네 어머니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즐거운 일이 있
예수님의 눈물/요11:32-35 2001-10-29 18:08:32 read : 9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을 한 많은 세상이라고 합니다. 우리 민족은 한을 ...

죽은자를 살리신 예수님/요11:17-44 2001-10-29 18:10:39 read : 9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루살렘에서 동쪽으로 약 2 Km 떨어진 위치에 베다니라는 동네가 있었 습니다. 그 동네에 예수님께서 사랑하셨던 오누이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 들은 일찍 부모를 여의고 오누이들만 살아가고 있는 불쌍한 사람들 이었습 니다. 오빠의 이름은 나사로 였고 그 누이 동생들은 마르다와 마리아 였습니다. 여기서 마리아는 예수님의 발
죽은자를 살리신 예수님/요11:17-44 2001-10-29 18:10:39 read : 9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루살렘에서 동쪽으로 약 2 Km 떨어진 위치에 베...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요11:38-44 2001-10-29 18:11:32 read : 10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성도들 모두에게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풍성한 은혜를 내려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영국의 시인 테니슨은 주로 자연에 나타난 하나님의 섭리를 아름다운 시로 썼습니다. 어느 날 시골길을 가다가 기쁘고 행복한 얼굴로 열심히 일하는 중년부인을 만났습니다. 시인은 아주머니 오늘 아침에 좋은 소식이 있나봅니다.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요11:38-44 2001-10-29 18:11:32 read : 10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성도들 모두에게 부활...

풀어 주어 가게 하라!/요11:38-44 2001-10-29 18:12:10 read : 9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 복음서에는 모두 일곱 개의 表徵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表徵들이 수록된 전반부를 "表徵의 책"(The Book of Signs)이라고 학자들은 분류합니다. 1장의 복음서 序說에 이어서 2장부터 11장까지를 그렇게 분류하고 12장은 다음 부분으로 가기 위한 轉換章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13장부터 2
풀어 주어 가게 하라!/요11:38-44 2001-10-29 18:12:10 read : 9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 복음서에는 모두 일곱 개의 表徵 이야기들이 ...

하나님의 영광을 보라!/요11:33-44 2001-10-29 18:12:44 read : 7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시간에 주님의 비유로 말씀하신 양과 양의우리를 내용을 통하 여 말씀을 묵상을 하였습니다. 양은 그를 향하여 공격하여 오는 어떤 상대에 대하여 아무런 대항의 능력은 없지만 그에게는 참으로 값진것이 하나가 있다면 그것은 목자의 음성을 알아 듣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음성을 듣는다는 것은 그의 생명을 유지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라!/요11:33-44 2001-10-29 18:12:44 read : 7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시간에 주님의 비유로 말씀하신 양과 ...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요11:17-44 2001-10-29 18:14:20 read : 9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말씀에서는 주님께서 베다니의 죽은 나사로를 살리는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 예루살렘에 가실 때마다 베다니 나사로의 집에 들려서 유숙하였습니다. 들리곤 주님과 이 남매들과의 관계는 특별한 관계임을 보여주는 말씀이 나옵니다. 마리아는 향유를 주님께 부어 드렸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나사로를 사랑하였습니다.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요11:17-44 2001-10-29 18:14:20 read : 9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말씀에서는 주님께서 베다니의 죽은 나사...

하나님의 곡예사/요11:38-44 2003-10-22 22:41:13 read : 8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청년이 죽었습니다. 사람들은 그의 시체를 무덤에 안장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무덤 입구에 큰 돌을 막았습니다. 이제 모든 것이 끝났습니다. 사람들에게 때론 놀라움과 충격을 안겨주었고, 때론 기쁨과 소망을 안겨주었던 그 청년의 삶은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고 말은 것입니다. 날은 어두워지고, 그의 죽음을 애도하여 무덤에 까지 왔던 사
하나님의 곡예사/요11:38-44 2003-10-22 22:41:13 read : 8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청년이 죽었습니다. 사람들은 그의 시체를 무...

신앙 속의 인생/요11:39-44 2004-05-06 12:32:33 read : 14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학생들이 수련회 때 주로 하는 프로그램 중에 촌극이 있습니다. 자기들끼리 시나리오를 구상하기도 합니다만 대부분의 경우 성경에 있는 내용을 적당히 각색해서 무대에서 선을 보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느헤미야가 무너진 예루살렘 성을 재건하는 내용이나 모세가 성막을 만드는 내용, 고레스 칙령으로 이스라엘이 바빌론 포로에서 돌아가는 내용
신앙 속의 인생/요11:39-44 2004-05-06 12:32:33 read : 14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학생들이 수련회 때 주로 하는 프로그램 중에 촌극이 있...

죽은 나사로의 부활/요11:17-44 2001-10-29 18:14:51 read : 8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떻게 보면 한국교회가 나사로의 가정과 같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왜냐하면 여기를 가보아도 저기를 가보아도 절망적이다, 안 된다 하는 이야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는 “된다, 희망이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하는 일은 전부 비극적이고 괴로운 일이지만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비극을
죽은 나사로의 부활/요11:17-44 2001-10-29 18:14:51 read : 8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떻게 보면 한국교회가 나사로의 가정과 같지 않을까...

21세기에 맞이하는 부활절/요11:21-27 2001-10-29 18:16:01 read : 8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의 표준시를 정하는 그리니치 천문대에서는 2001년이 진정한 의미에서 21세기가 시작되는 해라고 발표했습니다. 새로운 세기, 새로운 시대에 처음으로 맞이하는 부활절 연합 예배에 참석하신 여러분! 부활의 희망과 기쁨이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인류 역사에 있어서 최대의 사건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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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다시 살리라/요11:17-44 2001-10-29 18:16:31 read : 8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매우 사랑하는 가정이 있었는데 그 집은 베다니에서 살고 있는 나사로와 마르다와 마리아 삼남매의 가정입니다. 주님께서 전도여행을 갈 때마다 그리고 올 때마다 그 집을 들리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예수님의 마음을 즐겁게 한 가정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 집은 보통 가정이 아닙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 중에서 목
너희가 다시 살리라/요11:17-44 2001-10-29 18:16:31 read : 8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매우 사랑하는 가정이 있었는데 그 집은 베...

사람의 눈물/요11:33-37 2001-10-29 18:17:10 read : 9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우리말로는 세 단어로 되어 있지만 원어로는 "예수께서 우셨다"라는 두 단어입니다. 33절에 보면 마리아와 그리고 유대인들이 함께 울고 있는 장면을 보게 됩니다. 여기에서 운다는 것은 소리내어 흐느껴 우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엉엉
사람의 눈물/요11:33-37 2001-10-29 18:17:10 read : 9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

부활은 참 생명의 나타남/요11:17-27 2001-10-29 18:18:12 read : 8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절 기쁜 아침 하나님의 은총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 하시기를 기 원합니다. 부활에 대한 잘못된 인식 부활 신앙은 기독교만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독특한 신앙입니다. 그러나 '부활' 이란 말이 우리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갖게 만들었 습니다. 부활은 그저 예수님
부활은 참 생명의 나타남/요11:17-27 2001-10-29 18:18:12 read : 8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절 기쁜 아침 하나님의 은총이 여러분과 여...

성도는 무슨일을 하든지/요11:36-44 2001-10-29 18:19:17 read : 9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갈 때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잘 사는 것일까요? 꾀를 부리고 사는것? 지혜롭게 사는것?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잘 사는 것일까요? 어느 화가가 임금님의 부르심을 받고 궁중에 들어가 임금님의 명령에 따라 초상화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임금님은 한쪽 눈이 애꾸눈 임금님이었습니다. 화가
성도는 무슨일을 하든지/요11:36-44 2001-10-29 18:19:17 read : 9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갈 때 어떻게 사는 ...

우리를 지치게 하는 것들/요11:1-13 2001-10-29 18:22:34 read : 9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말씀에는 '나사로'의 가족이 등장합니다. 본문의 3,5,36절을 보면 예수님이 특별히 사랑하신 집이었기에 참으로 부러운 집입니다. 그의 집은 예루살렘 근처 '베다니'에 있었는 데 부모님이 안 계심에도 불구하고 20∼30대의 삼 남매가 결혼하지 않고 함께 살고 있었습 니다. 뭔가 곡절
우리를 지치게 하는 것들/요11:1-13 2001-10-29 18:22:34 read : 9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말씀에는 '나사로'의 가족이 등장...

눈물, 사랑의 기적/요11:32-44 2001-10-29 18:25:31 read : 10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지난 주일에 제 친구 부인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상주는 올해 대학 2학년인데 참 가냘프게 보였습니다. 생김새도 여자 같고 바람만 불어도 쓰러질 것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갑자기 어머니를 잃은 그 슬픔을 어린 나이에 어떻게 가눌 수가 있었겠습니까? 친구의 서러움도 크련만 체념하여서인지 좀체 눈물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마
눈물, 사랑의 기적/요11:32-44 2001-10-29 18:25:31 read : 10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지난 주일에 제 친구 부인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부활과 생명이신 예수님/요11:25-26 2001-10-29 18:26:16 read : 8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말은 대단히 획기적이어서 아무나 할 수 없고 사람들이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한 그런 말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살기 원하지만, 병들고 죽게되는 것을 받아들이며 거역할 수 없습니다. 욥은 인생을 말할 때, 흙집에 살며 티끌로 터를 삼고 하루살이에게라도 물려죽을 인생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가끔 사망선고를 받은
부활과 생명이신 예수님/요11:25-26 2001-10-29 18:26:16 read : 8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말은 대단히 획기적이어서 아무나 할 수 없고 ...

예수님의 눈물(1)-나사로의 죽음 앞에서/요11:28-35 2001-10-29 18:26:58 read : 1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누구인가의 죽음 앞에서 겸허한 마음으로 슬퍼하며 울부짖어 본 일이 있습니까? 그리고 그 앞에서 죽음을 잉태한 죄를 미워하며 증오해 본 일이 있습니까? 남의 고통스러운 일들이 나의 아픔이 되어 그들과 함께 울어본 일이 있습니까? 혹 감격스러워 눈물을 흘리는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눈물은 슬픔의
예수님의 눈물(1)-나사로의 죽음 앞에서/요11:28-35 2001-10-29 18:26:58 read : 1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누구인가의 죽음 앞에서 겸...

고난. 죽음. 부활/요11:25-26 2001-10-29 18:29:10 read : 7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지난 1년은 우리민족에게 있어 매우 어려웠던 고난의 기간이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우리민족은 기도하며 인내하는 가운데 국가 부도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생각할 때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도산, 경제기반의 구조조
고난. 죽음. 부활/요11:25-26 2001-10-29 18:29:10 read : 7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지난 1년은 우리민족에게 있어 매...

삶과 죽음/요11:32-44 2001-10-29 18:30:26 read : 9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생에 있어서 풀기 어 려운 세 가지 숙제가 있습니다. 첫 째 어려운 문제는 허무의 문제입니 다. 정말 인생의 의미가 있을까? 세 상의 모든 철학은 예외 없이 헛되고 헛되고 헛된 인생이라고 말합니다. 그렇게 헛되다면 왜 살아야 됩니까? 김용옥씨 헛되지 않게 하려고 열을 내며 떠듭니다. 금강경(金剛經)에도 인생의 모든 행동은 무상한
삶과 죽음/요11:32-44 2001-10-29 18:30:26 read : 9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생에 있어서 풀기 어 려운 세 가지 숙제가 있습니다.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