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불신과 반대/요11:45-57 2001-10-29 18:31:39 read : 14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끔 이 세상에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기적들이 나타나는 수가 있습니다. 물에 빠졌던 사람이 거북이의 등에 업혀서 살기도 하고, 높은 절벽에서 떨어졌는데 상처 하나 없이 살아난 사람도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서울에 아파트 16층에서 중학생이 떨어졌는데 살았습니다. 물론 이 모든 것들이 귀한 일이기는 하지만 어떤 의미를 가지는
불신과 반대/요11:45-57 2001-10-29 18:31:39 read : 14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끔 이 세상에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기적...

믿으면 영광을 보리라/요11:28-44 2001-10-29 18:32:14 read : 10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백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는 말입니다. 의심 많은 도마 같은 경우는 예수님이 살아 나셨다고 하니 도저히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다른 제자들이 우리가 주님을 보았다고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믿으면 영광을 보리라/요11:28-44 2001-10-29 18:32:14 read : 10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병/요11:1-10 2001-10-29 18:33:55 read : 10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이 보험에 가입하는 이유는 예기치 못한 어려움에 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에게 늘 좋은 일만 있다면 보험에 가입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자기 집이나 공장이 불나기를 원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자기 가족에게 불행한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그러나 내 생각과는 상관없이 불행한 일들은 일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병/요11:1-10 2001-10-29 18:33:55 read : 10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이 보험에 가입하는 이유는 예기치 못한 ...

주님의 마음을 움직인 사람들/요11:30-35 2001-10-29 18:35:50 read : 7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33년의 짧은 일기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 위에서 33년간 머무시는 동안에 30세에서 33세까지 복음을 증거하시던 기간을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기간 동안 모두 38가지의 이적과 기사를 행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행하신 이적과 기사의 동기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적을 통하
주님의 마음을 움직인 사람들/요11:30-35 2001-10-29 18:35:50 read : 7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33년의 짧은 일기로 세상을 떠나셨...

예수님과 나사로/요11:39-44 2003-05-16 14:41:41 read : 8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이 무엇일까요? 저는 사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별이라는 말은 죽음에다가 이별을 더 한 말입니다 죽음으로 영원히 이별하는 것입니다 이라크 전쟁이 빨리 끝나기를 바라는 것은 이라크 측이나 미국과 영국 측이나 희생자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다른 것은 잃었다가도 다시 찾을
예수님과 나사로/요11:39-44 2003-05-16 14:41:41 read : 8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

성화의 은총/요11:46-57 2003-10-22 22:42:13 read : 10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수를 위해서 한 사람을 희생시키는 것이 현명한 일이다” 이 논리는 맞는 것일까요, 틀리는 것일까요? 이와 정반대 되는 논리가 있습니다. “다수를 방치하면서라도 한 사람을 살려내는 일이 옳은 일이다” 이 논리는 맞는 것일까요, 틀리는 것일까요? 예수님의 판단은 옳았습니다. 나사로가 죽을 병에 걸렸으니 빨리 오셔서 살려주십
성화의 은총/요11:46-57 2003-10-22 22:42:13 read : 10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수를 위해서 한 사람을 희생시키는 것이 현명한 ...

우리가 추구할 가치/요11:45-57 2004-05-06 12:33:46 read : 18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학교에 다니던 때의 일입니다. 게시판 한 쪽에서 이런 낙서를 보았습니다. “구약 시대의 가장 위대한 기적은 홍해가 갈라진 기적이고 신약 시대의 가장 위대한 기적은 죽은 나사로가 다시 살아난 기적이다. 그리고 이 시대의 가장 위대한 기적은 아무개 전도사가 성경종합고사에 패스한 기적인데, 이 중에 제일은 아무개 전도사가
우리가 추구할 가치/요11:45-57 2004-05-06 12:33:46 read : 18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학교에 다니던 때의 일입니다. 게시...

다시 살리라/요11:18-27 2001-10-30 09:18:36 read : 7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21일자 신문들이 일제히 보도했던 중랑천 물고기 떼죽음 기사를 보셨을 것입니다. 21일 오전 11시쯤 서울 중랑구 중랑하수처리장 인근 중랑천에서 물고기 수십만 마리가 죽거나 호흡곤란 상태로 물 위에 떠올랐습니다. 또 이곳에서 2~3km 하류인 성동교 살곶이 다리 주변에서도 산란기로 추정되는 잉어, 붕어, 메기 등 수만 마리가 2
다시 살리라/요11:18-27 2001-10-30 09:18:36 read : 7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21일자 신문들이 일제히 보도했던 중랑천 물고기 떼죽음...

지금은 감사해야 할 때입니다/요11:38-44 2001-10-30 09:21:18 read : 8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에 영국에 살던 여자 성도에 의해 쓰여진 편지 한 부분을 읽고자 합니다. ‘우리는 출발부터 도착까지 상상외의 노도광풍과 침몰의 위기로 시달려야 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처음 항해의 출발이 결격사유로 인해서 지연된 탓에 항해 중 비축했던 양식의 거의 전부를 소모했습니다. 더 우리가 항해를 시작했을 때는 여름이 아닌
지금은 감사해야 할 때입니다/요11:38-44 2001-10-30 09:21:18 read : 8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에 영국에 살던 여자 성도에 의해 쓰...

부활이요 생명이신 주님/요11:25-27 2001-10-30 09:22:16 read : 9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내가 부활이고 내가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다"고 하셨어요. 나를 믿는 자가 누굽니까? 예수님을 영접한 자입니다. 예수님을 내 마음속에 영접한 자가 예수님을 믿는 자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이시고 예수께서 생명이시니, 예수님을 정말로 내 마음에 영접하면 내가 부활하는 것입니다. 내가 죽은 후에 부활
부활이요 생명이신 주님/요11:25-27 2001-10-30 09:22:16 read : 9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내가 부활이고 내가 생명이니 나를 믿...

하나님의 영광을 보라/요11:33-44 2001-10-30 10:04:49 read : 8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시간에 주님의 비유로 말씀하신 양과 양의우리를 내용을 통하 여 말씀을 묵상을 하였습니다. 양은 그를 향하여 공격하여 오는 어떤 상대에 대하여 아무런 대항의 능력은 없지만 그에게는 참으로 값진것이 하나가 있다면 그것은 목자의 음성을 알아 듣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음성을 듣는다는 것은 그의 생명을 유지하는 유
하나님의 영광을 보라/요11:33-44 2001-10-30 10:04:49 read : 8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시간에 주님의 비유로 말씀하신 양과 ...

기적을 베푸시는 예수님/요11:17-27 2001-10-30 10:05:42 read : 8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이 슬픈 것은 죽음 때문입니다. 어린 자녀를 두고 죽어 가는 여인을 보면 한없이 슬퍼집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남겨두고 먼저 떠나가는 사람을 볼 때 우리는 너무나 슬픕니다. 우리들도 가까운 사람들을 죽음으로 이별하는 슬픔을 맛보았을 것입니다. 저도 어린 시절에 사랑하는 아버님과 이별을 하였습니다. 오늘 본문의 사건은
기적을 베푸시는 예수님/요11:17-27 2001-10-30 10:05:42 read : 8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이 슬픈 것은 죽음 때문입니다. 어린 자녀...

나의 생명 예수/요11:25-27 2001-11-20 08:40:33 read : 9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우리들은 "하나님은 죽었거나 없다"라고 말하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끔찍한 일이 일어날 때마다 "하나님이 계시면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느냐?"하고 말합니다. 현상만 본다면 그렇게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 무리가 아닙니다. 지금 우리 나라는 어느 한 구석도 성한 데가 없이 다 썩어가고 있습니다. 한 중학교 3학
나의 생명 예수/요11:25-27 2001-11-20 08:40:33 read : 9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우리들은 "하나님은 죽었거나 없다"라고 말하는 소리...

하나님의 시간표/요11:5-10 2001-11-20 09:33:02 read : 9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기 오늘 본문에는 나사로는 주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이었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들었다는 겁니다. 병이 들었습니다. 나사로를 사랑하는 것은 자타가 공인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자기가 나사로를 사랑하는 것을 인정하셨고 주변 사람들도 예수님이 정말로 사랑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사로가 병이 들었다는 것입니다. 주님
하나님의 시간표/요11:5-10 2001-11-20 09:33:02 read : 9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기 오늘 본문에는 나사로는 주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이...

생명의 주/요11:1-44 2001-11-20 09:49:31 read : 8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사랑하시던 마르다와 마리아의 오라비 나사로가 병이 들었다는 말을 듣고도 며칠이 지나서야 가시게 되었습니다.나사로는 벌써 죽어서 무덤에 묻힌 지 나흘이나 되었습니다.마르다와 마리아의 집은 온통 울음바다가 되었습니다.그들의 `사랑`인 나사로가 죽었기 때문이었습니다.예수님께서도우셨습니다. 그토록 나사로를 사랑했기 때문이었습니다.여러
생명의 주/요11:1-44 2001-11-20 09:49:31 read : 8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사랑하시던 마르다와 마리아의 오라비 나사로가 병이 ...

풀어주어 가게 하라/요11:38-44,레25:1-7 2001-11-20 11:55:18 read : 8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 복음서에는 모두 일곱 개의 표징(表徵)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표징(表徵)들이 수록된 전반부를 "표징(表徵)의 책"(The Book of Signs)이라고 학자들은 분류합니다. 1장의 복음서 서설(序說)에 이어서 2장부터 11장까지를 그렇게 분류하고 12장은 다음 부분으로 가기 위한 전환장(轉
풀어주어 가게 하라/요11:38-44,레25:1-7 2001-11-20 11:55:18 read : 8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 복음서에는 모두 일곱 개의 표징(表徵)...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요11:25-44 2001-11-20 17:35:50 read : 9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춘추전국시대 초나라에 백아라는 거문고의 고수와 백아의 연주를 즐겨듣는 종자기라는 친구가 있었다. 서로를 가슴 깊이 아끼고 사랑하는 사이였다. 백아가 험산 준령을 가슴에 그리며 거문고를 켜면 종자기는 “고산을 그리는 곡이군. 태산을 보는 것 같으이”라며 칭찬 했고 백아가 흐르는 물을 연상하며 연주하면 종자기는 "양자강 둑에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요11:25-44 2001-11-20 17:35:50 read : 9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춘추전국시대 초나라에 백아라는 거문고의 고수와...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요11:17-44/ 부활주일설교/ 2001-04-12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요11:17-44/ 부활주일설교/ 2001-04-12 오늘은 부활절이다. 예수님이 온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려 갈보리산 골고다...

요한복음강해-지금은 낮입니다/요11:8-16 2001-11-20 17:56:25 read : 9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든 잠을 자다가 악몽 때문에 놀라서 깨어난 기억들이 한두번씩은 있을 것입니다. 언젠가 꿈을 꾸었는데 제가 다시 군에 가는 꿈이었습니다. 저는 그 꿈을 꾸면서 얼마나 황당하고 끔찍하고 싫었든지 깨어 났을 때 옷이 땀으로 다 젖어 있었을 정도 였습니다. 왜 군대에 다시 가는 꿈이 그렇게 끔직한 악몽이었는가 하면
요한복음강해-지금은 낮입니다/요11:8-16 2001-11-20 17:56:25 read : 9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든 잠을 자다가 악몽 때문에 놀...

베다니의 사람들/요11:25-27 2001-11-20 18:20:44 read : 9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루살렘에 가면 감람산이 있고 그 감람산 뒤편에 베다니라는 동네가 있습니다. 베다니는 가난한 사람들이 많이 사는 한적하고 조용한 마을입니다. 베다니는 지금 관광코스가 되어 나사로가 살았다는 동굴 집에 들러 보기도 합니다. 베다니라는 말은 동네 이름으로는 좋지 않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그 뜻은 '괴로움의 집'입
베다니의 사람들/요11:25-27 2001-11-20 18:20:44 read : 9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루살렘에 가면 감람산이 있고 그 감람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