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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10:1-6/참 목자 2008-11-29 13:12:08 read : 17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양떼들이 잘 양육 받고 꼴을 잘 먹으며 평안해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자와 양의 관계가 의무와 채무의 관계인가, 사랑과 헌신의 관계인가가 중요합니다. 그 관계가 사랑과 헌신으로 이뤄질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공동체, 진정한 리더십이 살아있는 공동체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랑으로 양들 인도하는 예수님의 리더십 배워 인격중심의 관계 속에서
요10:1-6/참 목자 2008-11-29 13:12:08 read : 17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양떼들이 잘 양육 받고 꼴을 잘 먹으며 평안해 하는 것이 중요합니...
생명을 바쳐서 이루신 사랑/요10:11-18 2001-11-20 18:17:25 read : 7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어버이날에, 제 아내 혼자서 대전에 계신 부모님을 뵙고 왔습니 다. 핑계는 건축 때문이라 했지만, 다른 사정이 저를 다시 한 번 불효하 게 만들었습니다. 내년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찾아뵈리라 다짐해봅니다. 이번에, 아내가 다녀와서 하는 말이 제 가슴을 때렸습니다. 아내가 찬 거리를 사러 시장 갈 때에 아버님도 함께
생명을 바쳐서 이루신 사랑/요10:11-18 2001-11-20 18:17:25 read : 7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어버이날에, 제 아내 혼자서 대전에 계신...
선한목자이신 하나님의 아들/요10-1 2002-11-06 16:00:13 read : 7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도 절반 정도 강해하였는데 본래 이 요한복음이 기록된 목적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되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우리에게 영생이 있다고 하는 것을 기록하기 위해서 기록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이것을 거듭거듭 강조해서 강해해 왔습니다. 그 하나님의 아들되는 것을 믿도록 하는 것을 그 작업을 예수님께서 계속 하시고 계십니다.
선한목자이신 하나님의 아들/요10-1 2002-11-06 16:00:13 read : 7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도 절반 정도 강해하였는데 본래 이 요한...
당신도 작은 신이 될 수 있다/요10:35 2002-11-06 16:13:11 read : 7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신도 작은 신이 될 수 있다 (요한복음 10장 35절) 지난 번 미국 집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설교 준비하는 중에 오늘의 이 제목을 보고 제 아내가 깜짝 놀라면서, "당신 지금까지 말씀 중심의 건전한 목회를 해 왔는데 왜 목회 말년에 이단 소리를 들으려고 하느냐?"고 하면서 절대로 그 제목으로 설교하지
당신도 작은 신이 될 수 있다/요10:35 2002-11-06 16:13:11 read : 7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신도 작은 신이 될 수 있다 (요한복음 ...
아버지와 아들/요10:25-39 2003-03-24 21:27:51 read : 8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 "아버지 날" : 여러분 모두 훌륭한 아버지가 다 되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훌륭한 아버지란? 자식을 잘 둔 아버지이다. 이 말은 아버지란 존재는 아들 혹은 딸 즉, 자식이 없는 아버지란 없다는 지극히 평범한 사실을 염두에 두는 말입니다. 그리고 "훌륭하다"는 표현 자체 역시 관계적인 의미에서 사용될 수 있어야 한
아버지와 아들/요10:25-39 2003-03-24 21:27:51 read : 8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 "아버지 날" : 여러분 모두 훌륭한 아버지가...
나는 선한 목자라/요10:14 2004-03-07 22:52:52 read : 13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선한 목자는 양을 잘 기르는 자입니다 양에게 배불리 풀을 먹이고 물을 마시게 하는 것이 참된 목자입니다. 요한복음 6장 35절은 ꡒ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 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ꡓ고 하셨는데 배불리 먹여 주 고 물마시게 하는 그 분이 참된 목자
나는 선한 목자라/요10:14 2004-03-07 22:52:52 read : 13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선한 목자는 양을 잘 기르는 자입니다

목자로서의 부모/요10:11-15 2004-05-15 23:10:50 read : 14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가난한집 아이가 부잣집 아이의 예쁜 신발 한짝을 훔쳐왔습니다. 그것을 알아버린(?) 그 가난한집 아이의 엄마가 크게~ 야단을 칩니다. 어떻게 야단을 쳤을까요? ... “야 이놈아! 한짝만 훔쳐오면 어떻게 신고다닐수가 있냐! 어서 가서 나머지 작업을 하거라~..” 그 아이는 자라서 유명한 강도가 되었고 마침내 사형수가 되고
목자로서의 부모/요10:11-15 2004-05-15 23:10:50 read : 14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가난한집 아이가 부잣집 아이의 예쁜 신발 한...
양의 문이신 예수/요10:7-10 2006-12-21 11:00:11 read : 15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9.11테러 사건이 있은 후로 전 세계가 공항 출입국 관리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어떤 사업가가 이태리로 출장을 갔다가 일을 마치고 귀국하기 위하여 시간에 쫓겨 출항시간에 임박하여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로마 공항의 검색이 까다롭기로 유명하여 무려 네 번의 검색을 거쳐야 합니다. 세관, 이민국, 외화 반출
양의 문이신 예수/요10:7-10 2006-12-21 11:00:11 read : 15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9.11테러 사건이 있은 후로 전 세...
풍성한 생명을 누리는 교회/요10:7-16 2008-05-21 15:06:09 read : 14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를 맞이하여 하나님의 은총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위에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금년 우리 교회는 2008년 표어를 “풍성한 생명을 누리는 교회”로 정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은 영원한 생명을 받은 것이요, 우리 주님 안에서 주님과 함께 풍성한 생명을 누리는 것입니다. 신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신년을 맞
풍성한 생명을 누리는 교회/요10:7-16 2008-05-21 15:06:09 read : 14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를 맞이하여 하나님의 은총이 여러분과 여...
요10:7-10/참 목자 2008-11-30 05:12:35 read : 16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생명이 풍성한 삶이란 단순히 오래 사는 삶, 슬픔, 고통, 질병이 없는 삶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겐 세상이 알지 못하는 비밀한 생명의 삶이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핵심은 생명입니다. 생명을 주신 하나님, 생명의 원천이신 예수 그리스도, 생명의 전달자이신 성령님입니다. 우리에게 새 생명 주시고 생명의 풍성함 약속하신 예수님
요10:7-10/참 목자 2008-11-30 05:12:35 read : 16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생명이 풍성한 삶이란 단순히 오래 사는 삶, 슬픔, 고통, 질병이 ...
주님이 함께 하시면 무엇이 두려우랴!/요10:22-30 2001-11-20 17:32:31 read : 8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태화가 제 아내에게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사모님은 적당히 여리고 겁이 많아서 목사님을 확 휘어잡고 있다'고 말입니다. 저 는 그 말을 전해듣고서 정곡을 찌르는 말을 했다 싶었습니다. 사실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아내는 아주 작은 벌레만 보아도 무서워서 벌벌 떨 고, 제가 볼
주님이 함께 하시면 무엇이 두려우랴!/요10:22-30 2001-11-20 17:32:31 read : 8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태화가 제 아내에게 이런 ...
양과 목자의 비유/요10:1-6 2002-11-06 16:00:36 read : 9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안에서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몇 년 전에 뉴질랜드에서 총회가 열린 적이 있습니다. 양들의 쇼를 하는 곳에 들렸는데 그곳은 특이한 곳이었습니다. 많은 양들을 개들이 양몰이를 하는 것을 보여주는 곳이었습니다. 특이한 것은 어떤 개는 양을 몰고 갈 때 짖어서 양을 몰고 가고, 어떤 개는 양을 물어서 몰고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양과 목자의 비유/요10:1-6 2002-11-06 16:00:36 read : 9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안에서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몇 년 전에 ...
인생의 문/요10:7-10 2003-01-06 18:57:46 read : 9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일평생을 선택하면서 삽니다. 매일매일 순간순간들이 선택의 연속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무엇을 할 것인지, 어떻게 할 것인지, 누구를 만나고, 교통편은 어떤 것을 이용하고, 무엇을 입고, 무엇을 먹고 등등. 이렇듯 사람은 자신의 선택에 따라서 인생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선택이라고 하는 것은 인생에 있어서 문(門)
인생의 문/요10:7-10 2003-01-06 18:57:46 read : 9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일평생을 선택하면서 삽니다. 매일매일 순간순...
예수지도자개발(1)/ 나는 선한 목자라/ 요10:1-18/ 2003-03-25
예수지도자개발(1)/ 나는 선한 목자라 요10:1-18 우리는 우리 나라를 동방예의지국이라 해서, 깨끗하고 고요한 하얀 옷의 나라, "백의민...
풍성한 삶/요10:9-10 2004-03-19 22:09:10 read : 13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새해 첫 주일」입니다. 이 시간 요한복음 10:9~10의 말씀에 의지해서 풍성한 삶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해 드리겠습니다. 첫째, 예수님은 양의 문이 되십니다. 둘째, 예수님은 우리의 생명을 더 풍성하게 하십니다. 셋째, 예수님은 우리의 삶을 더 풍성하게 하십니다. 우리는 큰 희망과 꿈을 안고 새해를
풍성한 삶/요10:9-10 2004-03-19 22:09:10 read : 13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새해 첫 주일」입니다. 이 시간 요한복음 10:9~...
예수께로 가라/요10:7-18 2004-05-28 12:40:08 read : 1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로 가야 하는 이유는 참 많습니다. 오늘도 그 이유 중 한 음성을 듣고자 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기의 소유를 얻기 위해 살아갑니다. 열심히 일해서 많은 돈을 버는 것도 그렇고, 열심히 공부해서 명예를 얻고 지위를 얻는 것도 그렇고,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며 행복한 삶을 꿈꾸는 것도 그렇고, 건강을 추구하며 운
예수께로 가라/요10:7-18 2004-05-28 12:40:08 read : 1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로 가야 하는 이유는 참 많습...
선한목자와 그의 양/요10:22-29 2007-02-08 10:39:24 read : 18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구를 만나는가에 따라서 삶이 달라집니다. 양은 선한 목자를 만나야 행복합니다. 양은 사자나 곰 같은 맹수가 아닙니다. 목자의 보호와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의 선한 목자는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증거가 무엇입니까? 선한 목자는 양을 위해 희생하고, 양을 개인적으로 알아서 인격적으로 인도합니다. 예수님
선한목자와 그의 양/요10:22-29 2007-02-08 10:39:24 read : 18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구를 만나는가에 따라서 삶이 달라...
그리스도의 생명이 충만한 교회 /요10:7-10 2008-05-21 15:54:04 read : 15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8년도 교회표어를 “그리스도의 생명이 충만한 교회”로 정했습니다. 이 표어에는 정말 깊은 뜻이 있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오늘 깨닫고 마음 속으로 소원하고 염원하는 마음을 가지고 한 해를 사시면 좋겠습니다. 왜 그리스도의 생명이 충만한 교회가 되어야 하느냐? 교회가 살아있는 교회, 건강한 교회가 될 때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생명이 충만한 교회 /요10:7-10 2008-05-21 15:54:04 read : 15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8년도 교회표어를 “그리스도의 생명...
참 목자(3)/ 요10:11-18/ 2008-11-30
참 목자(3) 요10:11-18 진정한 지도자는 누구입니까? 우리 안에 있는 양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밖에 있는 양들을 위해 눈물을 ...
하나님의 손을 보라/요10:28-29 2001-11-20 10:03:27 read : 10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에게 예수 믿으라고 전도하니까 하나님을 보여달라고 조롱하면서 보이지도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믿느냐고 그런 엉터리 같은 소리는 하지 말라고 하더랍니다. 원래 전도할 때는 변론을 피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이 사람이 참다 못해서 한마디했습니다. `여보시오, 도대체 당신 정신이 있소? 없소?` 라고 물었더니 `보면 모르오.
하나님의 손을 보라/요10:28-29 2001-11-20 10:03:27 read : 10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에게 예수 믿으라고 전도하니까 하나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