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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리는 축복/요9:1-12 2001-11-20 17:20:13 read : 10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 등장 하는 사람은 날 때 이미 소경이 되어있는 상태 이었기에 보통 사람들이 늘 상 볼 수 있는 세상의 사물들을 단 한 차례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세상을 사는 사람들이 겪을 수 있는 불행의 종류가 많겠습니다만 이 사람의 경우는 그중에서도 가장 큰 불행을 안고 산 사람에 해당 한다고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열리는 축복/요9:1-12 2001-11-20 17:20:13 read : 10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 등장 하는 사람은 날 때 이미 소경이 되어있는 상태 이...

소경과 예수의 만남/요9:1-7 2001-11-20 17:21:27 read : 1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은 에베레스트산이라고 합니다. 이 산을 처음으로 정복한 사람은 영국의 에드먼드 힐러리 라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역사상 최초로 에베레스트 정복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등산 성공은 십 년만에 이루어진 일이었습니다. 그가 첫 등산을 시작했으나 실패를 했습니다. 계속 도전을 했지만 여전히 실패를 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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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소경인가?/요9:1-7 2001-11-20 17:22:58 read : 9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서는 나면서부터 소경된 자를 주님이 보시고 고쳐 주 셨다. 주님께서 그에게 무어라고 하시면서 고쳐 주셨는가? 1, 이 사람이 소경된것이 이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인이기 때문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함이라, 3절, 1) 제자들은 그사람이 누구의 죄 때문에 소경이 되었는가?에 관심 이 있었다. 저들
우리도 소경인가?/요9:1-7 2001-11-20 17:22:58 read : 9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서는 나면서부터 소경된 자를 주님이 보시고 고...

왕따 당할 각오를 한 성도/요9:35-41 2001-11-20 17:52:40 read : 15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예배를 드리는 성도들과 인터넷을 통하여 메시지를 대하는 성도들에게 넘치시길 축원합니다. 요즘에 왕따라는 말이 새로운 단어가 생겨났습니다. 어떤 사회 구성원에서 왕따를 당한다는 것은 두렵고 불행한 일입니다. 오늘 본문에 태여 날 때부터 소경이 된 청년은 그의 눈을 낫게 하신 예수님을 시
왕따 당할 각오를 한 성도/요9:35-41 2001-11-20 17:52:40 read : 15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예배를 드리는...

부인할수 없는 사실/요9:24-34 2001-11-23 12:08:53 read : 8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에 저희가 소경 되었던 사람을 두번째 불러 이르되 너는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라 우리는 저 사람이 죄인인 줄 아노라 대답하되 그가 죄인인지 내가 알지 못하나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소경으로 있다가 지금 보는 그것이니이다 저희가 가로되 그 사람이 네게 무엇을 하였느냐 어떻게 네 눈을 뜨게 하였느냐 대답하되 내가 이미 일렀어도 듣
부인할수 없는 사실/요9:24-34 2001-11-23 12:08:53 read : 8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에 저희가 소경 되었던 사람을 두번째 불러 이르되 ...

결연한 고백/요9:35-41 2001-12-04 15:54:04 read : 10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학생들 사이에 [왕따]가 너무 괴로워 학교를 옮기거나 심지어 자살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이 없고 나와 놀아줄 사람이 없다고 생각될 때 인간은 한없이 고독을 느끼게 되고 그 고독은 괴로움으로 발전되어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왕따]가 더욱 괴로운 것은 나로서 어쩔수 없는 문제를
결연한 고백/요9:35-41 2001-12-04 15:54:04 read : 10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학생들 사이에 [왕따]가 너무 괴로워 학교를 옮기거나 ...

소경을 고치신 예수님/요9:1-41 2001-12-05 09:53:17 read : 1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예수님을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오랜 역사를 거쳐 "예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해왔고, 또한 여러 가지로 대답되어 왔습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예수가 누구인지 끊임없이 당시의 종교지도자들인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 율법학자들, 유대인들이 질문하며 논쟁하였습니다. 오늘날에도 예수님이 누구신지에 대하여 논
소경을 고치신 예수님/요9:1-41 2001-12-05 09:53:17 read : 1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예수님을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오랜 역...

주여 내가 믿나이다/요9:35-41 2002-05-07 18:17:20 read : 1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9:35 예수께서 저희가 그 사람을 쫓아냈다 하는 말을 들으셨더니 그를 만나사 가라사대 네가 인자를 믿느냐 요 9:36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그가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요 9: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요 9:38 가로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 요
주여 내가 믿나이다/요9:35-41 2002-05-07 18:17:20 read : 1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9:35 예수께서 저희가 그 사람을 쫓아냈다 하는 말...

세상의 빛(10)/ 요9:3/ 2002-07-22
세상의 빛(10) 요9: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

부모죄 때문이 아니다/요9:1-3 2002-11-06 15:41:22 read : 9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한국은 불교와 유교 문화에 반석과 같은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이 두 종파가 우리에게 미친 효 문화는 뒤늦은 효 문화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다지 나뿐 인상을 주지 않았습니다. 먼저 유교의 효 문화는 우리에게 큰 영양을 끼쳤습니다. 어른을 공경하는 예법이나 마음가짐은 좋은 영양을 주었다고 봅니다. 특히 부모님의 은덕이나
부모죄 때문이 아니다/요9:1-3 2002-11-06 15:41:22 read : 9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한국은 불교와 유교 문화에...

실로암을 체험하자/요9:1-12 2002-11-06 15:42:10 read : 17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한 기적의 현장으로 들어가 보려고 합니다. 그 곳은 '실로암'이라고 하는 연못입니다. 실로암은 오늘 본문 7절에 말씀하고 있듯이, "보냄을 받았다"라는 뜻을 가진 연못의 이름입니다. 이 연못은 예루살렘 남쪽에 위치해 있고, 길이는 약 19m, 너비는 약 6m가 되는 자그마한 연못입니다. 그러나
실로암을 체험하자/요9:1-12 2002-11-06 15:42:10 read : 17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한 기적의 현장으로 ...

주일설교/요9:1-12 2002-11-06 15:42:48 read : 8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욥1;19-22, 고전15;8-11 이해할수 없는 사건들과 상황 중에도 변함없이 우리들의 편이 되어주시 는 주님의 평안이 여러분들 위에 주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원합니다. 유전으로 인한 구원인가? 아니면 말씀안의 진리에 있을 때에만이 구원인 가?를 말씀하시던 주님은 아브라함이 우리들의 아비라고 부르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폭력앞에서 더 계
주일설교/요9:1-12 2002-11-06 15:42:48 read : 8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욥1;19-22, 고전15;8-11 이해할수 없는 사건...

천국을 보는 눈/요9:1-41 2002-11-06 15:44:55 read : 9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함께 은혜 받을 말씀의 제목은 '천국을 보는 눈'입니다. 성삼위 하나님의 은혜가 오늘 말씀을 통하여 충만하게 내려지기를 소망합니다. 예수께서 소경을 만나시니 오늘 본문의 핵심은 예수의 나라에 참여하는 소경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그는 날 때부터 소경이었습니다(1절). 그에게 부모가 계셨
천국을 보는 눈/요9:1-41 2002-11-06 15:44:55 read : 9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함께 은혜 받을 말씀의 제목은 '천...

믿음/요9:1-7 2002-11-06 15:46:07 read : 1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요한복음을 읽었습니다. 요한복음을 이렇게 보면 요한복음의 골격은 일곱 가지의 기적으로 되어있습니다. 물로 포도주를 만든 일, 또 고관의 아들을 고쳐주신 일, 베데스다의 병자 고치신 일, 오 천명을 먹이신 일, 그 다음에 주님은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떡이라고 교훈 해 주시고 또 죄를 짓고 현장에 잡힌 여인을 용서해 주는 장면이 나옵니다
믿음/요9:1-7 2002-11-06 15:46:07 read : 1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요한복음을 읽었습니다. 요한복음을 이렇게 보면 ...

실로암 못에 가서(1)/요9:1-12 2002-11-06 15:46:47 read : 10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길을 가시던 예수님께서 한 사람을 보셨습니다. 그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소경으로 나온 한 남자였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소경이었으니, 이 사람이 눈으로 보고 아는 것은 오직 어두움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성도 여러분, 우리도 이 세상에 태어날 때 소경으로 나왔습니다. 하나님 나라, 영적인 세계는 전혀 보이지 않는 까막눈을
실로암 못에 가서(1)/요9:1-12 2002-11-06 15:46:47 read : 10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길을 가시던 예수님께서 한 사람을 보셨습니다....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요9:1-7 2002-11-06 15:47:52 read : 9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도자가 된 조니 에릭슨이란 미국여성이 있습니다. 그는 청소년시절에 다이빙을 하다가 그만 실수로 전신장애를 입게 되었습니다. 사고를 당한 몇 년동안 불평도 하고 자기생을 저주도 하면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하나님앞에 이런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 저는 손가락 하나도 제대로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요9:1-7 2002-11-06 15:47:52 read : 9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도자가 된 조니 에릭슨이...

내가 이제 보나이다/요9:1-7, 24-33 2002-11-06 15:48:22 read : 1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이제 보나이다'(요한 9:1-7, 24-33) " 세상에 기이한 일이 많이 있지만 장님이 되었는데도 골프를 치는 사람들이 있고 거기에 챔피언도 있답니다. 그 맹인 골프 챔피언은 찰리 보스웰 이란 사람인데 시상식에 유명한 코미디언 밥 호프(Bob Hope: 1903년 생으로 지난 5월
내가 이제 보나이다/요9:1-7, 24-33 2002-11-06 15:48:22 read : 1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이제 보나이다'(...

실로암 못에 가서(Ⅱ)/요9:4-12 2002-11-06 15:49:21 read : 9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에게 눈떠지는 기적이 어떻게 해서 일어났습니까? 첫째,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함이라" 라는 이유 둘째, 때가 낮이었기 때문에 입니다. 4절을 보십시오.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예수님이 일하시는 시간대
실로암 못에 가서(Ⅱ)/요9:4-12 2002-11-06 15:49:21 read : 9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에게 눈떠지는 기적이 어떻게 ...

눈 먼 사람들/요9:1-7 2002-11-06 15:50:10 read : 1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서 고통을 면제받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사람들은 세상을 사는 동안 예외없이 고통을 겪으면서 살아갑니다. 그리고 고통의 형태 또한 다양합니다. 외부로 드러난 고통이 있는가 하면 드러낼 수 없는 숨은 고통도 있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고통이 있는가 하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도 있습니다. 해결의 길이 있는 고통이
눈 먼 사람들/요9:1-7 2002-11-06 15:50:10 read : 1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서 고통을 면제받은 사람은 아무도 없...

고통을 새롭게 이해하라/요9:1-7 2002-11-06 15:50:37 read : 1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고통의 세상을 승리로 사는 법 1 -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 이 시간 예배하는 우리에게 넘치는 은혜와 복을 주실 줄 믿습니다. 옆 사람에게 '은혜 받으세요. 복 받으세요' 축복의 인사를 나눕시다. 지난 년 초에 건강 때문에 약 20여일 동안 집에서 안정을 취하며 치료를 했습니다. 때 마침 방학이라서
고통을 새롭게 이해하라/요9:1-7 2002-11-06 15:50:37 read : 1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고통의 세상을 승리로 사는 법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