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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경된 너여, 빛을 찾으라/요9:1-12 2008-06-20 11:52:32 read : 16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아름다운 기사가 나와 있습니다.(조선일보) 7살 때에 눈을 다쳐 14세에 완전히 실명했다가 27년만에 시각을 되찾은 김인찬씨의 기사입니다. 그는 어둠 속에서 사는 동안, 믿음 안에서 두 가지 소망을 가졌습니다. 결혼하는 일과 눈을 뜨는 일이었습니다.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되던 그에게 이 두 가지 소망이 다 이루어지는
소경된 너여, 빛을 찾으라/요9:1-12 2008-06-20 11:52:32 read : 16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아름다운 기사가 나와 있습니다.(조선일보)...

눈 뜬 것 이상으로 소중한 것 /요9:30-41 2008-06-20 11:59:05 read : 16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서 소경되었던 자가 눈 뜬 것보다 소중한 것이 있을까요? 적어도 소경이 되어 본 사람이라면 말입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는 본문 말씀 가운데서 이 보배를 만납니다. 우리가 이 보배를 가지고 2007년을 힘있게 승리하며 나아갈 수 있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꿈이 이 보배를 소유한 성도 안에서 힘있게 이루질 수 있
눈 뜬 것 이상으로 소중한 것 /요9:30-41 2008-06-20 11:59:05 read : 16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서 소경되었던 자가 눈 뜬 것보다 소...

예수님의 거룩한 습관(11)----- 작은자 사랑 /요9:1-7 2008-06-23 13:54:12 read : 16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에서는 리조트나 유원지에 가면 입장료를 받을 때 반드시 대인과 소인을 구별하여 받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 대인과 소인은 나이의 차이로 구별되어 집니다. 그러나 우리가 실제로 사용하는 언어 속에서의 대인과 소인은 유교나 도교의 문화적 사고의 영향을 투영하는 인격적인 개념으로 등
예수님의 거룩한 습관(11)----- 작은자 사랑 /요9:1-7 2008-06-23 13:54:12 read : 16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에서는 리조트나 유원...

평화시대를 사는 값 (1) /요9:1-7 2008-10-30 15:30:43 read : 14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8장 12절에서 예수님은 자신을 가리켜 「나는 세상의 빛이라」고 하였습니다.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9장에 와서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의 눈을 밝게 해 주심으로 빛의 사역을 입증하셨습니다. Ⅰ. 예수님은 자신의 성역 어간을 가리켜 때가 아직 낮이
평화시대를 사는 값 (1) /요9:1-7 2008-10-30 15:30:43 read : 14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8장 12절에서 예수님은 자신을 가리켜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고난 /요9:1-7 2008-11-08 14:44:13 read : 16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길을 가시는데 한 시각장애인이 “한푼 주십시오. 한푼 주십시오”라고 말하며 동냥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주님! 이 사람이 장님이 된 것은 자기 죄가 많아서 그렇습니까? 부모가 죄가 많아서 그렇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당연히 그때 사람들은 병이 들면 자기 죄 때문에 그렇던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고난 /요9:1-7 2008-11-08 14:44:13 read : 16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길을 가시는데 한 시각...

누구의 죄 때문인가? /요9:1-7 2008-11-12 04:41:39 read : 16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자들이 길가에 앉아 구걸하는 소경 거지를 보고는 예수님에게 그 사람의 불행이 누구의 죄 때문이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예수님께서는 그 사람이 소경으로 태어난 것은 자기의 죄나 부모의 죄가 아니라 그를 통하여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어서 침으로 진흙을 이겨 소경의 눈에 바르시고 실로암
누구의 죄 때문인가? /요9:1-7 2008-11-12 04:41:39 read : 16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자들이 길가에 앉아 구걸하는 소경 거지를 ...

요9:24-41/나면서 소경된 자 2008-11-29 13:08:58 read : 14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소경이었던 사람이 예수님을 찾아 간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그를 찾아가셔서 만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친히 우리를 만나시길 원하십니다. 우리는 그분의 뜻을 거절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면 만남은 이뤄질 수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만나려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 알고 구원 받아 확실한 믿음 얻은 소경처럼 주님이
요9:24-41/나면서 소경된 자 2008-11-29 13:08:58 read : 14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소경이었던 사람이 예수님을 찾아 간 것이 아닙니다.

고정관념을 깨라/요9:1-3 2008-12-01 07:38:00 read : 15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와이는 태평양 한가운데 더운 곳에 있는 섬입니다. 그야말로 와이키키 해변을 비롯해서 얼마나 뜨거운 곳입니까? 그런데 상상을 해보세요. 그 하와이 한가운데서 누가 밍크코트 장사를 하겠다고 한다면 미쳤다고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어떤 사람이 엉뚱한(?) 생각을 하고 하와이 그 뜨거운 섬에서 가죽옷, 밍크코트를 내놓고 파는 가게를 열
고정관념을 깨라/요9:1-3 2008-12-01 07:38:00 read : 15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와이는 태평양 한가운데 더운 곳에 있는 섬입니다. 그야...

마음의 눈 /요9:35-41 2009-01-16 15:39:46 read : 15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눈 하나 뜨지 못해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대림절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절기를 가리켜 대강절, 강림절이라고도 부르는 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대림절이라는 표현이 가장 적절할 듯싶습니다. 대강절, 강림절에 들어있는 ‘내릴 降’ 자는 자칫하면 주님께서 위에 계시다가 아래로 내려오시는 것 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습관적으
마음의 눈 /요9:35-41 2009-01-16 15:39:46 read : 15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눈 하나 뜨지 못해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

고난을 이기게 하는 힘 /요9:1-11 2009-07-24 14:47:19 read : 17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하나님은 '어두움' 가운데 '빛'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는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이 등장합니다. 두 눈이 건강해서 세상 사물을 분별하고 다 볼 수 있었던 사람이 사고나 질병으로 '실명'을 했다면, 그는 앞을 못 보게 되었다할지라
고난을 이기게 하는 힘 /요9:1-11 2009-07-24 14:47:19 read : 17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하나님은 '어두움' 가운데 '...

믿고자 하나이다 /요9:35-38 2009-08-28 14:31:34 read : 14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80년대 중반 빈야드 운동이 한창일 때 저는 거기에 하나님이 계시다고 믿고 뛰어든 적이 있습니다. 빈야드라는 말은 영어로 포도원이라는 뜻으로 한때 미국 교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부흥운동이었습니다. 특별히 찬양과 경배 ․ 성령의 은사 ․ 치유 ․ 병 고침 이러한 사역에 대한 영향력이 지대했습니다. 그래서 미국뿐만이 아니
믿고자 하나이다 /요9:35-38 2009-08-28 14:31:34 read : 14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80년대 중반 빈야드 운동이 한창일 때 저는 거...

날 때부터 맹인된 사람/ 요9:1-12/ 2009-09-04
날 때부터 맹인된 사람 요9:1-12 사람이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서러움을 경험합니다. 그 서러움 중에 가장 큰 서러움은 아마 보지...

실로암 /요9:1-11 2010-01-19 17:27:47 read : 19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늘 같은 장소에 언제나 맹인 한 명이 까만 선글라스를 끼고 손에는 작은 그릇을 든 채 서서 구걸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그곳을 지나던 행인이 호주머니에 있던 25센트 짜리 동전 하나를 끄집어내어 그릇에 넣어 주었습니다 . 25센트 짜리 동전을 던져 넣고 몇 발자국을 지나왔는데 뭔가 낌새가 이상해서 자기도 모르게 뒤를 돌아봤더니 그
실로암 /요9:1-11 2010-01-19 17:27:47 read : 19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늘 같은 장소에 언제나 맹인 한 명이 까만 선글라스를 끼고...

확실히 아는 것 /요9:1-25 2010-08-23 18:30:39 read : 14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지나가시는 사역의 현장에는 신비로운 표적들이 일어났습니다. 나면서부터 맹인 된 사람이 길거리에 앉아 구걸하다가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예수님께서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고 하였습니다. 그 맹인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밝은 눈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이적이 있은 후 유
확실히 아는 것 /요9:1-25 2010-08-23 18:30:39 read : 14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지나가시는 사역의 현장에는 신비로운 ...

한가지 아는것은 /요9:1-12 2010-10-26 16:15:17 read : 15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인간의 고통, 하나님의 기회 본문에는 날 때부터 소경된 한 사람과 예수님의 만남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길 가에서 구걸하고 있던 그의 모습은 제자들이 그냥 지나가기에는 너무 비참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질문을 던졌습니다. “선생님,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 때문입니까? 자기입니까? 그 부모입니까?”
한가지 아는것은 /요9:1-12 2010-10-26 16:15:17 read : 15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인간의 고통, 하나님의 기회 본문에는 ...

존재감 /요9:1-12 2010-12-21 17:09:30 read : 16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의 어느 동네를 지나가실 때 태어날 때부터 소경이었던 사람이 길거리에서 구걸하고 있었습니다. 제자들이 앞을 보지 못하는 그 사람을 보고 ‘선생님, 이 사람이 맹인으로 태어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한 것입니까? 자기 죄 때문입니까? 아니면 부모의 죄 때문입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보시면서 ‘이 사람이나
존재감 /요9:1-12 2010-12-21 17:09:30 read : 16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의 어느 동네를 지나가실 때 태어날 때부터 소...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요9:1-7 2011-03-11 16:28:46 read : 16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던 중,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셨습니다. 날 때부터 맹인 되었다는 말은 죄 가운데 태어난 인생의 실상을 잘 보여줍니다. 이 사람이 맹인으로 태어난 것처럼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죄인입니다. 그 누구도 죄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자기 스스로 죄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습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요9:1-7 2011-03-11 16:28:46 read : 16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 예수님께서...

믿음 /요9:20-34 2011-03-21 17:47:12 read : 14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의 성숙은 단계적이다. 체험이 없는 믿음은 분명한 확신의 단계로 세워지기 어렵다. 우리는 지난 주에 듣는 믿음과 보는 믿음이 서로 보완을 하며 예수님을 더 잘 믿게 해준다는 것을 들었다. 하나님이 보여주는 표적과 기사를 보게 되면 나도 믿고 너도 믿게 된다. 하나님이 들려주는 말씀을 귀로 듣고 믿고 나가면 예수님의 말씀대로 되어지는 체
믿음 /요9:20-34 2011-03-21 17:47:12 read : 14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의 성숙은 단계적이다. 체험이 없는 믿음은 분명한 확신의 단계...

일할 수 있을 때 일하라 /요9:4 2011-04-11 16:07:10 read : 15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을 향한 주님의 긍휼이 강물처럼 흐르는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주님께서 여러분과 저에게 주시는 말씀은 요한복음 9:4절입니다. •저는 이 본문 말씀을 가지고 “일할 수 있을 때 일하라 하십니다” 이러한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제 밤새 내린 폭우로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저는 여러분의
일할 수 있을 때 일하라 /요9:4 2011-04-11 16:07:10 read : 15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을 향한 주님의 긍휼이 강물처럼 흐르는 좋은 ...

기적일으키는 믿음 /요9:1-7 2011-04-27 16:50:55 read : 19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 51년 동안 소경으로 지냈던 밥 이든스(Bob Edens)란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의 세계는 소리와 냄새만 있는 암흑세계였는데 의술의 발달로 개안수술을 통해 마침내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보았을 때 그는 보이는 세계에 압도당했습니다. “노란색이 저런 색이었구나! 내가 제일 좋아했던 빨간색이 저런 색이었구나!” 그는 달을
기적일으키는 믿음 /요9:1-7 2011-04-27 16:50:55 read : 19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 51년 동안 소경으로 지냈던 밥 이든스(Bob Ed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