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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9:

창세부터 얻은 구원/요9:35-41 2004-05-06 12:23:34 read : 15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저희가 그 사람을 쫓아냈다 하는 말을 들으셨더니 그를 만나사 가라사대 네가 인자를 믿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그가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가로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창세부터 얻은 구원/요9:35-41 2004-05-06 12:23:34 read : 15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저희가 그 사람을 쫓아냈다 하는 말...

밤이 오리니/요9:1-12 2004-05-14 09:54:09 read : 13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의 모든 일은 때가 있고 시간이 있습니다. 솔로몬은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은 이룰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라고 하였습니다(전 3:1-2). 예수께서 길을 가시다가 나면서부터 소경된 사람을 만났습니다. 예수님은 땅에 침을 뱉아 진흙을 이겨 그 사람의: 밤이 오리니/요9:1-12 2004-05-14 09:54:09 read : 13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의 모든 일은 때가 있고 시간이 있습니다. ...

그가 역사하시리라! -내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요9:1-9 2004-05-14 10:53:18 read : 1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예전에 섬기던 교회의 수양관은 양평에 있습니다. 인천에서 그곳으로 가려면 여주, 이천을 지납니다. 그 곳은 조용한 정겨움이 있더라구요. 마치 이상록집사님(?)을 연상케 하는곳.. 이천에는 도자기가 유명합니다. 한 번은 그곳으로 지나던중, 한 도자기 굽는 곳을 들렀습니다. 흙을 모으고 물에 개어 반: 그가 역사하시리라! -내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요9:1-9 2004-05-14 10:53:18 read : 1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예전에 섬기던 ...

소경을 바라보는 눈/요9:1-12 2004-05-21 13:18:03 read : 15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에 대기업의 회장의 자살 사건을 가지고 여러 가지의 말이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그분의 죽음은 정부의 책임이다 오죽하면 자살을 했겠는가 아니다 자살한 것은 본인의 책임이다 이렇게 한 사건을 가지고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완전히 달라지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제각기 자기 중심적이기요: 소경을 바라보는 눈/요9:1-12 2004-05-21 13:18:03 read : 15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에 대기업의 회장의 자살 사건을 가지고 여...

천국의 특별한 아이들/요9:1-12 2004-06-16 15:27:41 read : 13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장애우들에 대한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과 관심을 노래한 "천국의 특별한 아이들" 이라는 시가 있습니다. 지구로부터 아득히 먼 천국에서 회의가 열렸습니다. 지금 막 또 한생명이 태어났습니다. 그 아이를 지켜 본 천사는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이 아이는 성장이 늦어질지도 모릅니다. 또한 어쩌면 홀로 서기가 힘들지도 모릅: 천국의 특별한 아이들/요9:1-12 2004-06-16 15:27:41 read : 13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장애우들에 대한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과 관...

일할 수 있는 낮과 일할 수 없는 밤/요9:1-12 2004-06-28 12:50:01 read : 13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은 일터입니다. 일하다가 가는 인생입니다. 일하므로 수입보고 가고, 일하므로 손해보고 갑니다. 낮에 일해야 수입을 보고 갑니다. 주님은 일할 때를 확정지어 주셨으니, 낮에만 일할 수 있지 밤에는 일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일할 수 있는 낮은 언제 입니까? 一.일할 수 있는 낮과 일할 수 없는 밤은: 일할 수 있는 낮과 일할 수 없는 밤/요9:1-12 2004-06-28 12:50:01 read : 13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은 일터입니다. 일하다가 ...

기적이 상식이 되는 교회/요9:1-12 2004-06-28 14:09:12 read : 19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랍비 한 사람이 로마에 갔는데 벽에 공고문이 붙었습니다. 왕비가 보석을 잃어버렸는데 이 보석을 찾아주는 자에게는 큰 상급을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반드시5월30일까지 이것을 찾아달라는 단서가 붙어있었고, 만약5월30일이 지난 후에 이것을 발견하면 그것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은 나라로부터 큰 벌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기적이 상식이 되는 교회/요9:1-12 2004-06-28 14:09:12 read : 19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랍비 한 사람이 로마에 갔는데 벽에 공고...

이적은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한다/요9:1-12 2004-10-19 16:44:05 read : 16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이적을 경험한 사람들이다. 가장 큰 이적을 경험한 사람들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가,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용서하셨음을 믿는, 이적이 일어났다. 세상 사람들은 믿지 못하지만, 우리들은 믿어지는 이적이 일어났다. 그래서 지옥에 갈 수밖에 없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이적은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한다/요9:1-12 2004-10-19 16:44:05 read : 16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이적을 경험...

처음 마음으로 돌아가자/요9:1-12 2005-11-23 13:16:26 read : 13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96년 2월 4일 몇 명이 모여서 예향교회는 처음 시작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이 곳에 무릎을 꿇었든 목사는 하나님께서 주신 개척의 비전과 열정을 가지고 눈물 흘리며 기도하며 전도했습니다. 영적으로 여리고 성 같은 이 지역을 복음으로 성령의 강한 역사로 무너트려 달라고 밤을 새며 부르짖고 기도했습니다. 새 성전을 짖고: 처음 마음으로 돌아가자/요9:1-12 2005-11-23 13:16:26 read : 13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96년 2월 4일 몇 명이 모여서 예...

누구의 죄인가?/ 요9:1-7/ 2005-12-01: 누구의 죄인가? 요9:1-7 오늘 우리는 의 말씀을 같이 보았습니다. 이 시간 본문 말씀에 의지해서 "누구의 죄인가"라는 제목으...

나를 보내신 이의 일/요9:1-4 2006-01-02 14:16:58 read : 15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지금도 이 세상에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당신과 함께 일하기를 원하십니다. 이 과제를 우리는 사명(mission)이라 부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 즉 교회 안에서의 사역과 이 세상에서의 사명 둘 다를 감당하기 원하십니다. 우리의 사역은 그리스도의 몸 안에 있는 믿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나를 보내신 이의 일/요9:1-4 2006-01-02 14:16:58 read : 15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지금도 이 세상에...

낮 일 때 일합시다/요9:1-4 2006-07-18 17:02:38 read : 14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낮일 때 일합시다"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본문 4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본문은 예수님께서 길 가실 때에 나면서 소경 된 자를 만났을 때의 일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이 사람이 소: 낮 일 때 일합시다/요9:1-4 2006-07-18 17:02:38 read : 14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낮일 때 일합시다"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

미래를 보는 신앙인/요9:1-12 2006-07-20 11:08:45 read : 18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편과 아들 삼 형제와 함께 행복하게 살던 한 부인이 있었습니다. 남편의 직업은 선장이었는데 어느 날 바다에서 폭풍우에 배가 파선되어 죽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서 큰아들도 남편의 뒤를 이어 배를 탔다가 목숨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둘째 아들도 한사코 말리는 어머니 몰래 선원이 되었다가 그도 역시 얼마 후에: 미래를 보는 신앙인/요9:1-12 2006-07-20 11:08:45 read : 18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편과 아들 삼 형제와 함께 행복하게 살던 한 부인이 ...

우리를 보게 하시는 주님/요9:1-7 2006-07-21 14:51:32 read : 16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엇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인생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무엇을 보느냐?' '얼마나 보느냐?' '어떻게 보느냐?' 하는 사람의 관점이 그 사람의 가치와 인격과 미래를 결정하는 요인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에게 들어오는 정보의 80%는 눈을 통해 인지됩니다. 지금도 대: 우리를 보게 하시는 주님/요9:1-7 2006-07-21 14:51:32 read : 16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엇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인생이 완전...

그 타는 목마름의 고통 속에서/요9:25-27 2006-10-18 12:33:41 read : 15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는 이 아름다운 계절에, 그것도 가정의 달인 오월에, 우리는 계절만큼이나 아름다워야 할 우리의 가정이 그렇지 못하고 오히려 위기에 직면해 있음을 가슴 아파하며 탄식합니다. 지난주일, 우리는 어린이 주일을 지키면서 우리의 장래인 자식들이 잘못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가정이 위기에 직면해 있다는: 그 타는 목마름의 고통 속에서/요9:25-27 2006-10-18 12:33:41 read : 15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는 이 아름다운 계절...

고통을 보는 눈(眼)/요9:1-7 2006-10-19 16:20:59 read : 14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선교사 여러분,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우리 주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은 요한복음 9장 1절에서 7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이 본문은 한마디로 말하면, 날 때부터 소경된 자의 고통을 보고 죄와 심판을 생각했던 제자들과 주위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도래: 고통을 보는 눈(眼)/요9:1-7 2006-10-19 16:20:59 read : 14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선교사 여러분, 하나님...

세상의 빛이신 예수/요9:1-12 2006-11-18 11:12:41 read : 1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 불쌍한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시각장애자들이 참으로 불쌍합니다. 사람이 앞을 볼 수 없다는 것만큼 두려운 일이 어디에 있을 것입니까? 사람이 선천적으로 태어나면서부터 맹인이 되신 이도 있고, 중도에 후천적인 요인으로 실명하신 분들도 있습니다. 사람에게 있어 시력을 잃었다는 말은 참으로 견디기 힘든 고통입니다. 오늘 본: 세상의 빛이신 예수/요9:1-12 2006-11-18 11:12:41 read : 1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 불쌍한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시각장애...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요9:1-4 2007-03-08 10:47:10 read : 17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거의 한 달 동안 진행되던 2006 독일 월드컵은 내일 새벽 6시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됩니다. 축구 전문가들에 의하면 이번 월드컵 축구대회는, 지난 2002 한일 월드컵에 비해, 브라질 같은 강팀이 8강전에서 탈락한 것, 등을 제외하면 대체로 강팀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요9:1-4 2007-03-08 10:47:10 read : 17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거의 한 달 동안 진행되던 2006 독일 월드컵...

고정관념을 깨라/요9:1-3 2008-11-25 13:37:41 read : 14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와이는 태평양 한가운데 더운 곳에 있는 섬입니다. 그야말로 와이키키 해변을 비롯해서 얼마나 뜨거운 곳입니까? 그런데 상상을 해보세요. 그 하와이 한가운데서 누가 밍크코트 장사를 하겠다고 한다면 미쳤다고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어떤 사람이 엉뚱한(?) 생각을 하고 하와이 그 뜨거운 섬에서 가죽옷, 밍크코트를 내놓고 파는 가게를 열: 고정관념을 깨라/요9:1-3 2008-11-25 13:37:41 read : 14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와이는 태평양 한가운데 더운 곳에 있는 섬입니다. 그야...

예수는 심판 주(主)다 /요9:35-41 2020-03-23 06:53:10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그들이 그 사람을 쫓아냈다 하는 말을 들으셨더니 그를 만나사 이르시되 네가 인자를 믿느냐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그가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이르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예수는 심판 주(主)다 /요9:35-41 2020-03-23 06:53:10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그들이 그 사람을 쫓아냈다 하는 말을 들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