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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사랑의 지혜 /요8:1-11 2017-10-07 13:48:31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수께서 예루살렘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잡힌 여인을 끌로 와 세우고 예수께 말합니다.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하다 붙잡힌 여인을 예수께 데리고
법과 사랑의 지혜 /요8:1-11 2017-10-07 13:48:31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수께서 예루살렘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 서기관들과...

자유하게 하리라 /요8:31-36 2018-10-27 05:08:46 read : 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본성에는 무언가에 매여 사는 것을 싫어합니다. 자유를 갈망합니다. 내 마음대로 내 뜻대로 내 소원대로 마음대로 하면서 살고 싶어 합니다. 자유를 향한 갈망이 있습니다. 근대 역사는 일반 민중들이 정치적인 자유를 얻고자 위해서 싸웠던 투쟁의 역사였습니다. 노예 사회, 봉건 사회로부터 벗어나 모든 국민이 존중 받는 자유 민주주
자유하게 하리라 /요8:31-36 2018-10-27 05:08:46 read : 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본성에는 무언가에 매여 사는 것을 싫어합니다. 자...

돌을 내려놓은 무리들 /요8:2-11 2020-01-14 03:14:40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 추수감사주일을 지나고, 오늘은 예수님을 기다리는 강림절 첫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11월은 무언가 풍성한 수확과 그에 대한 감사의 계절이라는 생각을 합니다만, 12월 하면 무엇보다도 “겨울”이라는 느낌이 먼저 듭니다. 여러분, 우리는 가끔 “지금은 내 인생이 겨울과 같다” 라는 말을 듣곤 합니다. 그 의미는,
돌을 내려놓은 무리들 /요8:2-11 2020-01-14 03:14:40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 추수감사주일을 지나고, 오늘은 예수님을 ...

광복절/ 진리 안에서 자유 /요8:31-36 2008-11-11 16:05:23 read : 15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유에 대한 희망은 인간의 본능적인 욕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구상의 모든 나라와 민족이 속박에서 자유를 쟁취하고자 하는 몸부림을 치면서 인류의 역사를 발전시켜 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 뿐만 아니라 모든 사물은 다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자유’라는 기본적인 권리를 부여받았습니다. 어떤 개인이나 국가에 대하여
광복절/ 진리 안에서 자유 /요8:31-36 2008-11-11 16:05:23 read : 15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유에 대한 희망은 인간의 본능적인 ...

빛을 보게 하소서 /요8:12 2008-11-19 07:29:19 read : 17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긍정의 힘> 이란 책으로 불신자들에게도 잘 알려진 조엘 오스틴 목사님은 그 속편으로 <잘 되는 나>란 책을 저술했습니다. 그는 이 책에서 잘 되는 인생, 형통하는 인생이 되기 위해서는 일곱가지 키(key)가 필요하다고 우리에게 조언합니다. 첫째, 나는 잘될 것이다. 둘째, 나는 긍정적인 사람이다. 셋째, 나는 좋은 습관을
빛을 보게 하소서 /요8:12 2008-11-19 07:29:19 read : 17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이란 책으로 불신자들에게도 잘 알려진 조...

진정한 자유/요8:31-38 2008-11-25 13:52:09 read : 25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오클라호마 주립대의 한 연구팀이 동물의 지능한계를 알아보기 위해 15세 된 침팬지에게 수화를 가르쳤다고 합니다. 갖은 노력을 다해서 140여개의 단어를 가르치고 이 단어들을 자기 생각에 따라 결합할 수 있도록 해보았습니다. 이 침팬지가 수화를 통해서 어떤 의사를 표현하는지가 중요한 관심사였습니다. 그랬더니 이 침팬지가 맨 처음
진정한 자유/요8:31-38 2008-11-25 13:52:09 read : 25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오클라호마 주립대의 한 연구팀이 동물의 지능한계를 알...

진리 안에서 살자 /요8:31-40 2008-12-01 07:32:49 read : 16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내가 진리라고 하셨고, 성령을 진리의 영이라고 했습니다. 기독교는 생명인 동시에 빛이요 진리입니다. 사랑은 진리가 승리하기를 원합니다(고전 13:6). 그래서 기독교가 들어가면 자연과학이 발전되고 미신과 무지가 추방됩니다. 기독교가 허위라면 기독교가 망하고 비 진리가 승리 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기독교가 비 진
진리 안에서 살자 /요8:31-40 2008-12-01 07:32:49 read : 16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내가 진리라고 하셨고, 성령을 진리의 영이라...

요8:39-47/나의 아버지 너의 아버지 2008-12-11 14:36:41 read : 13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없을 때, 세상적인 것이 나를 지배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까닭은 그 사람 안에 하나님이 없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입니까, 마귀의 자녀입니까? 우리가 어떤 일을 할 때 앞뒤가 맞지 않고 논리 비약이 심한 경우
요8:39-47/나의 아버지 너의 아버지 2008-12-11 14:36:41 read : 13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없을 때, 세상적인 ...

용서하는 자가 되라 /요8:1-11 2009-01-08 14:39:06 read : 17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루살렘 성전 앞에 한 무리의 사람들이 웅성거리고 있었다. 무리 가운데는 옷이 찢기고 머리는 헝클어진채 엎드린 한 여인이 있었다. 그리고 사람들은 제각기 돌을 들고 서 있었다. 왜 돌을 들고 서있었을까요? 그 여인을 향하여 던지려고 돌을 들고 있었던 것이다. 그 자리에는 예수님도 계셨다. 이때 바리새인 중의 한 사람이 예수님을
용서하는 자가 되라 /요8:1-11 2009-01-08 14:39:06 read : 17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루살렘 성전 앞에 한 무리의 사람들이 웅성거리고 ...

다시 시작하게 하시는 하나님 /요8:1-11 2009-05-19 16:05:47 read : 17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본문해설 오늘 말씀은 간음 중에 붙잡혀온 여자를 재판하는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종교지도자들의 음모가 있었습니다. Ⅱ. 종교지도자들의 음모 그들은 그 여자를 굳이 예수께 데려와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었습니다. 당시 예수님의 가르침은 근본적으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의 그것과는 달랐기 때문에 종교
다시 시작하게 하시는 하나님 /요8:1-11 2009-05-19 16:05:47 read : 17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본문해설 오늘 말...

용서의 세계 /요8:1-11 2009-07-09 12:39:36 read : 16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우리들에게 펼쳐주는 가장 큰 복음은 우리의 죄짐을 풀어주신다는 속죄의 은혜, 대속의 은총입니다. 실로 죄책만큼 인간의 영혼을 찢어놓는 것이 없습니다. 사람이 왜 남을 미워하고 스스로 죽는 자리에까지 이릅니까? 그것은 하나님이 계시고, 그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의 죄책이 너무나 무거워서 다른 사람을 해치고 자신을
용서의 세계 /요8:1-11 2009-07-09 12:39:36 read : 16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우리들에게 펼쳐주는 가장 큰 복음은...

참 제자의 길 /요8:29-36 2009-07-09 14:03:41 read : 15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 사람들에게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문자 그대로 감각적으로 읽어보면 참 제자가 있는가 하면 제자처럼 보이지만 참 제자가 아닌 사람도 있다는 뜻입니다. 참 내 제자, 예수께서 친히 “이는 참 내 제자”라고 말씀하실 수 있는 성도는 어떤 성도일까요? 오늘
참 제자의 길 /요8:29-36 2009-07-09 14:03:41 read : 15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 사람들에게 “너희가 내 말에 ...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요8:31-32 2009-07-16 15:01:38 read : 16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약성경에 mathetes, 제자란 말이 대략 280회 정도 나옵니다. 제자란 말의 성경적 의미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그 선생과 결합된 사람 또는 그 선생의 증인입니다. 둘째, 그 선생에 대하여 말하는 사람 또는 그 선생에게 종으로 봉사하는 사람입니다. 셋째, 그 선생의 모습을 세상에 보여주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자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요8:31-32 2009-07-16 15:01:38 read : 16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약성경에 mathetes, 제자란 말이 대략 280회 정...

교회, 세상의 빛, 생명의 빛 /요8:12 2009-07-30 10:38:19 read : 17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쿠오바디스”라는 소설로 1905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바 있는 헨릭 셴케비치가 쓴 소설 중에, ‘어느 등대지기 이야기’라는 단편이 있습니다. 파나마 근처의 애스핀월이라는 항구도시에서 어느 날 등대지기가 홀연히 사라졌습니다. 이 등대는 파나마 운하를 통해 태평양과 대서양을 지나가는 배들에게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교회, 세상의 빛, 생명의 빛 /요8:12 2009-07-30 10:38:19 read : 17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쿠오바디스”라는 소설로 1905년 노벨문학상...

죄와 용서, 자유 /요8:1-11 2009-08-28 14:48:53 read : 20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필리핀에 가면 온 필리핀 국민이 즐기는 한 가지 놀이문화가 있습니다. 바로 닭싸움하는 것을 보고 즐기는 것입니다. 많은 남자들이 하루 종일 닭싸움하는 집으로 몰립니다. 닭을 링 위에다 올려놓고 많은 사람이 그 싸움을 구경합니다 . 닭 두 마리가 퍼덕거리면서 싸웁니다. 몇 번 이렇게 하다보면 닭발 뒤에다가 날카로운 칼날을 달아서
죄와 용서, 자유 /요8:1-11 2009-08-28 14:48:53 read : 20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필리핀에 가면 온 필리핀 국민이 즐기는 한 가지 놀이문...

예수님께 끌려온 여인 /요8:1-11 2010-01-19 19:03:37 read : 19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아버지께서 농사를 지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서울에서 목회하다가 시골 가면 열심히 도와드리 고 돌아올 때는 녹초가 되어서 돌아왔습니다. 군에 갔을 때에도 휴가를 나오면 귀대하는 날까지 열심히 일을 합니다. 한 번은 아버님께서 밭에서 일을 하시는데 우리 조상 대대로 물려 준 밭에 작은 돌이 하나 있습니다 . 그래서 제가
예수님께 끌려온 여인 /요8:1-11 2010-01-19 19:03:37 read : 19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아버지께서 농사를 지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유로운 마음으로 /요8:31-32 2010-02-16 16:35:03 read : 18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코끼리는 다 자라면 대개 키가 3~4미터에 이릅니다. 코에서 꼬리까지의 길이는 7미터 정도며 몸무게는 5톤이 넘습니다. 이 정도의 다 자란 코끼리가 한 번에 들어 올릴 수 있는 무게는 자그마치 500킬로그램이나 됩니다. 그래서 야생에서 코끼리는 웬만한 작은 나무 정도는 땅에서 뿌리째 뽑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서커스단의 코
자유로운 마음으로 /요8:31-32 2010-02-16 16:35:03 read : 18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코끼리는 다 자라면 대개 키가 3~4미터에 이릅...

죄의식 /요8:1-11 2013-01-09 15:01:58 read : 15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 가지 이야기로 말씀을 열겠습니다. 신문에 광고가 났습니다. 수 천만원짜리 자동차를 1000원에 판다는 광고였습니다. 모두가 웃으면서 읽기만 하였습니다. "거짓말이다." "장난이다." "가짜 자동차일 것이다." 그러나 한 사람이 광고낸 사람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차는 이상이 없었습니다. 어떤 여인이 판다고 광고한 것인데 그 사
죄의식 /요8:1-11 2013-01-09 15:01:58 read : 15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 가지 이야기로 말씀을 열겠습니다. 신문에 광고가 났습니...

죄를 짓지 말라 /요8:1-11 2014-06-09 16:20:33 read : 23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말씀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물론이고 믿지 않는 사람들도 잘 아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을 찾으셨습니다. 수많은 백성들이 예수님께 모여들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저들을 가르치고 계셨습니다. 이 때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즉 유대 종교지도자들이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자를 예수님께 끌고 왔습니다.
죄를 짓지 말라 /요8:1-11 2014-06-09 16:20:33 read : 23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말씀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물론이고...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요8:31-36 2015-12-11 10:14:02 read : 24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인이요 또 그와 같이 자유인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 (고전7:22)는 사람의 종과 그리스도의 종 됨을 말하고 있다. 결국 사람은 어디엔가 종으로 살 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 의미이기도 하고 종의 멍에를 완전히 벗어 버리라는 말씀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요8:31-36 2015-12-11 10:14:02 read : 24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종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