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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 강/요7:25-53 2001-10-25 18:40:09 read : 1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하나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유명한 음악가 모짜르트가 한 번은 어느 도시를 지나가다가 어느 집 문 앞에 걸린 한 간판을 보게 되었습니다."모짜르트 연구 소"라는 눈을 정지 시킬만한 간판이었습니다. 누가 자기를 연구하기 위해서 연구소를 내었 구나 생각하고 그곳에 들어갔습니다. 마침 거기에 많은 음악 교수들이 모
생수의 강/요7:25-53 2001-10-25 18:40:09 read : 1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하나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유명한 음...

신앙과 하나님의 뜻/요7:1-24 2001-10-25 18:40:57 read : 1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유명한 상원의원이요 현명한 정치가인 다니엘 웹스터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이었습니 다. 그의 신앙심은 온 의회에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있을 정도였습니다. 즉 그는 아무리 바쁜 일이 있고 상부의 명령이 있을지라도 주일날엔 반드시 예배를 드리러 교회로 가는 것이었습 니다. 그가 살고 있는 시내에는 크고 으리으리한 교회가 많이 있었으
신앙과 하나님의 뜻/요7:1-24 2001-10-25 18:40:57 read : 1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유명한 상원의원이요 현명한 정치가인 다니엘 ...

강물처럼 흐르는 영/요7:37-39 2001-11-22 10:49:27 read : 10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일 성령의 역사는 바람과 같아서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그 삶이 바람과 같아야 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오늘은 같은 맥락에서 강물처럼 흐르는 성령의 역사를 살피고 그 영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의 삶이 강물처럼 흘러야 할 것임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생수의 강이신 성령 오늘의 본문인 요한복음 7장 말씀에 보면, "목마
강물처럼 흐르는 영/요7:37-39 2001-11-22 10:49:27 read : 10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일 성령의 역사는 바람과 같아서 성령으로 거듭...

우주적인 예수님의 축도/요7:37-39 2001-12-06 11:09:59 read : 10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계속되는 가뭄으로 말미암아 전 국토가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비를 주시지 않으면 이 땅이 아무 소산도 낼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 백성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단비를 내려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오늘은 축도 시리즈 15번 째 시간으로 '우주적인 예수님의 축도'라
우주적인 예수님의 축도/요7:37-39 2001-12-06 11:09:59 read : 10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계속되는 가뭄으로 말미암아 전 국토가 타들어가...

생수의 강이 흐르리라/요7:37-39 2001-12-09 14:39:44 read : 13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실 때 물을 먹고 살도록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사람을 위해 에덴동산을 창설하실 때, 물이 아주 풍부한 동산으로 에덴을 만드셨습니다.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에덴동산을 흡족히 적시고, 그 강물이 네 곳으로 흐르는데, 첫째 강의 이름은 비손이요,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요, 셋째 강의 이름은
생수의 강이 흐르리라/요7:37-39 2001-12-09 14:39:44 read : 13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실 때 물...

성령이여 내 가슴에 임하소서/요7:37-39 2002-01-31 12:43:26 read : 13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 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2002년 한해는 부족함이 없는 멋진 삶을 살고 싶으십니까? 목사다운 목사가 되고 싶습니다. 장로다운 장로가 되고 싶고 집사다운 집사가 되고 싶고 권사다운 권사가 되고 싶지는
성령이여 내 가슴에 임하소서/요7:37-39 2002-01-31 12:43:26 read : 13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 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요7:37-38 2002-03-09 16:24:27 read : 17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요한 복음은 대단히 논쟁적인 책이라고, 지난번 설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그 논쟁의 주된 상대는 유대주의(율법주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저자는 당시 세계에 보편화되어 있던 헬레니즘 문화권에 팽배해 있던 헬라 철학의 이원론과 거기서 온 기독교 이단인 가현설과 영지주의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헬라 철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요7:37-38 2002-03-09 16:24:27 read : 17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요한 복음은 대단히 논쟁적인 책...

하나님의 때/요7:6-9 2002-05-31 08:57:59 read : 1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너희 때는 늘 준비되어 있느니라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못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함이라 너희는 명절에 올라가라 나는 내 때가 아직 차지 못하였으니 이 명절에 아직 올라가지 아니하노라 이 말씀을 마치시고 갈릴리에 머물러 계시니라" 무더웠던 긴 여
하나님의 때/요7:6-9 2002-05-31 08:57:59 read : 1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너희 ...

목마르거든/요7:37-39 2002-07-26 16:41:49 read : 15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우리나라 초대교회시절에는 목회자와 성경이 무척 귀했습니다. 선교사의 발길이 닿는 곳에는 교회가 세워졌고 한 교회만 돌볼 수 없는 선교사는 여러 교회를 순회하면서 주일예배를 인도하였습니다. 그 외의 집회 때는 그 교회의 교인중 그래도 글자를 알아 성경을 읽을 정도의 교인을 뽑아 <조사>로 임명하여 그에게 성경을 한권을 맡기고 예배를
목마르거든/요7:37-39 2002-07-26 16:41:49 read : 15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우리나라 초대교회시절에는 목회자와 성경이 무척 ...

은혜의 생수로 채우라/요7:37-39 2002-07-30 09:54:44 read : 13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흥이라는 찬양 곡 속에 이러한 가사가 있습니다. 이 땅의 황무함을 보소서 하늘의 하나님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우리의 죄악용서 하소서 이 땅 고쳐 주소서 우리 땅의 황무함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사회를 바라보면서 매말라가고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의 가정들이 말라가고 깨어져 갑니다. 우리의 사회가 매말라가고 있습니다
은혜의 생수로 채우라/요7:37-39 2002-07-30 09:54:44 read : 13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흥이라는 찬양 곡 속에 이러한 가사가 있습니다.

적당한 때, 나의 자리/요7:1-13 2002-08-23 15:29:12 read : 14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는 말 여러분, 하고 싶은 일 많이 있지요? 저 역시도 이런 저런 하고 싶은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고 했던가요. 하지만 하고 싶은 일이라고 모두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에게는 저마다에게 주어진 능력이 있고, 적당한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잘 분별하여 자신의 일을 하
적당한 때, 나의 자리/요7:1-13 2002-08-23 15:29:12 read : 14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는 말 여러분, 하고 싶은 일 ...

더 큰 목적의 때까지/요7:1-13 2002-11-06 15:05:05 read : 14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의 말씀 오늘 말씀의 제목은 '더 큰 목적의 때까지'입니다. 지난 시간까지 우리는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시작된 인생의 먹는 문제부터 영원한 생명의 문제까지 긴 주제를 다루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제자들은 현실적인 인간의 문제 앞에서 영생을 확신하지 못한 채 예수님을 떠나가고 말았습니다.
더 큰 목적의 때까지/요7:1-13 2002-11-06 15:05:05 read : 14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의 말씀 오늘 말씀의 제목은 &...

자기증명의 시험/요7:1-13 2002-11-06 15:05:33 read : 1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속담에 '말은 태어나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태어나면 서울로 보내라'란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모름지기 사람은 큰 물에서 활동해야 하며, 큰 무대에서 인정을 받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운동선수들이나 가수들이 왜 조금만 실력이 있고 인기가 있으면 해외로 진출하려고 합니까? 세계적인 무대에서 한 번 인정을
자기증명의 시험/요7:1-13 2002-11-06 15:05:33 read : 1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속담에 '말은 태어나면 제주도로...

하나님의 아들과 초막절/요7:1- 2002-11-06 15:07:13 read : 13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그냥 막연하게 성경을 읽어나가면 지엽적인 유익은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성경이 핵심이 무엇인가를 파악을 하고 읽으면 더욱 많은 유익을 얻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엽적으로 성경을 읽으면 근본적인 것을 붙들지 못하게 되고 핵심을 놓치게 되므로 아쉬운 것이 많습니다. 요한복음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아들과 초막절/요7:1- 2002-11-06 15:07:13 read : 13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그냥 막연하게 성경을...

하나님의 때/요7:1-9 2002-11-06 15:07:52 read : 14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창7;1-5, 갈1;16-19) 우리는 때라는 말은 직접 쓰지는 않지만 때에 의하여서 살고 있습니다. 전도서 기자는 3장에 우리들에게 때에 대하여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것은 하나님의 의한 때에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나의 때라고 말을 하고 있지만 사실은 우리는 하나님의 때를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
하나님의 때/요7:1-9 2002-11-06 15:07:52 read : 14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창7;1-5, 갈1;16-19) 우리는 때라...

형제들이라도/요7:2-9 2002-11-06 15:08:22 read : 1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방원이 정몽주를 찾아가서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시조를 읊었습니다. 고려왕을 배신하고 자기와 함께 손잡고 일해 보자는 청이었지 않습니까? 하지만 정몽주는 빗나갑니다. 현실을 재빨리 파악하고 그 쪽으로 몸을 돌려 처세를 한 것이 아니라,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번 다시 죽더라도 님 향한 일편단심 가실 줄 있으랴
형제들이라도/요7:2-9 2002-11-06 15:08:22 read : 1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방원이 정몽주를 찾아가서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

하나님의 말씀을 분별하는 사람들/요7:14-24 2002-11-06 15:08:51 read : 15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오늘 말씀의 제목은 '하나님의 말씀을 분별하는 사람들'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더 큰 목적의 때까지 기다리시는 예수님을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겉으로만 보고 예수님을 평가했습니다. 특히 동생들도 예수님을 충동질하여 예루살렘을 떠들썩하게 만들어
하나님의 말씀을 분별하는 사람들/요7:14-24 2002-11-06 15:08:51 read : 15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믿음의 실상/요7:25-36 2002-11-06 15:09:16 read : 14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의 제목은 '믿음의 실상'입니다. 믿음의 실상이란 사람이 가지고 있는 믿음의 정체를 드러내는 것을 말합니다. 사실 누구나 믿음이라는 말을 사용하지만 믿음의 정체는 다를 수 있습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은 사람들의 믿음에 관한 실체를 점검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여러분의 믿음은 어
믿음의 실상/요7:25-36 2002-11-06 15:09:16 read : 14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의 제목은 '믿음의 실상'...

구원의 생수를 흐르게 하십시오/요7:37-53 2002-11-06 15:09:48 read : 13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따뜻한 햇볕과 같이 오늘 저와 여러분들이 함께 하실 말씀은 '구원의 생수를 흐르게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믿음의 세계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창문을 통해 방안을 들여다보듯이 믿음의 창을 통해 우리는 믿음의 안방을 봅니다. 주님의 말씀이 음성으로 들려지지 않지만, 라디오
구원의 생수를 흐르게 하십시오/요7:37-53 2002-11-06 15:09:48 read : 13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따뜻한 햇볕과 같이...

내게로 와서 마시라(1)/요7:37-39 2002-11-06 15:11:09 read : 1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제목: 1
내게로 와서 마시라(1)/요7:37-39 2002-11-06 15:11:09 read : 1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