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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때, 나의 자리/요7:1-13
적당한 때, 나의 자리/요7:1-13 2003-07-01 12:50:34 read : 15 여러분, 하고 싶은 일 많이 있지요? 저 역시도 이런 저런 하고 싶은 일들이...

예수님의 때/요7:1-6
예수님의 때/요7:1-6 2003-07-01 12:51:44 read : 9 이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에서 다니시고 유대에서 다니려 아니하심은 유대인들이 죽이려 함이러...

초막절에 비밀히 예루살렘에/요7:1-13
초막절에 비밀히 예루살렘에/요7:1-13 2003-07-01 12:52:07 read : 14 요한복음 6장에서 예수님은 유월절을 배경으로 자신을 생명의 떡이라 증거하...

더 큰 목적의 때까지/요7:1-13
더 큰 목적의 때까지/요7:1-13 2003-07-01 12:52:30 read : 13 지난 시간의 말씀 오늘 말씀의 제목은 '더 큰 목적의 때까지�...

하나님의 때/요7:1-9
하나님의 때/요7:1-9 2003-07-01 12:52:55 read : 18 (창7;1-5, 갈1;16-19) 우리는 때라는 말은 직접 쓰지는 않지만 때에 의하여서 ...

초막절이 가까운지라/요7:1-10
초막절이 가까운지라/요7:1-10 2003-07-01 12:53:57 read : 11 저는 우리 교회를 생각 할 때마다 확신되어지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 신림교회는 지...

하나님의 아들과 초막절/요7:1-
하나님의 아들과 초막절/요7:1- 2003-07-01 12:54:29 read : 14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그냥 막연하게 성경을 읽어나가면 지엽적인 유익은 ...

자기증명의 시험/요7:1-13
자기증명의 시험/요7:1-13 2003-07-01 12:54:55 read : 12 우리 속담에 '말은 태어나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태어나면 서울로 보내라'...

완성될 초막절/요7:1-13
완성될 초막절/요7:1-13 2003-07-01 12:55:24 read : 12 이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에서 다니시고 유대에서 다니려 아니하심은 유대인들이 죽이려 함...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요7:1-31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요7:1-31 2003-07-01 12:55:53 read : 11 노방전도를 다니다보면 여러 가지 질문을 받게 됩니다. 그 중에는 진지한 물...

주님의 때/요7:1-9
주님의 때/요7:1-9 2003-07-01 12:56:20 read : 21 1738년 5월 24일은 감리교의 창시자 요한 웨슬리(존 웨슬레)의 회심일입니다. 올해 탄생 300주...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리/ 요7:37-39/ 홍문수 목사/ 2017-07-21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리 요7:37-39 요즘 무척 더우시죠. 연일 폭염에, 열대야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렇게 무더위가 계속될 때는 시원한 바람도 좋지만, 무엇보다 시원...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소서/ 요7:1-/ 홍종일 목사/ 2020-03-20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소서 요7:1- 오늘날 우리는 알게 모르게 물질주의에 오염되어있습니다. 한때는 이를 맘모니즘이라고 했습니다. 돈신숭배, 물신숭배 풍조가 오늘날 ...

두 가지 목마름/ 요4:13-15, 요7:37-39/ 조용기 목사/ 1985-03-03
두 가지 목마름 요4:13-15, 요7:37-39 저는 여러분과 함께 “두 가지 목마름”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

목마른 인생의 여정/ 요7:37-39/ 피종진 목사/ 2017-09-21
목마른 인생의 여정 요7:37-39 I. 서론 성경에 보면, 우리 인생을 ‘나그네 인생’으로 많이 표현했습니다. 나그네는 먼 길을 가는 자입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은 목...

생수의 성령/ 요7:37-39/ 피종진 목사/ 성령강림주일설교/ 2017-05-28
생수의 성령 요7:37-39 I. 서론 사람들은 육체의 갈증은 쉽게 느끼고 인식합니다. 그래서 조금만 목마르면 물이나 각종 음료수로 갈증을 해소합니다. 그러나 영혼의 ...

생수의 강/ 요7:37-39/ 피종진 목사/ 성령강림주일설교/ 2017-05-28
생수의 강 요7:37-39 I. 서론 성경에 보면, 물에 대한 기록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 창조 에도 육지와 바다를 창조하셨다고 말씀했습니다. 또, 우리 인체...

생수의 강/요7:37-44 2008-11-03 17:30:11 read : 16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 감숙성 난주에 가면 “황하 모친상”이라는 조각 작품이 있습니다. 황하를 뒤로 하고 어머니가 길게 누워 아이를 품고 있는 모습입니다. 중국 사람들이 황하를 어머니로 그리고 자신들을 그 자식이라고 여겨온 것을 형상화한 것이랍니다. 실제로 감숙성에 가보면 이 말이 실감이 납니다. 중국 서부 지역에는 황량하고 거친 고비 사막이 거대한
생수의 강/요7:37-44 2008-11-03 17:30:11 read : 16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 감숙성 난주에 가면 “황하 모친상”이라는 조각 작품이 ...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요7:1-53 2001-09-12 16:24:15 read : 10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명에 목말라 합시다. 사명자는 영적 목마른 자들입니다. 본문 38-39절에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고 했습니다. 비가 오면 홍수로 탁류가 흐르고 날이 굳으면 마르는 것을 간헐천이라고 합니다. 그러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요7:1-53 2001-09-12 16:24:15 read : 10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명에 목말라 합시다. 사명...

배우지 아니하여 만유의 주가 되다/요7:14-18 2001-09-12 16:24:55 read : 9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도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목회칼럼 난을 통해서 설교메모를 요약해 드린 바가 있습니다.「배우지 아니하여 만유의 주가 되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해 아래에서 진정한 선생이 있겠는가? 우리가 한번 서로 물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따져 보면 이 해 아래에서 어느 선생인들 처음부터
배우지 아니하여 만유의 주가 되다/요7:14-18 2001-09-12 16:24:55 read : 9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도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