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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의 변화 /요7:1-9 2013-11-27 15:49:46 read : 2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속담에 ‘말은 태어나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태어나면 서울로 보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요즘 이 말이 무색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제주도로 가서 살기를 원합니다만 이 말에는 사람은 넓은 무대로 나가서 활동해야 한다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요즘 우리나라의 젊은이들이 세계 무대로 진출해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
형제들의 변화 /요7:1-9 2013-11-27 15:49:46 read : 2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속담에 ‘말은 태어나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태어...

외모로 판단하지 말라 /요7:14-24 2013-12-17 16:03:25 read : 2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화배우 송광호 씨가 주연한 ‘관상’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이번 대종상영화제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면서 6관왕에 올랐습니다. 저도 그 영화를 재미있게 봤습니다. ‘관상’이라는 영화가 상영된 후에 사람들이 자신의 관상을 보러 점집에 몰려들고, 관상을 좋게 하기 위해 성형외과에 몰려든다고 합니다. 이는 사람들이 자신의 미래에 대
외모로 판단하지 말라 /요7:14-24 2013-12-17 16:03:25 read : 2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화배우 송광호 씨가 주연한 ‘관상’이라는 영화...

목마르거든 /요7:37-44 2014-01-06 14:50:55 read : 42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때 최고의 지성인이라 불렀던 이어령 교수가 자기 자신을 ‘평생 우물을 파는 사람’이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늘 알 수 없는 갈증이 마음에 있었고 자신의 목마름에 대해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명예를 달라면서 글을 썼더니 명예가 생겼고, 돈을 벌려고 애쓰니까 돈이 생겼다. 또 병 때문에 병원에 다니니까 병이 나았다. 그런데 어느
목마르거든 /요7:37-44 2014-01-06 14:50:55 read : 42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때 최고의 지성인이라 불렀던 이어령 교수가 자기 ...

생수의 강 /요7:37-39 2014-04-02 15:14:17 read : 25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 37절에서 “마지막 날 곧 명절의 그 큰 날에..”라는 말씀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마지막 날 곧 명절의 그 큰 날..”이란 바로 장막절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7장 2절에서 “이제 유대인들의 장막절이 가까이 오매”라고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장막절이란 무엇입니까? 이것은 과거 이스라엘
생수의 강 /요7:37-39 2014-04-02 15:14:17 read : 25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 37절에서 “마지막 날 곧 명절의 그 큰 날에...

앎과 모름 사이 /요7:25-31 2014-04-10 15:28:06 read : 2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루살렘 사람들 가운데서 몇 사람이 말하였다. "그들이 죽이려고 하는 이가 바로 이 사람이 아닙니까? 보십시오. 그가 드러내 놓고 말하는데도, 사람들이 그에게 아무 말도 못합니다. 지도자들은 정말로 이 사람을 그리스도로 알고 있는 것입니까? 우리는 이 사람이 어디에서 왔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오실 때에는,
앎과 모름 사이 /요7:25-31 2014-04-10 15:28:06 read : 2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루살렘 사람들 가운데서 몇 사람이 말하였다. "그들이...

와서 마셔라 /요7:37-39 2014-07-15 13:40:55 read : 27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던 길을 장례의 대열에 참여했다가 가보게 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육지와 대부를 잇는 시화방조제를 처음 건너게 된 것도 그런 이유에서였습니다. 몇 주 전에 소개해드렸던 성역 30주년 삼겹살 파티를 열었던 선배 목사의 어머니가 오래 전에 세상을 떠나셨을 때의 일입니다. 병원에서 열리는 예배에만 참석을 하려
와서 마셔라 /요7:37-39 2014-07-15 13:40:55 read : 27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던 길을 장례의 대열에 참여했다가 가...

예수님의 시간 /요7:1-13 2015-03-31 22:36:43 read : 25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에도 우리나라의 추석과 비슷한 명절이 있었습니다. 7장의 배경이 되는 초막절이라는 명절입니다.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2절) 39 너희가 토지 소산 거두기를 마치거든 일곱째 달 열닷샛날부터 이레 동안 여호와의 절기를 지키되 첫 날에도 안식하고 여덟째 날에도 안식할 것이요 40 첫 날에는 너희가 아름다운 나무
예수님의 시간 /요7:1-13 2015-03-31 22:36:43 read : 25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에도 우리나라의 추석과 비슷한 명절이 있었습니다...

이것을 마음에 두라 /요7:14-24 2015-04-01 13:58:37 read : 23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막절 중반에 이르렀다. 하나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절기이다. 성전에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가르침을 가르치신다. 15 유대인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니 유대인들이 의아해한다. 배움도 없는 사람이 어떻게 학식이 있는가? 아는 것이 많은가? 놀랍게 여겼다는 표현은 이상하게 여
이것을 마음에 두라 /요7:14-24 2015-04-01 13:58:37 read : 23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막절 중반에 이르렀다. 하나님에게 집중하는 시간...

마음에 두라 /요7:14-24 2015-04-02 09:27:55 read : 2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막절 중반에 이르렀다. 하나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절기이다. 성전에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가르침을 가르치신다. 15 유대인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니 유대인들이 의아해한다. 배움도 없는 사람이 어떻게 학식이 있는가? 아는 것이 많은가? 놀랍게 여겼다는 표현은 이상하게 여겼다는
마음에 두라 /요7:14-24 2015-04-02 09:27:55 read : 2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막절 중반에 이르렀다. 하나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절기...

나를 보내신 분 /요7:25-36 2015-04-02 09:29:19 read : 28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예수님과 유대인의 큰 간격과 좁혀질 수 없는 차이를 나타낸다. 예수님에게는 있고 사람들에게는 없는 것은 무엇인가? 보내신 이이다. 보내신 이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무엇인가? 1. 보내신 이에게서 오다 27절 그러나 우리는 이 사람이 어디서 왔는지 아노라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는 어디서 오
나를 보내신 분 /요7:25-36 2015-04-02 09:29:19 read : 28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예수님과 유...

우리가 가야 할 길 /요7:1-9 2015-04-03 15:33:51 read : 27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께서는 약도를 그려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약도란 중요한 부분만 대략적으로 그린 지도를 말하지요. 지금은 인터넷으로 지도를 검색하거나 아니면 직접 네비게이션을 사용하면 어디든 위치를 금방 알 수 있기 때문에 약도를 그릴 일이 거의 없는데요.. 하지만 불과 20~30년 전 만해도 약도를 그릴 일이 꽤 있었습니다. 저는 청년
우리가 가야 할 길 /요7:1-9 2015-04-03 15:33:51 read : 27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께서는 약도를 그려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

열매를 보고 나무를 안다 /요7:45-52 2015-04-04 08:22:07 read : 35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생선 중에 부세라는 생선이 있습니다. 모양이 조기와 비슷해 시장에서 조기라고 속여서 팔기도 해서 ‘가짜 조기’로 불리기도 합니다. 부세와 참조기 구별하는 방법에 대해 사람들이 여러 가지를 말합니다. 참조기는 머리에 다이아몬드 형태가 있는데 부세는 마름모꼴의 형태가 있다는 등의 구별 방법입니다. 부세는 참조기에 비해 가격
열매를 보고 나무를 안다 /요7:45-52 2015-04-04 08:22:07 read : 35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생선 중에 부세라는 생선이 있습니다. 모양이 ...

진실한 말의 시금석 /요7:10-18 2015-04-07 15:38:35 read : 25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나 예수의 형제들이 명절을 지키러 올라간 뒤에, 예수께서도 아무도 모르게 올라가셨다. 명절에 유대 사람들이 예수를 찾으면서 물었다. "그 사람이 어디에 있소?" 무리 가운데서는 예수를 두고 말들이 많았다. 더러는 그를 좋은 사람이라고 말하고, 더러는 무리를 미혹하는 사람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유대 사람들이 무서워
진실한 말의 시금석 /요7:10-18 2015-04-07 15:38:35 read : 25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나 예수의 형제들이 명절을 지키러 올라간 뒤에...

성령으로 살아갑시다. /요7:45-53 2015-08-22 08:21:10 read : 2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원제목 : 사람은 할 수 없으나 하나님은 하신다 우리가 중간 중간에 늘 점검해 보아야 하는 것은, <내가 오늘 성령충만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가?>하는 점입니다... 성령충만은, 다른 말로, 말씀 충만, 기도 충만, 찬양 충만, 전도 충만, 사랑 충만, 감사 충만, 봉사 충만입니다. ◑신앙생활은 성령님의 역사로 하는
성령으로 살아갑시다. /요7:45-53 2015-08-22 08:21:10 read : 2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원제목 : 사람은 할 수 없으나 하나님은 하신다

복수 (배에 차는 물) /요7:38 2015-09-04 17:37:43 read : 3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예수를 지식적으로 알고, 충성스럽게? 교회를 다닐 때 그 때 아직 성령과 거듭남을 받지 못했으니, 깨닫지 못하는 성경구절들이 참 많았다. 그 중 대표적인 구절이 요7:38절이었다. ▲나를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요7:38 ‘아니, 사람의 배에서 물이 흘러나오다니....’ ‘복수가 차면(배에 물이
복수 (배에 차는 물) /요7:38 2015-09-04 17:37:43 read : 3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예수를 지식적으로 알고, 충성스럽게? 교회를 다...

예수님 때문에 /요7:37-38 2015-10-19 09:41:57 read : 26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요한복음 7장 37∼38절 인생의 절박한 문제에 부딪히는 매일의 생활 속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과 화해되어 아름답게 변화되는 이야기가
예수님 때문에 /요7:37-38 2015-10-19 09:41:57 read : 26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셔라 /요7:37-39 2015-12-02 11:04:13 read : 23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맹자는 그의 제자 낙정자樂正子가 노나라의 재상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나 기뻐서 침식을 잊을 지경이었다고 합니다. 이때 그의 친구 공손축公孫丑이 물었습니다. “낙정자가 그렇게 덕망이 높은 자입니까?”라고 했을 때 그렇지 못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그가 통솔력이 탁월한데가 있어서 입니까?”라고 하니 그렇지도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셔라 /요7:37-39 2015-12-02 11:04:13 read : 23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맹자는 그의 제자 낙정자樂正子가 노나라...

초막절과 성령을 주실 예수 /요7:37-39 2015-12-10 15:33:39 read : 23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을 한 후에, 광야에서, 장막에 거했다. 따라서 초막절은 ‘임시 가건물’인 초막에 거하는 절기다. 그때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하여, 살아갈 수 있도록 했다. 열매를 맺지 못하는 쭉정이들은, 불속에 던져 넣게 되지만, 열매는 창고에 들어가기에, 성도들이 이를 보고 열매를 맺도록 했음을 알
초막절과 성령을 주실 예수 /요7:37-39 2015-12-10 15:33:39 read : 23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을 한 후에, 광야에...

간음한 여자와 예수 /요7:53-요8:11 2015-12-14 10:52:08 read : 23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막절에 예루살렘에 모인 무리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나타낸 반응들은 다양했다. 어떤 사람은 예수님이 모세가 예고했던 선지자라고 했고, 어떤 사람은 메시아라고 했다. 어떤 사람은 메시아는 베들레헴에서 나오기에, 갈릴리 출신 예수님이, 메시아가 될 수 없다고 했다. 무리 중에는 예수님을 체포하려고, 산헤드린에서 파견한
간음한 여자와 예수 /요7:53-요8:11 2015-12-14 10:52:08 read : 23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막절에 예루살렘에 모인 무리가, 예수님의 말...

예수님 곁에 있는데 /요7:10-17 2015-12-15 08:46:06 read : 3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막 한복판에 물을 긷는 펌프가 있습니다. 메마른 사막 한복판을 헤맬 그 누군가를 위해 시원한 물을 계속 공급하여 주는 펌프입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한 병의 물과 편지가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한 병의 물은 겨우 펌프를 가동 할 수 있을 만큼의 물입니다. 이 물을 붓고 펌프질을 해야만 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대로만 하
예수님 곁에 있는데 /요7:10-17 2015-12-15 08:46:06 read : 3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막 한복판에 물을 긷는 펌프가 있습니다. 메마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