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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하신다 /요7:45-53 2008-01-18 19:01:43 read : 13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랫 사람들이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로 오니 그들이 묻되 어찌하여 잡아오지 아니하였느냐 아랫사람들이 대답하되 그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말한 사람은 이 때까지 없었나이다 하니 바리새인들이 대답하되 너희도 미혹되었느냐 당국자들이나 바리새인 중에 그를 믿는 자가 있느냐 율법을 알지 못하는 이 무리는 저주를 받은 자로다 그 중
하나님은 하신다 /요7:45-53 2008-01-18 19:01:43 read : 13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랫 사람들이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

신앙 바로 세우기/요7:10-24 2008-01-28 13:56:07 read : 15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메마를 대로 메마른 사막 한복판에 물을 긷는 펌프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 펌프 손잡이에는 깡통이 하나 매달려 있었고 그 속에는 편지가 들어 있었습니다. 이 편지의 목적은 메마른 사막 한복판을 헤맬 그 누군가를 위해 시원한 물을 계속 공급하여 주기 위한 방법을 적어놓은 중요한 편지였습니다. 편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이
신앙 바로 세우기/요7:10-24 2008-01-28 13:56:07 read : 15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메마를 대로 메마른 사막 한복판에 물을 긷는 펌...

추수 감사절을 이렇게 준비하라 /요7:37-44 2008-02-16 23:58:01 read : 1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 와서 마시라.> 한 달있으면 추수 감사절이 돌아 옵니다. 성경에 7절기가 있습니다.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오순절, 나팔절, 속죄절 그리고 초막절입니다. 초막은 우리나라로 말하면 원두막입니다. 초막절입니다. 초막절은 7 절기의 마지막 절
추수 감사절을 이렇게 준비하라 /요7:37-44 2008-02-16 23:58:01 read : 1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만난 예수/요7:40-52 2008-03-24 17:49:48 read : 13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마을에서 회의를 했습니다. 이번 홍수에 강둑이 무너져 농사를 망쳤기 때문입니다. 함께 힘을 합쳐 다시 둑을 쌓기로 하자는 데는 모든 사람의 의견이 일치했습니다. 하지만 필요한 돈과 인력을 어떤 식으로 구하느냐가 문제입니다. 마을 사람 중 하나가 제의합니다. “흙과 돌을 나르려면 수레가 필요하니 수레가 둘인 사람은 하나를 마을
내가 만난 예수/요7:40-52 2008-03-24 17:49:48 read : 13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마을에서 회의를 했습니다. 이번 홍수에 ...

누림/ 요7:37-39/ 2008-06-13
누림 요7:37-39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게 된 배경부터 추적해 나가야 이 말씀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본문의 시작을 이렇...

반항보다 반응을!/요7:25-36 2008-06-20 11:10:55 read : 17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토론토에서는 장애인들이 모여 '밀알의 밤'을 가졌습니다. '작은 자들의 축제'란 이름으로 장애인들의 잔치가 열렸습니다. 장애인인 것을 부끄러워하며 장애인을 자녀로 둔 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며 숨어지내곤 하던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대 앞에 나와 하나님을 찬양하며 춤을 추며 연주하며
반항보다 반응을!/요7:25-36 2008-06-20 11:10:55 read : 17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토론토에서는 장애인들이 모여 '밀알의 밤'을...

타는 목마름도 해갈할 길은 있다 /요7:37- 52 2008-06-20 11:14:50 read : 16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이러니칼한 이야기지만, 인간이 살아 있다는 표시 중 하나는 목마름입니다. 죽은 자에게는 목마름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살아있는 인간에게는 여러가지 목마름이 끊임없이 살아납니다. 그리고 그 타는 목마름 때문에 시달립니다. 이런 목마름은 단지 불신자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살아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목마름의 문
타는 목마름도 해갈할 길은 있다 /요7:37- 52 2008-06-20 11:14:50 read : 16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이러니칼한 이야기지만, 인간이 살아...

성전 문지방에서 흐른 생명수 /요7:37-39/ 겔47:1-12 2008-10-31 09:35:28 read : 15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치열한 경쟁 사회 안에 삽니다. 학생들은 밤 11시, 12시까지 성적을 올리려고 학원으로 갑니다. 경쟁에서 쳐지면 상실감과 패배감과 열등감에 휩싸입니다. 그렇다고 터놓고 고민을 나눌 사람이 주위에 많지 않으니, 우울해지기 쉽습니다. 물가 인상으로 서민의 생활은 더 어려워집니다. 자기 목소리
성전 문지방에서 흐른 생명수 /요7:37-39/ 겔47:1-12 2008-10-31 09:35:28 read : 15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치열한 ...

생수의 강/요7:37-44 2008-11-03 17:38:15 read : 17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의 시대야말로 우리는 힘겨운 투쟁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풍요 속에 빈곤, 생활고와 직장의 어려움, 불황과 침체 그리고 고물가, 고학력시대에 취업난과 저고용 현상 등입니다. 지금 우리 현대인은 너무나 많은 짐을 지고 살아갑니다. 이럴 때에 ‘누군가 나를 확실하게 밀어주거나 아니면 대박이 터지면 내 인생이 역전될 것인데’ 하는
생수의 강/요7:37-44 2008-11-03 17:38:15 read : 17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의 시대야말로 우리는 힘겨운 투쟁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

예수 생수의 강 /요7:37-38 2008-11-04 16:45:24 read : 16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 교회 앞 화단에는 여름 꽃 들이 활짝 피어있습니다. 봉숭아 채송화 그리고 아침에 피는 나팔꽃이며 저녁에만 피는 붓꽃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여름 꽃들이 피어 있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의 무더위 속에서도 꽃을 피울 수 있음은 한 집사님의 지극한 꽃 돌봄 때문입니다. 매일 매일 하루에 두 번씩
예수 생수의 강 /요7:37-38 2008-11-04 16:45:24 read : 16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 교회 앞 화단에는 여름 꽃 들이 활짝 피어있습니다....

축복의 생수를 강물 같이 흐르게 합시다 /요7:37-39 2008-11-06 03:52:58 read : 20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당신을 축복의 통로로 세우십니다. 뉴욕의 한 병원에 나이 많은 할머니 한 분이 말기 암에 걸려서 병원에 입원해 있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700여명의 문병객이 이 할머니를 찾아왔습니다. 이들 대부분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기업체의 대표들, 상원의원과 주 의회 의원 등 경력과 지위에
축복의 생수를 강물 같이 흐르게 합시다 /요7:37-39 2008-11-06 03:52:58 read : 20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당신을 축복의 통로로 ...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요7:37-44 2009-05-06 11:35:52 read : 16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첫 마디가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라는 말로 시작됩니다. 지난 주간 설 명절을 잘 지냈습니까? 명절이 마쳐가는 날 보통 우리들의 형편은 명절 준비와 손님 대접, 인사 등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날이 됩니다. 우리는 명절 부담에서 자유롭지만 한국에 있는 가족들은 명절 연휴의 피로와 꽉 막힌 도로에서 장기간 운전해야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요7:37-44 2009-05-06 11:35:52 read : 16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첫 마디가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라...

목마른 자여 /요7:37-39 2009-05-11 14:35:10 read : 16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인들도 우리처럼 명절을 지켰습니다. 요한복음 7장에는 명절이라는 단어가 유난히 많이 나옵니다.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2절), 너희는 명절에 올라가라 나는 내 때가 아직 차지 못하였으니 이 명절에 아직 올라가지 아니하노라(8절), 그 형제들이 명절에 올라간 후 자기도 올라가시되 나타내지 않고 비밀히 하시니라(
목마른 자여 /요7:37-39 2009-05-11 14:35:10 read : 16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인들도 우리처럼 명절을 지켰습니다. 요한복음 7...

생수의 강 /요7:37-39 2009-08-19 12:24:43 read : 18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초막절에 예수님이 하신 설교내용입니다. 초막절은 추수를 하고나서 지키는 추수감사절입니다. 7일 동안 천막을 치고 생활을 합니다. 과거에 40년 동안 광야에서 천막생활을 한 것을 기억하여 기념하는 것입니다. 절기가 되면 예루살렘으로 모입니다. 7일 동안 매일 실로암 못으로 가서 물을 길어옵니다. 제사장이 앞장서면 사람들이
생수의 강 /요7:37-39 2009-08-19 12:24:43 read : 18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초막절에 예수님이 하신 설교내용입니다. 초막절...

목마른 자를 위한 복음/ 요7:37-39/ 성령강림주일설교/ 2010-05-26
목마른 자의 복음 / 요7:37-39 2010-01-22 17:40:22 read : 15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교회력에 따르면 성령 강림을 기념하는 주일입...

외모로 판단하지 말라 /요7:14-24 2010-03-17 11:12:57 read : 18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19세기 말, 미국에 한 재벌 부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들의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이 장티푸스로 죽게 되었습니다. 아들이 죽는 해 수 주간 동안 노부부는 그들의 전 재산을 자기 아들 대신 다른 아이들을 교육하는 데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다음 날, 노부부는 미국의 명문 하버드 대학교를 방문하였습니다. 정문을 막 들어서
외모로 판단하지 말라 /요7:14-24 2010-03-17 11:12:57 read : 18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19세기 말, 미국에 한 재벌 부부가 살고...

당당하신 예수님 /요7:25-36 2010-03-23 19:17:27 read : 17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옷이 날개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기 마음에 드는 옷을 입으면 날개를 달고 올라가듯이 기분이 상승하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저희가 어릴 때, 설날이 되면 부모님께서 설빔을 사주셨습니다. 새 옷을 입으면 왠지 으시대고 싶고, 고개를 들고 어젓이 걷게 됩니다. 반대로, 오래 입어서 여기 저기 꿰맨 옷, 코가 빠진 옷을 입으면 괜히
당당하신 예수님 /요7:25-36 2010-03-23 19:17:27 read : 17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옷이 날개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기 마음에 드는 옷...

생수의 강 /요7:37-39 2010-04-02 16:20:16 read : 2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사람의 몸의 70%가 물이라고 합니다. 체중이 70kg인 사람은 50kg짜리 물통을 하나씩 달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렇게 물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보니, 사람들이 마시는 물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조금 비싸도 마트나 백화점에 있는 몸에 좋은 물을 사서 마시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밥을 먹지 않고 40일 금식기도 해도 죽
생수의 강 /요7:37-39 2010-04-02 16:20:16 read : 2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사람의 몸의 70%가 물이라고 합니다. 체중이 70kg인 사람은...

내게로 와서 마셔라 /요7:37-39 2010-06-15 11:22:21 read : 16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적인 문호 헤밍웨이는, 총을 입에 넣고 방아쇠를 당겨서 자살했다. 그는 남들보다 더, 예민한 감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인생의 허무를 느꼈기에 자살했다. 그렇다면 왜 인생에 허무함을 느낄까?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어,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 안에 들어와 있다. 따라서 본능적으로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다. 우
내게로 와서 마셔라 /요7:37-39 2010-06-15 11:22:21 read : 16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적인 문호 헤밍웨이는, 총을 입에 넣고 ...

목마른 자를 위한 복음/ 요7:37-39/ 성령강림주일설교/ 2010-05-26
목마른 자를 위한 복음 /요7:37-39 2010-08-11 17:54:34 read : 15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교회력에 따르면 성령 강림을 기념하는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