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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 강(1)/요7:37-39 2004-12-27 09:04:51 read : 15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본문의 상황과 내용 1. 본문의 상황 본문에 나오는 명절은 초막절이다. 초막절(장막절)은 농사력(農事曆)이 끝나는 때에 큰 기쁨으로 지키던 이스라엘 민족의 삼대 절기 중 하나로, 40년간 광야에서의 방랑생활을 기억하며 언약을 다시 새롭게 하는 절기이다. 순례절기의 원형과 같은 절기라고 할 수 있다. 초막절에는 중요한
생수의 강(1)/요7:37-39 2004-12-27 09:04:51 read : 15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본문의 상황과 내용 1. 본...

누구든지 와서 마시라/요7:37-39 2005-01-12 11:40:25 read : 15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요한복음 7장 37
누구든지 와서 마시라/요7:37-39 2005-01-12 11:40:25 read : 15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

당신의 말이 진리인가?/요7:17-18 2005-07-18 07:58:08 read : 13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신의 말이 진리인가?(요7:17-18) 예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신자의 복음 전파나 설교의 말이 참 진리인가 하는 것 입니다.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 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는 말씀에서 진리는 예수님 자신이라고 밝히십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당신의 말이 진리인가?/요7:17-18 2005-07-18 07:58:08 read : 13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신의 말이 진리인가?(요7:17-18)

예수의 형제들도 믿지 않다/요7:1-9 2005-12-05 14:34:38 read : 17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7:1-9) 『[1] <예수의 형제들이 믿지 않다> 그 뒤에 예수께서는 갈릴리를 두루 다니셨다. 유대 사람들이 자기를 죽이려고 하였으므로, 유대 지방에서는 c다니려 하지 않으셨다. (c.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자유롭게 다닐 수 없었다.) [2] 그런데 유대 사람의 명절인 d장막절이 가까워지니, (d. 또는 초막절)
예수의 형제들도 믿지 않다/요7:1-9 2005-12-05 14:34:38 read : 17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7:1-9) 『[1]

내게로 와서 생수를 마셔라/요7:37-39 2005-12-14 11:06:23 read : 15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막절입니다. 전국에서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어 사람들이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그 때 바리새파 사람들이 수군수군 합니다. 그들과 대 제사장들은 예수님을 잡아 오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성전 경비병들을 보냈습니다. 그 때 이를 눈치 채신 예수님은 “내가 조금 있으면 나를 보내신 분에게 돌아간다. 너희는 나를 찾아
내게로 와서 생수를 마셔라/요7:37-39 2005-12-14 11:06:23 read : 15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막절입니다. 전국에서 사람들...

내가 만난 예수/요7:40-52 2006-06-22 16:02:20 read : 1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마을에서 회의를 했습니다. 이번 홍수에 강둑이 무너져 농사를 망쳤기 때문입니다. 함께 힘을 합쳐 다시 둑을 쌓기로 하자는 데는 모든 사람의 의견이 일치했습니다. 하지만 필요한 돈과 인력을 어떤 식으로 구하느냐가 문제입니다. 마을 사람 중 하나가 제의합니다. “흙과 돌을 나르려면 수레가 필요하니 수레가 둘인 사람은 하나를 마
내가 만난 예수/요7:40-52 2006-06-22 16:02:20 read : 1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마을에서 회의를 했습니다. 이번 홍수에 ...

성령이 강물처럼 흐르게 하라!/요7:37-39 2006-07-21 14:53:09 read : 16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교회 피아노 반주자가 성도들에게 '모든 민족에게'라는 새로운 복음송을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모든 민족에게 주 성령 부어 주소서∼"라는 첫 구절에서 리듬이 자꾸 틀리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민족에게"라고 "게"의 음을 좀 더 길게 빼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이 계속
성령이 강물처럼 흐르게 하라!/요7:37-39 2006-07-21 14:53:09 read : 16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교회 피아노 반주자가 성도들에게 �...

요7:1-10/예수님이 거짓말을 하셨는가? 2006-08-23 15:40:22 read : 20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너희 때는 늘 준비되어 있느니라 너희는 명절에 올라가라 나는 내 때가 아직 차지 못하였으니 이 명절에 아직 올라가지 아니하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갈릴리에 머물러 계시니라"(요7:8-9) 주님께서는 자신의 때가 아직 차지 못하였으니 이 명절에 예루살렘에 올라가
요7:1-10/예수님이 거짓말을 하셨는가? 2006-08-23 15:40:22 read : 20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때는 아직 이...

내가 만난 예수/요7:40-52 2006-09-27 13:44:48 read : 1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마을에서 회의를 했습니다. 이번 홍수에 강둑이 무너져 농사를 망쳤기 때문입니다. 함께 힘을 합쳐 다시 둑을 쌓기로 하자는 데는 모든 사람의 의견이 일치했습니다. 하지만 필요한 돈과 인력을 어떤 식으로 구하느냐가 문제입니다. 마을 사람 중 하나가 제의합니다. “흙과 돌을 나르려면 수레가 필요하니 수레가 둘인 사람은 하나를 마을의
내가 만난 예수/요7:40-52 2006-09-27 13:44:48 read : 1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마을에서 회의를 했습니다. 이번 ...

생수의 강/요7:37-39 2006-10-24 10:33:20 read : 15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본문의 상황과 내용 1. 본문의 상황 본문에 나오는 명절은 초막절이다. 초막절(장막절)은 농사력(農事曆)이 끝나는 때에 큰 기쁨으로 지키던 이스라엘 민족의 삼대 절기 중 하나로, 40년간 광야에서의 방랑생활을 기억하며 언약을 다시 새롭게 하는 절기이다. 순례절기의 원형과 같은 절기라고 할 수 있다. 초막절에는 중요한
생수의 강/요7:37-39 2006-10-24 10:33:20 read : 15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본문의 상황과 내용

생명 있으므로 변하는 것들/요7:14-24 2006-11-17 14:20:10 read : 17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는 말]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이런 말들은 흔히 들어오는 말입니다. 사람의 틀은 한 번 결정되면 잘 변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어릴 적에 간장 종지로 빚어진 사람은 그 만큼 살아가고 항아리로 빚어진 사람은 그 만큼 크게 살아간답니다. 때로 변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생명 있으므로 변하는 것들/요7:14-24 2006-11-17 14:20:10 read : 17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

생명 있는 성도여, 이렇게 사고를 바꾸라/요7:1-13 2006-11-17 14:20:45 read : 17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는 말 사람이 한 평생 사는 동안 사고를 전환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닭장 속에서 자란 독수리 새끼가 창공을 나는 독수리를 보며 - 나는 닭이야 그러니 절대로 날 수 없어 - 이런 구부러지고 부정적 시각을 가지고 있다면 사고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어떤 사람인가
생명 있는 성도여, 이렇게 사고를 바꾸라/요7:1-13 2006-11-17 14:20:45 read : 17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마르십니까?/요7:37-39 2006-12-08 14:45:00 read : 17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싱가폴에 단기 선교사로 사역하던 1995년 초에 인도에 선교기지를 세우기 위해 목사님 두 분과 함께 인도에 간적이 있습니다. 남쪽 마두라스에서 출발하여 북쪽 뉴델리까지 대도시를 중심으로 한 달간 선교지 정탐을 했습니다. 마침 가장 무더운 시기여서 바깥 평균기온이 섭씨 45도를 오르내렸습니다. 운전기사는 차의 본 네트에 계란
목마르십니까?/요7:37-39 2006-12-08 14:45:00 read : 17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싱가폴에 단기 선교사로 사역하던 1995...

니고데모처럼/요7:50-51 2007-02-15 15:48:52 read : 14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 중에 한 사람 곧 전에 예수께 왔던 니고데모가 저희에게 말하되 우리 율법은 사람의 말을 듣고 그 행한 것을 알기 전에 판결하느냐 니고데모는 유대 관원으로서 율법에 능통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예수의 표적을 보고 예수가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자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밤에 예수를 찾아왔는데, 이는 다른 사람의 이목이 두려
니고데모처럼/요7:50-51 2007-02-15 15:48:52 read : 14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 중에 한 사람 곧 전에 예수께 왔던 니고데...

생수의 강/요7:37-39 2007-04-03 11:18:53 read : 16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약시대에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기념하는 중요한 역사절기가 세 가지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유월절과 초실절(칠칠절, 오순절, 맥추절)과 장막절(초막절, 수장절)이 있었습니다. 이 중에 초실절은 유월절 이후에 50일째 되는 날에 지키는 날로 가나안에 들어가서 약속대로 가나안에서 구원의 은혜를 누리게 된 것을 기념하여 지키는 날입니다. 이
생수의 강/요7:37-39 2007-04-03 11:18:53 read : 16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약시대에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기념하는 중요한 역사...

명절 중간에 생긴 일/요7:14-24 2007-05-11 10:46:46 read : 17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류현철목사 예수님은 특출한 능력을 가지신 분입니다. 그런데 주로 갈릴리를 중심으로 활동하셨습니다. 형제들이 보기에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중앙으로 진출할 것을 권했습니다. 마침 초막절도 다가오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라는 겁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요구를 완곡하게 거부하셨습니다. 당신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다는
명절 중간에 생긴 일/요7:14-24 2007-05-11 10:46:46 read : 17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류현철목사 예수님은 특...

인정받는 삶을 위하여/요7:1-13 2007-05-11 13:31:14 read : 18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류현철목사 구멍가게 두 개가 골목 어귀에 나란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부인은 꼭 골목 아래쪽에 있는 가게에서만 물건을 샀습니다. 이것을 이상하게 생각한 이웃사람이 물었습니다. "부인은 왜 아래쪽 가게만을 이용하십니까?" 그 때 부인이 웃으면서 대답했습니다. "그 집 아이들이 저를 알아보기 때문이죠."
인정받는 삶을 위하여/요7:1-13 2007-05-11 13:31:14 read : 18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류현철목사 구멍가게 두...

명절 끝날에 생긴 일/요7:37-52 2007-05-11 14:14:02 read : 16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명절 끝날이 되었습니다. 이 날 예루살렘 성전에서 무슨 일이 생겼습니까? 모인 이스라엘 백성은/ 초막절 의식을 마무리하는 단계에 있었습니다. 제사장들은 실로암 연못으로 가서 황금으로 만든 물통에 물을 가득히 채운 다음 다시 성전의 제단 앞으로 올라옵니다. 제사장들은 제단을 일곱 번 돌면서 시편으로 찬양합니다. 118:25
명절 끝날에 생긴 일/요7:37-52 2007-05-11 14:14:02 read : 16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명절 끝날이 되었습니다. 이 날 예루살...

감람산의 주님, 성전의 주님/요7:53-8:11 2007-05-17 10:37:07 read : 13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막절은 3대 절기 중에서도/ 가장 크게 지켰습니다. 추수감사제적 성격이 짙었기 때문입니다. 초막절이 되면/ 예루살렘은 사람들로 인해/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말 그대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예수님도 이 절기에 참여하셨습니다. 그곳에 모인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분이 전하신 말씀의
감람산의 주님, 성전의 주님/요7:53-8:11 2007-05-17 10:37:07 read : 13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막절은 3대 절기 중에서도/ 가장 ...

은혜의 강둑/요7:37-39 2008-01-18 18:58:48 read : 15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제가 받은 가장
은혜의 강둑/요7:37-39 2008-01-18 18:58:48 read : 15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