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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막절/ 요7:1-10/ 2003-10-22
초막절 요7:1-10 이제 7장에 들어 와서 예수님께서는 유대 땅을 떠나 갈릴리 지역에서 사역을 계속하고 계셨습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

나의 애인/요7:25-36 2003-10-22 22:20:31 read : 15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깊은 밤, 한 젊은이가 강가에서 돌이 가득 담긴 자루 몇 개를 발견하였습니다. 젊은이는 강가에 앉아 자루 속에 담긴 돌을 하나 둘씩 꺼내 무심코 강물 속으로 던졌습니다. 어느덧 모든 자루를 다 비우고 몇 개가 남았을 즈음, 날이 환히 밝았습니다. 이때, 이 곳을 지나가던 이가 이 장면을 보고 깜짝 놀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젊은이
나의 애인/요7:25-36 2003-10-22 22:20:31 read : 15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깊은 밤, 한 젊은이가 강가에서 돌이 가득 담긴 자...

생수의 강(4)/요7:37-39 2003-10-22 22:21:18 read : 17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더운 날씨로 밤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할 때 그 옛날 시골에서 어머니가 만들어주던 시원한 냉국이 그리울 때입니다. 잠언 25장 13절에 보면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다고 했는데 성령께서 생수와 같이 우리를 시원케 하셨으면 합니다. 지난주에는 나는 생명의 떡이라고 하시던 주님께
생수의 강(4)/요7:37-39 2003-10-22 22:21:18 read : 17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더운 날씨로 밤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

내게 와서 마시라/요7:37-44 2003-10-22 22:21:44 read : 14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을 가만히 살펴보면 인간은 무단히 노력하는 것이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타인의 도움 없이 스스로 떳떳해지려고 한다는 사실입니다. 남이 자기를 세워 줄려고 하면 자존심이 꾸겨집니다. 그래서 자력으로 성공하려고 합니다. 만약 자신이 어려워 가난한 신세가 되었을 때 타인이 자기를 거지처럼 취급하거나 동정의 시선을 보
내게 와서 마시라/요7:37-44 2003-10-22 22:21:44 read : 14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을 가만히 살펴보면 인간은 무단히 노력하는...

참된 용서/요7:53-8:11 2003-10-22 22:22:37 read : 1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 전에 제가 영화 한 편을 보았습니다. ‘어세신’이라는 제목이었는데, 우리 말로 하면 ‘암살자’라는 뜻이겠지요. 남에게 돈을 받고 사람을 죽이는 사람들의 이야기였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아침 일어나서 신문을 보니까 이스라엘의 라빈 총리가 괴한에 의해 암살당했다는 기사가 1면 톱으로 실려 있었습니다. 암살이라고 하는 것이, 그냥
참된 용서/요7:53-8:11 2003-10-22 22:22:37 read : 1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 전에 제가 영화 한 편을 보았습니다. ‘어세신’...

성령의 충만하심 2/요7:37-39 2003-11-17 20:58:30 read : 1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자의 생활 속에서 성령님의 역사는 점진적입니다. 특히 성령님은 우리 속사람의 모든 부분을 채우시기를 열망하시며, 그런 충만함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도록 넘쳐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하나님으로 충만한 자"로 언급되기도 합니다(엡 3:19).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으로 충만하시기" 때문입니다(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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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속성(屬性) 1/요7:37-39 2003-11-17 21:11:53 read : 13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시고(for us), 우리와 함께 계시고(with us), 우리 안에 계신다(in us)』. 이것이 성령님의 속성적 활동이시다. 즉 성령님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충만하게 활동하신다. B. 신약시대의 활동 신약성경에서는 성령님에 관하여 261개 구절이나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즉 복음서
성령님의 속성(屬性) 1/요7:37-39 2003-11-17 21:11:53 read : 13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시고(for us), 우리...

생수의 강(3)/요7:37-39 2003-12-15 09:44:32 read : 13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해 온통 난리입니다. 우리는 도시에 살고 수돗물이 나오니까 실감이 나지 않지만 신문이나 방송을 통해 보는 농촌의 모습은 정말 민망합니다. 특히 거북이 잔등이처럼 쩍쩍 갈라져 있는 논밭의 광경을 보노라면 고통스런 갈증이 함께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흔할 때 느끼지 못하던 물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생수의 강(3)/요7:37-39 2003-12-15 09:44:32 read : 13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해 온통 난리입니다. 우리...

우리의 큰 명절/요7:37-44 2003-12-16 13:20:57 read : 17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나라의 명절을 가리켜 민속의 날이라고 합니다. 1) 명절에는 음식을 해서 서로 나누어 먹습니다. 2) 명절에는 흩어졌던 식구들이 전부 모여서 어른에게 세배를 드리고 덕담을 듣습니다. 3) 명절에는 모든 것이 즐겁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명절은 예수를 믿는 사람에게는 참된 명절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옛날부터 명절을 귀신
우리의 큰 명절/요7:37-44 2003-12-16 13:20:57 read : 17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나라의 명절을 가리켜 민속의 날이라고 합니...

목마른 자들아 와서 마셔라/요7:37-39 2004-02-03 22:47:51 read : 16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대학 교수가 아내와 외식을 하기 위해서 저녁에 만나기로 했는 데 한참을 기다려도 아내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집으로 전화를 해 보았지 만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몇 시간을 기다리다가 집에 돌아왔는데 도 아무런 연락이 없었습니다. 밤 12시쯤 되어서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는데 아내가 교통사고로 죽었으니까 모
목마른 자들아 와서 마셔라/요7:37-39 2004-02-03 22:47:51 read : 16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대학 교수가 아내와 외식을 하기 ...

생수로 나아오라/요7:37-38 2004-02-21 11:07:52 read : 14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은 관상대가 생긴 이래 가장 더운 여름이라고 합니다. 성도 여러분 더위에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더위도 더위이지만 비가 오지 않는 가뭄 때문에 논과 밭이 메말라서 곡식물이 다 타죽는 형편이며 따라서 소출이 급격히 감소되어 내년에는 식량을 수입해야 할 지경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철새의 최대 서식지인 200여만평의 주남 저주
생수로 나아오라/요7:37-38 2004-02-21 11:07:52 read : 14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은 관상대가 생긴 이래 가장 더운 여름이라고...

누구든지 오시오/요7:37-44 2004-03-03 22:54:53 read : 15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은 유대인의 큰 절기중에 하나인 장막절 끝날에 있은 일을 기록한 것입니다. 장막절은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을 떠나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에 40년동안을 광야에서 지내던 생활을 기념하기 위해서 지키는 절기입니다. 그래서 이 명절이 되면 예루살렘 일대에서는 옛날을 상기하여 초막을 지어 놓고 그 초막에서
누구든지 오시오/요7:37-44 2004-03-03 22:54:53 read : 15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은 유대인의 큰 절기중에 ...

영생의 샘물/요7:37-39 2004-03-23 21:00:55 read : 17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암 8:11-13 /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
영생의 샘물/요7:37-39 2004-03-23 21:00:55 read : 17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암 8:11-13 /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

생수의 강/요7:37-44 2004-03-25 13:13:11 read : 17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이 그림이 어떤 그림인지 아시겠습니까? 로비에 게시되어 있습니다만 희귀병을 앓고 있는 사람의 발이 아닙니다. 또, 사람의 발을 닮은 나무 뿌리도 아니고, 인위적으로 조작한 엽기 사진이 아닙니다. 이 발의 주인공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양의 발을 찍은 사진입니다. 세련되고, 아름다운 미소를 지닌 발레리나지만, 그
생수의 강/요7:37-44 2004-03-25 13:13:11 read : 17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이 그림이 어떤 그림인지 아시겠습니까? 로비에...

믿지 못하는 이유/요7:45-53 2004-03-25 13:13:43 read : 16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53절에 은혜 받으신 분들이 있습니까? “다 각각 집으로 돌아가고” 집으로 돌아 가는 것이 가장 은혜가 되는 분들이 계시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새기고 가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작고하신 가나안농군학교를 세우신 김용기장로님은 자신도 생일잔치를 해 본적이 없고, 그 가족들 모두가 모두 생일이라고 특별한 잔치해 보지 않았다고
믿지 못하는 이유/요7:45-53 2004-03-25 13:13:43 read : 16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53절에 은혜 받으신 분들이 있습니까? “다...

하나님을 갈망하라/요7:37-39 2004-03-26 09:14:31 read : 18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하나님을 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네가 나에 대해서 얼마나 아느냐? 정말 네가 나를 아느냐고 물으신다” 하나님을 안다는 말은, 정보가 아니라,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지금 갖고 있느냐는 말이다. 지금은 정보화시대이기에, 상대를 직접 만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지 못해도, 그에 관한 정보는 얼마든지 거래할
하나님을 갈망하라/요7:37-39 2004-03-26 09:14:31 read : 18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하나님을 안다고 생각한다. 그러...

내게로 와서 생수를 마셔라/요7:37-39 2004-03-26 22:41:38 read : 15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막절입니다. 전국에서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어 사람들이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그 때 바리새파 사람들이 수군수군 합니다. 그들과 대 제사장들은 예수님을 잡아 오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성전 경비병들을 보냈습니다. 그 때 이를 눈치 채신 예수님은 “내가 조금 있으면 나를 보내신 분에게 돌아간다. 너희는 나를 찾아도
내게로 와서 생수를 마셔라/요7:37-39 2004-03-26 22:41:38 read : 15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막절입니다. 전국에서 사람들이 인산...

초막절의 두 가지 행사를 아십니까?/요7:37-39 2004-05-31 13:04:53 read : 16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인들의 절기 중에 초막절(草幕節)이라는 아주 중요한 절기가 있습니다. 모든 추수가 끝난 다음 한 주간 동안 느긋하게 행하는 풍요로운 축제로서 오늘날 우리의 추수 감사절 정도에 해당되는 절기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 기간 동안은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약 20 마일 경내에는 광야든 사막이든 오두막이나 천막을
초막절의 두 가지 행사를 아십니까?/요7:37-39 2004-05-31 13:04:53 read : 16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인들의 절기 중에 초막절(...

목적이 다른 사람들/요7:10-13 2004-06-01 09:51:03 read : 16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동상이몽(同床異夢)]이라는 한자성어가 있습니다. 비슷한 말로는 [동상각몽(同床角夢)]이라고도 합니다만 "같은 자리에 자면서 다른 꿈을 꾼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면서도 속으로는 각각 딴 생각을 하고 있을 때를 이르는 말입니다. 이 말은 좋은 뜻으로 쓰이기 보다는 서로를 불신 할 때의 상황을 묘사 할 때 쓰는
목적이 다른 사람들/요7:10-13 2004-06-01 09:51:03 read : 16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동상이몽(同床異夢)]이라는 한자성어가 있습...

하나님을 경험하라/요7:14-20 2004-07-06 23:24:01 read : 15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본다는 것은 우리의 육안(肉眼)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쯤은 다 알고 있겠지만 마음으로 어떻게 체험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은 여러 가지로 설명을 하게 됩니다. 우리는 오늘 특별히 샤머니즘 사상이 깊은 한국인의 정서상 하나님을 만 난다는 증명은 대개 신비주의적인 것으로 일관됩니다. 오늘 우리는 지식 도 많은 세
하나님을 경험하라/요7:14-20 2004-07-06 23:24:01 read : 15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본다는 것은 우리의 육안(肉眼)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