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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해결은 수학이냐, 신학이냐/요6:1-15 2002-11-06 11:54:34 read : 9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예수님께서는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장정만 오천명 먹이시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란 놀라운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세상사는 사람 치고, 문제없이 참으로 태평성대를 누리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죄악 세상에 살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의 문제 중 의, 식, 주 문제가 큰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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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치 아니함으로/요6:26 2002-08-07 11:33:54 read : 7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사역은 갈릴리 지역을 중심으로 복음을 전파하시며 병을 고치시며 귀신을 내어쫓으시는 등 온갖 이적을 행하셨습니다. 그러나 당시 갈릴리 사람들은 예수님이 전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는 관심이 없었고 자신들에게 당장 이익이 되는가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요6:26"....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
회개치 아니함으로/요6:26 2002-08-07 11:33:54 read : 7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사역은 갈릴리 지역을 중심으로 복음을 전파하시...

오병이어(五餠二魚)의 표적/요6:1-15 2002-11-06 11:55:25 read : 10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6장은 예수님께서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장정만 오천명을 먹이고 12광주리가 남은 기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표적에서는 특별히 예수 그리스도께서 '생명의 떡'이라는 사실을 집중적으로 교훈하고 있습니다. 본문 1,2절에 보면 많은 무리들이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갈릴리 바다 건너편
오병이어(五餠二魚)의 표적/요6:1-15 2002-11-06 11:55:25 read : 10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6장은 예수님께서 보리떡 다섯 개와 ...

적은 것에 크게 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요6:1-13 2002-11-06 11:56:15 read : 9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물고기 2마리와 떡 다섯 덩어리로 5천명을 먹이신 것은 참으로 충격적이며 감동적입니다. 그래서 4복음서의 저자들은 이 사건을 빠짐없이 기록했습니다. 예수님을 쫓아 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지만 사실 그들은 예수님을 통해 기적과 이적을 보기 위해 따라 다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여자와 아이를
적은 것에 크게 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요6:1-13 2002-11-06 11:56:15 read : 9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물고기 2마리와 떡...

중보자안드레/요6:1-15 2002-11-06 11:56:41 read : 10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오늘 본문 말씀 들어가기 전에 같이 계시록12장1절을 봅니다.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이 말씀은 주님의 재림을 앞두고 마작 세상지말의 교회의 모습과 신앙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해를 입은 한 여자는 재림을 준비하는 깨어있는 교회를
중보자안드레/요6:1-15 2002-11-06 11:56:41 read : 10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오늘 본문 말씀 들어가기 전에 같이 계시...

믿음없이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요6:1-15 2002-11-06 11:57:09 read : 8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 바다 곧 디베랴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매 큰 무리가 따르니 이는 병인들에게 행하시는 표적을 봄이러라 예수께서 산에 오르사 제자들과 함께 거기 앉으시니 마침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믿음없이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요6:1-15 2002-11-06 11:57:09 read : 8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 바다 곧 디베랴 ...

샘곁에 심기어진 나무/요6:1-13 2002-11-06 11:57:41 read : 7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샘곁에 심기어진 나무처럼 풍성한 은혜안에 거하는 금년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디베랴 바다건너 산에서 일어난 오병이어의 사건입니다. 주님은 오병이어의 기적 사건을 통해서 제자들을 철저하게 훈련시키는 것을 보게됩니다. 우리는 이사건을 통해서 나눔의 위대한 기적을 경험하고자 합니다. 예수님은 성인남자만 5
샘곁에 심기어진 나무/요6:1-13 2002-11-06 11:57:41 read : 7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샘곁에 심기어진 나무처럼 풍성한 은혜안에 거하는 금...

추운겨울 따뜻하게 나기/요6:1-15 2002-11-06 11:58:50 read : 9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어려운 사람을 도울 때 마음이 따듯해진다. <추운 날 맘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었다. 하늘에서 내려온 눈송이들은 풍금 소리가 되어 사람들 마음속으로 쌓이고, 세상의 저녁은 평화로웠다. 난로 위에선 가쁜 숨을 토하며 보리차가 끓고 있고, 처마 밑 고드름은 제 팔을 길게 늘어뜨려 바람에 몸을 씻고
추운겨울 따뜻하게 나기/요6:1-15 2002-11-06 11:58:50 read : 9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어려운 사람을 도울 때 마음이 따듯해진다.

하나님 자녀의 실수/요6:1-15 2002-11-06 11:59:24 read : 8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 바다 곧 디베랴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매 (2) 큰 무리가 따르니 이는 병인들에게 행하시는 표적을 봄이러라 (3) 예수께서 산에 오르사 제자들과 함께 거기 앉으시니 (4) 마침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5)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
하나님 자녀의 실수/요6:1-15 2002-11-06 11:59:24 read : 8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 바다 곧 디베랴 바다 ...

남은 것을 거두라/요6:1-15 2002-11-06 12:02:04 read : 8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은 것을 거두라 지난 한달 동안 우리 교회는 세곳에 단기 선교 팀을 보냈습니다. 새크라멘토의 좋은 연합 감리교회, 멕시코, 그리고 어제 새벽 12:30에 중국으로 열명의 단기 선교사들이 2주의 일정 으로 떠났습니다. 지난 한달 동안 세번의 단기 선교에 직접 참여한 인원이 약 60명 가량 됩니다. 다녀오신 분들은 모두가 자
남은 것을 거두라/요6:1-15 2002-11-06 12:02:04 read : 8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은 것을 거두라 지...

빈 들판에서의 시험/요6:1-15 2002-11-06 12:02:34 read : 8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신약 성경의 복음서를 공부해 보면 가장 많이 등장하는 지역 중 하나가 갈릴리입니다. 예수님의 사역 중에 상당히 많은 부분이 이 지역을 중심으로 행하여졌습니다. 갈릴리라는 이름은 구약에서는 긴네렛으로, 신약에서는 게네사렛, 혹은 디베랴 라는 이름으로 불려졌습니다. 디베랴 라는 이름은 원래 도시 이름이었습니다. 헤롯 안티바가
빈 들판에서의 시험/요6:1-15 2002-11-06 12:02:34 read : 8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신약 성경의 복음서를 공부해 보...

보리떡 감사/요6:5-13 2002-11-06 12:03:08 read : 8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이런 그림을 한번 보셨습니까? 이것은 보통 예수 믿는 가정 식탁 옆에 잘 붙어 있는 그림입니다. 한 불쌍한 노인이 한 조각의 초라한 빵을 옆에 두고 감사 기도를 드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것을 보면 감사가 무엇인지 우리는 충분히 공감을 할 수가 있습니다.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10살도 되기 전에 고아가 되었습니다. 배고픈
보리떡 감사/요6:5-13 2002-11-06 12:03:08 read : 8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이런 그림을 한번 보셨습니까? 이것은 보통 예수 믿는 ...

남는 축복/요6:8-13 2002-11-06 12:03:37 read : 8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실상 먹고산다는 문제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먹고사는 것이 어려운 일인지 몰라서, "쌀 없으면 라면 사서 끓여 먹을 일이지 왜 굶느냐"고 말한다는 이야기는 우리에게 여러 가지를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그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우리들도 어느 사이에 먹는 문제에 대하여 우습게 생각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남는 축복/요6:8-13 2002-11-06 12:03:37 read : 8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실상 먹고산다는 문제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의 자...

오병이어, 그 기적의 이후/요6:14-15 2002-11-06 12:04:04 read : 7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주님께서 보리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신 사건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입니다. 예수님께서 일으키신 엄청난 기적은 모여있던 유대인들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를 끓어오르게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끝나자 모두 고픈 배를 안고 힘없이 집으로 돌아가게 되리라고 생각했지 이렇게 배부르게 먹을 줄 누
오병이어, 그 기적의 이후/요6:14-15 2002-11-06 12:04:04 read : 7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주님께서 보리 떡 다섯 개와 물고기...

인생의 항해와 풍랑/요6:16-21 2002-11-06 12:04:31 read : 10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물매 제자들이 바다에 내려가서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가는데 이미 어두웠고 예수는 아직 저희에게 오시지 아니하셨더니 큰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나더라 제자들이 노를 저어 십여리쯤 가다가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심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가라사대 내니 두려워 말라 하신대 이에 기뻐서 배로 영접하니
인생의 항해와 풍랑/요6:16-21 2002-11-06 12:04:31 read : 10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물매 제자들이 바다에 내려가서 배를 타고 바다를

내니 두려워 말라3/요6:16-21 2002-11-06 12:04:55 read : 9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하나님께서 제 마음에 큰 부담을 주시고 있음을 느낍니다. 어린아이, 학생, 청년, 장년 교우 한 분 한 분을 생각하며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부담이 있습니다. 그것은 어린아이부터 학생, 청년, 장년에 이르기까지 정말 하나님을 알고 있는가? 하나님을 실제로 알고 경험하고 있는가? 제가 18세에 예수를 나의 하나님
내니 두려워 말라3/요6:16-21 2002-11-06 12:04:55 read : 9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하나님께서 제 마음에 큰 부담을 주시고 있음을 ...

위기의 극복/요6:16-21 2002-11-06 12:05:50 read : 8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새벽기도회가 끝나고 개인기도 시간에 슬피 울며 기도하는 나이 많은 권사님이 있었습니다. 그 권사님의 기도는 너무나 애절하고 긴박했습니다. "하나님 살려주세요. 아버지, 제발 살려주세요. 그냥 죽으면 안돼요. 너무 불쌍해요. 주여, 믿습니다. 살려주세요"라는 권사님의 기도소리가 얼마나 크고 절실했던지 목사님의 귀에까지 들렸습
위기의 극복/요6:16-21 2002-11-06 12:05:50 read : 8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새벽기도회가 끝나고 개인기도 시간에 슬피 울며 기도...

내니 두려워 말라(1)/ 요6:16-21/ 2002-11-06
내니 두려워 말라(1) 요6:16-21 본문의 대략... 오늘은 주님께서 갈릴리 바다 위를 걸으셔서 제자들에게로 오신 내용의 말...

내니 두려워 말라(2)/ 요6:16-21/ 2002-11-06
내니 두려워 말라(2) 요6:16-21 삶에 대한 정의는 참 다양합니다만 나는 '연속된 문제에 관계되어 있는 것' 이 삶이라고 정의...

하나님의 일/요6:22-29 2002-11-06 12:07:44 read : 9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안에서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는 오늘 본문의 상황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 천명을 먹이셨습니다. 그러자 무리들은 예수님을 자기들의 임금으로 삼으려 했습니다. 적어도 예수님이 자신들의 임금이 되면 밥은 배불리 먹을 수 있다는 계산에서 였습니다. 예수님은 이 사실을 아시고 혼자 산으로
하나님의 일/요6:22-29 2002-11-06 12:07:44 read : 9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안에서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는 오늘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