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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가치/요6:66-69 2001-11-23 12:09:31 read : 8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씀으로 살아갑시다(Ⅰ) - 최고의 가치/요6:66-69 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예수께서 열 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 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디베랴 바다 근처에서 보리: 최고의 가치/요6:66-69 2001-11-23 12:09:31 read : 8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씀으로 살아갑시다(Ⅰ) - 최고의 가치/요6:66-69 이러므로 ...

죄에 대하여/요6:7-11 2001-11-24 21:06:18 read : 9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자신이 떠나가면 또 다른 보혜사가 올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보혜사가 오시면 세 가지, 즉 ① 죄에 대하여 ② 의에 대하여 ③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책망한다는 말을 공동번역 성경에 보면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이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을 꾸짖어서 바로 알게 해 주실 것이: 죄에 대하여/요6:7-11 2001-11-24 21:06:18 read : 9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자신이 떠나가면 또 다른 보혜사가 올 것이라...

버리는 것이 없도록 하라/요6:8-13 2002-08-16 10:55:46 read : 8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엔이 '인간환경선언'을 1972년 6월 5일 스톡홀롬에서 발표하 고, '세계환경의 날'로 제정한지 올해로 30년째 되는 해입니다. 한국 교회는 이 일을 기념하여 6월 첫째 주일을 환경주일로 지키면서, 창조 질서보전을 위해 기도하고 실천을 다짐해 왔습니다. 2002환경주일 주 제는 "평화와: 버리는 것이 없도록 하라/요6:8-13 2002-08-16 10:55:46 read : 8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엔이 '인간환경선언'을 1972년 6월 5...

생명의 떡이신 예수/요6:41-59 2001-11-24 21:46:10 read : 10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자기 자신의 관심과 세계관에 따라 사물을 이해하려고 하고 깨달으려고 하기도 하고, 또 믿기도 합니다. 그런고로 내 안에 지금 무엇이 최고의 관심으로 작용하고 있는가? 어떤 생각의 틀을 가지고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좀 우스운 이야기입니다만은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남편이 은근히 옆집에 사는 부인을 좋아해서: 생명의 떡이신 예수/요6:41-59 2001-11-24 21:46:10 read : 10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자기 자신의 관심과 세계관에 따라 사물을 이...

가장 축복된 만남/요6:16-21 2001-11-28 11:42:04 read : 1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한평생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살려고 한다면 진실한 만남들이 있어야 합니다.우리가 진실히 만나야 될 만남에는 친구와의 만남, 부부와의 만남, 부모와 자식간의 만남, 스승과의 만남, 책과의 만남, 일과의 만남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자신의 삶속에서 소중한 만남들을 가지고 있습니까? 그리고 진실한 만남을 경험하고 있습니까?: 가장 축복된 만남/요6:16-21 2001-11-28 11:42:04 read : 1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한평생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살...

참된 양식과 참된 음료/요6:47-59 2001-12-05 09:54:30 read : 10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들은 지금 무엇을 위해 살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의 신앙고백으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산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하나님의 영광(말씀)과 세상적인 유익이 충돌하고 갈등한다면 이 세상에 속한 돈과 땅, 사회적인 신분이나 위치를 얻는 일을 선택합니다. 사실 돈이나 땅이나 사회적인 신분 등의 표현은 인간에게: 참된 양식과 참된 음료/요6:47-59 2001-12-05 09:54:30 read : 10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들은 지금 무엇을 위해 살고 있다고 생각하...

오병이어의 기적(1)/요6:1-15 2001-12-05 09:56:18 read : 1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우리가 사는 일상생활 속에 여러 부분에서 기적이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그 기적이 우리의 질병의 문제일 수도 있고, 경제적인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 중에 잘 풀리지 않는 문제에서도 기적이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사실 우리가 "기적이 일어났으면" 하는 문제들을 만날 때 고통스럽고 힘들어합니다. 이 때에 우: 오병이어의 기적(1)/요6:1-15 2001-12-05 09:56:18 read : 1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우리가 사는 일상생활 속에 여러 부분에서 기적...

하나님의 일/요6:25-29 2001-12-14 22:56:00 read : 7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능하신 하나님, 남북 정상이 손잡게 하시고 '희망을 기대할만한 것'들을 합의하도록 도우신 것 감사합니다. 하나님, 모든 사람들의 희망이 분단이 하나되는 통일이고, 이산이 만나는 기쁨입니다. 이 세상 살이에서도 혈육이 흩어짐에 안타까워하고 그리워하는 것이 사람들인데 이제는 영원히 사는 천국과 지옥으로 흩어질 것을 두려: 하나님의 일/요6:25-29 2001-12-14 22:56:00 read : 7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능하신 하나님, 남북 정상이 손잡게 하시고 �...

긍정적인 믿음을 가지고 삽시다/요6:5-13 2002-02-19 18:01:54 read : 1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5,000명을 먹이신 기적은 사복음서에 모두 다 기록되어 있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은 이 사건을 보다 더 자세하게 기록해 놓았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이 사복음서에 모두 다 기록되어 있는 이유는 이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받아야 하는 중요한 교훈이 있기 때문입니다.: 긍정적인 믿음을 가지고 삽시다/요6:5-13 2002-02-19 18:01:54 read : 1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

생명의 밥/요6:32-35 2002-02-27 10:18:00 read : 8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은 자신에 대한 여덟 가지 별칭을 말씀하셨습니다. 6장에서 나는 생명의 떡이다, 8장에는 세상의 빛이다, 10장에서는 양의 문이요 선한 목자다, 11장에서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14장에서는 길이요 진리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가운데 생명의 떡이라는 말씀은 성찬예식과 깊은 연관을 가지는 말씀입니다. 생명의 밥: 생명의 밥/요6:32-35 2002-02-27 10:18:00 read : 8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은 자신에 대한 여덟 가지 별칭을 말씀하셨...

생명의 떡/요6:53-59 2002-03-13 16:17:29 read : 10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중학교 3학년생이 털어놓은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노예입니다. 우리 반 싸움 제일 잘하는 애가 친구를 세워 놓고, 펀치 머신이라면서 온 힘을 다해 주먹을 날린 후, 나에게 몇 점이냐고 묻습니다. 내가 말한 점수가 자기 맘에 안 들면, 그것 밖에 안되느냐면서 쓰러져 있는 친구를 세워 또 때립니다. 스파링 한다면서 약한 아이들끼리: 생명의 떡/요6:53-59 2002-03-13 16:17:29 read : 10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중학교 3학년생이 털어놓은 이야기입니다.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요6:16-21 2002-04-23 11:10:37 read : 8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새벽기도회가 끝나고 개인기도 시간에 슬피울며 기도하는 나이 많은 권사님이 있었습니다. 그 권사님의 기도는 너무나 애절하고 긴박했습니다. "하나님 살려주세요. 아버지, 제발 살려주세요. 그냥 죽으면 안돼요. 너무 불쌍해요. 주여, 믿습니다. 살려주세요 "라는 권사님의 기도소리가 얼마나 크고 절실했던지 목: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요6:16-21 2002-04-23 11:10:37 read : 8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새벽기도회가 끝나고 개인기...

주님의 살과 피/요6:54 2002-05-07 19:26:53 read : 8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 6:54) 어느 병원에서 원목으로 일하는 목사님은 그 병원에서 수없이 죽어나가 는 환자들을 목격하고 그 동안 겪었던 일을 일기형식으로 기술한 내용 중 에 일부 소개되고 있습니다. 퇴근길에 내가 들렸던 곳은 소아과 병동이었다. 갓난 어린아이가: 주님의 살과 피/요6:54 2002-05-07 19:26:53 read : 8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

바다위에서/요6:16-21 2002-05-31 08:55:24 read : 8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로부터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살고있는 이 세상을 거센 풍파가 일고 있는 바다에 비유하여 "고해와 같다" 라고 했고, 우리 인간은 작은 조각배에 비유하여 "일엽편주"라 했습니다. 우리 인간은 험한 바다에 떠있는 작은 나뭇잎 같은 존재라는 것입니다. 이 말은 세상이 얼마나 험악한가를 표현한 것이며, 반면에 인간이 얼마나 나약한 존: 바다위에서/요6:16-21 2002-05-31 08:55:24 read : 8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로부터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살고있는 이 세상을 거...

여기 한 아이가 있어서/요6:1-13 2002-07-17 11:41:29 read : 7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5월 5일로 5월의 첫 주일입니다. 어린이날이요, 또한 어린이 주일입니다. 이 5월을 가정의 달이라 합니다. 가정은 하나님이 주신 사랑의 보금자리요. 안식처요, 화목과 화합이 꽃피는 장소입니다. 부부가 있고, 부모와 자식이 있고, 형제와 자매가 있습니다. 이들이 서로 가족 관계를 이루고, 사랑으로 하나 되어 "여기가: 여기 한 아이가 있어서/요6:1-13 2002-07-17 11:41:29 read : 7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5월 5일로 5월의 첫 주일입니다. 어린...

생명 공동체/요6:8-12 2002-07-22 16:29:23 read : 7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연이 인간에게 베푸는 혜택을 돈으로 따지면 연간 약 33조 달러에 이른다고 합니다. 우리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만큼의 어마어마한 수치입니다. 그러나 사실 단 한순간도 없어서는 살 수 없는 산소와 물, 각종 먹거리 등을 돈으로 환산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산업화에 따른 환경 파괴로 이 같은 자연의 혜택은 급격히 줄어들고 이제는 오히: 생명 공동체/요6:8-12 2002-07-22 16:29:23 read : 7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연이 인간에게 베푸는 혜택을 돈으로 따지면 연간 약 33조 달...

드리는 자의 행복/요6:1-13 2002-07-29 12:40:23 read : 7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동물과 다른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동물은 본능에 이끌려 사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동물과는 다르게 생각을 할 줄 아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육체적 본능에만 이끌려 사는 사람은 동물적 수준에 지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생각이 앞서고 그 생각에 따라 자기의 모든 것을 복종시켜 나가는 사람이라면 올바른 사: 드리는 자의 행복/요6:1-13 2002-07-29 12:40:23 read : 7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동물과 다른 점이 있다면 무...

생명의 떡(1)/요6:47-51 2002-08-06 13:13:52 read : 9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사람들은 세 가지 방면에 정신을 차리고 살아야 합니다. 첫번째 영역은 환경관리입니다. 현대사회는 열린 사회입니다. 그래서 개인이나 가정, 우리가 머무는 공동체에 온 세상의 것들이 다 들어와 있습니다. 요즘 우리 주변을 보면 환경을 잘 관리하지 못해서 낭패를 당하는 사례들을 많이 봅니다. 몇 가지 시대적인 현상을 보: 생명의 떡(1)/요6:47-51 2002-08-06 13:13:52 read : 9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사람들은 세 가지 방면에 정신을 ...

나눠주는 삶/요6:5-13 2002-08-07 10:34:59 read : 8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장정만 오천 명을 먹이신 예수님의 기적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기적이 담고있는 의미가운데에는 대단히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떡을 먹고 더욱 모여든 군중을 향하여 (요6:26)에서「...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나눠주는 삶/요6:5-13 2002-08-07 10:34:59 read : 8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장정만 오천 명을 먹이신 ...

참된 음료 참된 양식/요6:53-59 2002-08-07 10:38:12 read : 8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세상을 살면서 먹어야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적인 진리에 비추어 볼 때에 먹는다고 하여 영원히 살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인류역사이래 영원히 살았던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너나할 것없이 모두가 죽었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먹어야만 영생할 수 있겠습니까? 성경본문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요6:51)「나는 하늘로서: 참된 음료 참된 양식/요6:53-59 2002-08-07 10:38:12 read : 8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세상을 살면서 먹어야 살아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