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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요5:19-30 2002-11-06 11:45:09 read : 10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안식일에 38년 된 병자를 고치신 일로 인해 유대인들로부터 심한 공격을 받습니다. 그 공격은 핍박의 정도를 넘어서서 예수님을 죽이기로 결심하는데 까지 이르렀습니다. 왜 그들은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까? 그것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하시기 때문입니다. 19절 말씀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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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낫고자 하느냐/요5:1-13 2003-01-14 12:23:08 read : 10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말씀을 읽다가 보면 성경이 나를 어디론가 안내하고 있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내가 모르는 어떠한 곳을 보여주면서 관광가이드가 되는 것을 발견합니다. 세상에는 사람의 즐거움을 주기 위해서 관광가이드 책자가 있거나 관광가이드가 있는데 성경은 그런 세상적인 관광가이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세상의 즐거움을 주는 관광가이드가
네가 낫고자 하느냐/요5:1-13 2003-01-14 12:23:08 read : 10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말씀을 읽다가 보면 성경이 나를 어디론가 ...

사람없는 세상에 오신 사람/요5:1-9 2003-02-26 14:08:48 read : 9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골다 메이어는 "이스라엘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여인입니다. 그가 80평생 생각한 것은 "이스라엘과 평화"라고 합니다. 이스라엘과 아랍국가간에 중동전쟁은 1948년 5월 16일에 이집트를 포함한 아랍군대 2만명이 이스라엘을 공격한 1차 중동전쟁으로부터 1956년 10월 발발한 2차 중동전쟁 그리고 1967년 그 유명
사람없는 세상에 오신 사람/요5:1-9 2003-02-26 14:08:48 read : 9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골다 메이어는 "이스라엘의 어머니"라고 ...

주님도 일하십니다/요5:10-18 2003-05-16 23:35:43 read : 10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을 믿고 사는 신앙생활에 대하여 오해가 많습니다. 예수 믿는 삶은 근본적으로 은혜생활입니다. 은혜를 받고 또 은혜를 나누는 삶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믿는 것이 참 은혜의 삶이라고 인정하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피곤한 삶이라고 여기는 경향마저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얼굴이 굳어 있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힘들면 저렇겠
주님도 일하십니다/요5:10-18 2003-05-16 23:35:43 read : 10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을 믿고 사는 신앙생활에 대하여 오해가 ...

네가 낫고자 하느냐?(3)/요5:1-9 2004-01-28 20:53:03 read : 15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는 예수님이 벳새다에 가셨을 때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을 사람들이 데리고 와서 고쳐 주신 일을 생각했습니다. 오늘은 예루살렘성 양문 곁에 있는 베데스다라는 연못가에서 일어난 기적에 대해서 생각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베데스다 라는 이름은 행랑의 집 또는 감람의 집 이라는 끗이 있
네가 낫고자 하느냐?(3)/요5:1-9 2004-01-28 20:53:03 read : 15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는 예수님이 벳새다에 가...

생명, 그 신비한 능력 /요5:19-30 2009-09-09 10:39:21 read : 17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봄이라도 완연(完然)한 봄입니다. 봄은 1년 중 생명활동의 시작의 계절입니다. 생명활동이 잠자던 겨울이 가고 봄이 돌아오면 삼라만상(森羅萬象)이 잠에서 깨어나듯 생명활동을 시작합니다. 그래서 봄이 돌아오면 농부들이 저 밭에 씨뿌려 한 해의 농사를 시작합니다. 요즈음은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우리 농촌지역만 보더라
생명, 그 신비한 능력 /요5:19-30 2009-09-09 10:39:21 read : 17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봄이라도 완연(完然)한 봄입니다. 봄은 1년 ...

생명, 그 신비한 능력Ⅱ /요5:19-29 2009-09-09 10:47:00 read : 18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하나님 주신 동산,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하나님 주신 동산, 봄 돌아와 밭갈 때니 사방에 일군을 부르네, 곧 이날에 일 가려고 누구가 대답을 할까, 일하러가세 일하러가 삼천리 강산 위해, 하나님 명령받았으니 반도강산에 일하러가세」. ... 하나님 주신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에 생명활동이 시작되는
생명, 그 신비한 능력Ⅱ /요5:19-29 2009-09-09 10:47:00 read : 18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하나님 ...

베데스다 /요5:1-9 2010-01-29 17:11:34 read : 19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헤밍웨이의 단편 모음집 중에 이런 짤막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스페인에 어느 엄한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 아들과 사사건건 충돌합니다. 아버지의 시각으로 볼 때에 그 아들이 하는 일은 못마땅합니다. 계속 충돌하는 나머지 이 아들은 집을 나가 버립니다. 가출을 해서 몇 해 동안 방황을 합니다. 아들을 내보내고 나서 아버지는 괴롭습니다.
베데스다 /요5:1-9 2010-01-29 17:11:34 read : 19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헤밍웨이의 단편 모음집 중에 이런 짤막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낫고자 하느냐? /요5:1-18 2012-09-12 16:47:58 read : 18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 당시에 예루살렘에「베데스다」라는 유명한 연못이 하나 있었습니다. 이 연못은 직사각형으로 생겼는데 길이가 약 100미터, 폭이 약 60미터쯤 되었고, 사람들이 쉴 수 있는 행각이 다섯 개 있었습니다. 이 연못의 물은 대부분 빗물이지만 못 바닥에서도 샘물이 솟아나왔던 것 같습니다. 본문에 “물이 동한다”고 한 것은 이따금 샘
낫고자 하느냐? /요5:1-18 2012-09-12 16:47:58 read : 18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 당시에 예루살렘에「베데스다」라는 유명한 연못이...

영생을 믿습니다 /요5:24 2014-06-16 16:53:32 read : 24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신경의 맨 마지막 신앙고백은 “나는 영생을 믿습니다.”라는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영생을 믿는다고 고백합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예수를 믿는 나는 영생을 얻었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영생이란? 영생(永生)이란 무엇일까요? 글자 그대로의 뜻은 ‘영원한 생명’(eternal life)을 말합니다. 그러면 영원한 생명이란 죽
영생을 믿습니다 /요5:24 2014-06-16 16:53:32 read : 24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신경의 맨 마지막 신앙고백은 “나는 영생을 믿습니다....

너는 주 안에서 빛이라 요8:12, /엡5:8-14 2015-07-19 20:57:34 read : 24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금 더 빛을! 독일의 문호였던 괴테가 마지막 죽기 전에 유언처럼 했던 말이 있습니다. “조금 더 빛을!” 누워있는 자리가 너무 어두워서 태양빛을 더 보고 싶다는 말도 되고, 그의 마음속에 영원히 채워지지 않는 마음의 빛을 그리워하면서 철학적인 언어로 토해낸 것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영혼의 갈급함이 육
너는 주 안에서 빛이라 요8:12, /엡5:8-14 2015-07-19 20:57:34 read : 24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금 더 빛을! 독일의 문...

나를 믿을 수 있느냐? /요5:30 2017-04-13 09:27:01 read : 5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모든 성경, 하나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세상에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아니하는 것은 곧 하나님 말씀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를 예수께서 오늘 본문 38-39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의 보내신 자를 믿지 아니함이니라. 너
나를 믿을 수 있느냐? /요5:30 2017-04-13 09:27:01 read : 5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모든 성경, 하나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요5:2-9 2001-10-24 16:40:49 read : 10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사거리에서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가게가 아주 번창해 갔습니다. 너무 친절하고 또 너무 명랑했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그 가게에 들려서 물건을 사주었습니다. 그런데 그만 그 가게에 불이 나고 말았습니다. 모든 물건들이 다 타 버렸습니다. 사람들은 안타까워했습니다. "그렇게 좋은 주인이 경영하는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요5:2-9 2001-10-24 16:40:49 read : 10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사거리에서 장사를...

일과 인간/요5:10-18 2001-10-24 16:47:36 read : 8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목 일과 인간 저자 주연도목사 본문 요5:10-18 참고사항 광주동성교회 설교내용 인간은 일과 더불어 존재하며, 우리는 일 없는 인간을 생각할 수 없습니다. 인간과 일은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습니다. 그 사람을 알려면 그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폴 뉴만은 하나님은 특정한 일을 시키려고 사람을 창조했다. 누구도
일과 인간/요5:10-18 2001-10-24 16:47:36 read : 8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목 일과 인간 저자 주연도목사 본문 요5:1...

사람은 반드시 부활한다 /요5:28-29 2002-04-17 12:25:24 read : 8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절 :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요한복음 5장 29절)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요, 생명의 종교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대속의 제물로 죽으셨다가 3일 만에 부활하셨기 때문입니다. 천지창조이래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무덤 문을 열고 살아 나오신 분은 오
사람은 반드시 부활한다 /요5:28-29 2002-04-17 12:25:24 read : 8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절 :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

두개의 생명/요5:24 2002-11-06 11:46:22 read : 8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의 모든 사람은 자신의 가치 기준에 의하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떤 이는 명예를 생명보다 귀하게 여기고, 어떤 이들은 부귀영화를, 어떤 이들은 신앙을, 자녀를, 자신의 일을, 쾌락을 등등. 많은 사람이 모여 살면서도 삶의 형태가 다른 이유가 이처럼 각자의 독특한 가치 기준일 것입니다. 여기 계시는 여러 성도들도 각자의 가치 기준을 가지고
두개의 생명/요5:24 2002-11-06 11:46:22 read : 8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의 모든 사람은 자신의 가치 기준에 의하여 살아가고 있습니...

네가 낫고자 하느냐?(2)/요5:1-9 2003-01-14 14:12:37 read : 10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십자가를 중심에 두고 양 옆 십자가에 두사람이 말합니다. 한 사람이 비아냥 거리고 저주하며 말합니다. "예수,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네가 그리스도야, 너나 구원해라". 또 한사람이 옆에 있다가 말합니다. "야 이놈아, 너나 내나 죽을죄를 지어서 벌을 받지만 이 분은 죄가 없는 분이다. 너나 내나 무슨 할말이
네가 낫고자 하느냐?(2)/요5:1-9 2003-01-14 14:12:37 read : 10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십자가를 중심에 두고 양 옆 십자가에 두...

연못가의 사람들/요5:1-9 2003-03-17 15:36:10 read : 9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은 세대를 표시할 때에도 조금 긴 숫자를 이용한다. 1318세대, 386세대, 내가 386세대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마침 386컴퓨터가 주종을 이루던 시절이라 386컴퓨터를 잘 사용하는 능력을 갖춘 사람들을 일컫는 말인 줄 알았다. 그런데 그런 의미가 아니었다. 30대 나이에 80학번을 가진 60년대 출생의 사람들을 부르
연못가의 사람들/요5:1-9 2003-03-17 15:36:10 read : 9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은 세대를 표시할 때에도 조금 긴 숫자...

산 자와 죽은 자/요5:21-29 2003-05-16 23:36:18 read : 9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과 이라크의 전쟁이 장기화됨으로 다들 걱정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로서 걱정만 하지 말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걱정만 하고, 기도를 안 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쁜 사람입니다. 전쟁이 속히 끝나고, 노약자들을 포함한 민간인의 피해가 없도록, 또 양국의 군인들이 피를 흘리지 않도록 꼭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전쟁에서
산 자와 죽은 자/요5:21-29 2003-05-16 23:36:18 read : 9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과 이라크의 전쟁이 장기화됨으로 다들 걱정입...

베데스다로 가자/요5:2-9 2004-01-29 23:48:20 read : 1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도 비가 왔는데 오늘도 비가 오고 어제도 비가 종일 너무 많이 왔습니다. 우리 나라의 비는 유익을 주는 것보다는 피해를 주는 일이 참 많고, 일년에 비로 인하여 수천억, 수조원씩 국가에 손실을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구나 8월, 9월은 결실기이기 때문에 비가 적당하게 와야 하는데 많이 오면 농사에 큰 피해가 되는 것이지
베데스다로 가자/요5:2-9 2004-01-29 23:48:20 read : 1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도 비가 왔는데 오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