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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시는 하나님/요5:1-18 2006-09-28 09:38:54 read : 15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베데스다 연못에서 38년 된 병자를 치료한 사건’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치유 사건이 일어난 시기는, ‘유대인의 명절이 있던 때’ 였습니다. 그리고 이 명절은, 유월절 절기로서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대단히 성대한 절기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 유대인의 큰 명절이 있는 유월절 날. 예수님께서는 갈릴리 지
일하시는 하나님/요5:1-18 2006-09-28 09:38:54 read : 15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베데스다 연...

하나님이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요5:17 2006-10-10 11:41:17 read : 1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요 5:17) 이 세상에는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게으름 뱅이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마을에 도무지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일하기 싫어서 밤낮으로 집안에 들어 누워만 있었습니다.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게 되어도 거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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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증거가 참인줄 아노라/요5:31-39 2006-10-11 12:35:51 read : 15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암행어사는 평소에는 자기 신분을 감추고 평민처럼 복장을 하고 다니다가 필요한 때에만 소위 '암행어사 출도'를 선언했는데 그럴 때 꼭 필요한 것이 바로 마패였습니다. 일단 그 마패를 관리들이나 백성들 앞에 제시를 하면, 바로 그 순간부터 그는 결코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 왕으로부터 특별히 임명받은 어사임이
그 증거가 참인줄 아노라/요5:31-39 2006-10-11 12:35:51 read : 15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암행어사는 평소에는 자기 신분을 감추고 평민처...

나를 영접지 아니하니 /요5:40-47 2008-02-05 08:34:52 read : 15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패튼'(Patton)이라는 영화에 보면 이런 장면이 나옵니다. 독일의 유명한 장군 롬멜이 미국의 명장 패튼과 전장에서 대결하게 되기 전에 자신의 한 정보장교를 통하여 패튼에 대한 신상조사를 하게 합니다. 정보장교가 여러 자료들을 모아서 조사를 마치고 드디어 롬멜에게 보고를 하는데, 그는 우선 "패튼은
나를 영접지 아니하니 /요5:40-47 2008-02-05 08:34:52 read : 15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패튼'(Patton)이라는 영화에 보...

선물을 주신 분이 중요합니다 /요5:1-9 2012-05-07 16:15:38 read : 18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고용불안으로 생긴 신조어들이 있습니다. ‘이태백’, ‘청백전’, ‘삼팔선’, ‘사오정’, ‘오륙도’, ‘육이도’ 등과 같은 말입니다. 이태백은 20대 태반이 백수라는 말입니다. 청백전은 청년 백수 전성시대라는 말입니다. 삼팔선은 회사에 취직해서 38세를 넘기기 어렵다는 말입니다. 사오정은 45세면 정년퇴직한다는
선물을 주신 분이 중요합니다 /요5:1-9 2012-05-07 16:15:38 read : 18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고용불안으로 생긴 신조어들이 있습니...

하나님의 형상의 영광 (재발행) /요5:44 2015-06-13 09:35:24 read : 28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들은 하나님의 영광보다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하였더라.” 요12:43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doxa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요5:44 “나는 사람에게서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요5:41 *영광 : doxa ※‘하나님의 영광’이란 말은,
하나님의 형상의 영광 (재발행) /요5:44 2015-06-13 09:35:24 read : 28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들은 하나님의 영광보다 사람의 영광을 ...

서른여덟 해 된 병자를 고치신 예수님 /요5:1-10 2017-03-27 07:41:35 read : 4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5:1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되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요5:2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요5:3 그 안에 많은 병자,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이 누워 [물의 움직임을 기다리니 요5:4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
서른여덟 해 된 병자를 고치신 예수님 /요5:1-10 2017-03-27 07:41:35 read : 4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5:1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되어...

본다고 하는 소경 /요5:1- 2018-08-18 07:26:21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앞을 보지 못한다는 것만큼 답답한 일이 있을까요? 물론 우리 몸에 불편함이나 고통이 있으면, 그것이 머리를 아프게 하는 것이든, 아니면 손가락이나 발에 생긴 것이든, 아무리 작은 것이라 해도 괴롭고 견디기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고통과 불편 중에서 앞을 못 보는 것만큼 답답하고 고통스러운 것이 세상에 또 어디
본다고 하는 소경 /요5:1- 2018-08-18 07:26:21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앞을 보지 못한다는 것만큼 답답한 일이 있을까요? ...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요5:24-30 2006-10-11 14:31:55 read : 15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신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지를 미리 가보고 미리 볼 수 있다면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사전에 예방하는 것도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미래를 미리 알고 현재에 대비한다는 것은 현실에 있어서는 그저 공상과학을 통해서나 생각해 볼 꿈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가능한 세계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요5:24-30 2006-10-11 14:31:55 read : 15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신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지를 ...

우리의 희망은 어디에?/요5:1-16 2006-10-19 16:06:38 read : 14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선교사 여러분, 지금 테러와의 전쟁으로 지구의 한 모퉁이가 초토화되고 있으며, 무고한 사람들이 생화학(세균)테러로 온 세계가 공포와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이같은 전쟁과 테러가 종식되고 이 땅 위에 우리 주님의 평화가 넘치고, 우리 조국의 가을만큼, 아름다운 세상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우
우리의 희망은 어디에?/요5:1-16 2006-10-19 16:06:38 read : 14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선교사 여러분, 지...

영생에 이르는 길/요5:39-47 2006-10-24 10:23:14 read : 16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본문의 상황과 내용 1. 본문의 상황 The Expositor's Bible Commentary의 요한복음서의 주석가 Merrill C. Tenney의 분류에 따르면 본문은 요한복음의 두 번째 장(말씀의 공적인 사역; 1:9, 12:50)의 두 번째 부분(논쟁의 부상; 5:1∼47)의 두 번째 단락(예수님의 신성
영생에 이르는 길/요5:39-47 2006-10-24 10:23:14 read : 16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본문의 상황과 내용 1. 본문의 상황

낫고자 하는 믿음/요5:1-8 2006-10-24 15:10:33 read : 14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는 더위가 한풀 꺾여서 좀 시원해 졌습니다. 지난번 그 무더위가 계속될 때에는 가을이란 도저히 오지 않을 것 같았는데 어느덧 입추(立秋) 말복이 지나고 처서가 다가왔습니다. 이와 같이 계절은 틀림없이 찾아오고 모든 삼라만상은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대로 움직이고 있는데 유독 우리 인간들만이 하나님의 뜻을 버리고 죄악의 길로 달려가
낫고자 하는 믿음/요5:1-8 2006-10-24 15:10:33 read : 14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는 더위가 한풀 꺾여서 좀 시원...

죽음에서의 해방/요5:24 2006-11-07 14:36:25 read : 17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죽음 앞둔 눈물의 결혼 간암에 걸려 죽음을 앞둔 나이든 신랑과의 마지막 `작별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이옥연(42.강남구 수서동)씨가 간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살던 남편 한용진(52.신미운수 운전기사)와 동거 12년 만에 정식 결혼식을 올린 동대문 구민회관은 온통 울음바다였습니다. 신랑은 진통제를 맞고 슬픔을 억누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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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의 변화의 집념/요5:1-9 2006-11-07 15:49:43 read : 16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해적의 두목 예날 로마시대 어거스트 대제 때에 이런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 때에 아주 포악한 해적의 두목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아주 악한 일을 많이 한 나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놈을 잡으려도 잡을 길이 없었습니다. 로마 황제는 현상금을 걸었습니다. 누구든지 그의 머리를 잘라오는 사람은 많은 상금을 주고 높은 벼
병자의 변화의 집념/요5:1-9 2006-11-07 15:49:43 read : 16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해적의 두목 예날 로마시대 어...

치유를 기다리는 사람들/요5:1-9 2006-11-17 09:34:17 read : 17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설교 제목이 치유를 기다리는 사람들입니다. 이 제목 그 자체가 오늘을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영적 상태를 말해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가 안녕하지 못하며 따라서 치유의 필요를 갖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런 크리스쳔 유머 퀴즈가 있습니다. 여러분! 인류 최초의 남자인 아담이 최초의 여성인 하와에게
치유를 기다리는 사람들/요5:1-9 2006-11-17 09:34:17 read : 17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설교 제목이 치유를 기다리는 ...

구원을 위한 심판/요5:30-47 2006-11-17 14:28:17 read : 17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는 말] 어떤 분이 보내온 글을 소개합니다. "예일 대학교의 Harold J. Morowits 박사의 학설을 소개 합니다 그에 의하면 사람이 고기값은 약 6백만불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이 엄청난 가격은 인체내에 있는 호르몬 단백질 효소 아미노산 그리고 기타 복합적 생화학물의 원료만 걔산한 것이랍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6
구원을 위한 심판/요5:30-47 2006-11-17 14:28:17 read : 17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는 말] 어떤 분이 보내온 글을 소개...

꽃처럼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요5:19-29 2006-11-17 14:28:45 read : 16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우리는 교회 화단을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많지 않은 화초들이지만 이 화초들이 우리에게는 친구처럼 정겹습니다. 크게 기대하지 않은 화초들이 자라 아름답게 꽃을 피우는 걸 보면 기쁩니다. 요즈음은 봉숭아꽃이 우리를 기쁘게 합니다. 꽃을 사랑하는 장로님이 심은 것인데 어느 날부터 무럭무럭 자라나기 시작하더니
꽃처럼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요5:19-29 2006-11-17 14:28:45 read : 16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우리는 교회 화단을 보는 즐...

치유함을 받은 자/요5:9-18 2006-11-17 14:30:31 read : 16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8년된 장애도 예수님을 만나 회복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참 행복했을 것입니다. 그것이 미움이나 증오였든, 원망이나 분노였든 하나님의 자녀다웁게 살기 원하던 내 인생의 발목을 잡고 있는 지병에서 예수님을 만나 치유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체험은 우리 인생을 참 행복하게 합니다. 그 칙칙한 자리를 털고 말씀을 따라 일어서
치유함을 받은 자/요5:9-18 2006-11-17 14:30:31 read : 16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8년된 장애도 예수님을 만나 회복될 수 ...

이렇게 일어서라/요5:1-15 2006-11-17 14:31:43 read : 14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서 38년된 병자가 일어났습니다. 그의 자리를 들고 걸어갔습니다. 놀라운 기적입니다. 당시 모든 사람들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불가능하게만 생각되던 일이 일어났습니다. 어떻게 이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까? 우리는 여기서 예수님의 뜨거운 사랑을 만납니다. 1. 병든 자를 찾아 오시는 사랑의 주
이렇게 일어서라/요5:1-15 2006-11-17 14:31:43 read : 14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서 38년된 병자가 일어났습니다...

명절에 해야 할 일/요5:1-9 2007-01-03 15:36:24 read : 17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추석 연휴가 있는 주간입니다. 추석이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향을 방문합니다. 남편 고향은 강원도이고 아내 고향은 경상남도나 전라남도 섬 지역인 사람은 참으로 힘들게 갔다 옵니다. 어쨌든 그렇게 힘들어도 모든 사람이 고향을 찾으려는 것은, 고향은 우리에게 평안과 기쁨과 희망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고향을 방문하고 돌아올 때
명절에 해야 할 일/요5:1-9 2007-01-03 15:36:24 read : 17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추석 연휴가 있는 주간입니다. 추석이 되면 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