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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만난 자의 복/요5:5-9 2002-11-06 11:40:57 read : 7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아침 저는 “예수를 만난 자의 복”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함으로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예수를 만난 사람은 복된 사람입니다. ①예수를 만난 베드로의 장모는 병을 고쳤습니다. ②예수를 만난 한 문둥병자는 문둥병을 고쳤습니다. ③세리 마태는 예수를 만남으로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예수를 만난 자의 복/요5:5-9 2002-11-06 11:40:57 read : 7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아침 저는 “예수를 만난 자의 복”이라는 제목으...

비틀거리며 왔다가 뛰어서 갑니다/요5:5-9 2002-11-06 11:41:39 read : 7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비틀거리며 왔다가 뛰어 갑니다" 이 말이 무엇을 뜻하는 것 같습니까? 오래 사용해서 힘이 없어진 자동차 스프링을 새 것으로 재생해 준다는 '버밍햄 스프링즈'라는 회사의 선전 문구입니다. 지금 바깥에는 봄이 무르익어서 산과 들에는 생명의 기운이 풍성합니다. 마치 새 스프링이 새 용수철이 통통 튀는 것
비틀거리며 왔다가 뛰어서 갑니다/요5:5-9 2002-11-06 11:41:39 read : 7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비틀거리며 왔다가 뛰어 갑니다"

성경을 배우는 목적 - 영생/요5:39-47 2003-01-07 18:09:16 read : 1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
성경을 배우는 목적 - 영생/요5:39-47 2003-01-07 18:09:16 read : 1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

은혜로 사는 사람/요5:9-18 2003-02-24 15:22:10 read : 8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은 사람들은 신앙은 모두 같다고 생각한다. 기독교나 다른 종교들이 모두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 다만 그곳으로 가는 길이 다를 뿐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어느 길을 택하든 그것은 인간의 자유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가 신앙의 과정이 아니라 목표라고 말씀하고 있다. 성경은 우리가 어떤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신앙
은혜로 사는 사람/요5:9-18 2003-02-24 15:22:10 read : 8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은 사람들은 신앙은 모두 같다고 생각한다. 기독...

하나님의 친아들/요5:16-20 2003-05-09 22:29:08 read : 7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누구나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어떤 사람은 서로 잘 알며 신뢰하는 관계가 있는가 하면, 서로 불신하는 적대적인 관계가 있는가 하면, 서로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무관심한 관계도 있습니다. 그 가운데 신뢰의 관계는 만나면 반갑고,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누어도 재미가 있고,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하나님의 친아들/요5:16-20 2003-05-09 22:29:08 read : 7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누구나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건강회복의 소망이신 예수님/요5:1-9 2004-01-10 11:55:24 read : 1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눈은 흰자위와 검은자위로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사물을 보는 것은 검은자위입니다. 왜 그럴까요? 탈무드에는 "어두운데서 밝은 곳을 볼 수 있지만, 밝은 곳에서는 어두운 곳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때로 인생의 현실이 검은 눈동자처럼 어둡다고 할지라도 결코 낙심하 거나 좌절하지 말아라. 검은 눈동자 같은 어두움을
건강회복의 소망이신 예수님/요5:1-9 2004-01-10 11:55:24 read : 1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눈은 흰자위와 검은자위로 되어...

회복의 소망(기대)/요5:1-9 2004-04-05 18:02:45 read : 13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나름대로 소망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여러분은 어떤 소망을 가지고 살아갑니까? 무엇이 회복되기를 소망합니까? 믿음이 회복되기 바랍니다. 건강이 회복되기 바랍니다. 사명이 회복되기 바랍니다. 첫 사랑이 회복되는 은혜가 임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은 누구나 건강하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나 원치 않는 병으로 고통을 당하기도 합니다.
회복의 소망(기대)/요5:1-9 2004-04-05 18:02:45 read : 13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나름대로 소망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여...

곧 이때라 /요5:24-30 2008-03-15 02:51:06 read : 15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이 물리적인 시공세계를 이해하게 된 이래로 '타임머신'이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많은 상상의 꿈을 키워왔습니다. 만약 그것이 실제로 가능하다면 모든 불분명한 과거의 역사를 정확하게 새로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보다는 더욱 마음에 끌리는 것이 바로 미래의 세계로 미리 가보는 것입니다. 바로 저 유명한
곧 이때라 /요5:24-30 2008-03-15 02:51:06 read : 15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이 물리적인 시공세계를 이해하게 된 이래로 �...

치유를 기다리는 사람 /요5:1-9 2011-07-01 15:07:35 read : 19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설교 제목이 치유를 기다리는 사람들입니다. 이 제목 그 자체가 인류의 보편적 영적 상태에 대한 중요한 전제를 시사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것은 우리 모두가 안녕하지 못하며 따라서 치유의 필요를 갖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런 크리스쳔 유머 퀴즈가 있습니다. 여러분! 인류 최초의 남자인 아담이 최초의 여성인 하와에게
치유를 기다리는 사람 /요5:1-9 2011-07-01 15:07:35 read : 19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설교 제목이 치유를 기다리는 사람들입니다. 이...

하나님이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요5:15-20 2015-06-01 11:01:01 read : 23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원제목 : 하나님의 일 ◑'일'은 인간의 본질적 사명입니다 ▲사람은 무슨 일을 하면서 살아야 됩니까? 어떻게 보면 그런 질문을 한다는 것 자체가 사치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일은 생존의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일거리가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요5:15-20 2015-06-01 11:01:01 read : 23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원제목 : 하나님의 일 ◑'일...

하나님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요5:16-18 2015-12-15 15:31:33 read : 34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마음과 자세로 성경을 읽으십니까? 어제는 말씀을 준비하면서 쇼팽의 24개의 전주곡과 소나타, 폴로네이즈를 들었습니다. 다양한 피아니스트의 연주들 중에서 조성진의 연주곡을 들었습니다. 조성진은 스물한 살의 나이로 지난 10월 폴란드의 제17회 쇼팽 콩쿠르에서 우승을 한 한국의 피아니스트입니다. 국내의 음악계뿐
하나님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요5:16-18 2015-12-15 15:31:33 read : 34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마음과 자세로 성경을 읽으십니까?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요5:31-47 2018-04-19 03:50:07 read : 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T 시대가 되면서 인터넷을 통한 ‘신원확인’을 하는 일이 자주 생기게 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휴대폰을 개통할 때부터 시작해서 온라인 상품을 구매할 때라든지 혹은 신용카드를 신청할 때에 반드시 그 신원확인을 통과해야만 합니다. 저는 법적으로는 외국인이기 때문에 이 절차에 있어서 곤란을 겪는 경우가 발생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요5:31-47 2018-04-19 03:50:07 read : 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T 시대가 되면서 인터넷을 ...

베데스다 연못의 기적/요5:1-9 2002-11-06 11:42:03 read : 1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데스다 연못은 '벳 헤스다'로써 house of mercy,즉 자비의 집이란 뜻입니다. 폭이 50-67m이며 길이는 96m로써 간헐천으로 추정되는 연못입니다. 이 연못에는 많은 병자들이와서 물의 동함(물이 솟구침)을 기다리다가 제일 먼저 물에 들어가는 자는 병에서 놓임을 받는 그런 연못이였습니다. 38년된
베데스다 연못의 기적/요5:1-9 2002-11-06 11:42:03 read : 1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데스다 연못은 '벳 헤스다'로써 house of...

일하시는 하나님/요5:10-18 2002-11-06 11:43:15 read : 8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와 여러분들이 함께 하실 말씀의 제목은 '일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지난주 베데스다의 하나님... 지난주에 우리는 베데스다의 하나님을 생각했습니다. 주님께서 38 년 된 병자를 고치신 일은 그런 사람까지도 고칠 수 있는 분이라는 사실을 증거하기 위함은 아니었습니다. 본문의 중대한 메시지는 '베데
일하시는 하나님/요5:10-18 2002-11-06 11:43:15 read : 8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와 여러분들이 함께 하실 말씀의 제목은 '일...

주님은 내 곁에/요5:19-29 2002-11-06 11:44:27 read : 9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의 배경 오늘 말씀은 다시 요한복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잠시 본문의 배경을 보겠습니다. 5장 서두에는 베데스다 연못과 38년 된 병자가 있습니다. 그는 연못물이 움직이기를 기다리며 수십 년을 연못에 목을 매고 있었으나, 이미 그의 몸은 회복이 불가능한 죽은 상태였습니다. 연못에 희망이 없으나 연못을 떠날 수 없었던 38년 된 병
주님은 내 곁에/요5:19-29 2002-11-06 11:44:27 read : 9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의 배경 오늘 말씀은 다시 요한복음으로 ...

성경을 상고합시다/요5:39 2003-01-09 13:14:06 read : 9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인 황금찬 씨가 '아내의 성경'이라는 신앙고백적인 시를 써서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아내가 평생 안고 다니던 손때 묻은 성경 개역본 신구약 합본 지금은 내 머리맡에 조용히 놓여있다. 나는 그 성경을 넘겨본다 넘겨진 글줄에는 붉은 줄로 그어 놓은 데가 참으로 많이 눈에 보인다. 가로되 더러는 세례요한 더러는 엘리야
성경을 상고합시다/요5:39 2003-01-09 13:14:06 read : 9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인 황금찬 씨가 '아내의 성경'이라는 ...

베데스다로 가자(1)/요5:2-9 2003-01-10 12:40:09 read : 9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골에 부유한 집은 그릇이 차고 넘칩니다. 골방이 차고 넘치고 다락이 차고 넘치 고, 물두멍 에 가면 물이 차고 넘칩니다. 김치독에는 김치가 차고 넘치고, 김치의 종류도 다섯 개, 여섯 개가 되고, 우리 옛날 부잣집이라 하면 김치 종류가 몇 가지 냐? 김치를 그 종류대로 담는 집은 부자입니다. 예를 들면 젓갈로 하는 것도 오징
베데스다로 가자(1)/요5:2-9 2003-01-10 12:40:09 read : 9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골에 부유한 집은 그릇이 차고 넘칩니다. 골방...

성직이란?/요5:16-29 2003-02-26 11:13:04 read : 7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교회는 “성직”에 대한 논쟁을 끝없이 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목사는 성직자인 것이 분명하지만 장로도 성직자인가 하는 것으로 심각한 갈등의 문제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개신교회 전통도, 성경의 가르침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한데서 오는 것임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실제로 장로제도를 교회정치의 근간으로 삼는 장로교단의 헌법에 따르면 직제에
성직이란?/요5:16-29 2003-02-26 11:13:04 read : 7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교회는 “성직”에 대한 논쟁을 끝없이 하고 있는 형...

네가 낫고자 하느냐(2)/요5:1-9 2003-05-16 23:34:51 read : 10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수요일, 노무현대통령이 진해에 있는 웅동중학교를 찾은 것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이유인즉, 2년 전, 2001년 6월 29일 이 학교에서 특강을 하게 되었는데, 자신의 어려웠던 성장과정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은 인생역정 등을 들려주면서, “훗날 대통령이 되면, 찾아오겠다.”는 약속을 지킨 것입니다. 대통령이면
네가 낫고자 하느냐(2)/요5:1-9 2003-05-16 23:34:51 read : 10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수요일, 노무현대통령이 진해에 있는 웅...

네가 낫고자 하느냐?(3)/요5:1-9 2004-01-28 20:53:03 read : 15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는 예수님이 벳새다에 가셨을 때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을 사람들이 데리고 와서 고쳐 주신 일을 생각했습니다. 오늘은 예루살렘성 양문 곁에 있는 베데스다라는 연못가에서 일어난 기적에 대해서 생각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베데스다 라는 이름은 행랑의 집 또는 감람의 집 이라는 끗이 있
네가 낫고자 하느냐?(3)/요5:1-9 2004-01-28 20:53:03 read : 15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는 예수님이 벳새다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