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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데스다의 기적/요5:1-15 2001-10-24 16:23:05 read : 1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어느 안식일에 예루살렘 곁에 있는 베데스다라 하는 연못가에서 38년 동안 중풍병으로 고생하던 한 사람을 고쳐준 내용을 여기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주님이 행하시는 이적은 예수님이 우리 인간의 생노병사를 주관하시는 분이심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말씀을 중심해서 『베데스다의 이적』이런 제목으로 함께 생각하면서 은혜를: 베데스다의 기적/요5:1-15 2001-10-24 16:23:05 read : 1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어느 안식일에 예루살렘 곁에 있는 베데스다라...

은혜가 넘치는 베데스다/요5:1-15 2001-11-20 17:28:47 read : 1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38년된 병자가 있던곳은 ? 1) 예루살렘이다 - 신앙의 중심지, 종교적인 중심지이다. = 진정 신앙을 가진 사람은 찼아 볼 길이 없다. 2) 양문곁 - 희생의 양을 파는 곳이다.(속죄를 위한 제물) = 38년된 불쌍한 이사람을 위하여 희생하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3) 베데스다 못 - 은혜의 집 이라는 뜻이다.: 은혜가 넘치는 베데스다/요5:1-15 2001-11-20 17:28:47 read : 1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38년된 병자가 있던곳은 ? 1) ...

베데스다의 하나님/요5:1-9 2002-11-06 11:36:32 read : 9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와 여러분들이 함께 은혜 받을 말씀의 제목은 '베데스다의 하나님'입니다. 이제 본문의 환경이 바뀌어서 예수님은 다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게 됩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은 예루살렘 곁에 있던 베데스다라는 연못에서 38년된 병자를 고치는 내용입니다. 저는 오늘 말씀의 제목이 '베데스다의 하나님'이라: 베데스다의 하나님/요5:1-9 2002-11-06 11:36:32 read : 9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와 여러분들이 함께 은혜 받을 말씀의 제목은 ...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는 성도가 됩시다/요5:39-47 2003-01-07 15:31:03 read : 10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서주일입니다. 그래서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는 성도가 됩시다}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본문 39절을 보겠습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첫째,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생각: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는 성도가 됩시다/요5:39-47 2003-01-07 15:31:03 read : 10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서주일입니다. 그...

주님의 음성을 듣고 계십니까?/요5:25 2003-02-20 19:52:59 read : 1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전에 {Ministries Today}라는 잡지 2001. 1. 2월 호를 뒤척이다가 눈길을 끄는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잭 훼이포드 목사가 쓴 “God Still Speaks”(하나님께서는 여전히 말씀하신다)라는 글입니다. 이 글의 요지는 간단합니다. 성경시대에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말씀하시던 하나님께서 지금도 여전히: 주님의 음성을 듣고 계십니까?/요5:25 2003-02-20 19:52:59 read : 1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전에 {Ministries Today}라는 잡지 2...

예수님의 삶의 법칙을 따라 살자/요5:16-29 2003-04-28 21:14:11 read : 9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2월 18일 대구에서는 지하철 방화 사건이 있었습니다.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범인인 56세의 김 모씨가 지하철 전동차에 불을 질러 사망 및 실종자가 130여명을 넘고 부상당한 사람도 140명이 넘는 정말 끔찍한 사건이었습니다. 범인이 잡히기는 했지만, 자신의 삶을 비관한 한 사람의 어처구니없는 행동으로 수: 예수님의 삶의 법칙을 따라 살자/요5:16-29 2003-04-28 21:14:11 read : 9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2월 18일 대구...

자비의 예수님/요5:2-9 2004-03-26 09:05:38 read : 15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영이는 어려서부터 교회 아이들을 많이 않아 주고, 아빠를 닮아서, 팔 힘이 아주 힘이 세다. 여자지만 학교에서 남자들을 포함해, 팔씨름이 제일 세다고 한다. 그러나 운동신경은 좋지 못하다. 그런데 어느 날, 학교에서 태권도 3품의 남학생이 자신을 뒤에서 자꾸 괴롭혀서, ‘그만해’하고 팔 뒤꿈치로 그냥 툭 쳤는데, 그 남학생 명치에: 자비의 예수님/요5:2-9 2004-03-26 09:05:38 read : 15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영이는 어려서부터 교회 아이들을 많이 않아 주고, ...

연못가의 병자를 고치신 예수님/요5:1-18 2008-06-08 07:12:12 read : 19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5:1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있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요5:2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요5:3 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 마른 자들이 누워 [물의 동함을 기다리니 요5:4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동: 연못가의 병자를 고치신 예수님/요5:1-18 2008-06-08 07:12:12 read : 19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5:1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있어 예수...

사람에 결과 /요5:5-15 2010-12-02 15:33:55 read : 14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어렸을 때 저희 집에 종종 심방을 오시던 여자 목사님이 계셨습니다. 이 목사님은 예배를 인도하신 후에 예언기도를 해 주시는 분이었습니다. 소위 신령한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 목사님이 설교를 하시는 중에 ‘요즘에는 은혜가 말랐어요.’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게 무슨 말인가 궁금하게 생각했습니다. 개인의: 사람에 결과 /요5:5-15 2010-12-02 15:33:55 read : 14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어렸을 때 저희 집에 종종 심방을 오시던 여자 목사님이...

낫고자 하느냐 /요5:2-9 2015-04-15 09:41:46 read : 20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5:2)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요 5:3) 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 마른 자들이 누워 (물의 동함을 기다리니 (요 5:4)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동하게 하는데 동한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낫고자 하느냐 /요5:2-9 2015-04-15 09:41:46 read : 20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5:2)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

일어나 걸어갑시다 /요5:1-9 2015-11-25 10:05:48 read : 2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간다는 것은 행복한 사람으로 살아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안타까운 사실은 자신이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는 것과 자신이 보여주고 있는 삶이 어떤 의미인가를 알지 못하는 자리입니다. 미국이 경제적 대공황에서 무너지려고 할 때 뉴딜 정책으로 다시 일어나게 했고 세계: 일어나 걸어갑시다 /요5:1-9 2015-11-25 10:05:48 read : 2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

도스토예프스키와 함께 성경읽기 /요5:39-47/ 2018-01-06 08:03:27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세기에 신학의 대전환을 이룬 작품 중의 하나는 바르트의 『로마서 강해』입니다. 초판이 나온 1919년에 바르트는 스위스의 한 작은 마을에서 목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위치에서 그는 19세기 말과 20세기 초를 지배하고 있던 거대한 신학적인 물결에 저항의 반기를 듭니다. 예상할 수 있었던 바와 같이 그의 『로마: 도스토예프스키와 함께 성경읽기 /요5:39-47/ 2018-01-06 08:03:27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세기에 신학의 대전환을 이룬 작품 중...

칭찬 받는 성도가 되기 위하여/요5:30-47 2001-10-24 16:25:04 read : 10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은 전체가 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평소 자 애롭고 부드러우신 예수님이시지만 본문의 말씀은 우리들을 상당히 긴 장케 하고 있습니다. 사용하시는 단어들만 해도 심판, 고소. 증거라는 법정 용어들을 쓰고 계십니다. 또한 예수님의 어조에서 불쾌하고 불편 해하시는 심기를 느낄: 칭찬 받는 성도가 되기 위하여/요5:30-47 2001-10-24 16:25:04 read : 10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은 ...

감사하는 삶/요5:19-29 2001-10-24 16:25:48 read : 9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인생은 무엇입니까? 산다는 것은 어떤 것입니까? 날마다 바쁘게 살아 가는 우리들이 벌써 새천년 첫해의 절반을 넘기면서 다시금 인생이 무 엇인지 검토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처럼 빠른 세월을 살면 서 자신의 삶을 검토하지 않으면 자칫 삶을 헛되이 보낼 수 있기 때문 이요, 자신의 삶을 검토하는 것은 그만: 감사하는 삶/요5:19-29 2001-10-24 16:25:48 read : 9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인생은 무엇입니까? 산다는 것은...

안식일, 바로 삽시다/요5:10-18 2001-10-24 16:26:20 read : 9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 우리는 예수님께서 베데스다 연못가에 찾아가셔서 절망에 빠져 있던 38년 된 병자를 고쳐주신 사건을 들었습니다. 그것은 참으로 놀라운 은혜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 병자를 고쳐주신 날이 일주일 중 안식일이었습 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안식일을 율법대로 지키지 않고 병 자를 고치는 일을 하였다고 비난하고 핍: 안식일, 바로 삽시다/요5:10-18 2001-10-24 16:26:20 read : 9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 우리는 예수님께서 베데스다 연못가에 찾아...

아픈 이를 고쳐주신 예수님/요5:1-9 2001-10-24 16:27:32 read : 8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인의 명절이 되자, 예수님께서는 다시금 수도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습니다. 모처럼 갈릴리 시골에서 서울에 올라가셨으니 여기 저기 들르실 곳도 많고 구경할 곳도 많았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먼저 예수님께서 마음을 기울려 방문하신 곳이 있었습니다. 그곳은 베데스다 연못가였습니다. 베데스다는 예루살렘성 문들 가운데 동북: 아픈 이를 고쳐주신 예수님/요5:1-9 2001-10-24 16:27:32 read : 8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인의 명절이 되자, 예수님께서는 다시금 수도...

왜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가?/요5:39-47 2001-10-24 16:29:07 read : 1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은 것은 믿을 만한 증거가 없기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구주이시며, 그리스도이심을 보여주는 증거가 충분하였었습니다. 특히, 그리스도란, 예수님이 세가지 직분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는 의미가 있었으니, 그 세가지 직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예수님은: 왜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가?/요5:39-47 2001-10-24 16:29:07 read : 1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은...

38년 된 병자가증거한 예수/요5:1-18 2001-10-24 16:30:02 read : 8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우리가 믿는 예수를 만나는 사람들에게 확실하고 자신 있게 증거하고 있는가를 돌이켜 볼 것입니다. 38년 된 병자는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깨끗함 받았을 때 주저치 않고서 유대인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님이시라(요 5:15)고 확실하게 증거 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를 구주로 믿습니다. 그렇다면 38년: 38년 된 병자가증거한 예수/요5:1-18 2001-10-24 16:30:02 read : 8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우리가 믿는 예수를 만나는 사람들에게 ...

예수는 거룩한 치유자/요5:2-9 2001-10-24 16:31:06 read : 8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상당한 시간이 지나가기는 했습니다만,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조사한 국내 대학병원 의사들의 외래환자 1인당 진료시간 현황을 보면 내과 5.2분, 신경정신과 0.9분, 외과 11.3분, 소아과 8.1분, 산부인과 8.1분, 기타 9.6분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평균적으로 따지면 약 8.5분에 해당됩니다. 그러면 기다리는 시간은 어떻게: 예수는 거룩한 치유자/요5:2-9 2001-10-24 16:31:06 read : 8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상당한 시간이 지나가기는 했습니다만, 한국보건사회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요5:2-15 2001-10-24 16:33:30 read : 7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의 설립배경을 살펴보면 마태복음16:16에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라는 신앙고백을 하게됨으로 주님께서 "바로 이 신앙고백이 교회를 세울수 있는 든든한 반석이다. 그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 하시므로 예수가 그리스도이심 즉 예수: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요5:2-15 2001-10-24 16:33:30 read : 7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의 설립배경을 살펴보면 마태복음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