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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의 벽/요5:5-10 2001-09-12 08:08:34 read : 9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산에 큰 불이 났습니다. 공중을 날다가 한 작은 비둘기가 이 산불을 보았습니다. 비둘기는 이 산불을 끄고 싶었습니다. 작은 비둘기가 이 산불을 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 이었지만 비둘기는 이 불가능해 보이는 일에 도전합니다. 비둘기는 멀리 있는 호수에서부 터 물을 날라옵니다. 자기의 작은 주둥이에 물을 담아 날라옵니다. 그리곤 불이 타
통곡의 벽/요5:5-10 2001-09-12 08:08:34 read : 9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산에 큰 불이 났습니다. 공중을 날다가 한 작은 비둘기가 이...

살아 있는 신앙 체험하는 신앙/요5:1-9 2001-11-20 09:58:59 read : 10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 철학자이자 시인인 유명한 꼴리츠에게 어떤 사람이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당신이 믿고 있는 기독교 신앙을 우리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변증을 해주십시오." 질문을 한 사람은 이 꼴리츠라는 기독교 철학자가 그래도 굉장히 합리적인 이론과 논리로 기독교의 진리를 설파할 줄로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살아 있는 신앙 체험하는 신앙/요5:1-9 2001-11-20 09:58:59 read : 10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 철학자이자 시인인 유명한 꼴리츠에게...

건강회복의 소망/요5:1-9 2002-11-06 11:35:27 read : 9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사람의 눈은 흰자위와 검은자위로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사물을 보는 것은 검은자위입니다. 왜 그럴까요? 탈무드에는 "어두운데서 밝은 곳을 볼 수 있지만, 밝은 곳에서는 어두운 곳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때로 인생의 현실이 검은 눈동자처럼 어둡다고 할지라도 결코 낙심하 거나 좌절하지 말아라. 검은 눈동자 같은 어두움을 통해서
건강회복의 소망/요5:1-9 2002-11-06 11:35:27 read : 9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사람의 눈은 흰자위와 검은자위로 되어있습니다....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요5:19-29 2003-01-03 15:24:38 read : 1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주님의 날을 맞아 이렇게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드리는 성도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충만히 임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어제 11월 달력을 떼어냈습니다. 이제 마지막 잎새처럼 한 장의 달력만 남겨놓았습니다. 마지막 남은 한 장의 달력입니다. *달력을 보여준다. 마지막 남은 이 한 장의 달력을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요5:19-29 2003-01-03 15:24:38 read : 1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주님의 날을 맞아 이렇게 하나님 ...

네가 낫고자 하느냐?/요5:1-13 2003-02-18 19:23:43 read : 8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이야기는 예루살렘의 양문 곁에 '베데스다'라는 곳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여기서 양문은 '양의 문'을 말하는데, 느헤미야서 2장∼3장을 보면, 예루살렘에 여러 문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성벽 재건 공사의 과정에서 망대문, 분문, 어문, 샘문, 양문 등이 세워지는 것을
네가 낫고자 하느냐?/요5:1-13 2003-02-18 19:23:43 read : 8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이야기는 예루살렘의 양문 곁에 &#...

베데스다의 은총/요5:1-9 2003-04-16 11:09:45 read : 1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의 배경은 <베데스다> 연못입니다. 베데스다 연못은 간헐천이라고 해서 물이 제멋대로 솟다가 그쳤다가 하는 샘입니다. 그런데 물이 솟구쳐 오를 때는 고여 있던 물이 뒤집히기 때문에 마치 물이 부글부글 끌어 오르는 것 같이 보입니다. 이런 현상을 두고 사람들은 천사가 내려와서 그렇게 하는데 그때 연못에 들어가서 몸을 씻으면
베데스다의 은총/요5:1-9 2003-04-16 11:09:45 read : 1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의 배경은 연못입니다....

이상한 연못 베데스다/요5:1-8 2003-12-16 11:32:58 read : 17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베데스다 연못에 관한 말씀을 통해서 은혜를 받으려고 합니다. 이 베데스다 연못은 참으로 이상한 연못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상식이나 생각을 초월해서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1) 베데스다 연못 옆에 다섯 개의 여관이 있었습니다. 베데스다 연못을 중심으로 해서 다섯 개의 여관이 있었는데 성경은
이상한 연못 베데스다/요5:1-8 2003-12-16 11:32:58 read : 17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베데스다 연못에 관한 말씀을 통해서 ...

능력의 예수님,관습의 사람들/요5:1-18 2004-03-11 22:55:49 read : 13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명절이 3가지 있습니다. 유월절, 오순절, 수장절입니다. 유월절은 출애굽한 날이고, 오순절은 출애굽한 유대민족이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은 날입니다. 시기적으로는 맥추절이라고 해서 첫 수확을 할 때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수장절이라는 초막절은 추수를 끝내고나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또 다
능력의 예수님,관습의 사람들/요5:1-18 2004-03-11 22:55:49 read : 13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명절이...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요5:16-20 2008-06-09 17:32:30 read : 14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박해하게 된지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유대인들이 이로 말미암아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그러므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요5:16-20 2008-06-09 17:32:30 read : 14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

만남 /요5:2-9 2010-09-28 14:31:16 read : 15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혜자 씨가 쓴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 책의 내용은 아프리카의 가나하고 굶주린 아이들을 돌보면서 경험한 내용을 적은 것입니다.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안타까운지 저도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한 가지 질문을 던지는 곳에서 눈길을 고정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 왜 이들은 이렇게 두십
만 남 /요5:2-9 2010-09-28 14:31:16 read : 15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혜자 씨가 쓴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 책...

배려, 사랑의 다른 이름 /요5:1-18 2015-04-07 11:26:03 read : 2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신 어느 안식일에 여러 성문 가운데 “양의 문”이라 부르는 문 곁에 있는 베데스다라 하는 연못에 가셨습니다(본문 1-2절). 거기에는 많은 병자,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이 누워 물이 움직이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본문 3절). 왜냐하면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움직이게
배려, 사랑의 다른 이름 /요5:1-18 2015-04-07 11:26:03 read : 2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신 어느 안식일에 ...

내가 바로 38년된 병자 /요5:1-9 2015-08-27 10:02:25 read : 26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낙심 ▲변화되기를 스스로 포기한 38년 된 병자 베데스다에 가신 예수님은, 아마 가장 중환자였을 38년 된 병자에게 다가가셔서, 그에게 “네가 낫고자 하느냐?” 하고 물으셨습니다. 좀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는 말씀입니다. 너무 당연한 질문이 아닙니까? 물으나마나 한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38년이라면 어떤 사람이라도
내가 바로 38년된 병자 /요5:1-9 2015-08-27 10:02:25 read : 26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낙심 ▲변화되기를 스스로 포기한 3...

증언으로서의 삶 /요5:31-38 2017-10-26 17:09:17 read : 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내 자신을 위하여 증언한다면, 내 증언은 참되지 못하다. 나를 위하여 증언하여 주시는 분은 따로 있다.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그 증언이 참되다는 것을 나는 안다.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을 보냈을 때에 그는 이 진리를 증언하였다.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은, 내가 사람의 증언이 필요해서가 아니다. 그것은 다만 너희로 하여금
증언으로서의 삶 /요5:31-38 2017-10-26 17:09:17 read : 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내 자신을 위하여 증언한다면, 내 증언은 참되지 ...

나도 일한다/요5:10-18 2001-09-12 08:09:53 read : 10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갈라디아서 6장 9절에 보면,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는 말씀이 있다. 선한 일을 한다고 다 칭찬하고, 상을 주는 것이 아니라, 어떤 때는 비방을 받기도 하고 심각한 오해와 방해를 받을 때도 있다. 그럴 경우라도 낙심하지 말고 선을 행하라는 말씀이다. 여러분 가운데, 혹시 좋은
나도 일한다/요5:10-18 2001-09-12 08:09:53 read : 10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갈라디아서 6장 9절에 보면,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

아버지께서 일하시니/요5:10-18 2001-09-12 08:10:49 read : 9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어느 집에서 박씨를 심었습니다. 박덩굴이 뻗더니 지붕 위에 박이 열려 커 가는데, 함지박만하던 것이 장독만하게 크더랍니다. 그래도 박은 점점 커져 쌀뒤주만큼 크더니, 나중에는 나루터에 매어 놓은 배만큼 크더라는 것입니다. 당황한 주인은 이 박을 어디에다 쓸까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고민 때문에 수척해지기 시작하더니 피골
아버지께서 일하시니/요5:10-18 2001-09-12 08:10:49 read : 9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어느 집에서 박씨를 심었습니다. 박덩굴이...

자기를 고친 사람을 예수라 하니라/요5:10-18 2001-09-12 08:11:44 read : 8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가라사대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이 있는데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
자기를 고친 사람을 예수라 하니라/요5:10-18 2001-09-12 08:11:44 read : 8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

만남의 광장/요5:1-9 2001-10-24 16:02:55 read : 9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요즈음 TV를 통해서 많이 들어보셨지요? "유쾌, 상쾌, 통쾌!"라는 문귀! 이것은 한국통신의 인터넷통신 상품인 ADSL을 홍보하는 광고에 나오는 말입니다. 약간 유치하기는 하지만 그런대로 재미있는 발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인간이란 제 아무리 고상한 척해도 생리적으로는 유치한 것이 더 기억에 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만남의 광장/요5:1-9 2001-10-24 16:02:55 read : 9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요즈음 TV를 통해서 많이 들어보셨지요? "유쾌, 상쾌, ...

자비의 집에서 베푼 사랑/ 요5:1-9/ 2001-10-24
자비의 집에서 베푼 사랑 요5:1-9 예수님께서 명절을 지키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시게 됩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 성문 곁에 있는 베데스다 못에 가시게 되었는데 거기...

구원의 확신(1)/요5:24- 2001-10-24 16:06:23 read : 1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삶을 살다보면... 무슨 일이든 기초가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듣게 됩니다. 공부를 하는 데에도 기초가 중요하고, 운동을 하는데도 기초가 중요합니다. 무엇이든 기초가 튼튼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 입니다. 성경을 살펴보면, 우리의 신앙생활을 건축에 비유하면서 기초가 견고한 집을 지으라고 했습니다. 마7:24절
구원의 확신(1)/요5:24- 2001-10-24 16:06:23 read : 1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삶을 살다보면... 무슨 일이든 기초가...

사망에서 생명으로/요5:24- 2001-10-24 16:11:48 read : 10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요즈음 몇가지 죽음들을 목도하였습니다. 일본에 유학해 있던 한 청년이 철로 위에서 한 일본인을 구하고 죽었습니다. 이 죽음은 전 일본 열도를 흔들어 놓았습니다. 서울의 한 가정집에서 부부 싸움이 일어났습니다. 남편은 홧김에 집안에 불을 질렀습니다. 이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소방관들이 투입되었습니다. 불을 다 끄고 집 안에 사
사망에서 생명으로/요5:24- 2001-10-24 16:11:48 read : 10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요즈음 몇가지 죽음들을 목도하였습니다. 일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