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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데스다의 은혜/요5:1-18 2004-02-23 22:39:28 read : 15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데스다"는 연못의 이름입니다. 예루살렘에는 성벽을 쌓고 문을 많이 냈습니다. 우리 서울에는 옛 부터 성벽을 쌓고 문을 별로 많이 내질 않았는데 예루살렘에는 문을 많이 냈습니다. 그런데 그 문들 중에 양문이라고하는 문이 있었습니다. 그 양문 곁에 크지 아니한 연못이 하나 있었는데 그 못을 베데스다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양문: 베데스다의 은혜/요5:1-18 2004-02-23 22:39:28 read : 15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데스다"는 연못의 이름입니다. 예루살렘에는 성...

우리에게 표적을 주신 이유 /요5:1-18 2008-11-17 09:22:45 read : 18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외국 사람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의 얼굴 표정을 악어의 표정이라고 한답니다. 얼굴에 감정의 표현이 잘 드러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외국 사람들은 자신들의 감정을 얼굴 표정으로 잘 나타내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좋고, 싫음의 감정 표현을 잘하지 않습니다. 항상 감정을 읽을 수 없는 묵뚝뚝한 표정이니 우리나라 사람들의 표정을 악: 우리에게 표적을 주신 이유 /요5:1-18 2008-11-17 09:22:45 read : 18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외국 사람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의 얼굴 표정을...

치료의 때, 부흥의 때를 주소서 /요5:1-9 2010-07-14 16:52:05 read : 18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인생을 구원하시는 예수님의 사역을 그림을 그리듯이 보여줍니다. 2-4절을 봅시다.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그 안에 많은 병자,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이 누워 물의 움직임을 기다리니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치료의 때, 부흥의 때를 주소서 /요5:1-9 2010-07-14 16:52:05 read : 18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인생을 구원하시는 예수님의 ...

없는 인생에서 있는 인생으로 /요5:2-9 2015-04-01 23:34:28 read : 20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 예배에 나오신 여러분들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의 절망이 희망으로 여러분의 상처가 기쁨으로 회복되는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우리 옆에 분들과 함께 웃는 얼굴로 인사하시죠. ‘주 안에서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아프리카에 가면 많은 부족들이 있는데 그 부족 중: 없는 인생에서 있는 인생으로 /요5:2-9 2015-04-01 23:34:28 read : 20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 예배에 나오신 여러분들 진...

38년 된 병자를 고치신 기적 /요5:1-9 2015-08-22 11:26:02 read : 27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비유는 안식일에 관한 것 이 38년 된 병자가 낫다고 하는 사건을 그냥 오래된 병자가 예수님을 만나서 병이 낫다는 기적이야기로 쓰지 않고 안식일 논쟁과 연결을 시킵니다. 안식일 논쟁을 유발시키는 사건으로 봅니다. 안식일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민족의 정체성을 결정짓는 중대한 전통이었습니다. 안식일을, 복 받는 공: 38년 된 병자를 고치신 기적 /요5:1-9 2015-08-22 11:26:02 read : 27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비유는 안식일에 관한 것 이 38년 된...

일어나 걸어가라 /요5:2-9 2017-10-14 17:42:44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그리스도는 온 인류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절대 희망입니다. 예수님을 믿은 그 순간 모든 문제가 예수님 안에서 해결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죄에서 놓여남 받게 되고 가난과 저주와 질병에서 놓여남 받는 놀라운 은혜가 우리에게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실 때에 세 가지 사역을 집중적으로 하셨습니다. 하나는: 일어나 걸어가라 /요5:2-9 2017-10-14 17:42:44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그리스도는 온 인류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절대 희망...

하나님이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요5:17- 2001-11-20 09:27:53 read : 8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행복의 지침서 축복의 지침서 영생의 지침서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고 새롭게 하는 영생에 관한 지침서이며 우리가 소장하고 양식을 삼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의 주제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추상적인 사랑은 아: 하나님이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요5:17- 2001-11-20 09:27:53 read : 8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

부활의 영성/요5:24-29 2002-08-09 08:35:15 read : 9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같이 아들: 부활의 영성/요5:24-29 2002-08-09 08:35:15 read : 9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

불행은 불신에서 나옵니다/요5:37-47 2002-11-06 11:49:28 read : 10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탈무드에 이런 이야기가 하나 나옵니다. 한 아버지가 사랑하는 아들을 등에 업고 광야를 건너갑니다. 이 아버지는 광야길에서 우연히 친구와 마주쳤습니다. 인사를 나눈 친구가 묻습니다. "등에 업은 아이가 누군가?" "내 아들일세." 이 친구는 짓궂게도 등에 업힌 아이에게 또 묻습니다. "너를 업은 이 사람이 네 아버: 불행은 불신에서 나옵니다/요5:37-47 2002-11-06 11:49:28 read : 10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탈무드에 이런 이야기가 하나 나옵니다. ...

종말적 심판의 기준/요5:24-29 2003-02-17 21:49:41 read : 9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등학교 우리 아이들이 선생님의 아들의 선물을 사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선물은 아들을 기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선생님을 기쁘게 하기 위한 그들의 지혜였습니다. 아들을 기쁘게 하면 아버지를 기쁘게 하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동생을 칭찬하면 형은 좋아하지 않지만 아들을 칭찬하면 아버지는 좋아합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 종말적 심판의 기준/요5:24-29 2003-02-17 21:49:41 read : 9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등학교 우리 아이들이 선생님의 아들의 선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성경/요5:39-40 2003-04-07 22:26:50 read : 1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지도를 보면 영국 품안에 안긴 듯한 섬이 서남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 섬을 아일랜드라고 하는데 남쪽을 아일랜드공화국이라 하고 북쪽을 북아일랜드공화국이라고 부릅니다. 남쪽 아일랜드는 90%이상이 천주교인들이고 북아일랜드는 70%이상이 개신교도들입니다. 오래 전부터 이 지역은 신교와 구교간의 종교적 갈등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성경/요5:39-40 2003-04-07 22:26:50 read : 1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지도를 보면 영국 품안에 ...

감사와 기다림/요5:31-47 2003-10-22 22:10:22 read : 10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퍽 특이 체질인 모양입니다. 몇해 전에 몸의 이상을 고쳐보려고 한약을 1년 가까이 먹고 침도 꾸준히 맞아 보았는데, 아무런 차도가 없었습니다. 당시 침을 놓던 의사 선생님이 결국 제게 손을 들고 말았습니다. 보약 같은 걸 먹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보약을 먹으면 금방 몸이 좋아지는 걸 느끼는데 저는 어떤 보약을: 감사와 기다림/요5:31-47 2003-10-22 22:10:22 read : 10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퍽 특이 체질인 모양입니다. 몇해 전에 몸의 ...

운명을 변화시켜라/요5:1-8 2004-02-24 22:39:36 read : 15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어른들이 "인생에는 3번의 기회가 있다." 라고들 말을 합니다. 살아오면서 생각을 해보니 어쩌면 그 말이 맞다는 생각도 듭니다. 지나놓고 보니까, 아- 어쩌면 그 때가 내 인생의 기회였구나 하는 생각 이 드는 것입니다. 과학적으로도 그런 싸이클이 있다고 합니다. 인생의 어느 순간에 인생 의 싸이클이 최절정에 이를 때가 있: 운명을 변화시켜라/요5:1-8 2004-02-24 22:39:36 read : 15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어른들이 "인생에는 3번의 기회가 있다." 라...

불신하는 이유 /요5:37-47 2008-11-17 06:14:31 read : 16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달러 값이 말도 안되게 올랐다 내렸다 합니다. 블랙 먼데이, 피의 금요일, 세계 금융패닉, 잘 알지 못하지만 매일매일 가슴이 벌렁벌렁 합니다. 주식 뿐만아니라 돈들이 장롱 속으로 꽁꽁 숨기 시작하고 시중에 돈이 돌지 않습니다. 그러니 기업뿐만 아니라 거대한 금융 마져도 무너지게 된다고 모두 불안해하고 어쩔 줄 몰라합니다. 전문: 불신하는 이유 /요5:37-47 2008-11-17 06:14:31 read : 16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달러 값이 말도 안되게 올랐다 내렸다 합니다. 블...

요5:1-9 /참고 기다려야 하는 이 2010-07-14 17:51:55 read : 16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38년된 병자의 문제는 “연약함”입니다. 무기력함입니다. 병으로 치면 이 병은 급성질환이 아니라, 만성질환입니다. 고질병이었다는 말입니다. 병을 달고 살아가는 사람, 문제를 늘 안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바로 우리의 이야기인 것입니다. 이렇게 오랜 세월동안을 기나긴 질병과의 싸움을 싸우면서 모진 목숨을: 요5:1-9 /참고 기다려야 하는 이 2010-07-14 17:51:55 read : 16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38년된 병자의 문제는 “연약...

38년만의 외출 /요5:1-9 2015-04-03 15:18:59 read : 2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교회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참 어려운 걸음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걸음이 인생의 가장 값진 걸음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곳까지 오시느라고 많이 힘드셨을 것입니다. 가족의 권유로, 친구 또는 이웃의 전도로 여기까지 오셨지만, 이 분위기가 아주 낯설게 여겨지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38년만의 외출 /요5:1-9 2015-04-03 15:18:59 read : 2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교회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이...

눈을 열어 주를 보게 하소서 /요5:30-47 2015-08-27 09:00:27 read : 24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못 알아본 이유 ▲오랫동안 제 마음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던 영적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성경을 읽어 보니, 예수님 당시 많은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았고 심지어 신성모독죄로 몰아 십자가에 죽인 것을 보았습니다.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는 걱정이 생긴 것입니다. 지금 예수님: 눈을 열어 주를 보게 하소서 /요5:30-47 2015-08-27 09:00:27 read : 24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못 알아본 이유

진짜 베데스다는 어디인가? /요5:2-8 2017-10-17 16:36:45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명절을 지내기 위해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셨을 때에 일어난 일입니다. 예루살렘 북쪽에 양문이란 이름을 가진 지역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성전에서 제물로 사용될 양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문이라서 양문이라고 이름 지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양문 곁에는 히브리말로 [베데스다]라고 하는 연못이 있었습니다. [베데스다]는: 진짜 베데스다는 어디인가? /요5:2-8 2017-10-17 16:36:45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명절을 지내기 위해서 예루살렘에 올라...

꿈의 밭을 경작하라/요5:1-18 2001-09-12 07:51:33 read : 10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병원에 종양전문가 의사 2명이 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에 앉았습니다. 그때 한 의사가 동료에게 불평을 털어놓습니다. <여보게 난 이해할 수 없다구> <뭐가 그런가> <아니 생각해 보라고 당신이나, 나나 같은 약을 같은 양만큼, 같은 스케줄에, 같은 용도에 처방하잖아. 별로 다른게 없는데 내 성공률은 26%이고 당신 성공률은: 꿈의 밭을 경작하라/요5:1-18 2001-09-12 07:51:33 read : 10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병원에 종양전문가 의사 2명이 식사를 하기 위해 ...

나도 일한다/요5:1-18 2001-09-12 07:52:21 read : 9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 명나라 때의 유학자 왕양명(王陽明)이 슬기로운 대답을 하나 남겼습니다. 제자들이 인생 에 가장 견디기 어려운 고통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그는 그것은 한가로움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귀한 지혜를 일깨워주는 대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에는 많은 고통스러운 일들이 있습니다. 가난의 고통이 있는가하면 질병의 고통도 있습니다. 실패의 고통이: 나도 일한다/요5:1-18 2001-09-12 07:52:21 read : 9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 명나라 때의 유학자 왕양명(王陽明)이 슬기로운 대답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