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1)/요4:23-24 2004-03-31 12:39:01 read : 10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 우리는 예배가 중요한 이유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오늘과 다음주에는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예배는 우리 인간이 마땅히 해야 될 본분이요, 이를 위하여 존재합니다(사42:8, 43:21). 그래서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 성도들은 모였다하면 예배를 드립니다. 예배드리는 것을 기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1)/요4:23-24 2004-03-31 12:39:01 read : 10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 우리는 예배가 중요한 이유...

목마른 사람들/요4:5-18 2004-04-06 22:38:16 read : 13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사람이 길을 걷다가 - 알라딘 램프를 주웠습니다. 작은 거인이 튀어나와 - 굽실거리며 말합니다. “주인님, 어떤 소원이든지 - 한 가지를 말해주십시오.” 그 사람은 - 돈도 필요하고 / 예쁜 여자도 있었으면 좋겠고 / 빨리 결혼도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은 -“돈! / 여자! / 결혼!”이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래서 그
목마른 사람들/요4:5-18 2004-04-06 22:38:16 read : 13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사람이 길을 걷다가 - 알라딘 램프를 주웠습니다....

참된 예배(1)/요4:19-26 2001-09-11 17:18:35 read : 9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교회가 이 땅에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사람들은 교회가 이 땅위에 존재하는 이유를 여러 가지로 말합니다. 교회는 우리가 아는대로 성도들의 모임입니다. 어떤 이들은 교회 자체의 모임에 강조점을 두기도 합니다. 어떤 이들은 구제하는 기관으로서 교회, 사회활동하는 곳으로서의 교회를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정말
참된 예배(1)/요4:19-26 2001-09-11 17:18:35 read : 9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교회가 이 땅에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

참된 예배(2)/요4:23-26 2001-09-11 17:19:26 read : 8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간혹 "예배를 본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정말 예배를 보는 것입니까? 참으로 신령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예배를 어떻게 볼 수 있습니까? 아마도 우리가 예배를 본다는 말은 무속에서 나온 말일 것입니다. 무속에서는 제사를 드리되 자신이 제사하는 것보다는 보는 것이 우선합니다. 우리는 먼저 예배를 본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참된 예배(2)/요4:23-26 2001-09-11 17:19:26 read : 8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간혹 "예배를 본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정말 예배를 ...

뿌린자의 노력에 그냥 참예한 제자/요4:31-42 2001-09-11 17:36:52 read : 9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목회 시작한 이후 상담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상담하면서 경험적으로 하나 얻은 것은 상담을 시작하여 상담하고자 하는 자가 여러 가지 얘기를 제게 해 주실 때 중간에 답하지 말아야 되겠다 하는 것입니다. 끝까지 다 들어야 되겠다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상담하러 오시는 성도님들이 정말 무엇을 어떻게
뿌린자의 노력에 그냥 참예한 제자/요4:31-42 2001-09-11 17:36:52 read : 9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목회 시작한 이후 상담을 많이 하...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요4:1-14 2001-10-23 18:40:30 read : 9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48년 10월 초에 한 젊은 목사님이 오래 된 교회에 부임했습니다. 이전에 그 교회는 웅장함을 자랑했지만 그가 부임할 당시에는 낡고 초라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부임하자마자 교회수리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그 해의 성탄절 전야예배를 아름답게 드리겠다는 일념으로 그는 3달 동안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런데 성탄절을 이틀 앞두고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요4:1-14 2001-10-23 18:40:30 read : 9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48년 10월 초에 한 젊은 목사님이 오래 된 교...

신령과 진정의 예배/요4:23- 2001-10-23 19:03:28 read : 6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본문은 웃시야라는 왕이 죽던 해의 사건입니다. 웃시야 왕은 다윗 임금과 함께 이스라엘에서 가장 위대한 왕 중에 한사람입니다. 그는 52년간 재위하였으며 밖으로는 국력을 신장시키고 안으로는 국민을 평화롭게 살게 한 임금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세상을 떠나자 나라가 위태하게 되었습니다. 북쪽에 있는 앗수루라고 하는 나라가 침략해
신령과 진정의 예배/요4:23- 2001-10-23 19:03:28 read : 6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본문은 웃시야라는 왕이 죽던 해의...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는 사람들/요4:23-24 2001-10-23 19:17:12 read : 9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울에 있는 어느 교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주일을 엄격하게 지키기를 원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생각에 쉽게 수긍하지 않고 주일을 자유롭게 보내려는 청년들 사이에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지금도 보수적인 시골 교회는 주일날 무엇을 사먹거나 장사하는 일을 금하고 있는데, 다급해진 당회가 여러 모로 의논한 끝에 심포지움을 열기로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는 사람들/요4:23-24 2001-10-23 19:17:12 read : 9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울에 있는 어느 교회에서 있었던 일입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요4:1-42 2001-10-23 19:26:34 read : 8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 복음 4장에서는 사마리아 여인이 나옵니다. 3장의 니고데모와 대조적인 사람입니다. 9절에 '사마 리아 여자가 가로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사마리아 여자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 이 사마리아 인과 상종치 아니함이러라' 말하는 것에서 알 수 있습니다. 북 이스라엘이 앗수리에 망한 뒤로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요4:1-42 2001-10-23 19:26:34 read : 8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 복음 4장에서는 사마리아 여인이 나옵니다. ...

하나님이 찾는 사람/요4:23-24 2001-10-23 19:35:39 read : 7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수가성에 가셨을 때 만난 사마리아 여인과의 대화의 한 토막입니다. 예수님과의 대화 중에 그 여인은 예배를 어디에서 드려야 하는지를 묻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예수님은 그리심 산이냐, 예루살렘이냐 하는 장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네 심령의 중심에서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산에
하나님이 찾는 사람/요4:23-24 2001-10-23 19:35:39 read : 7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수가성에 가셨을 ...

예배자를 찾으신다/요4:16-26 2001-12-04 15:52:30 read : 1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기꾼의 말은 핵심이 없이 언제나 흐릿합니다. 투명하지 않습니다. 누가 언제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대답이 없습니다. 두리뭉실하게 순간 순간만 넘어가기만 하면 그들의 목적은 달성된 것입니다. 교수님들의 강의를 들을 때 같은 내용을 아주 알아듣기 쉽게 핵심을 요약해서 전하시는 분이 계신가 하면 너무 어렵게 말해서 본인은 알고 말하
예배자를 찾으신다/요4:16-26 2001-12-04 15:52:30 read : 1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기꾼의 말은 핵심이 없이 언제나 흐릿합니다. 투명하...

주님을 만난 여인/요4:3-26 2002-08-01 11:33:45 read : 10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전에 청주에서 어떤 찬양단이 찬양집회를 하는 중에 이런 일이 있었답니다. 찬양을 하던 중 다음 곡으로 연결되어야 할 찬양이 '우리의 만남은 주님의 은혜라오'라고 시작하는 '왕국과 소명'이라는 찬양이었는데 반주가 나오기를 노사연의 '만남'을 반주했답니다. 그리고는 찬양단의 리더
주님을 만난 여인/요4:3-26 2002-08-01 11:33:45 read : 10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전에 청주에서 어떤 찬양단이 찬양집회를 하는 중에 이...

물동이 버립니다/요4:9-19, 28-29 2002-11-06 10:41:16 read : 6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인간의 기억은 단기기억과 장기기억으로 저장됩니다. 한경직 목사님께서 치매에 걸리셔서 생존하셨을 때 현재 일은 몰라도 옛날이야기는 다 기억 을 하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이것이 장기기억입니다. 반면 단기 기억 있습니다. 무엇을 잠깐 기억을 하는 것입니다. 단기기억의 특징은 한 7개정도 암
물동이 버립니다/요4:9-19, 28-29 2002-11-06 10:41:16 read : 6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인...

물동이를 버리라/요4:7-30 2002-11-06 11:03:52 read : 7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우리는 30여 일만 지내면 역사적인 새 천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새 시대에 우리는 시대 변화에 눈을 돌리고 우리의 사고의 틀을 뜯어고쳐야 할 것입니다. 시대에 맞지 않는 낡은 관습은 과감히 깨트려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물동이를 버리라"는 제목으로 새 천년대의 우리 중앙교회의 사명을 생각해 보고자합니다. 지난
물동이를 버리라/요4:7-30 2002-11-06 11:03:52 read : 7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우리는 30여 일만 지내면 역사적인 새 천년을 ...

성령충만하여 추수하는 교회/요4:5-36 2002-11-06 11:12:40 read : 7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도 표어는 "성령충만하여 추수하는 교회" 라고 정했습니다. 그렇게 정하는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제 믿음으로는 21세기 안에 예수님이 재림이 이루어지고 천년왕국이 이루어질 것으로 믿어지기 때문입니다. 지금 세계 인구가 60억이 넘어섰고, 지구의 온난화 현상으로 기후가 변화하면서 수천년 얼어붙었던 빙산이 녹아
성령충만하여 추수하는 교회/요4:5-36 2002-11-06 11:12:40 read : 7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도 표어는 "성령충만하여 추수하는 ...

예수님의 안식/요4:27-38 2003-02-07 20:33:55 read : 6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사람들이 즐겨 읽던 탈무드에는 건강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 몇가지만 소개해 드리면 1) 화장실에 앉아 있는 시간만큼 사람의 수명은 길어진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어떤 랍비는 화장실은 집에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했서, 무려 24개의 화장실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2) 음식을 먹을 때는 3/1만큼
예수님의 안식/요4:27-38 2003-02-07 20:33:55 read : 6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사람들이 즐겨 읽던 탈무드에는 건강에 관...

물동이를 버렸더라/요4:5-30 2003-03-24 22:12:07 read : 7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일 전날 말씀을 묵상하면서 성령님께 이 말씀을 밝혀 달라고 수없이 마음 졸이며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성령님은 목사를 실망시키지 않으셨고 말씀을 밝혀 주셔서 우리는 주일에 이 말씀을 통해서 큰 은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마치 자기 가치관이라는 물동이를 가지고 자신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우물을 찾아
물동이를 버렸더라/요4:5-30 2003-03-24 22:12:07 read : 7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일 전날 말씀을 묵상하면서 성령님께 이 말씀을...

수가 성을 살린 여인/요4:27-42 2003-05-27 21:41:30 read : 10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12년 전에 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치는 교목을 했는데 그때 그 학교는 조그만 읍 소재지에 있는 학교였습니다. 이 학교는 남녀 공학 학교로서 상업고등학교였습니다. 이 학교를 설립하고 운영하신 분은 장로님이셨는데 그 장로님은 초등학교밖에 나오지 못하셨습니다. 가난한 가정에서 자랐기에 어린 나이에 장로님은 벌써 남의 집에서
수가 성을 살린 여인/요4:27-42 2003-05-27 21:41:30 read : 10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12년 전에 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치는 교...

삶을 좌우하는 예배/요4:23-24 2004-04-06 23:08:13 read : 1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났을 때의 일입니다. 당시 영국 국민들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공포에 휩싸여 있었습니다. 영국 황실과 위스턴 처칠 수상은 영국교회에 기도를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 국민이 존경한 윌리엄 템플경에게 설교를 부탁했습니다. 전 국민에게 전해지는 방송시간에 윌리엄 템플은 국가가 얼마나 큰 위기에
삶을 좌우하는 예배/요4:23-24 2004-04-06 23:08:13 read : 1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났을 때의 일입니다. 당...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요4:20-24 2001-09-11 17:21:24 read : 9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교회에서 큰 행사를 준비하느라 매우 분주했습니다. 목사는 중요한 회의를 하고 있었고 강단을 무대로 준비하던 집사들이 갑자기 손을 놓고 목사님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급히 회의를 끝내고 올라와 보니 모두 일 손을 놓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강단에 올라가는 것만도 황공한데 어떻게 마음대로 강대상을 치우겠는가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요4:20-24 2001-09-11 17:21:24 read : 9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교회에서 큰 행사를 준비하느라 매우 분주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