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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영혼/ 요4:13-15/ 2014-12-12
목마른 영혼 요4:13-15 저는 연해주를 올 4월에 처음 갔었습니다. 교회 장로님들은 여러 차례 가셔서 둘러보고 도와주고 오셨습니다만 저는 시간이 여의치 못해서 올 4...

왕의 신하의 아들을 고치다/ 요4:43-/ 홍종일 목사/ 2020-03-20
왕의 신하의 아들을 고치다 요4:43- 오늘 본문에서는 이제 이틀이 지나서 갈릴리로 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사실 이 부분은 별 내용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냥 단순...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 요4:27-/ 홍종일 목사/ 2020-03-20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 요4:27- 이번 주도 역시 지난 주에 이어서 수가성 여인과의 대화중에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상고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번 주에는 등장...

예배하는 하나님의 사람(1)/요4:19-24,롬12:1-2 2001-09-11 17:16:20 read : 9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혹자가 말하기를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웃을 수 있는 동물이다." 유일무이하게 짐승과 다른 점은 "의식을 행할 줄 아는 동물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은 이번에 새 천년을 맞이하면서 소란을 떨고, 축제를 만들고, 행사를 만들고 했는데 인간 말고 또 뭐
예배하는 하나님의 사람(1)/요4:19-24,롬12:1-2 2001-09-11 17:16:20 read : 9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혹자가 말하기를 "사람은 생각하는 동...

예배하는 하나님의 사람(2)/요4:19-24,롬12:1-2 2001-09-11 17:17:30 read : 9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우리 성도님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우리는 지난 주일에 예배가 얼마나 중요한가, 라는 말씀을 함께 나눈 중에 '예배'는 우리 사람의 심장과 같고 인생의 열쇠와 같습니다. 라는 말씀을 서두에 드렸습니다. 우리는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이 누구이신가? 을
예배하는 하나님의 사람(2)/요4:19-24,롬12:1-2 2001-09-11 17:17:30 read : 9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우리 성...

눈을 들어 밭을 보라/요4:31-38 2001-09-11 17:35:53 read : 9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 여러분, 집에 불이 났습니다. 그런데 앞에 연못에 아이가 빠져 죽어가고 있습니다. 갑자기 연락이 오기를 송아지가 새끼를 낳다가 죽어가고 있다는 기별이 왔습니다. 여러분은 무엇부터 하시겠습니까? 출근을 하려고 하는데 부모님이 위독하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아마도 회사에 결근 처리하고 부모님이 계
눈을 들어 밭을 보라/요4:31-38 2001-09-11 17:35:53 read : 9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 여러분, 집에 불이 났습니다. 그런데 앞에 연못...

만남과 변화/요4:5-30 2001-10-23 18:39:43 read : 9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임스 로더라는 미국 신학자가 있습니다. 그는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신학생들을 가르친 교수였습니다. 그는 하버드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기까지 많은 공부를 했습니다. 철학, 심리학, 사회학, 신학 등 다양한 학문을 통해 인간의 문제를 해결해 보고자 했습니다. 그는 많은 공부를 했고 또 하나님을 믿기는 믿었지만 뚜렷한 신앙체험은 없었습니다.
만남과 변화/요4:5-30 2001-10-23 18:39:43 read : 9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임스 로더라는 미국 신학자가 있습니다. 그는 프린스턴 신학...

변화된 사마리아 여자/요4:3-19 2001-10-23 18:50:44 read : 7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사마리아 동네에 살고있던 사마리아 여인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서 은혜를 기다립니다. 예수님이 오늘도 복음을 위해서 일하시는 중에 갈릴리로 가시다 잠시 사마리아 성에 들러 쉬시는 중에 한 여인을 만나 복음을 전하시게 된 사건이 오늘 본문입니다. 사람들은 이 여인을 "우물가에 여인"이라고 부릅니다. 그는 어떤 여인인가를 생
변화된 사마리아 여자/요4:3-19 2001-10-23 18:50:44 read : 7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사마리아 동네에 살고있던 사마리아 여인에 대...

말세성도가 드릴 영적 예배/요4:20-24 2001-10-23 19:16:35 read : 8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을 시작하면 제일 먼저 교회로 인도함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교회에 와서 제일 먼저 접하게 되는 것이 예배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예배를 가리켜서 제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오신 후부터 제사 대신에 예배라고 표기하였습니다. 여러분이 이 예배를 잘 드리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되고 예배를 잘못 드리면 저주
말세성도가 드릴 영적 예배/요4:20-24 2001-10-23 19:16:35 read : 8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을 시작하면 제일 먼저 교회로 인도함...

하나님은 영이시니/요4:1-42 2001-10-23 19:25:35 read : 8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라고 요한복음은 그 서두에 말합니다. 그리고 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중에 거하셨으며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였습니다.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자의 영광이어서 은혜 위에 은혜이며, 세례 요한보다 먼저 계
하나님은 영이시니/요4:1-42 2001-10-23 19:25:35 read : 8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예배의 능력과 감격을 회복하라!/요4:23-24 2001-10-23 19:32:18 read : 14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도 참 좋은 날! 거룩하고 복된 성일에 우리 주님 전에 나와 예배드리는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성도 여러분에게 신령한 은혜와 능력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옆 사람하고 포옹하면서 인사하실 때 '할렐루야! 같이 예배드리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하시면서 사랑의
예배의 능력과 감격을 회복하라!/요4:23-24 2001-10-23 19:32:18 read : 14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도 참 좋은 ...

주님의 능력을 믿으라/요4:43-54 2001-10-24 15:27:29 read : 10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시중에 헨리 나우웬(Henri. J. Nouwen, 1932-1996)의 책들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나우웬은 예수회(Jesuit)의 사제인데도 복음주의 계열에서 많은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의 믿음이 성경과 일치하고 있다는데 있습니다. 그는 정신박약 장애자들을 위해 봉사하기 위하여 하버드 대학의 교수직
주님의 능력을 믿으라/요4:43-54 2001-10-24 15:27:29 read : 10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시중에 헨리 나우웬(Henri. J. Nouwen, 1932-1...

예수님이 주는 물/요4:3-15 2001-11-28 10:02:31 read : 8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번은 예수님께서 유대에서 갈릴리로 가시다가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를 지나가시게 되었습니다. 행로에 피곤한 예수님께서는 야곱의 우물곁에서 잠깐 쉬고 계실 때 한 사라리아 여인이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물을 길으러 나왔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그 여인을 향하여 “내게 물을 좀 달라”하시니 여인이 깜짝 놀라면서 당신은 유대인
예수님이 주는 물/요4:3-15 2001-11-28 10:02:31 read : 8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번은 예수님께서 유대에서 갈릴리로 가시다가 사마리아...

현대인의 수가 성/요4:3-19 2002-07-29 13:13:28 read : 8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과학적 견해에 따르면 사람은 살아가는 힘이 그 속에 있는 에너지에 있다고 합니다. 그 에너지가 충만할 때는 그의 삶은 하늘을 찌르는 기세로 살 수 있고 어떤 경우에는 살아있는 것 같지만은 죽은 자와 비슷할 정도로 아주 약한 그 에너지 지수가 아주 바닥에 떨어진 그러한 형편으로 간신히 생을 부지하며 살아가는 사람도 많다고 합니다.
현대인의 수가 성/요4:3-19 2002-07-29 13:13:28 read : 8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과학적 견해에 따르면 사람은 살아가는 힘이 그 속에 있는...

이 물과 그 물/요4:7-14 2002-11-06 10:39:08 read : 8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물이 없어서 참으로 문제입니다. 중부지방이 기상관측 후 최악의 가뭄으로 한탄강이 마르고, 우리 근처인 미호천이 말랐습니다. 뉴스를 보니 동두천시를 비롯해서 여러곳이 식수난으로 물 문제가 심각하고, 농사하는 우리 성도님들 지금 매일 농작물에 물 주느라고 바쁘답니다. 새만금 간척 사업도 물이 문제이며, 이스라엘과 아랍의 분쟁도
이 물과 그 물/요4:7-14 2002-11-06 10:39:08 read : 8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물이 없어서 참으로 문제입니다. 중부지...

예수님의 양식/요4:27-8 2002-11-06 11:05:36 read : 8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예수님께서는 어느 날 예루살렘을 떠나 갈릴리로 내려가시게 되었습니다. 갈릴리로 가는 도중에 사마리아라는 지역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사마리아 사람들을 몹시 경멸합니다. 그것은 옛날 앗수르가 침략해 들어와서 강제로 잡혼을 시킴으로써 이 사마리아 사람들은 그만 혼혈민족이 되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을 개나 돼지처럼
예수님의 양식/요4:27-8 2002-11-06 11:05:36 read : 8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예수님께서는 어느 날 예루살렘을 떠나 갈...

구원얻는 율법신앙의 참모습/요4:35-38 2002-11-06 11:11:50 read : 8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가 넉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보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벌써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거두는 자가 삯을 받고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려 함이니라. 그런즉 한 사람이 심고 다른 사람이 거둔다 하는 말이
구원얻는 율법신앙의 참모습/요4:35-38 2002-11-06 11:11:50 read : 8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가 넉달이 지나야 추수할 ...

문제 앞에 선 아버지/요4:43-53 2003-02-04 22:40:45 read : 9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노만 빈센트 필이라는 박사가 어느 날 뉴욕 거리를 가고 있었답니다. 그 때 그를 잘 아는 한 남자가 다가와서 "박사님, 제게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라고 고민스럽게 이야기했습니다. 필 박사는 대답하기를 "그래요? 여기서 가까운 곳에 만 오천 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데, 그 중 한 사람도 문제없는 사람은 없는 줄로 압니다
문제 앞에 선 아버지/요4:43-53 2003-02-04 22:40:45 read : 9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노만 빈센트 필이라는 박사가 어느 날 뉴욕 거...

교회, 예배 공동체/요4:21-26 2003-03-23 20:26:21 read : 8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배는 교회의 가장 중요한 기능으로 바른 예배가 드려지는 곳이 좋은 교회이다. 우리는 예배하기 위해서 이곳에 모였다. 예배는 교회의 가장 중요한 기능으로 바른 예배가 드려지는 곳이 좋은 교회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여 하나님을 만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힘을 얻고 삶이 발전하고 변화되는 예배가 드려지는 곳, 이
교회, 예배 공동체/요4:21-26 2003-03-23 20:26:21 read : 8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배는 교회의 가장 중요한 기능으로 바른 예...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요4:20-26 2003-05-27 10:11:31 read : 10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10월 달에는 "하나님의 사랑" 에 초점을 맞추어 설교를 하였는데 이번 11월은 "교회 생활"에 대하여 초점을 맞추어 설교를 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교회 생활을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를 생각하면서 이 기회에 우리의 믿음을 가다듬고 잠시나마 흐트러졌던 신앙생활이 있었다면 새롭게 믿음의 삶을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요4:20-26 2003-05-27 10:11:31 read : 10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10월 달에는 "하나님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