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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의 사랑으로! /요3:16 2019-05-05 23:08:07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너희가 사랑을 아느냐? 육십이 넘은 부부가 성격차이를 이유로 이혼을 했습니다. 두 사람이 이혼한 그날, 두 사람의 이혼을 맡았던 변호사가 두 사람을 불러 간단한 저녁식사를 하자고 했습니다. 메뉴는 두 사람이 좋아하는 통닭이었습니다. 통닭이 나오자 할아버지는 날개부위를 떼서 할머니에게 권했습니다. 권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
이처럼”의 사랑으로! /요3:16 2019-05-05 23:08:07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너희가 사랑을 아느냐? 육십이 넘은 부...

사도신경: 영생 /요3:16-21 2011-08-26 15:37:41 read : 17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사도신경강해 열세번째 시간으로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And the life everlasting, Amen) 이 대목을 살펴봅니다. ‘영원한 생명’ 즉 ‘영생’에 관한 말씀입니다. 모든 인간에게는 영원히 살고자하는 욕구가 있습니다. 이를 가리켜 ‘영생희구본능’(永生希求本能)이라 부릅니다. 세계최장수
사도신경: 영생 /요3:16-21 2011-08-26 15:37:41 read : 17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사도신경강해 열세번째 시간으로 “영원히 사는 ...

예수님을 위한 /요3:8- 2011-09-06 14:27:24 read : 14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부터 수요일까지 우리 교회 청소년들과 함께 정선과 사북으로 단기 선교를 다녀왔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의 관심과 기도 덕에 특별한 은혜가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선교 보고를 준비하면서, 주님께서 주신 성경 말씀이 요한복음 3장 8절입니다.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니 성령으로
예수님을 위한 /요3:8- 2011-09-06 14:27:24 read : 14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부터 수요일까지 우리 교회 청소년들과 함께 정선과...

니고데모 /요3:1-13 2011-11-01 17:07:17 read : 16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을 살아가면서 불안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런 사람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겉으로는 모두가 잘 살아가는 것처럼 보여도 이런저런 이유로 사람들은 그 마음마다 불안을 안고 살아갑니다. 살아가면서 생기는 문제들은 우리들이 갖고 있는 능력 그 이상의 것을 요구합니다. 내 자녀가 어떻게 될지, 내가 앞으로 어떤 인생을 살아갈지,
니고데모 /요3:1-13 2011-11-01 17:07:17 read : 16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을 살아가면서 불안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런 ...

세례요한 /요3:22-30 2011-11-14 12:56:08 read : 17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혜로운 사람은 살아가는 동안 늘 세 가지를 살피며 살아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첫째,“나는 누구인가?”하는 질문입니다. 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 나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된 지식은 나를 바로 아는 것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칼 바르트는 말하기를“하나님을 아는 자만이 나를 알 수 있고, 나를 아는 자만이 하나님을 알 수 있다.”라
세례 요한 /요3:22-30 2011-11-14 12:56:08 read : 17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혜로운 사람은 살아가는 동안 늘 세 가지를 살피며 살아간다...

하나님 사랑 /요3:14-16 2011-12-12 11:50:30 read : 18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다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많은 것을 선택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친구를 선택해야 하고, 학교를 선택해야 하고, 직업을 선택해야 하고, 배우자를 선택해야 합니다. 이렇게 스스로 선택한 것에 의해 내 삶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내가 선택한 것에 의해 행복과 불행이 결정됩니다. 내가 선택한 것에 의해 성공과 실패가 결정됩니다.
하나님 사랑 /요3:14-16 2011-12-12 11:50:30 read : 18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다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많은 것을 선택하며...

영생의 길 /요3:16 2011-12-13 16:12:13 read : 20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단풍구경 놓치면 가을을 놓치는 거라던 그 친구 보고 싶네.”라는 텔레비전 광고 문구가 있습니다. 저도 어쩌다가 단풍구경 한 번 못하고 가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이제 한 해도 얼마 남지 않은 만추입니다. 가을을 가리켜 사색의 계절이라고도 합니다. 왜 가을을 가리켜 사색의 계절이라고 할까요?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보며, 인생
영생의 길 /요3:16 2011-12-13 16:12:13 read : 20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단풍구경 놓치면 가을을 놓치는 거라던 그 친구 보고 싶...

무엇이 우리를 새롭게 하는가? /요3:1-15 2012-02-07 15:16:39 read : 15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흔히 사람들은 새해가 되면 모든 것이 새로워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사람들은 자신에게 아무런 변화가 없는데도 해가 바뀌었으니 무엇인가 변한 것 같은 느낌에 젖어 마치 어떤 변화가 일어난 것처럼 생각을 해버린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마치 새 옷을 입고 기분이 좋아져서 자신에게 변화가 일어난 것 같다고 느끼는
무엇이 우리를 새롭게 하는가? /요3:1-15 2012-02-07 15:16:39 read : 15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흔히 사람들은 새해가 되면 모든 것이 새로...

이만큼 사랑하심 /요3:16 2012-02-08 14:42:55 read : 19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 많은 분들이 ‘남극의 눈물’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보셨을 것 같습니다. 저도 설교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운을 받아 보았습니다. 황제 펭귄은 남극의 가장 추운 곳에 모여 번식을 위해 짝짓기를 합니다. 짝짓기를 한 후에 암컷은 50일 후에 알을 낳습니다. 암컷이 알을 낳으면 수컷은 알을 자신의 발등 위에 올려놓고 몸으로 감싸 영하
이만큼 사랑하심 /요3:16 2012-02-08 14:42:55 read : 19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 많은 분들이 ‘남극의 눈물’이라는 다큐...

삶을 바꾸는 ‘훈련’ /요3:1-10 2012-02-09 15:58:54 read : 18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이름]이라는 책에 나오는 이야기로 말씀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사람 셋과 개 한 마리가 달리기를 했습니다. 한 사람은 개보다 빨리, 한 사람은 개와 나란히, 나머지 한 사람은 개보다 늦게 골인 지점을 통과했습니다. 사회자가 시상식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개만도 못한 분. 개 같은 분. 개보다 더한 분." 이
삶을 바꾸는 ‘훈련’ /요3:1-10 2012-02-09 15:58:54 read : 18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이름]이라는 책에 나오는 이야기로 말씀...

독생자, 믿는 자 /요3:16 2012-06-12 16:07:22 read : 16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텔레비전에서 스포츠 중계를 보노라면 가끔 관중석에서 'JOHN 3:16' 즉 '요한복음 3장 16절'이라고 쓴 플래카드를 들고 있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이런 사람들은 야구장에서는 홈플레이트 바로 뒤쪽, 미식축구장에서는 골대 바로 뒤쪽에 주로 앉아 있다가, 텔레비전 카메라가 자기 쪽으로 비
독생자, 믿는 자 /요3:16 2012-06-12 16:07:22 read : 16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텔레비전에서 스포츠 중계를 보노라면 가끔 관중석에...

비판하지 않는 사람이 되려면 /요3:17 2015-09-04 17:18:54 read : 29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너무 쉽게 남을 비판하거나 정죄한다. 어떻게 하면, 그런 잘못을 피할 수 있을까? ◑1. 예수님은 정죄하지 않으신다. ①예수님은 정죄하러 오시지 않고, 구원하려 오셨다. 인자가 온 것은 누구든지 정죄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구원하러 오셨다고 했다. 요3:17 For God did not send his Son
비판하지 않는 사람이 되려면 /요3:17 2015-09-04 17:18:54 read : 29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너무 쉽게 남을 비판하거나 정죄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으라 /요3:16-21 2017-04-08 07:18:53 read : 4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요3: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하나님의 사랑을 믿으라 /요3:16-21 2017-04-08 07:18:53 read : 4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요3:16-18 2019-01-14 13:16:37 read : 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두개인들은 부활을 믿지 않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부활이 있다고 할 경우 일어날 수 있는 모순 상황을 가지고 예수께 질문하였습니다. 한 여자가 여러 남자와 결혼했을 경우 부활한 후에 어떻게 되겠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세상에만 사고가 국한되어 있는 그들은 그 질문에 예수가 답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요3:16-18 2019-01-14 13:16:37 read : 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두개인들은 부활을 믿지 않는 자들이었습니다. 그...

기회를 차버린 사람 가룟유다/ 요13:18-30/ 2019-06-14
기회를 차버린 사람 가룟 유다 요13:18-30 오늘 본문은 가룟 유다의 배반을 예고한 사건이다. 다른 성경을 살펴보면 가롯유다는 제사장...

진정한 믿음 /요3:1-15 2012-03-12 15:54:33 read : 18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대화 방식은 점잖은 대화 방식의 표본은 아닙니다. 만일 여러분이 어디에 가서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예수님처럼 말씀하시면 이상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여인아 네 믿음이 크도다 네게 무엇 해주기를 원하느냐’ 이 예수님의 대화는 대화법을 보여주기 위해서 기록된 것이 아니고 인간의 사고방식과 하나님의 진리의 근본적인 차이를 드러내
진정한 믿음 /요3:1-15 2012-03-12 15:54:33 read : 18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대화 방식은 점잖은 대화 방식의 표본은 아닙니다. ...

거듭나라 /요3:1-15 2012-03-15 15:26:01 read : 17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날을 앞두고 먼저 하나님께 예배하는 모든 가정 위에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넘치시기를 바라고 23일 설날을 맞아 그동안 뵙지 못한 고향의 가족과 친지 그리고 고운 님과 벗들……. 다함께 웃으시는 즐겁고 맛있는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랑밭 새벽 편지에 수록된 한편의 영상과 글을 소개합니다. 제목은 “아버지란 누구인가?”입니다. 아
거듭나라 /요3:1-15 2012-03-15 15:26:01 read : 17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날을 앞두고 먼저 하나님께 예배하는 모든 가정 위에 하나님의...

죽음, 절망도 되고 희망도 된다 /요3:16-21 2012-03-21 14:58:31 read : 17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안타깝게도 우리나라 청소년 자살률이 OECD 국가 중 1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인구 10만 명당 자살 사망자는 2009년을 기준으로 28.3명, 하루 평균 42명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며, 10년새 5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잘먹고 잘입고 잘살게 되면
죽음, 절망도 되고 희망도 된다 /요3:16-21 2012-03-21 14:58:31 read : 17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안타깝게도 우리...

빛 가운데 행하라 /요3:16-21 2012-03-23 14:43:34 read : 16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혹독한 추위가 지나갔습니다. 60년만의 제일 추운 날씨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더 큰 추위를 겪은 사람에게는 그러한 추위도 한낱 별것이 아닌 것에 불과할 따름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가장 긴 밤’ 등을 집필한 작가 코넬리어스 라이언은 5년간 암으로 투병하다가 사망했습니다. 그는 투병 중에도 매일 아침 감격스러운 목소리로
빛 가운데 행하라 /요3:16-21 2012-03-23 14:43:34 read : 16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혹독한 추위가 지나갔습니다. 60년만의 제일 추운 날씨...

십자가와 구원 /요3:16-18 2012-03-23 16:07:23 read : 19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좋아하여 가끔 설교 중에 인용하는 시중에 함석헌 선생님의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라는 시가 있습니다. 1977년 10월 어느 목사님의 설교 중에 들었던 시였는데 35년이 지났는데도 그날 그 시를 들으며 감동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만리길 나서는 날 처자를 맡기고 맘 놓고 갈 만한 사람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십자가와 구원 /요3:16-18 2012-03-23 16:07:23 read : 19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좋아하여 가끔 설교 중에 인용하는 시중에 함석헌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