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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나야 합니다/요3:1-15 2008-06-06 07:35:38 read : 1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는 유대인의 관원이라고 하는 니고데모라는 사람이 예수님을 밤에 찾아와서 중생에 관하여 진지한 대화를 나누게 됩니다. 여기서 그가 유대인의 관원이라는 것은 지금 국회에 해당되는 당시 산헤드린의 회원이고 귀족이며 예루살렘에서는 권세 있는 사람을 뜻합니다. 산헤드린은 그 당시 유대인의 최고 종교 회의 기관으로 그 구성원의 수는 7
거듭나야 합니다/요3:1-15 2008-06-06 07:35:38 read : 1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는 유대인의 관원이라고 하는 니고데모라는 사람이 ...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길/요3:16-21 2008-06-06 09:29:46 read : 15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구절이다. 성경 전체에서 가장 핵심되는 구절이요 요절이기도 하다. 여기에는 기독교 신앙의 가장 핵심적인 진리와 가르침이 들어 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요일4:10). 하나님의 본성은 사랑이시다. 그 분은 자신의 사랑을 모든 사람들에게 나타내 보여주시길 원하신다. 1. 하나님의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길/요3:16-21 2008-06-06 09:29:46 read : 15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구절...

하나님의 사랑/요3:16-17 2008-06-09 14:12:15 read : 16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나라에 전해 내려오는 설화 중에 평강 공주와 바보 온달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고구려 평강 왕 때에 집안이 너무 가난해서 구걸해 먹으며 어머니를 봉양하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이 소년은 얼굴이 개성있게 생기고 다 떨어진 누더기 옷을 입고 다녀서 사람들이 바보 온달(溫達)이라고 불렀습니다. 평강 왕에게는 공주가 있었는데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사랑/요3:16-17 2008-06-09 14:12:15 read : 16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나라에 전해 내려오는 설화 중에 평강 공주와 바보 온...

누가 하나님나라를 볼 수 있습니까?/요3:1-8 2008-06-11 10:45:52 read : 13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봉독한 말씀은 한밤중에 니고데모라는 유대인의 지도자와 예수님의 대화내용입니다. 어느날 한밤중에 니고데모가 찾아왔습니다. 그리고는 예수님에게 다짜고짜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이십니다”고 고백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고는 예수님이 하시는 그런 일을 할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누가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습니까?/요3:1-8 2008-06-11 10:45:52 read : 13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봉독한 말씀은 한밤중에 ...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요3:5-8 2008-06-11 14:48:28 read : 13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한3:5) 오늘은 감리교 창시자이신 존 웨슬리 목사님의 회심 270주년을 기념하는 주일입니다. 웨슬리 목사님은 1738년 5월24일 오후 8시 45분 마음이 뜨거워지는 회심의 체험을 하셨습니다.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요3:5-8 2008-06-11 14:48:28 read : 13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진실로 네게 이...

구원을 얻으리라 /요3:16 2008-11-04 15:59:13 read : 14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높이 들고 우리의 믿음을 표현합니다. 저는 예수 믿어 구원받았습니다(요3:16). 저는 예수 믿어 하나님 자녀 되었습니다(요1:12). 저는 예수 믿어 천국 백성 되었습니다(빌3:20).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오늘(시118:24), 하나님 말씀으로 가르침을 받습니다(딤후3:14~17). 눈을 열어 주의 법 안에 있는 놀라운
구원을 얻으리라 /요3:16 2008-11-04 15:59:13 read : 14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높이 들고 우리의 믿음을 표현합니다. ...

찾아온 사람 /요3:1-5 2010-06-17 10:28:09 read : 14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해피데이입니다. 하나님이 행복해 하시는 날입니다. 여기에 모인 모든 분들에게 행복한 날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한 학생이 캠퍼스에서 낮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지나가는 교수님께서 한마디 했습니다. “대낮부터 술을 마시는 이유가 무엇인가?” “전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술이라도 마셔서 고민과 근심들을 모두 익사시키려고 합
찾아온 사람 /요3:1-5 2010-06-17 10:28:09 read : 14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해피데이입니다. 하나님이 행복해 하시는...

오직 한길 /요3:16 2011-02-18 14:39:02 read : 14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주 전 화요일 오후, 우리는 실로 당황스럽고 두려운 소식을 접했었습니다. 북한이 대포를 쏘아서 우리나라 연평도가 포격을 당하고 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그 소식을 접한 곳이 마침 목회자 퇴수회를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우리 해군의 배에 올라 견학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그 배에서 우리 해군이 어떻게 근무하는지, 또 지난 연평해전에서 어떻게
오직 한길 /요3:16 2011-02-18 14:39:02 read : 14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주 전 화요일 오후, 우리는 실로 당황스럽고 두려운 소식을 접했...

하나님나라/ 요3:1-8/ 2012-09-06
하나님 나라 요3:1-8 옆 사람과 인사합니다. “오늘 참 예뻐 보입니다.” “오늘 참 멋있습니다” 여러분 주변에 좋...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를 깨닫다 /요3:16 2015-08-28 10:20:30 read : 26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최일도 목사님)는 15세에 사랑하고 존경하던 아버지를 여의었다. 그 때 나는 교회에서 배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에 반기를 들었다. 그 반기는 25살까지 약 10년간이나 계속되었었다. 그러다가 다행히 신앙을 회복했고, 하나님 은혜로 신학교에 진학했다. 그런데 33세에 신학교 졸업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를 깨닫다 /요3:16 2015-08-28 10:20:30 read : 26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최일도 목사님)는 15세에 ...

겸손하면 존귀하게 됩니다 /요3:25-30 2017-03-28 16:09:14 read : 4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3:25) 이에 요한의 제자 중에서 한 유대인으로 더불어 결례에 대하여 변론이 되었더니 (요 3:26) 저희가 요한에게 와서 가로되 랍비여 선생님과 함께 요단 강 저편에 있던 자 곧 선생님이 증거하시던 자가 세례를 주매 사람이 다 그에게로 가더이다 (요 3:27)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만일 하늘에서 주신 바 아
겸손하면 존귀하게 됩니다 /요3:25-30 2017-03-28 16:09:14 read : 4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3:25) 이에 요한의 제자 중에서 한 유대인...

한 억울한 죽음과 그 이유 /요3:17 2019-01-11 15:40:13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이렇게 억울한 경우가 … 살다보면 억울한 일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저에게도 그런 일이 있었는데요. 어릴 때 하도 개구쟁이 짓을 하니까, 친구들과 놀다가 누군가 유리창을 깨면 어른들은 항상 저를 보고 “또 니가 그랬제?”라고 야단을 쳤습니다. 그때 얼마나 억울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이 정도는‘억울’축에도 끼지 않습니
한 억울한 죽음과 그 이유 /요3:17 2019-01-11 15:40:13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이렇게 억울한 경우가 … 살다보면...

이 놀라운 사랑 이야기의 주인공은? 2019-05-17 23:31:44 read : 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들 혹시 여러분은 “애를 쓴다, 애를 먹다, 애가 탄다, 애달프다”는 말을 종종 쓰십니까? 여기에 나오는 “애”라는 말은 사람의 내장기관인 ‘창자’를 일컫는 말입니다. 따라서 “애를 쓴다, 애를 먹다, 애가 탄다, 애달프다”는 말은 마치 창자가 끊어질 듯 감정이 북받쳐 오르는 것을 뜻합니다. 그리고 “
이 놀라운 사랑 이야기의 주인공은? 2019-05-17 23:31:44 read : 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들

이 만큼의 사랑/요3:16-21 2008-06-19 16:35:40 read : 15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들이 서로 사랑하며 살도록 창조하셨습니다. 사랑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심지어 작은 곤충들로부터 짐승에 이르기까지 사랑하며 삽니다.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은 사랑하며 살 때 진정한 기쁨과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우리는 소설로 유명해진 가시고기의 사랑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암
이 만큼의 사랑/요3:16-21 2008-06-19 16:35:40 read : 15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들이 서로 사랑하며 살도록 창조하셨...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3:1-8 2008-10-30 11:45:34 read : 1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높이 들고 우리의 믿음을 표현합니다. 저는 예수 믿어 구원받았습니다(요3:16). 저는 예수 믿어 하나님 자녀 되었습니다(요1:12). 저는 예수 믿어 천국 백성 되었습니다(빌3:20).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오늘(시118:24), 하나님 말씀으로 가르침을 받습니다(딤후3:14~17). 눈을 열어 주의 법 안에 있는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3:1-8 2008-10-30 11:45:34 read : 1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높이 들고 우리의 믿음을 표현합니다.

전도 / 좋은 만남은 우리의 삶을 풍성케 한다 /요3:16-17 2008-11-04 13:52:33 read : 16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어느 농가에서 명절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온 가족이 둘러앉아 인절미를 만드는데 젊은 색시가 인절미를 만들다 말고 고물을 묻혀 사랑하는 남편 입에다 쏙 넣어주고 쏙 넣어 줍니다. 저만큼의 거리에서 시아버님이 바라보고 있는데 목구멍으로 군침이 흘러 들어갑니다. 체면 때문에 "그것 나 하나 먹자
전도 / 좋은 만남은 우리의 삶을 풍성케 한다 /요3:16-17 2008-11-04 13:52:33 read : 16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어느 농가에서 명절을...

성도의 신분 변화 /요3:1-15 2009-05-11
성도의 신분 변화 /요3:1-15 2009-05-11 16:58:25 read : 15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믿을 때 상상 뛰어넘는 변화 다가와 그리스도...

바람을 보았습니까? /요3:6-13 2010-06-18 12:29:24 read : 16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의 대표적인 지성이라는 불리고 초대 문화부 장관을 지낸 이어령 박사가 있습니다. 그는 젊은 시절 스스로 무신론자였습니다. 그런 그가 교회를 다니자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당신은 지성인인데 집에서 찬송가 부르고 성경 읽고 기도하면 되지 무엇 때문에 사람들 앞에 나서서 예수 믿는 티내느냐?”는 것입니다. 그럴 때 그
바람을 보았습니까? /요3:6-13 2010-06-18 12:29:24 read : 16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의 대표적인 지성이라는 불리고 초대 문화부 장관...

어떤 기쁨 /요3:22-30 2011-03-03 16:58:34 read : 14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정관념이라는 것을 깨트리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한번 고정된 관념, 인식이란 것은 정말 벗어나기가 힘듭니다. 당연히 그럴 것이라는 의식의 틀은 새로운 발상의 전환을 이루는데 엄청난 방해가 됩니다. 사물에 대한 것들도 문제겠습니다만 특별히 사람에 대한 그것이 더 문제입니다. ‘그 사람은 원래 그런 사람이다.’라는 고착된 관념으로 보기
어떤 기쁨 /요3:22-30 2011-03-03 16:58:34 read : 14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정관념이라는 것을 깨트리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한번 고...

빛보다 어두움을 /요3:19-21 2011-04-18 16:27:36 read : 14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빛(예수님)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이스라엘 백성들이=지금은 우리나라의 기독교인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말세인 지금, 자신들의 마음과 행위가 말할 수 없을 만큼 악하므로), 빛(생명의 말씀의 빛=진리=예수님의 말씀=성경말씀)보다 어두움(비진리=사람의 계명=교파의 교리와 세상 철학과, 세상의 정치와 경제에 대한 이야기와, 예
빛보다 어두움을 /요3:19-21 2011-04-18 16:27:36 read : 14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빛(예수님)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이스라엘 백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