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최대설교검색디비

목사·선교사후보생 모집, 세계선교신학

스마트설교

회원로그인

HOME설교신약성경 설교요한복음요3:

요3:

선택의 중요성/요3:17-21 2003-02-17 21:37:08 read : 8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선택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끊임없는 선택의 기로에서는 것입니다. 이 선택을 통해서 우리의 삶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도 교회 나오시기 전에 여러 가지 선택을 하셨을 것입니다. 어떤 옷을 입고 나오느냐 어떤 넥타이를 멜 것인가 선택이죠 이런 선택들은 비교적 삶의 영역에 크: 선택의 중요성/요3:17-21 2003-02-17 21:37:08 read : 8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선택한다는 것을 ...

기쁨의 조건/요3:22-29 2003-02-17 21:37:42 read : 8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추운 겨울날 밤에 술이 잔뜩 취한 한 남자가 교회의 문을 소란스럽게 두드렸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날 따라 교회를 지키는 사찰 집사님도 술에 취해 있었습니다. 문 두드리는 소리를 들은 사찰 집사님은 취중에 소리를 질렀습니다. "누구시오?" "난 신도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입니다." "왜 신도가 되기를 원하시오?": 기쁨의 조건/요3:22-29 2003-02-17 21:37:42 read : 8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추운 겨울날 밤에 술이 잔뜩 취한 한 남자가 교회...

만남과 변화/요3:1-15 2004-03-11 12:45:26 read : 10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과 인간의 만남이 그냥 지나가는 피상적인 만남이 아닌 이상, 그 만남을 통하여 상호간의 삶에 크고 작은 변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인간은 영적, 정신적, 문화적 차원에서 서로 만나게 될 때 서로를 변화시키는 큰 영향력을 주고 받게 됩니다. 인간은 일생중 몇 번의 중요한 만남을 체험하게 되는데 그 첫째가 부모와의 만남입니다. 부모와: 만남과 변화/요3:1-15 2004-03-11 12:45:26 read : 10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과 인간의 만남이 그냥 지나가는 피상적인 만남이 ...

흥하는 것과 쇠하는 것/요3:22-30 2004-04-28 09:45:10 read : 16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금 한 해를 보내며 다시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아주 중요한 시점에서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역사적인 순간에 역사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을 기다리는 것 자체가 福아닙니까? 이것이 믿는 자들, 즉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신 특권입니다. 세상 사람들도 크리스마를 기다립니다. 장사꾼들의기다림도 있고 젊은: 흥하는 것과 쇠하는 것/요3:22-30 2004-04-28 09:45:10 read : 16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금 한 해를 보내며 다시 새로운 ...

거듭난 자(3)/ 요3:1-21/ 2004-06-29: 거듭난 자(3) 요3:1-21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고 했습니다(본문5절). 그러므로 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출3:1-5 2006-06-20 14:40:51 read : 9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약) 모세의 인생에서 커다란 전환점은 신을 벗을 때였다. 인생의 전환점도 신을 벗을 때 일어난다. 신을 벗음은 과거로부터 단절을 의미한다. 이처럼 죄악을 버리고 회개할 때 우리의 삶은 새롭게 시작된다. 또 신을 벗음은 현재 자기 포기를 의미한다. 즉 하나님을 주권자로 삼고 그 앞에 순복하는 믿음과 겸손이 있을 때 하나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출3:1-5 2006-06-20 14:40:51 read : 9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약) 모세의 인생에서 ...

죽으심의 대가/요3:16-17 2006-12-28 14:50:08 read : 9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 용 기 목사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서론] 오늘 저는 “죽으심의 대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죽으심의 대가/요3:16-17 2006-12-28 14:50:08 read : 9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 용 기 목사 ...

성령으로 난 사람도 /요3:4-10 2009-04-28 12:03:23 read : 14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주일, 밤에 예수님을 찾아온 ‘니고데모’에게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하신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예수님은 거듭남이란 “물과 성령으로 나는 것”이라고 직접 해석을 붙이기도 하셨습니다. 그러신 후에, 예수님은 다시 한 번 다음과 같이 선언하셨습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성령으로 난 사람도 /요3:4-10 2009-04-28 12:03:23 read : 14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주일, 밤에 예수님을 찾아온 ‘니고데모’...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요3:16 2010-01-27 14:57:22 read : 17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새생명축제에 초대받아 이 성전에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오늘 오신 여러분은 축복받은 분들입니다. 하나님이 진심으로 사랑하셔서 선택하고 부르셔서 이 자리에 오셨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서, 그리고 우리 모든 사람들 중에 가장 소중한 분들입니다. 우리 영주교회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여러분의 일생: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요3:16 2010-01-27 14:57:22 read : 17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새생명축제에 초대받아 이 성전에 오신 ...

하늘의 뜻을 깨달은 사람 /요3:22-30 2010-08-11 17:51:28 read : 15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월요일(21일) 새벽 2시, 저는 익산을 출발하여 인천에서 비행기를 타고 중국 심양에 갔습니다. 전 날 밤, 아내가 꾸려 놓은 가방을 열고 바지 몇 개를 넣었다 빼었다 하였습니다. 필요할지 모른다고 점퍼를 새로 넣었습니다. 그리고 그 월요일 밤 12시, 다시 가방을 꾸려서 갔던 길을 되짚어 돌아왔습니다. 되돌아오는: 하늘의 뜻을 깨달은 사람 /요3:22-30 2010-08-11 17:51:28 read : 15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월요일(21일) 새벽 2시, 저는 익산을 출발...

구원의 확신/요3:31-36 2003-02-17 21:38:18 read : 1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부터 약 150년 전인 1850년 12월 6일 주일이었습니다. 영국의 콜체스터라는 작은 도시에는 심한 눈보라가 몰아쳤습니다. 그 바람에 교통이 두절되어 버렸습니다. 그 도시에는 주일마다 교회에서 예배드리기에 힘썼던 10대의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 날은 교통도 마비되고, 심한 눈보라 때문에 평소에 자신이 출석하던 교회에 가서: 구원의 확신/요3:31-36 2003-02-17 21:38:18 read : 1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부터 약 150년 전인 1850년 12월 6일 주일이었습...

위대한 걸음/요3:31-36 2003-02-19 10:55:26 read : 9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온 나라가 대통령을 뽑기 위해 들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살지만 그 시대를 주도하고 변혁시키는 사람들을 위대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대통령에 출마한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가 위대한 대통령감이며 대통령이 되면 놀라운 변화가 일으킬 것이라고 장담을 합니다.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의 위대함을 합쳐도 예수 그리스도에 비: 위대한 걸음/요3:31-36 2003-02-19 10:55:26 read : 9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온 나라가 대통령을 뽑기 위해 들떠 있습니다. 대부분...

전도/요3:27-30 2003-02-24 10:24:04 read : 6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전도(傳道)는 글자 그대로 도(道)를 전(傳)하는 것이다. 그러면 '도'란 무엇인가? '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한다. 이 도는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었다. 그러므로 전도라고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죽으심, 부활 등을 중심으로 한 하나님의 말씀이다(cf. 골 4:3). 이런: 전 도/요3:27-30 2003-02-24 10:24:04 read : 6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전도(傳道)는 글자 그대로 도(道)를 전(傳)하는 것이다. ...

참 구원이란?/요3:1-21 2003-02-27 13:57:34 read : 8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일 여러분에게 알지 못하는 사람이 불쑥 다가와 단도 직입적으로 "당신은 구원받았습니까?" 라고 물어온다면 여러분은 어떤 기분을 느끼며 또한 어떤 반응을 보이시겠습니까? 보나마나 불쾌한 기분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실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이와 같이 도전적이며, 당돌한 나머지 반발심까지 느끼게 하는 일단의 사람들을 경험할 수가: 참 구원이란?/요3:1-21 2003-02-27 13:57:34 read : 8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일 여러분에게 알지 못하는 사람이 불쑥 다가와 단도...

진짜 성도/요3:1-8 2003-02-28 11:09:26 read : 8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간혹가다 이런 질문을 받는다. 목사님 제가 정말로 구원을 얻은 것일까요? 제가 정말로 거듭난 것인가요? 어느때는 정말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구원해 주셨구나 하는 확신이 들다가도 가끔 정말 내가 구원을 얻은 것일까. 정말 구원을 얻었다면 왜 내가 이렇게 힘든일이 생기는 것일까? 왜 하나님은 나를 정말로 도와주시지 않는 것일까?: 진짜 성도/요3:1-8 2003-02-28 11:09:26 read : 8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간혹가다 이런 질문을 받는다. 목사님 제가 정말로 구...

성령으로 거듭나셨습니까?/요3:1-8 2003-02-28 11:35:09 read : 9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 중에 보면 세상을 아는데 나를 모르는 사람이 간혹 있다. 세상 돌아가는 것은 참 많이 알고 있다. 신문을 많이 보든지 책을 많이 보든지, 사람을 많이 만나든지 해서 박식하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자신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자기 처지를 잘 모른다. 자기 사명을 잘 모른다. 자신의 처신을 잘 모른다. 차라리 세상은 좀 모: 성령으로 거듭나셨습니까?/요3:1-8 2003-02-28 11:35:09 read : 9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 중에 보면 세상을 아는데 나를 모르는...

주님과 나/요3:22-30 2003-03-19 21:47:36 read : 9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뉴 저지주에서 목회 하시는 한 목사님이 하루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의 장례식을 발표하고는 온 교인들을 참석케 하였습니다. 장례식을 집전하는 목사님은 여느 장례식과 마찬가지로 장례를 치르면서 설교하시기를 "이 관 속에 있는 사람이 그토록 죄를 많이 짓고 타락하여 이제 지옥으로 가게 된 것은 슬픈 일입니다. 이 사람은 세상에서 제일: 주님과 나/요3:22-30 2003-03-19 21:47:36 read : 9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뉴 저지주에서 목회 하시는 한 목사님이 하루는 이...

영생을 주신 하나님/요3:16 2003-03-20 21:42:12 read : 8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1.1.1 전도 운동 결산 주일 입니다. 1.1.1전도 운동이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생을 받은 사람이라면 우리만 구원의 기쁨을 누리고 있을 것이 아니라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기쁨을 우리 가족과 이웃과 친구들과 함께 누리자는 의미에서 1년을 신앙생활 하는 가운데 52주일을 지키면서 기도하고 전도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영생을 주신 하나님/요3:16 2003-03-20 21:42:12 read : 8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1.1.1 전도 운동 결산 주일 입니다. 1.1.1...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요3:1-8 2003-03-20 21:45:48 read : 9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지 커팅 원이 지은 [구원의 확신 그리고 기쁨]이란 책에 이런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름다운 달밤에 어떤 한 친구가 연못에 비친 달을 하염없이 들여다보고 있었습니다． 고요한 연못에는 눈부실 듯 빛나는 은빛 보름달이 찬란하게 비쳤습니다． 그런데 다른 친구가 느닷없이 돌멩이를 연못에 던졌습니다． 쟁반 같은 보름달은: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요3:1-8 2003-03-20 21:45:48 read : 9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지 커팅 원이 지은 [구원의 확신 그리...

사랑의 열매/ 요3:16-17.요일4:7-12 2003-03-21 18:14:31 read : 9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유모어 시리즈 가운데 "엄마, 나 나 맞아?" 시리즈가 있다고 합니다. "엄마, 나 나 맞아?" "그럼. 맞지." "그런데 왜 사람들은 나보고 너래?" "너니까 너지." "아냐, 너는 너고, 나는 나지." 오늘날 우리가 사는 시대를 "me generation", 자기중심의 세대라고 하는데: (1)"사랑"의 열매/요3:16-17.요일4:7-12 2003-03-21 18:14:31 read : 9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유모어 시리즈 가운데 "엄마, 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