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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2:

그리스도의 영광/요2:1-11 2002-08-09 12:58:21 read : 8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0년 동안 나사렛에서 가족을 돌보며 사시던 예수님께서 이제 비로소 하나님의 때가 되어서 세상에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세례요한으로부터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소개를 받으신 예수님께서는 이제 제자들을 삼는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안드레와, 또 다른 제자를 부르시고, 물론 또 다른: 그리스도의 영광/요2:1-11 2002-08-09 12:58:21 read : 8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0년 동안 나사렛에서 가족을 돌보며 사시던...

빈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워라/요2:1-11 2002-11-06 09:39:57 read : 9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일이 있은 지 사흘 째 되던 날 갈릴래아 지방 가나에 혼인잔치가 있었다. 그 자리에는 예수의 어머니도 계셨고 예수도 그의 제자들과 함께 초대를 받고 와 계셨다. 그런데 잔치 도중에 포도주가 다 떨어지자 예수의 어머니는 예수께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알렸다. 예수께서는 어머니를 보시고 "어머니, 그것이 저에게 무슨 상: 빈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워라/요2:1-11 2002-11-06 09:39:57 read : 9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일이 있은 지 사흘 째 되던 날 갈릴래아...

물이 변하여 포도주 됐네(1)/요2:1-11! 2003-01-14 12:32:27 read : 1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서 살면서 check (수표)을 잘못 쓰는 때가 많이 있습니다. 저 역시 새로운 해에 연도를 잘못 기입하는 실수를 합니다. 이번주는 1999년을 보내고 새로운 밀레니움의 해(?) 2000이 시작됩니다. 이번주 우리는 생활전반에 2000년이라는 숫자를 써야 하는 시기에 와 있습니다. 2000년을 까마득한 미래: 물이 변하여 포도주 됐네(1)/요2:1-11! 2003-01-14 12:32:27 read : 1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서 살면서 check (수표)을 잘못...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요2:13-22 2003-01-15 19:57:17 read : 1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과거에 좋아하는 가곡이 있었습니다. 하나님 '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내 사랑 목련화야 희고 순결한 그대 모습 봄에 피는 가인과 같고....' 왜 좋아했는냐 하면 제가 군대에 있을 때 목련이 필 때에 제대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신병이 오면 '내가 언제 제대할 것같으냐?'하며: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요2:13-22 2003-01-15 19:57:17 read : 1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과거에 좋아하는 가곡이 있었습니다. 하...

예수님이 행하신 첫 번째 기적/요2:1-11 2003-04-01 21:42:18 read : 9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처음 베푸신 기적은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물을 포도주로 바꾸어주신 사건입니다. 요한복음에서는 많은 기적 중 특히 7개를 선택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늘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보여주신 기적이 그 첫 번째에 해당됩니다. 물이 포도주로 변한 이 사건이 주는 감동은 그 기적의 현장이 소박하고 따뜻: 예수님이 행하신 첫 번째 기적/요2:1-11 2003-04-01 21:42:18 read : 9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

성전을 깨끗케 하신 예수님/요2:12-25 2003-04-01 21:44:27 read : 10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기적을 베푸시고 가버나움으로 가십니다. 12절을 보겠습니다. 그 후에 예수께서 그 어머니와 형제들과 제자들과 함께 가버나움으로 내려가 거기 여러 날 계시지 아니하시니라 그 후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을 맞아 예루살렘으로 가셨습니다. 13, 1: 성전을 깨끗케 하신 예수님/요2:12-25 2003-04-01 21:44:27 read : 10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물...

성전의 비밀/요2:12-25 2003-04-01 21:44:59 read : 8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에는 성전을 깨끗케 하신 예수님에 대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지난 주에 말씀하신 것 중에서 특별히 21절은 매우 의미심장한 말씀입니다.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당시 유대인들은 성전이라고 하면 솔로몬이 지었고, 스룹바벨과 헤롯이 개축했던, 화려하고 웅장한 성전을 생각했습니다.: 성전의 비밀/요2:12-25 2003-04-01 21:44:59 read : 8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에는 성전을 깨끗케 하신 예수님에 대한 말씀...

교회다운 교회/요2:13-22 2003-04-09 22:07:09 read : 1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제왕에게 한 시대를 풍미하는 대단한 현자가 죄를 짓고 붙들려 왔습니다. 왕은 현자와의 대화를 통해 감동을 받고 풀어 주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문제를 냅니다. 사람이란 단어를 다섯 번 사용하여 가장 짧은 한 문장을 만들어 보라는 것이었습니다. 현자는 "사람이면 다 사람인가 사람이 사람 같아야 사람이지"라고 답했는데 감복한: 교회다운 교회/요2:13-22 2003-04-09 22:07:09 read : 1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제왕에게 한 시대를 풍미하는 대단한 현자가 ...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요2:1-11 2003-04-16 15:11:01 read : 10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구까지 채우니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 온 하인들은 알더라."(요2:1-11)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에 있어서 하나님 아들로서 그의 신성을 나타내는: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요2:1-11 2003-04-16 15:11:01 read : 10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

당신은 어떤 항아리입니까?/요2:1-11 2003-04-19 14:55:11 read : 9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대 부호였던 윌리암 허스트는 고가의 미술품을 수집하는 것이 취미였습니다. 그래서 허스트 캐슬에 가보면 그가 수집했던 물건이 얼마나 많은가를 볼 수가 있습니다. 그는 평소 유럽 등지를 여행하면서 각종 도자기들을 수집하였습니다. 한번은 아주 귀한 도자기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많은 돈을 들여서라도 그 도자기를 소유하: 당신은 어떤 항아리입니까?/요2:1-11 2003-04-19 14:55:11 read : 9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대 부호였던 윌리...

처음으로 보이신 표적/요2:1-11 2003-04-23 08:56:30 read : 10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흘 되던 날에 갈릴리 가나에 혼인이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인에 청함을 받았더니 포도주가 모자란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희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 그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처음으로 보이신 표적/요2:1-11 2003-04-23 08:56:30 read : 10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흘 되던 날에 갈릴리 가나에 혼인이 있어 ...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서(6)-결혼축하연에 일어난 기적/요2:1-11 2003-04-23 11:02:11 read : 1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적을 행하셨던 예수님의 삶은 바로 가나의 혼인잔치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가나의 혼인잔치의 물이 포도주로 변한 기적은 공생애를 시작한 예수님의 첫번째 기적이었습니다. 우리의 신앙의 삶이 시작되었던 시점을 돌아보면 물이 포도주 되는 기적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혹자 불치의 병에서 나음을 입고,: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서(6)-결혼축하연에 일어난 기적/요2:1-11 2003-04-23 11:02:11 read : 1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적을 행...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서(7)- 사흘동안 일으키리라/요2:12-22 2003-04-23 11:06:56 read : 9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면 중의 하나가 길거리에서 서로 싸우는 것입니다. 자동차 접촉 사고가 나면 운전자들이 차에서 나와 서로의 멱살을 잡고서 싸우기가 일쑤입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의례적으로 목소리가 큰 사람이 이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나온 말이 '목소리 큰 사람이: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서(7)- 사흘동안 일으키리라/요2:12-22 2003-04-23 11:06:56 read : 9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에서 흔히 ...

말씀이 더한 축제/요2:1-11 2003-04-25 16:33:55 read : 9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늘 축제 같은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은 재물이 많으면 축제 같은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고대나 현대나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오비디우스가 지은『변신이야기』라는 헬라신화 가운데 우리가 잘 아는 미다스 왕, 영어로 하면 마이다스 왕에 관한 이야기가 그러합니다. 한 번은 미다스: 말씀이 더한 축제/요2:1-11 2003-04-25 16:33:55 read : 9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늘 축제 같은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그...

첫 번째 기적/요2:7-11 2003-05-09 22:21:56 read : 9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적이라고 하면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신기하게 생각하지만, 아무것도 없는 가운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아주 쉽고도 간단한 일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기적이 아닌 일이 없고 인간이 하는 일은 아무리 위대한 일이라고 할지라도 기적은 없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우리와 똑같은 인간의 육신: 첫 번째 기적/요2:7-11 2003-05-09 22:21:56 read : 9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적이라고 하면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

내 아버지의 집/요2:13-17 2003-05-09 22:22:26 read : 10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 생존을 위해서는 반드시 더위와 추위, 비와 눈을 피하여 안락한 삶을 살게하는 주택이 절대로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도 인간들처럼 집이 필요하실까요? 우리가 알기로 하나님의 집은 영원한 하늘나라이며 그곳을 가리켜 천당이라고 합니다. 그 하늘 나라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의 궁극적인 목적지이기도 합니다. 불신에 가: 내 아버지의 집/요2:13-17 2003-05-09 22:22:26 read : 10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 생존을 위해서는 반드시 더위와 추위, 비와 ...

물이 변하여 포도주 됐네/요2:1-11 2003-05-27 10:04:40 read : 27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사흘 되던 날에 갈릴리 가나에 혼인이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2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인에 청함을 받았더니 3포도주가 모자란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희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4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 5그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물이 변하여 포도주 됐네/요2:1-11 2003-05-27 10:04:40 read : 27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사흘 되던 날에 갈릴리 가나에 혼인이 ...

기적의 주인공이 되는 길/요2:1-11 2003-06-09 23:01:21 read : 1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풍성하신 하나님 > 사람들은 가끔 예수님에 대해서 오해합니다. 그 중의 하나가 예수님이 찢어지게 가난하게 살았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더 영적인 것처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요새 성경학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이 찢어지도록 가난하게 살지 않았다는 점을 암시하는 수많은 구절들이: 기적의 주인공이 되는 길/요2:1-11 2003-06-09 23:01:21 read : 1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풍성하신 하나님 > 사람들...

첫 표적(1)/요2:1-11 2003-10-22 21:39:07 read : 9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예수님과 제자들 그리고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갈릴리 가나에 있는 혼인 잔치 집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혼인 잔치 집에서는 잔치가 한참 무르익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혼인 잔치 집에서 없어서는 안될 포도주가 모자라게 되었습니다. 만약 혼인 잔치 집에 포도주가 떨어지게 되면 흥이 완전히 깨어져 버리게 됩니다 . 마리아는 예수님께: 첫 표적(1)/요2:1-11 2003-10-22 21:39:07 read : 9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예수님과 제자들 그리고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요2:1-12 2003-10-22 21:39:26 read : 9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말씀을 찬찬히 읽어 보면, 사건의 연결에 있어서 자연스럽지 못한 부분이 한 군데 느껴집니다. 여러분들 그런 느낌 들지 않으세요? 예수님의 어머님이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하시면서 예수님에게 도움을 요청한 겁니다. 거기에 대해 “여자여, 그것이 나에게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아직도 나의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요2:1-12 2003-10-22 21:39:26 read : 9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말씀을 찬찬히 읽어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