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최대설교검색디비

목사·선교사후보생 모집, 세계선교신학

스마트설교

회원로그인

HOME설교신약성경 설교요한복음요2:

요2:

나의 성전은 정결한가?/요2:13-22 2001-10-22 15:24:46 read : 10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서론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셨을 때에 하나님을 예배하고 경배를 해야할 성전이 강도의 굴혈과 장사하는 사람의 소굴로 변해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유월절이 되면 각처에서 양을 가져다가 하나님 앞에 번제를 드리게 되는 데 먼데 사는 사람들이 양을 메고 오는 것이 힘들어서 가까운 곳에서 양을 사서 바치도록 짐승을 파는 그런: 나의 성전은 정결한가?/요2:13-22 2001-10-22 15:24:46 read : 10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서론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셨을 ...

새성전의 가치!/요2:19-21 2001-10-22 15:50:48 read : 1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성전이란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대한 집이다 (1) 세상의 큰 집 세상 사람들은 자신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가를 나타내기 위해 '자신이 거주하는 집이 얼마나 큰가?'로 표현한다. 그래서 수십 평의 아파트를 얻기 위해 평생을 바치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일반적으로 큰 집에 사는 사람이라면 권세나 명예가 있는: 새성전의 가치!/요2:19-21 2001-10-22 15:50:48 read : 1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성전이란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대한 집이...

기적의 그릇을 준비하자/요2:1-11 2001-10-22 16:24:54 read : 1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⑴지금 우리가 사는 21세기는 어떤 시대입니까? 과학만능의 시대입니다. 인간을 복제하는 시대입니다. 그런데 과연 이 시대에도 기적은 일어날 수 있습니까? 많은 사람이 궁금하게 생각하고 있는 질문중의 하나입니다. 기적 / 존 밴 디스트 엮음에서, 기적이 품은 축복 / 기적들은 그 본성상 독특하며, 예견 불가능한 역사적 사건: 기적의 그릇을 준비하자/요2:1-11 2001-10-22 16:24:54 read : 1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⑴지금 우리가 사는 21세기는 어떤 시대입니까? 과...

성전을 깨끗하게 하신 예수님/요2:13-25 2002-07-29 13:32:38 read : 10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들은 예수님의 모습을 생각하면 어떤 분으로 다가오는가? 온유하고 겸손한 여자 같은 가냘픈 부이신가? 아니면 강하고 튼튼하고 용감하고 목소리가 쩌렁쩌렁하신 위엄과 권위에 가득한 분이신가? 아마도 여러분은 예수님을 전자와 같은 분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성전을 깨끗하게 하신 예수님/요2:13-25 2002-07-29 13:32:38 read : 10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들은 예수님의 ...

가나의 혼인잔치/요2:1-12 2002-11-06 09:37:17 read : 1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사흘째 되는 날에, 갈릴리 가나에서 혼인 잔치가 있었다. 예수의 어머니가 거기에 계셨고, 2예수와 그의 제자들도 그 잔치에 초대를 받았다. 3그런데 포도주가 떨어지니,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말하기를 "포도주가 떨어졌다" 하였다. 4예수께서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자여, 그것이 나에게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아직도 나의: 가나의 혼인잔치/요2:1-12 2002-11-06 09:37:17 read : 1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사흘째 되는 날에, 갈릴리 가나에서 혼인 잔치가 있었다....

땅의 일과 하늘의 일/요2:23 2002-11-06 09:49:35 read : 7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와 여러분이 함께 은혜 받을 말씀의 제목은 '땅의 일과 하늘의 일'입니다. 우리는 얼마 전에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사건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성전을 깨끗케 하신 모습에서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기대가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모아졌다는 사실을 생각했습니다. 인간이 드리는 제사가 얼마나 무의미해졌는가: 땅의 일과 하늘의 일/요2:23 2002-11-06 09:49:35 read : 7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와 여러분이 함께 은혜 받을 말씀의 제목은 '...

어머니와 같은 성령/요2:1-11 2003-03-24 21:26:29 read : 8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머니 주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어머니의 중요함과 위대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어머니의 모습을 신앙 생활과 연관시켜서 표현하는 모습들을 교회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시프리안(Cyprian, 200-258 A.D)이라는 고대 교회 지도자는 어머니를 교회로 표현하였습니다: "교회는: 어머니와 같은 성령/요2:1-11 2003-03-24 21:26:29 read : 8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머니 주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요2:1-8 2001-10-22 15:28:14 read : 7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저희 창조교회에 오셔서 함께 예배 드리는 모든 분들을 주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저희 창조교회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고 주를 섬기는 교회가 되기를 노력하는 교회입니다. 다같이 저를 따라해 주시겠습니까? “창조교회는 긍정적인 교회다!” “창조교회는 적극적인 신앙을 추구하는 교회다!” “나는: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요2:1-8 2001-10-22 15:28:14 read : 7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저희 창조교회에...

기적의 중심에 서는 사람/요2:1-11 2001-10-22 15:54:48 read : 8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인 10명중 8명 이상이 하나님이 행하는 기적을 믿고 있으며 거의 반수가 그러한 기적 을 체험했거나 목격한 적이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AP통신에 의하면 이번 조 사는 프린스턴 여론조사연구협회가 최근 752명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전화면접의 결과이 며, 이들 중 84%가 기적이 신의 능력에 의한 것이라고 믿: 기적의 중심에 서는 사람/요2:1-11 2001-10-22 15:54:48 read : 8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인 10명중 8명 이상이 하나님이 행하는 기적을...

성전과 우리/요2:12-22 2001-10-22 16:15:54 read : 8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오랫동안 꿈을 키우기도 하였고, 때로는 좌절을 경험하기도 한 정들었던 예배당을 뒤로하고, 여전히 임대하여 얻은 예배당이지만 새 예배당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하보다 훨씬 밝고 좋은 환경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성도들과 교제하는 공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 장소를 중심으로 우리 가족들이 완전한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면서 예배: 성전과 우리/요2:12-22 2001-10-22 16:15:54 read : 8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오랫동안 꿈을 키우기도 하였고, 때로는 좌절을 경험하...

사흘 동안에/요2:17-22 2002-08-07 13:18:24 read : 7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제 ; 축복 찬송가 ; 375장 (요2:17-22) 弟子들이 聖經 말씀에 主의 殿을 思慕하는 熱心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記憶하더라 (18) 이에 유대人들이 對答하여 예수께 말하기를 `네가 이런 일을 行하니 무슨 標蹟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뇨 ?' (19) 예수께서 對答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聖殿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 사흘 동안에/요2:17-22 2002-08-07 13:18:24 read : 7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제 ; 축복 찬송가 ; 375장 (요2:...

나중이 더 좋은 삶/요2:1-10 2002-11-06 09:37:49 read : 1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은 처음보다 나중이 좋아야 합니다. 수석입학보다는 수석졸업이 더 좋고, 어려서 부모덕에 잘 사는 것보다 늙어서 잘 살아야 하며, 마라톤 경주에서도 출발 때 선두에서 달리는 것보다 마지막에 선두로 들어와야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이 좋으면 과거의 수치도 깨끗이 씻어지며 오히려 자랑이 될 수 있습니다. 기독교는 처음보다 나중이: 나중이 더 좋은 삶/요2:1-10 2002-11-06 09:37:49 read : 1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은 처음보다 나중이 좋아야 합니다. 수석입학보다는...

사람을 이해하는 그리스도인/요2:23-25 2002-11-06 09:50:06 read : 9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월절이 되어 예수님께서 명절날에 예루살렘에 계시니 많은 사람들이 그분께서 행하신 기적들을 보고 믿었으나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그들에게 맡기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또 사람에 대하여 누구의 증거도 받으실 필요가 없으셨으니 이는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심이더라』(요2:23-25) 1.교회를: 사람을 이해하는 그리스도인/요2:23-25 2002-11-06 09:50:06 read : 9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월절이 되어 예수님께서 명절날에 예루살...

첫 표적의 의미/요2:1-11 2003-03-24 21:48:51 read : 9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 둘째 주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아울러 오늘은 예수님께서 세례 받으신 것을 기념하는 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세례 받으신 일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하는 문제는 참으로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게 되었다고 보기 때문인 것입니다. 세례를 받고 물에서 나오실 때,: 첫 표적의 의미/요2:1-11 2003-03-24 21:48:51 read : 9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 둘째 주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아울러 오늘은 예...

행복한가정,행복한교회/요2:1-11 2001-10-22 15:29:46 read : 9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실제로 믿지는 않으려 하면서도 마술같은 기적에 관심이 많습니다. 방법은 없고 막다른 골목에 이를 때 혹은 불가능한 현실앞에 설 때 기적을 기대합니다. 세상에는 기적같은 일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워낙 특별한 경우에서 보는 것이라 그것을 우연이라 말하기도 하고 불가사의한 것 쯤으로 취급하고 넘겨버립니다 저는 지금 그런: 행복한가정,행복한교회/요2:1-11 2001-10-22 15:29:46 read : 9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실제로 믿지는 않으려 하면서도 마술같은 ...

사흘만에 세워지는 성전/요2:13-22 2001-10-22 15:55:29 read : 8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갈릴리의 가나에서 놀라운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물로 포도주를 만 드시는 기적을 일으키신 것이었습니다. 그 후에 예수께서 그 어머니와 형제들과 제자들과 함께 가버나움으로 내려가 거기에 몇 일 머무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이 가까이 왔기 때문 에 다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신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관심을 가: 사흘만에 세워지는 성전/요2:13-22 2001-10-22 15:55:29 read : 8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갈릴리의 가나에서 놀라운 기적을 행하셨...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요2:12-22 2002-08-09 12:55:50 read : 9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학교 아동부에서 오래 전부터 불렀던 찬송이 하나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물이 변하여 포도주 됐네.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물이 변하여 포도주 됐네. 예수님, 예수님, 나에게도 말씀하셔서 새롭게, 새롭게 변화시켜 주소서」그 후에는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거친 파도가 잔잔해졌네! 하는 내용으로 성경의 사건들을 가사로 담아서: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요2:12-22 2002-08-09 12:55:50 read : 9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학교 아동부에서 오래 전부터 불렀던 찬...

더 나은 미래를 위하여/요2:1-11 2002-11-06 09:38:27 read : 8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지난 7월 29일 "수문 앞 광장의 예배"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면서 우리나라에서 주 5일 근무제가 실시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다가 미국의 10대 교회 중 하나인 잭 헤이포드 목사님이 목회하시는 Chuch on the Way의 이야기를 말씀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 교회는 토요일 오후 5시에 주: 더 나은 미래를 위하여/요2:1-11 2002-11-06 09:38:27 read : 8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지난 7월 29일 "수문 앞 광장의 예배"라는 제목...

모자람이 있을때/요2:1-11 2003-01-09 20:39:49 read : 8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신의 삶에 모자람이 있을 때 원시시대는 물론 첨단과학을 자랑하는 오늘날도 인류의 가장 큰 과제중 하나는 먹는 문제 의 해결입니다. 미래는 어떨까. 새로 태어나는 어린이 수에서 죽는 사람수를 빼면 현재 지 구상에선 매초당 3명, 하루에 25만명의 인구가 늘어난다. 1년이면 약 8천5백만명이 증가하 는 셈입니다. 이런 추세가 계속된다: 모자람이 있을때/요2:1-11 2003-01-09 20:39:49 read : 8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신의 삶에 모자람이 있을 때 원시시대는 물...

믿음의 공간/요2:1-11 2003-03-27 18:19:35 read : 8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믿음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어 보기로 합시다. 믿음이란 단어는 설교 때 마다 약방의 감초 식으로 들어갔든 단어이지만 우리에게 굉장히 중요한 단어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것이 믿음이란 단어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면서 그 믿음을 우리가 소유하지 못하고 믿음대로 살지 못하는 모습 또한 보게 됩니다.: 믿음의 공간/요2:1-11 2003-03-27 18:19:35 read : 8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믿음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어 보기로 합시다. 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