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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전을 헐라/요2:13-25 2001-10-22 15:25:18 read : 8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는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 문제로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온 국민이 이 말도 안 되는 일본인들의 행위에 분개하고 있으며 모처럼 여야가 하나되어 강력히 항의하고 있으나 그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있습니다. 4사람의 일본 총리후보자들 모두가 같은 태도를 보여 주고 있으며, 그 태평양전쟁 전범을 제사 지내는 야스쿠니신사에 이미
이 성전을 헐라/요2:13-25 2001-10-22 15:25:18 read : 8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는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 문제로 진통...

사람에게 의탁하지 않으신 예수님/요2:23-25 2001-10-22 15:52:38 read : 1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을 수 없는 인간성에 대한 한 사건 지난 10일 금요일 저녁 7시 퇴근길이 밀리고 있는 시각, 한강로 1가 어느 집에 사는 조선족 도모씨에게 친구가 찾아왔습니다. 타국이지만 조국 같은 중국을 떠나 조국이지만 타국 같은 서울에 와서 함께 일하는 동료였습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앉아 서울 생활의 설움을 함께 나누
사람에게 의탁하지 않으신 예수님/요2:23-25 2001-10-22 15:52:38 read : 1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을 수 없는 인간성에 대한 한 사건

성전을 새롭게 합시다/요2:12-25 2001-10-22 16:24:01 read : 10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⑴새 천년이 벌써 한 달이 지나갑니다. 한 달 동안 여러분의 삶은 얼마나 달라졌습니까? 아니 달라진 것만 아니라 얼마나 좋게 달라졌습니까? 아마도 환경이 달라진 것은 별로 없을 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마음만은 달라진 면이 있을 줄 압니다. 우리가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면서 새 천년에 대한 희망으로 출발하지 않았습니까? 새로움이
성전을 새롭게 합시다/요2:12-25 2001-10-22 16:24:01 read : 10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⑴새 천년이 벌써 한 달이 지나갑니다. 한 달 동안 ...

천국의 일면/요2:1-11 2002-11-06 09:35:43 read : 7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흘 되던 날에 갈릴리 가나에 혼인이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인에 청함을 받았더니 포도주가 모자란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희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 그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
천국의 일면/요2:1-11 2002-11-06 09:35:43 read : 7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흘 되던 날에 갈릴리 가나에 혼인이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

성전은 어떤 곳인가/요2:18-22 2002-11-06 09:47:44 read : 7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에 유대인들이 응답하여 예수님께 이르되, 네가 이런 일들을 행하니 우리에게 무슨 표적을 보이겠느냐? 하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만에 일으켜 세우리라.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을 짓는데 사십 육년이 걸렸거늘 네가 사흘만에 세우겠느냐? 하더라 그러나 그분께서는 성전인 자기 몸을 가
성전은 어떤 곳인가/요2:18-22 2002-11-06 09:47:44 read : 7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에 유대인들이 응답하여 예수님께 이르되, 네가 이...

기도하는 생활의 요점/요2:1-11 2003-03-08 18:56:40 read : 7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지난 1월 첫째와 둘째 주일에 기독교적 생활의 기본이 주일성수와 헌금에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저는 이제 마지막으로 기도하는 생활이 기독교인의 또 하나의 기본이 됨을 역설하고자 합니다. 기도는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앞으로 3주에 걸쳐서 설교하려고 합니다. 흔히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들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기도하
기도하는 생활의 요점/요2:1-11 2003-03-08 18:56:40 read : 7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지난 1월 첫째와 둘째 주일에 기독교적...

예수님은 내 인생의 주인이다/요2:1-25 2001-09-11 14:52:09 read : 10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흥의 불길을 다시 일으킵시다. 빌리 그래함은「강단의 거인」입니다. 이 말은 미국 에즈베리 신학교 설교학 교수인 도날드 디 머레이 박사가 한 말입니다. 누구든지 그의 글을 읽으면 이 말에 동감을 할 것입니다. 빌리 그래함 목사는 오늘날 사람들이「5가지 망상」에 사로잡혀 있다고 합니다. 첫째, 도박을 통하여 행복을 꿈꾸
예수님은 내 인생의 주인이다/요2:1-25 2001-09-11 14:52:09 read : 10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흥의 불길을 다시 일으킵시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십시오/요2:1-11 2001-10-22 15:26:45 read : 8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나 지금이나 결혼만큼 아름답고 복된 일은 없습니다.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하는 이 자리는 항상 풍요롭고 기쁨이 넘치는 곳입니다. 하나님이 제정하신 최초의 제도가 바로 결혼입니다. 하나님은 이 결혼을 매우 귀한 것으로 다루셨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가나' 라는 마을에 혼인 잔치가 열렸습니다. 가
위기를 기회로 만드십시오/요2:1-11 2001-10-22 15:26:45 read : 8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나 지금이나 결혼만큼 아름답고 복된 일...

오늘도 잔치가 열렸습니까?/요2:12-22 2001-10-22 15:53:15 read : 8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건의 내용 오늘도 사람들은 몹시 바빴습니다. 곧 이스라엘의 최대 명절인 유월 절이 가까웠습니다. 수도 예루살렘의 거리는 먼 시골이나 외국에서 찾 아온 순례자들로 붐볐습니다. 특히 사람들이 더욱 많이 몰리는 곳은 바로 예루살렘 성전이었습니 다. 유월절이면 이스라엘 남자들은 모두 의무적으로 성전을 방문하여 하나님께 제사를
오늘도 잔치가 열렸습니까?/요2:12-22 2001-10-22 15:53:15 read : 8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건의 내용 오늘도 사람들은 몹시 바빴...

알고 삽시다/요2:7-10 2001-10-22 16:17:31 read : 8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2장 1절 이하에 나오는 가나의 혼인 잔치집 이야기는 어느새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성경처럼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교회 부임할 때 이 설교를 했는데 기억 나십니까? 예수님의 첫 나들이 이야기, 이 첫 나들이 하는 말씀이기 때문에 이번 새벽 사경회를 이 본문 가지고 8번째 똑같은 얘기를 하니까 제 생애 아마 한 본문 가지고 제일
알고 삽시다/요2:7-10 2001-10-22 16:17:31 read : 8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2장 1절 이하에 나오는 가나의 혼인 잔치집 이야기는 ...

첫 표적/요2:1-11 2002-11-06 09:36:09 read : 8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공생애 중에서 처음 행하신 이적으로 가나 혼인 잔치 집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표적에 관한 것입니다. 특이한 것은 다른 복음서에서는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들을 이적, 능력, 혹은 권능으로 말하고 있는데 비해 요한은 그렇게 부르지 않고 표적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굳이 요한복음서만 예수님의 기적을 이적이라고 부르지 않고
첫 표적/요2:1-11 2002-11-06 09:36:09 read : 8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공생애 중에서 처음 행하신 이적으로 가나 혼...

성전의 종류와 역사/요2:18-22 2002-11-06 09:48:12 read : 16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에 유대인들이 응답하여 예수님께 이르되, 네가 이런 일들을 행하니 우리에게 무슨 표적을 보이겠느냐? 하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만에 일으켜 세우리라.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을 짓는데 사십 육년이 걸렸거늘 네가 사흘만에 세우겠느냐? 하더라 그러나 그분께서는 성전이 자기 몸을
성전의 종류와 역사/요2:18-22 2002-11-06 09:48:12 read : 16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에 유대인들이 응답하여 예수님께 이르되, 네가 ...

새로움의 지속/요2:1-11 2003-03-17 22:41:14 read : 7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2년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달이 지나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새 해 새로운 결심을 하고 그것을 실행하기로 다짐한지도 벌써 그만한 시간이 지났다는 것이다. 여러분에게서는 새로움의 결심이 얼마나 잘 진행되고 있는가? 나는 새로운 무엇을 계획하고 결심한다고 할 때 꼭 떠오르는 그림이 하나 있다. 어린시절 학교 선생님께
새로움의 지속/요2:1-11 2003-03-17 22:41:14 read : 7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2년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달이 지나...

도우시는 예수님/요2:1-7 2001-10-22 15:27:25 read : 8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나 짐승이나 어디를 가든지 오든지 하면 그 온 목적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하늘 나라에서 이 땅 위에 오셨는데 오신 목적이 있으셨습니다. 도우심을 주시러 오셨습니다. 본문 성경에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포도주가 모자라서 위기에 처한 신랑신부를 도우시는 주님의 모습을 보면서 도우시는 예수님에 대해서 함께 은
도우시는 예수님/요2:1-7 2001-10-22 15:27:25 read : 8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나 짐승이나 어디를 가든지 오든지 하면 그 온 목적이...

당신의 삶은 잔치입니까?/요2:1-11 2001-10-22 15:53:53 read : 9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결혼식이 열리다 연지 찍고 곤지 찍고 분바른 새색시가 다소곳이 앉아 있는 모 습이 무척 예뻤습니다. 여인의 일생 중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 결혼 하는 때라고 하더니만 정말이지 틀림이 없었습니다. 새사람이 들어온 신랑의 집안은 온통 화기애애한 기운이 감돌 았습니다. 뿐만이 아닙니다. 온 동네 사람들은 물론 이웃 동네 친 척 친지
당신의 삶은 잔치입니까?/요2:1-11 2001-10-22 15:53:53 read : 9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결혼식이 열리다 연지 찍고 곤지 찍고 분바...

천국건설의 비결/요2:1-11 2001-10-22 16:16:45 read : 8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제자훈련을 들으신 분들은 이것을 이미 공부해서 다 기억하실 줄 믿습니다. 저희들은 새해가 되면,
천국건설의 비결/요2:1-11 2001-10-22 16:16:45 read : 8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제자훈련을 들으신 분들은 이것을 이미 공부해서 ...

가나에서 행한 이적/요2:1-11 2002-04-23 11:53:55 read : 9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흘 되던 날에 갈릴리 가나에 혼인이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인에 청함을 받았더니 포도주가 모자란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희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 그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가나에서 행한 이적/요2:1-11 2002-04-23 11:53:55 read : 9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흘 되던 날에 갈릴리 가나에 혼인이 있어 예수의 어머...

하나님의 기적을 맛보라/요2:1-11 2002-11-06 09:36:37 read : 9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예수님이 맨 처음 행하신 기적, 곧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든 기적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사전에 보니까 '기적'이란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신비한 능력'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즉, 기적이라는 것은 사람의 능력에 뿌리를 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에 뿌리를 둔다는
하나님의 기적을 맛보라/요2:1-11 2002-11-06 09:36:37 read : 9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예수님이 맨 처음 행하신 기적, 곧 가나의 ...

도움을 거절하신 주님/요2:23-25 2002-11-06 09:49:01 read : 9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누군가가 나에게 접근해올 때 순수한 의도로 가까이 하려는지 혹은 무슨 다른 의도를 가지고 접근하는 것인지, 잘 모르는 수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속기도 하고 사기를 당하기도 합니다. 만약 누군가가 식사를 대접한다고 해서 맛있게 밥을 먹었는데 식사를
도움을 거절하신 주님/요2:23-25 2002-11-06 09:49:01 read : 9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

은혜 받으면 이런 사람이 된다/요2:1-11 2003-03-22 13:49:18 read : 10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오늘 함께 읽은 본문을 읽으면 항상 이런 생각이 납니다. 한번은 장독대에 앉아서 물을 받아놓고 진실 되게 하나님께 기도한 일이 생각납니다. "하나님! 물이 포도주 되게 해주세요!" 잘 알지 않습니까? 요사이 인기 있는 복음 성가는 "또 하나의 열매를 맺으시며""기대" 같은 찬양입니다. 그런데 옛날에는
은혜 받으면 이런 사람이 된다/요2:1-11 2003-03-22 13:49:18 read : 10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오늘 함께 읽은 본문을 읽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