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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2:

이기는 비결/요2:12-17 2002-11-06 09:44:47 read : 9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기고 싶어하는 것은 사람의 본능 가운데 하나입니다. 운동선수들은 운동경기 에서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군인들은 꿈을 꾸어도 지는 꿈은 꾸지 않으 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가 생존경쟁에서 이기고 싶어합니다. 이 세상에 지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지금 미국이 테러와의 전쟁을 빠른 템포로 준비하고 있는데 어느 때 공격을 개 시해: 이기는 비결/요2:12-17 2002-11-06 09:44:47 read : 9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기고 싶어하는 것은 사람의 본능 가운데 하나입니다. 운동선...

계속되어야 할 개혁/요2:13-7 2003-02-20 15:23:21 read : 8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개혁의 기본 방향 정권이 바뀔 때마다 단골 메뉴처럼 등장하는 구호가 있습니다. 바로 "개혁"입니다. 좀 거슬러 올라가 보면 전두환 노태우 정권 때도 비록 정권의 정통성 시비 때문에 문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개혁을 부르짖었습니다. 김영삼 정권 때는 군사독재 정권을 청산했다하여 이름을 문민정부라 부르면서 정권의 정통성 위에: 계속되어야 할 개혁/요2:13-7 2003-02-20 15:23:21 read : 8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개혁의 기본 방향 정권이 바뀔 때...

노끈으로 채찍을/요2:12-25 2001-10-22 15:22:45 read : 9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한테는 동생들이 있었다. 막6:3. 최소한 4명의 남동생들과 2명의 여동생들. 천주교에서는 어머니 마리아가 예수님을 낳은 뒤에는 더 이상 부부관계를 갖지 않았다고 주장. 여기서 나오는 형제들은 아버지 요셉이 첫 번째 결혼에서 낳은 자녀들이거나 이모의 자녀들이라고 주장. 그러나 개신교에서는 친형제자매로 인정. 예수님의 동생 야고: 노끈으로 채찍을/요2:12-25 2001-10-22 15:22:45 read : 9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한테는 동생들이 있었다. 막6:3. 최소한 4명의 남동...

하나님 앞에서 상 받는 교회/요2:1-11 2001-10-22 15:48:57 read : 9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노벨상을 창시한 사람은 스웨덴의 알프레드 베른하르트 노벨입니다. 노벨은 화학 공업가이자 발명가였습니다. 그는 폭팔성이 강한 니트로글리세린의 안전한 이용방법을 연구하던 어느 날, 산책도중 화약 운반 포장을 하는데 사용했던 규조토를 생각해내었습니다. 글리세린을 규조토와 혼합하면 잘 폭발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다아이마이: 하나님 앞에서 상 받는 교회/요2:1-11 2001-10-22 15:48:57 read : 9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노벨상을 창시한 사람은 스웨덴의 알프레드 베...

좋은 포도주 이야기---종교개혁기념의 달에 부쳐/요2:1-11 2001-10-22 16:30:44 read : 9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6세기에 있었던 위대한 사건을 '종교개혁'이라고 단언함에 있어 누구도 이의를 재기하지 않을 줄로 안다. 실제로 루터나 칼빈, 그리고 존 낙스나 멜랑히톤 같은 당대의 유명한 신학자들과 지도자들은 왕권과 교권의 갈등을 '성서제일주의'로 해결해 나갔으며, 그 결과로 신앙: 좋은 포도주 이야기---종교개혁기념의 달에 부쳐/요2:1-11 2001-10-22 16:30:44 read : 9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6세기에 있었던 위대한 사...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요2:1 2002-11-06 09:31:35 read : 7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함께 요한복음 20장 31절을 찾아서 같이 읽어봅시다. 거기에다 줄을 쳐 놓으시고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20장 31절 다같이 한번 읽읍시다.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한복음: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요2:1 2002-11-06 09:31:35 read : 7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함께 요한복음 20장 31절을 찾아서 같이...

변질된 교회/요2:13-17 2002-11-06 09:45:50 read : 8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귀는 틈만 보이면 교회에 파고들어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고 시험에 들게 합니다(갈2:4). 좋은 씨를 뿌려놓은 밭에 가라지를 덧뿌리고 가듯이(마13:25), 아름다운 주님의 농장을 삽시간에 무성한 잡초 동산이 되게 하거나 가시덩굴과 엉겅퀴로 바꾸어 놓습니다. 교회를 교란시키는 자는 자기의 정체를 숨긴채 광명한 천사처럼 가장하고 나오기: 변질된 교회/요2:13-17 2002-11-06 09:45:50 read : 8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귀는 틈만 보이면 교회에 파고들어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고 ...

주님의 첫 이적/요2:1-11 2003-02-20 19:21:41 read : 10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주님께서 처음으로 이적을 행하신 사건에 관한 기록입니다. 빌립을 제자로 부르신 뒤 사흘 째 되던 날, 주님의 고향 나사렛에서 아주 가까운 가나라는 곳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주님께서 한 결혼 잔치에 초청을 받으셨습니다. 제자들과 함께 도착해 보니 어머니 마리아가 일손을 돕기 위해 분주히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의 첫 이적/요2:1-11 2003-02-20 19:21:41 read : 10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주님께서 처음으로 이적을 행하신 사건...

예수님을 초청하면/요2:1-12 2001-10-22 15:23:42 read : 8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갈릴리 가나라는 동네에 혼인잔치가 벌어졌는데 그 집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보통 유대사람들은 혼인 잔치를 하면 1주일정도를 잔치하며 즐기는 것이 상례라 합니다. 그런데 잔치 도중에 포도주가 떨어졌습니다. 이 일은 결혼식을 하는 당사자들은 매우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당장 어디서 그 많은 포도주를 구할 수 있는 것도 아니: 예수님을 초청하면/요2:1-12 2001-10-22 15:23:42 read : 8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갈릴리 가나라는 동네에 혼인잔치가 벌어졌는데 ...

축복의 돌항아리/요2:1-11 2001-10-22 15:49:31 read : 9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변화"를 바란다 다람쥐 쳇바퀴 돌 듯 같은일만 반복되면 따분해지고 무료해진다. 동물들이라면 먹을것이 있고 적의 위협이 없다면 만족한다. 그러나 사람은 먹을것이 있고 적의 위협이 없다고 만족할 수 없다. 사람은 " 의미 " 를 따지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의미없는 일을 반복하는 것만큼 사람을 고되게 하는 것은 없다.: 축복의 돌항아리/요2:1-11 2001-10-22 15:49:31 read : 9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변화"를 바란다 다람쥐 쳇바퀴 돌 듯 같은...

성전을 정화하듯이/요2:13-25 2001-10-22 16:29:33 read : 10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예루살렘 사역은 공관복음서에서 처럼 공생애 말기 뿐만 아니라, 공생애 초기에도 있었으며, 성전청결 사건도 한 번만 일어난 것이 아니었다(주석83p). 어느 유월절이 가까운 때에 주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다. 그런데 성전 안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 버러지고 있는 것을 보게 되셨다.---(요 2:13) 유대인의: 성전을 정화하듯이/요2:13-25 2001-10-22 16:29:33 read : 10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예루살렘 사역은 공관복음서에서 처럼 공생애...

예수님 안에서 행복하요/요2:1-11 2002-11-06 09:32:27 read : 7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을 살다보면, 때로 예기치 못한 일을 만나서 대단히 난처할 때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애인을 데리고 고급식당에 가서 꽤 비싼 식사를 했는데, 주머니에 들어 있는 줄만 알 았던 돈지갑이 없을 때, 또는 배탈이 나서 급하게 화장실에 가서 변을 보았는데 화장지가 없을 때, 아니면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았는데 많은 손님들이 들이: 예수님 안에서 행복하요/요2:1-11 2002-11-06 09:32:27 read : 7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을 살다보면, 때로 예기치 못한 일을 만나서 대...

성전을 청소하심/요2:13-22 2002-11-06 09:46:15 read : 10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약 여러분이 잠시 집을 비운 사이에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집에 들어와 온 집안을 어질러놓고 음식을 만들어 먹고 더럽히면서 놀고 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아마 엄청나게 화를 내면서 당장 사람들을 다 쫒아낼 것입니다. 그때 누가 "당신이 무엇인데 우리더러 이 집에서 나가라 한단 말이요?"라고 말하면 무엇이라고 대: 성전을 청소하심/요2:13-22 2002-11-06 09:46:15 read : 10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약 여러분이 잠시 집을 비운 사이에 전혀 알지 못하는 ...

예수님의 영광/요2:1-11 2003-02-24 10:25:48 read : 8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물로 포도주를 만든 본문은 사람들이 비교적 많이 인용하는 말씀이다. 예수님께서는 몇몇 제자들과 함께 가나의 혼인잔치에 참석하셨다. 혹자는 그 잔칫집이 예수님의 친척집이었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그야 그럴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이 말은 그것이 본문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성경을 봄에 있: 예수님의 영광/요2:1-11 2003-02-24 10:25:48 read : 8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물로 포도주를 만든 본문은 사람들이 비교적 많이 인...

첫 번째 이적/요2:1-11 2001-10-22 15:24:15 read : 9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서론(표적의 의미와 요한 복음의 구조) 요한복음 1장에서는 세례요한이라든지, 나다나엘 그리고 제자들과 그외 많은 사람들을 통해서 예수님이 메시아요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거하신 하나님은, 2장에서는 포도주를 만드는 사건을 통해서 예수님이 누구이신가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사건을 통해서 예수님이 누구이신가를 증거하고 있습니: 첫 번째 이적/요2:1-11 2001-10-22 15:24:15 read : 9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서론(표적의 의미와 요한 복음의 구조)...

날마다 잔치하는 새 백성/요2:1-11 2001-10-22 15:50:11 read : 7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해 마다 이 무렵이 되면 우리 민족은 잔잔한 기쁨에 사로잡힙니다. 그것은 과거에 잊지 못할 한 날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민족의 역사 속에서 가장 기쁨의 날이 있었다면 아마 광복절일 것입니다. 국토가 유린당하고 문화가 말살되고, 이름까지 개명해야 했던 치욕스러운 일제의 치하에서 해방을 맞이했을 때에 그 기쁨이야말로 말로 다: 날마다 잔치하는 새 백성/요2:1-11 2001-10-22 15:50:11 read : 7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해 마다 이 무렵이 되면 우리 민족은 잔잔한 기쁨...

잔치와 기적/요2:1-11 2001-10-22 16:26:00 read : 8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는 앞으로 1년동안 우리 교회가 날마다 잔치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똑같은 삶을 살면서도 기왕이면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감사드리면서 잔치하는 기분으로 살아야 합니다. 잔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잔치할 일들이 많이 생기는 것을 봅니다. 마찬가지로 잔치를 좋아하는 교회에 잔치할만한 일들이 많이 생기리라 믿습니: 잔치와 기적/요2:1-11 2001-10-22 16:26:00 read : 8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는 앞으로 1년동안 우리 교회가 날마다 잔치하는 교...

주님이 하신다면/요2:1-11 2002-11-06 09:34:56 read : 7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이 은혜 받을 말씀의 제목은 '주님이 하신다면...'입니다. 아마도 여러분은 바울이 가르쳐 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는 빌4:13절의 말씀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바울의 위대한 고백은 어깨: 주님이 하신다면/요2:1-11 2002-11-06 09:34:56 read : 7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이...

이 성전을 헐라/요2:13-22 2002-11-06 09:46:42 read : 8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2장에는 두개의 큰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는 가나의 혼인집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기적의 사건이고 다른 하나는 성전을 정화하신 사건입니다. 이 두 사건은 예수님의 사역 초기에 행해졌다는 점에서 중요성을 갖습니다. 가나 혼인집의 기적사건이 예수 그리스도와 기독교에 대한 포괄적 계시였다면 성전을 정화하신 사건은 성전: 이 성전을 헐라/요2:13-22 2002-11-06 09:46:42 read : 8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2장에는 두개의 큰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

돌 항아리 여섯/요2:1-11 2003-02-26 19:27:20 read : 9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학자들은 사도 바울이 아주 못생긴 사람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키는 작고 허리도 구부정하고 매부리코에 안질이 심해서 늘 눈꼽이 끼어있고 머리도 다 벗겨진데다가 글은 잘 쓰는데 만나보면 말이 영 시원치 않았습니다. 바울 스스로도 이런 자신의 외모에 대하여 어느 정도 인식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고린도 교회에 보내는 편지: 돌 항아리 여섯/요2:1-11 2003-02-26 19:27:20 read : 9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학자들은 사도 바울이 아주 못생긴 사람이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