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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1:

육신이 된 말씀/요1:14-18 2003-04-23 08:54:09 read : 1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거하여 외쳐 가로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니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 육신이 된 말씀/요1:14-18 2003-04-23 08:54:09 read : 1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

세례 요한의 증거/요1:19-34 2003-04-23 08:54:44 read : 10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구약 39권, 신약 27권 모두 66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구약성경은 창세기로 시작해서 말라기로 끝나고 신약성경은 마태복음으로 시작해서 요한계시록으로 끝납니다. 성경 66권이 기록된 순서대로 배열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십니까? 성경의 순서가 곧 기록된 순서인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은: 세례 요한의 증거/요1:19-34 2003-04-23 08:54:44 read : 10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구약 39권, 신약 27권 모두 66권으로 되...

영광으로 가득할 초청(1)/요1:35-42 2003-04-23 08:55:18 read : 9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또 이튿날 요한이 자기 제자 중 두 사람과 함께 섰다가 예수의 다니심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두 제자가 그의 말을 듣고 예수를 좇거늘 예수께서 돌이켜 그 좇는 것을 보시고 물어 가라사대 무엇을 구하느냐 가로되 랍비여 어디 계시오니이까 하니 (랍비는 번역하면 선생이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와 보라 그러므로: 영광으로 가득할 초청(1)/요1:35-42 2003-04-23 08:55:18 read : 9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또 이튿날 요한이 자기 제자 중 두 사람과...

영광으로 가득할 초청(2)/요1:35-51 2003-04-23 08:55:52 read : 9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할 때마다 흔히 조직이나 제도에 관심을 갖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해야 효율적인지를 따집니다. 하지만 주님의 관심은 조직이나 제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사람에게 있습니다. 대통령 중심제가 좋은 제도입니까, 내각 책임제가 좋은 제도입니까? 그런 기준은 없습니다. 대통령 중심제를 하면 민주적인 국가: 영광으로 가득할 초청(2)/요1:35-51 2003-04-23 08:55:52 read : 9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할 때마다 흔히 조직...

보라! 하나님의 어린양을/요1:29,35-36 2003-04-24 14:19:45 read : 10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교의 창시자 석가모니는 "인생이라는 짐보다 더 무거운 짐은 없다"(열반경)고 말했습니다. 인생은 누구나 백팔번뇌의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108번뇌라는 것은 이런 것입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눈과 귀와 코와 혀, 그리고 몸과 마음, 이렇게 여섯 개의 감각기관이 있는데, 그 감각기관들은 우리가: 보라! 하나님의 어린양을/요1:29,35-36 2003-04-24 14:19:45 read : 10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교의 창시자 석가모니는 "인생이라...

목사에 대한 바른 이해/요1:6-8 2003-04-25 16:56:26 read : 9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생활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인간관계입니다. "신앙생활이 곧 교회생활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지나친 말이 아닙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일 이년하고 그만두는 것이 아니고, 평생동안 교회를 통하여 신앙생활을 해야 하며, 목사와 성도, 그리고 성도와 성도 사이의 교제 가운데서 어떻게 인격수양을 해 나가야 하는가? 하는 문제처: 목사에 대한 바른 이해/요1:6-8 2003-04-25 16:56:26 read : 9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생활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인간관계...

새 천년을 말씀으로 시작합시다/요1:1-5 2003-12-16 14:35:27 read : 10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무슨 말을 합니까? 함께 자고 일어난 식구에게 무엇이라고 말을 합니까? 나는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새 천년을 말씀으로 시작합시다/요1:1-5 2003-12-16 14:35:27 read : 10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살아 있는 예수님/요1:1-14 2003-12-16 14:37:32 read : 10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없습니다. 또한 손으로 잡을 수도 피부로 느낄 수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은 분명히 살아 계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살아 계신 예수님에 관해서 몇 가지 소개하고자 합니다. 1) 예수님은 참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육체를 갖고 이 세상에 오신 참 사람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 살아 있는 예수님/요1:1-14 2003-12-16 14:37:32 read : 10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없습니다. 또한 손...

무화과 나무 아래서/요1:43-51 2003-12-16 14:45:07 read : 1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화과 나무 밑에 어떤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한 인물이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빌립의 친구인 나다나엘이었습니다. 나다나엘은 그가 기다리고 있는 예수님이 이미 오신 것도 모르고 무화과 나무 밑에서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빌립은 무화과 나무 밑에서 열심히 기도하고 있는 나다나엘을 찾아가: 무화과 나무 아래서/요1:43-51 2003-12-16 14:45:07 read : 1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화과 나무 밑에 어떤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

보았다'하므로 믿느냐?/요1:43-51 2004-03-25 09:40:14 read : 1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튿날 예수께서 갈릴리로 나가려 하시다가 빌립을 만나 이르시되 나를 좇으라 하시니 빌립은 안드레와 베드로와 한 동네 벳새다 사람이라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나다나엘이 가로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보았다'하므로 믿느냐?/요1:43-51 2004-03-25 09:40:14 read : 1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튿날 예수께서 갈릴리로 나가려 하...

은혜와 진리/요1:14-18 2004-04-24 10:45:22 read : 1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소개하면 먼저 자신과 그분이 무슨 관계가 있느냐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에 대한 거부반응으로 맨 먼저 무관심을 표현하므로 나타냅니다. 그러나 그분은 가장 우리와 깊은 관계를 가지신 분이십니다. 왜냐 하면 우리 인간은 죄인이기 때문에 그분의 절대적인 도움 없이는 구원을 얻을 길이 없기 때문입: 은혜와 진리/요1:14-18 2004-04-24 10:45:22 read : 1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소개하면 먼저...

아름다운 조연(Extra)/요1:35-42 2004-06-17 10:47:46 read : 1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가장 인기 있는 TV 드라마 중의 하나가 “대장금”입니다. 억울하게 죽은 어머니와 한상궁의 한을 풀기 위해 장금이는 온갖 노력을 합니다. 수랏간 나인에서 임금을 치료하는 어의가 되기까지의 파란만장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만약 이 드라마에서 장금이의 라이벌인 금형이만 등장한다면 별로 재미가 없을 것입니다. 가문의: 아름다운 조연(Extra)/요1:35-42 2004-06-17 10:47:46 read : 1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가장 인기 있는 TV 드라마 중의 하나가...

어둠이 결코 빛을 이길 수 없다/요1:1-5 2005-01-19 13:45:26 read : 1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해마다 성탄절이 되면, 느끼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감정이 아주 무딘 사람이 아니고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뻐하고 즐 거워한다는 점입니다. 비록 기독교신앙을 가지지 않은 사람들 일지라도 성탄절에는 대체적으로 밝은 표정을 하고 있습니다. 연말연시라는 시기적인 분위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어쨌든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어둠이 결코 빛을 이길 수 없다/요1:1-5 2005-01-19 13:45:26 read : 1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해마다 성탄절이 되면, 느끼는 것이 하나 있...

예수님은 누구신가?/요1:1-5 2005-11-12 11:13:00 read : 14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아멘: 예수님은 누구신가?/요1:1-5 2005-11-12 11:13:00 read : 14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

성탄의 신비/요1:14 2006-12-27 09:53:36 read : 10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권영국목사 성탄의 기쁨과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 맥스 루카이도 목사님이 쓴 “하나님이 우리에게 오셨다!” 라는 책이 있습니다. 오늘 옆 사람과 인사 나누실 때, 그렇게 한번 해 보겠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오셨다!” 여러분, 사실 이보다 더 경천동지할 뉴스가 있겠습니까? 정말 믿: 성탄의 신비/요1:14 2006-12-27 09:53:36 read : 10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권영국목사 성탄의 기쁨과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

안드레와 베드로/요1:40-42 2007-04-20 13:13:32 read : 1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류현철목사 한 사람이 예수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데는/ 반드시 전도자 내지는 인도자가 있습니다. 나는 스스로 나왔다고 하는 사람들이 혹 있지만/ 그에게 교회에 나가도록 영향을 준 사람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그를 위해 기도했던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님께 직접 부름을 받은 것처럼 보이는 바울조차도/ 그의 회심을 도운 아: 안드레와 베드로/요1:40-42 2007-04-20 13:13:32 read : 1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류현철목사 한 사람이 예수...

율법과 은혜/요1:17 2008-03-20 10:58:17 read : 13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요한복음 1장 17절 율법으로 정죄함과 심판에 이르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믿음으로 받을 때 죄의 용서와 의로움과 구속함 주어져 인류는 거울을 발명하고 거울을 통하여 비로소 자기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거울은 있는 그대로의: 율법과 은혜/요1:17 2008-03-20 10:58:17 read : 13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

처음부터 계셨던 예수 그리스도/요1:1-18 2003-04-28 16:50:21 read : 8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다음과 같은 것을 전하려고 합니다. "첫째, 예수 그리스도는 처음부터 계신 분이시다. 둘째,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주이시다. 셋째, 말씀이신 그분은 왜 사람이 되셨는가?" A.예수 그리스도는 처음부터 계신 분이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예수님을 사대 성인 중에 하나로 생각합니다. 석가: 처음부터 계셨던 예수 그리스도/요1:1-18 2003-04-28 16:50:21 read : 8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다음과 ...

한 영혼에 대한 비젼(2)/요1:40-42 2003-04-28 21:51:39 read : 9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교회가 성전 건물을 너무너무 아름답게 짓고,웅장하게 지었다고 생각해 보세요.성전이 너무 아름답고 웅장하고 디자인도 뛰어나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우리교회를 방문 하게 되었다고 생각해 보세요.(교회 설계도 참고) 아무리 아름다워도 옛날 솔로몬의 성전과는 비교도 될 수 없을 것 입니다. 아무리 수려하고 웅장할지라도 세계적: 한 영혼에 대한 비젼(2)/요1:40-42 2003-04-28 21:51:39 read : 9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교회가 성전 건물을 너무너무 아름답게...

빛의 증거자/요1:6-14 2003-05-09 21:49:40 read : 9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의 사고나 질병을 갑자기 시력을 잃고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절실한 것은 다시 눈이 밝아져서 예전처럼 사물을 보는 것보다 더 절실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설령 그 사람에게 다시 보지 못하는 것 외에는 세상에 모든 것들을 다 소유하고 있다고 할지라도 그 것으로 다시 보지 못하는 답답함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빛의 증거자/요1:6-14 2003-05-09 21:49:40 read : 9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의 사고나 질병을 갑자기 시력을 잃고 앞을 보지 못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