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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축복/요1:35-51 2003-02-25 18:50:40 read : 10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남이란 이쪽 끝과 저쪽 끝을 연결시켜 주는 것이라 봅니다. 전쟁시에 위기에 처하면 모든 한강 다리를 폭파할 것입니다. 그리고 필요시에 공병부대가 임시로 다리를 설치하게 될 것입니다. 임시 다리를 설치해 한강 북쪽과 남쪽을 연결하게 됩니다. 이처럼 만남이란 단절된 것을 서로 연결시켜 주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인생은 만남으로 시
만남의 축복/요1:35-51 2003-02-25 18:50:40 read : 10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남이란 이쪽 끝과 저쪽 끝을 연결시켜 주는 것이라 ...

랍비여 어디 계십니까?/요1:29-42 2003-02-26 15:03:47 read : 8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어울리고 끈끈한 인간관계를 맺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을 알고 또 만나고 몸을 부딪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을 만난 것이 아니라, 그저 스쳐 지나간 것뿐입니다. 우리들이 지금 한 자리에서 경건하게 예배를 드리지만, 모였다가 흩어지는
랍비여 어디 계십니까?/요1:29-42 2003-02-26 15:03:47 read : 8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사람들과...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요1:9-13 2003-02-27 14:19:49 read : 8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믿는 기독교 신앙의 궁극적인 목적은 구원이라고 말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구원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의미하며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고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사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을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요1:9-13 2003-02-27 14:19:49 read : 8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믿는 기독교 신앙의 궁극적인 목적은 ...

신앙 리모델링/요1:43-51 2003-03-17 14:11:35 read : 15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통계적인 수치로 따지면, 한국 사람 {네 명 가운데 한 사람}은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는 크리스챤. 그렇다고 이들이 모두 매일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쉬지않고 기도하는 것은 아닙니다. 심지어는 매주 주일을 지켜 예배에 참석하는 것도 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이 있다. 이들은 아마, 이전까지의 삶으로부터 크게 변화되지 못한, 미숙
신앙 리모델링/요1:43-51 2003-03-17 14:11:35 read : 15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통계적인 수치로 따지면, 한국 사람 {네 명 ...

영접하는 자에게 주신 권세/요1:9-14 2003-03-19 16:12:30 read : 10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날 늦은 밤에 한 외판원이 자동차를 급히 몰고 어느 호텔 앞에 도착했습니다. 호텔에 들어가서 방을 하나 얻겠다고 했습니다만은 안내원 하는 말이 빈방이 없다고 했습니다. 빈 방에 없다는 말을 듣는 순간 그는 실망과 낙담을 해서 피곤이 한꺼번에 몰려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루종일 이렇게 여행을 하고 수고하고 밤 늦게 호
영접하는 자에게 주신 권세/요1:9-14 2003-03-19 16:12:30 read : 10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날 늦은 밤에 한 외판원이 자동차를...

잠재력을 펼쳐 가는 삶/요1:35-42.빌2:12-14 2003-03-21 18:00:32 read : 8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배로부름 : "..... 보라 내가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나니.....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잠재력을 펼쳐 가는 삶/요1:35-42.빌2:12-14 2003-03-21 18:00:32 read : 8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배로부름 : "..... 보라 내가 ...

내 가운데 계십니다/요1:14-18 2003-03-21 20:05:18 read : 7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 중에 극소수의 사람들이 영광을 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골프에서 박세리, 김미현 억, 억 합니다. 이승엽 신드롬이라고 할 정도로 이승엽이 움직이는 곳에 3억원 이라는 상품이 따라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압니다. 김일이라는 프로레슬러가 병들은 모습이 나왔습니다. 무하마드 알리의 파키슨 씨병을 걸린 모습은 그의
내 가운데 계십니다/요1:14-18 2003-03-21 20:05:18 read : 7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 중에 극소수의 사람들이 영광을 받는 사...

세례요한 청문회/요1:19-28 2003-03-21 20:06:41 read : 9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옷 청문회가 얼마 전에 있었는데 변호사들이 만들어 준 증인들의 수칙이 있었습니다. 눈물을 흘려라! 물을 자꾸 마셔라! 등입니다. 특히 당황한 질문을 받게될 때 엉뚱한 답을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예를들면 "돈을 받았습니까?" "글쎄 그 분께서 그날 오셨다는 사실을 알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모피는 입지 않았습니까?"
세례요한 청문회/요1:19-28 2003-03-21 20:06:41 read : 9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옷 청문회가 얼마 전에 있었는데 변호사들이 만들...

성육신/요1:1-18 2003-03-23 21:10:04 read : 9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일에는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귀하고 아름답고 복된 약속을 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메시야 즉 그리스도의 약속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고 신앙생활하는 것은 이 약속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믿으면서 그를 우리 삶에 영접해야 하고 이 약속을 받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단
성육신/요1:1-18 2003-03-23 21:10:04 read : 9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일에는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하나...

예수 그리스도(1)-그분의 오심, 세상의 빛/요1:114 2004-03-23 09:36:54 read : 10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열 한 달이 지나가고 나머지 한 달이 남았습니다. 세월은 날아가는 화살과 같이 빠릅니다. 시작도 잘해야 하지만 마무리도 잘 해야 합니다. 1월이라는 문을 잘 여는 것도 중요하고 12월이라는 문을 잘 닫는 것도 중요합니다. 문을 잘 닫아야 하고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합니다. 스펜서 존슨의 <소중한 선물>
예수 그리스도(1)-그분의 오심, 세상의 빛/요1:114 2004-03-23 09:36:54 read : 10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열 한 달이 지나가고 나머...

하나님 아들의 성육신/요1:1-18 2004-04-23 15:08:57 read : 2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 후면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기쁜 성탄절입니다. 성탄절을 앞두고 하나님의 아들이 어떻게 이 땅에 오셨으며 본래의 모습은 어떠하셨고 우리에게 어떤 일을 행하셨는가에 대하여 알아보는 것은 대단한 영광이며 크리스천으로서 당연한 일입니다. 성경의 4복음서(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는 예수님의 생애와 사역에 대하여
하나님 아들의 성육신/요1:1-18 2004-04-23 15:08:57 read : 2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 후면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기쁜 성탄절...

충만한 삶을 살아가자/요1:1-14 2004-05-21 09:57:29 read : 10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주님의 평강이 개인과 가정 위에 늘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저는 오늘 '충만한 삶을 살아가자'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서로가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넘쳐나는 귀한 시간이 되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성
충만한 삶을 살아가자/요1:1-14 2004-05-21 09:57:29 read : 10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주님의 평강...

약한 자도 쓰임 받을 수 있다(6)/ 요1:47/ 2005-01-14
약한 자도 쓰임 받을 수 있다(6) 요1:47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가라사대 보라 이...

행복의 날개/요1:12-14 2005-11-12 10:46:28 read : 1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뉴질랜드에 가면 키위라는 새가 있습니다. 이 새는 날지를 못합니다. 날개가 없기 때문입니다. 왜! 날개가 없느냐 하면 뉴질랜드가 너무나 기후적으로 살기가 좋기 때문에 날아서 먹이를 찾지 않고 걸어서 다녀도 먹이를 먹습니다. 키위라는 새는 먹고 놀고 자는데만 열중했습니다. 그러니 날아야 하는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먹기 만하
행복의 날개/요1:12-14 2005-11-12 10:46:28 read : 1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뉴질랜드에 가면 키위라는 새가 있습니다. 이 ...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요1:29-42 2006-12-02 10:10:22 read : 10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존 맥스웰의 ‘생각의 법칙’이란 책에 나오는 흥미 있는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 만일 어떤 사람이 여름에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고 하는 하지에 오래된 깊은 우물 안을 들여다보는데 우물물 위에 반사되는 태양을 볼 수 있다고 하면 어떻게 생각하실 것입니까? 지금으로부터 2,200년 전에 이집트의 알랙산드리아 도서관장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요1:29-42 2006-12-02 10:10:22 read : 10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존 맥스웰의 ‘생각의 법칙’이란 책에 나...

참 빛이신 예수님/요1:9-13 2007-04-20 13:16:29 read : 14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류현철목사 어느 화가가/ 온 대지가 하얀 눈으로 뒤덮인/ 겨울 밤 풍경을 그리고 있었습니다. 통나무집도 그리고, 눈 덮인 소나무도 그렸습니다. 그런데 그림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어둡고 우울해서/ 화가는 어떻게 할까 잠시 고민했습니다. 그리고는 아주 밝은 노란색으로/ 통나무집 창문에서 새어 나오는/ 불빛을 그려 넣었습니다
참 빛이신 예수님/요1:9-13 2007-04-20 13:16:29 read : 14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류현철목사 어느 화가가/ 온...

말씀이 육신이 되어/요1:14-18 2008-03-15 11:00:56 read : 17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씀이 헬라철학에서는 말씀 이외에 이성, 논리, 계시등과 같은 뜻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말씀에 대한 헬라어 표기는 로고스( )입니다. 로고스에 병행하는 히브리적 개념은 다바르( )입니다. 다바르는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리킵니다(창 1:1). 하나님은 곧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창 1:3). 하나님께
말씀이 육신이 되어/요1:14-18 2008-03-15 11:00:56 read : 17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씀이 헬라철학에서는 말씀 이외에 이성, 논...

예수와 나다나엘/요1:43-51 2003-03-24 21:38:34 read : 9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아가는 우리들이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해지시기를 간절히 원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고, 성령으로 저희들과 함께 하여주십니다. 그런데 이렇게 성령으로 충만한 모습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하고,
예수와 나다나엘/요1:43-51 2003-03-24 21:38:34 read : 9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아가는 ...

예수성탄-1 주님, 어디계시오니이까?/요1:37 42 2003-03-25 22:06:41 read : 10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시인 김광섭씨가 "저녁에"라는 시를 썼습니다. 저렇게 많은 중에서 / 별 하나가 나를 내려다 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서/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에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 저녁에, 고향을 떠나기
예수성탄-1 주님, 어디계시오니이까?/요1:37 42 2003-03-25 22:06:41 read : 10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시인 김광섭씨가 "저녁에"...

미래의 나의 모습을 보십시오/요1:40-42 2003-03-26 10:26:15 read : 7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앞에 드려지는 시간시간마다 우리의 심령이 날마다 새로운(뜨거운) 감격속에서 드려지는 예배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은혜 받으면 날마다 새로워지는데 우리의 말과 생각이, 행동이, 삶의 모습이 새로워지고 아름다워집니다. 이것을 자신이 알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이 보고 알만큼 달라집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그랬어요. 은
미래의 나의 모습을 보십시오/요1:40-42 2003-03-26 10:26:15 read : 7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앞에 드려지는 시간시간마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