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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칭찬한 자와 저주한 자/요1:47- 2001-10-21 00:06:49 read : 9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공관복음에 보면 예수님이 칭찬하신 사람이 있고, 저주한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을 사랑하셔서 십자가를 지시고 보혈을 흘려주시므로 사람들의 죄를 대신하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는 무리들까지도 "저들이 알지 못해서 그러하오니 저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신 분인데, 예수님의 마음이
예수님이 칭찬한 자와 저주한 자/요1:47- 2001-10-21 00:06:49 read : 9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공관복음에 보면 예수님이 칭찬하신 사람이 ...

제자들의 증거(2)/요1:35-51 2001-10-21 00:36:11 read : 7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례 요한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분을 증거합니다.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세례 요한의 두 제자가 이 말을 듣고 예수님을 따릅니다. 그리고 '와서 보고' 안드레가 베드로에게 증거합니다. "우리가 메시아를 만났다" 빌립도 예수님의 부르심을 듣고 좇으며 그를 보고 나다나엘에게 증거합니다.
제자들의 증거(2)/요1:35-51 2001-10-21 00:36:11 read : 7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례 요한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분...

참 이스라엘 사람/요1:43-51 2001-10-22 10:47:45 read : 10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의 위대한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의 아버지가 어느 날 고향인 블라디셀리시아라는 곳을 향해서 말을 타고 가다가 깊은 숲 속에서 그만 강도를 만났다. 강도들은 그가 가진 모든 소유물을 빼앗고 심지어는 타고 가던 말까지 빼앗았다. 그리고 나서는 그에게 물었다. "이게 네가 가진 전부냐?" "예, 그게 전부입니다" 강도들은 그
참 이스라엘 사람/요1:43-51 2001-10-22 10:47:45 read : 10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의 위대한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의 아버지가 어느 ...

은혜위에 은혜러라/요1:15-18 2001-10-22 10:54:18 read : 10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가끔 우리 성도님들로부터“목사님 오늘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하는 인사를 받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예배를 마치고 교회당을 나가는 성도들로부터 이런 인사를 받을 때가 있습니다. 사실은“목사님 오늘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하는 인사는 어쩌면 참 적절치 않은 표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런 인사를 너무
은혜위에 은혜러라/요1:15-18 2001-10-22 10:54:18 read : 10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가끔 우리 성도님들로부터“목사님 오늘 은혜 많...

사명을 깨달은 세례요한/요1:19-28 2001-10-22 13:59:53 read : 10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내도로를 주행하다보면 어디로 가야할 지 방향을 모르고 주행하는 차나, 초보운전자의 차는 제대로 달리지 못하고 갈지자를 그립니다. 뒤에서 보면 불안합니다. 그러나 어디로 가야할 지 분명한 목적지를 알고 주행하는 차는 자기 차선을 바로 알고 자신있게 달립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삶의 분명한 목적을 알고 사는 사람은
사명을 깨달은 세례요한/요1:19-28 2001-10-22 13:59:53 read : 10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내도로를 주행하다보면 어디로 가야할 지 방향...

세례요한의 신앙적인 삶/ 요1:29-34/ 2001-10-22
세례 요한의 신앙적인 삶 요1:29-34 서울 한강변 양화진에는 외국인 묘지가 있습니다. 주로 기독 선교사로 헌신하다 돌아가신 이 ...

편견을 극복하는 자에게 주실 하나님의 영광/요1:35-51 2001-10-22 14:01:49 read : 1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⑴편견은 치우친 생각들입니다. ①사람에 대해, 사건에 대해 어떤 소문과 정서에 의해 우리는 편견을 갖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는 우리가 의식하든 의식하지 않든 고래로 내려온 관습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세상 관습 때문에 편견이 있게 마련이고, 살아가면서 생기는 경험에 의해 편견이 나도 모르
편견을 극복하는 자에게 주실 하나님의 영광/요1:35-51 2001-10-22 14:01:49 read : 1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⑴편견은 치우친 생각들입니...

어떻게 그리스도를 구주로 압니까?/요1:19-34 2001-10-22 14:13:31 read : 9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뭔가를 안다는 것이 인생을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될 때가 많습니다. ①저는 작년에 미국에 가서 공부를 하다가 주말이 되어서 시간이 남았을 때가 있었습니다. 숙소에서 이삼 명씩 기숙을 하는데 L.A에 있는 아는 목사님 부부와 만나 교제를 나눈 적이 있었습니다. 이민 목회도 알아보며 좋은 교제를 나눈 적이 있
어떻게 그리스도를 구주로 압니까?/요1:19-34 2001-10-22 14:13:31 read : 9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뭔가를 안다는 것...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 요1:29-34/ 2001-10-22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 요1:29-34 본문 29절에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증거하는데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하나님의 말씀(3) - Acting Word/요1:1-18 2001-10-22 15:07:33 read : 8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본문의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두 주일에 걸쳐 살펴본 바는,『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는 말씀(Living Word)"이요, 그 "살아 있는 말씀(Living Word)"이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의 몸을 입고 우리 가운데 거하실 때 나의 구주
하나님의 말씀(3) - Acting Word/요1:1-18 2001-10-22 15:07:33 read : 8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본문의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하나님의 말씀(2)/요1:1-18 2001-10-22 15:08:12 read : 8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대"는 엄청난 과학의 발달로 과학이 가져다주는 크다란 혜택을 누구나 누리며 산다. 그로 인해 물질문명의 발달이 가속이 붙어 너무도 빨리 변해져 가는 세상이다. 한 눈 팔 사이 없이 쫓아가도 웬만한 실력으로는 쫓아가기도 힘든다. 어느 P.C 대리점 하 시는 분은, P.C의 사양이 너무도 빨리 바뀌어 장사
하나님의 말씀(2)/요1:1-18 2001-10-22 15:08:12 read : 8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대"는 엄청난 과학의 발달로 과학...

하나님의 말씀(1)/요1:1-18 2001-10-22 15:08:48 read : 9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말씀』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곧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다. 그리고 성경이다. 성경은 여러 기록자 곧 선지자들과 사도들이 자신들이 받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책이다. 이것은 우리 성도들이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생각이다. 그러나 오늘 본문 말씀을 깊이 살 펴보면 이 "말씀"은 하나님이요(1절), 또 예수님이다(
하나님의 말씀(1)/요1:1-18 2001-10-22 15:08:48 read : 9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말씀』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곧 하나님...

요한복음 1장 강해/요1:1-51 2001-11-10 01:38:31 read : 1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서 론 ) 마태, 마가 누가복음이 먼저 쓰여진 다음에 요한 복음이 기록되었습니다. 사복음서는 예수님의 똑같은 모습을 다른 관점에서 그린 네 가지 그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네 가지 작품이 합쳐질 때 예수님의 네 가지 모습을 보게 되는데 마태는 예수님을 유대인의 왕으로 나타내는 반면에 마가는 예수님을 완전 하신 종으로 나타냈
요한복음 1장 강해/요1:1-51 2001-11-10 01:38:31 read : 1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서 론 ) 마태, 마가 누가복음이 먼저 쓰여진 다...

가능성을 실현하려면/요1:35-42 2001-12-31 17:46:08 read : 9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신은 가능성이 있는 사람입니다!!    인간은 모두가 이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그 부모의 배경이 부유하든 가난하든 또 자기가 가진 IQ가 높든지 낮든지 차별 없이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우리가 공통으로 부여받은 선물 하나가 있습니다. 그 선물이 뭐냐하면 가능성이라는 선물입니다. 영어로 Potential이라 그러죠. 그렇다면 사랑
가능성을 실현하려면/요1:35-42 2001-12-31 17:46:08 read : 9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신은 가능성이 있는 사람입니다!!   ...

생명의 빛/요1:4-14 2002-03-06 12:59:13 read : 9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불행한 것입니다. 많은 행복의 조건들을 외면하고 즐겁지 않은 조그만 일들에 집착함으로 불행해 집니다. 눈을 뜨고 행복의 조건들을 바라보십시오.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눈이 어두워 느끼지 못할 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이 땅에서의 삶을 증언하고 있는 복음서 기자들은 각각의 관점
생명의 빛/요1:4-14 2002-03-06 12:59:13 read : 9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불행한 것입니다. 많...

처음 제자 /요1:35-37 2002-08-09 13:05:51 read : 8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공생에 삶을 시작하시면서 먼저 자신을 이 세상 속에 드러내지 않으셨던 것을 봅니다 . 세례요한으로부터 확실한 증거를 받으시고 이제 본격적으로 예수님께서 세상 전면에 나타나기 시작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의 증거처럼 자기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 일을 위해서 먼저
처음 제자 /요1:35-37 2002-08-09 13:05:51 read : 8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공생에 삶을 시작하시면...

참 빛을 찾아라/요1:9 2002-11-06 08:59:12 read : 8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은혜가 오늘 주일예배에 참석하신 성도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세상은 어둠으로 가득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빛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빛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 빛을 영접하는 자는 그 빛에 거하게 되는 것입니다. 참 빛을 찾아야 합니다. 1. 자기가 어둠 가운데 있음을 깨닫고 일어나야 합니다. 미국 캘리
참 빛을 찾아라/요1:9 2002-11-06 08:59:12 read : 8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은혜가 오늘 주일예배에 참석하신 성도들에게 함께 하...

낮고 천한 땅에 오신 예수님/요1:10-18 2002-11-06 09:00:06 read : 7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
낮고 천한 땅에 오신 예수님/요1:10-18 2002-11-06 09:00:06 read : 7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

성탄절을 어떻게 맞이할까/요1:12-14 2002-11-06 09:00:42 read : 8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 들어오시다가 보면 프랑카드가 붙여 있을 것입니다. 어떤 글자가 있습니까? "성탄과 새해를 인류의 소망이신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성탄절을 누구와 함께 보내느냐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성탄절을 예수님과 함께 보내기보다는 사람들과 함께 보내고 자기 중심으로 보내는 것을 보게 됩니다.
성탄절을 어떻게 맞이할까/요1:12-14 2002-11-06 09:00:42 read : 8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 들어오시다가 보면 프랑카드가 붙여 있을 ...

영접하는 자/요1:12 2002-11-06 09:01:18 read : 8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날씨가 매우 무덥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고 괜한 일에도 짜증을 내기 쉬운 날씨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성도는, 그리스도인의 사랑과 인내를 가지고 형제와 이웃들에게 선한 본을 보이며 살아야 합니다. 비록 날씨는 후덕지근하고 불쾌지수는 높아져도, 성도는 성령께서 주시는 사랑과 인내와 온유와 절제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야 합니다.
영접하는 자/요1:12 2002-11-06 09:01:18 read : 8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날씨가 매우 무덥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고 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