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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신 예수(2)/요1:1 2001-09-10 15:33:09 read : 9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 베들레헴에 오신 이후 예수를 만나 본 사람들 마음속에 한 가지 해결할 수 없는 물음이 생겨납니다. '도대체 이 예수는 누구인가?' 지금까지 자기들이 만나 본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형태의 인간입니다. 지금까지 자기들이 들어본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형태의 인간입니다. 아니 인간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존재입니다.
말씀이신 예수(2)/요1:1 2001-09-10 15:33:09 read : 9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 베들레헴에 오신 이후 예수를 만나 본 사람들 마음...

말씀이신 예수/요1:1-3,14-18 2001-09-10 15:34:06 read : 9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산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세상에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 주먹이나 자기 의지, 자기 지식, 자기 학식, 자기 경험을 붙들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신을 인정하지도 않고, 신이 없어도 산다고 하는 무신론자들이요, 인본주의자들입니다. 이런 분들의 종말은 영원토록 고통
말씀이신 예수/요1:1-3,14-18 2001-09-10 15:34:06 read : 9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산다는 것은 참으로 행...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2)/요1:1-13,사9:1-7 2001-09-10 20:59:29 read : 9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햇빛의 중요성 일년 중 해가 가장 짧다는 동지가 내일 모레입니다. 해가 짧아지면 여러 가지 병이 생기는데, 특히 우울증 환자가 늘어난다고 합니다. 일조량이 적은 캐나다 같은 나라의 겨울에는 특히 우울증 환자가 증가한다고 합니다. 그런데다가 우리 나라의 경우 IMF 실직이 겹치면서 우울증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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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빛되시는 예수/요1:1-13 2001-09-10 21:00:17 read : 10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말씀 요한복음 1장 1-13절에 보면, 예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한 하나님이시 며, 또한 생명의 빛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례요한은 사람들에게 자기를 소개할 때, 나 는 빛이 아니라 다만 그 빛을 증거 하러 왔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세례요한은 예수님이 인생들의 빛이심을 증거하고, 이를 위한 자신의 사명을 밝힌 것
생명의 빛되시는 예수/요1:1-13 2001-09-10 21:00:17 read : 10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말씀 요한복음 1장 1-13절에 보면, 예수님...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요1:1-8 2001-09-10 21:01:15 read : 10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부터『요한복음』을 강해하면서 여러분에게 당부의 말씀을 드렸다. 그것은 먼저『요한복음』을 한번 정독을 하시고, 또 그 주일에 해당하는 말씀을 미리 읽고 묵상하시라는 부탁이었다. 여러분, 그렇게 하셨는가? 『요한복음』을 정독했는가? 『요한복음』은 모두 21장까지 있는데, 한 번 정독해서 부족하신 분들은 두 번, 세 번 정독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요1:1-8 2001-09-10 21:01:15 read : 10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부터『요한복음』을 강해하면서 여러분에게 ...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십니다/요1:1 2001-09-10 21:02:33 read : 9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적인 입장에서 본다면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질문이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입니까? 만일 그가 단순한 사람이고 한다면 그를 몰라도 상관이 없을 것이니다. 안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말씀하신대로 또한 모든 신자들이 믿는대로 하나님이시라면 우리의 삶을 그분에게 복종시켜야 할 것입니다.그 분 앞에 물릎을 꿇고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십니다/요1:1 2001-09-10 21:02:33 read : 9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적인 입장에서 본다면 이...

그리스도는 누구신가?/요1:1-5 2001-09-10 21:05:06 read : 7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의 진정한 필요 '사람들에게 가장 근본적인 필요는 무엇일까?' 이 땅에 사람이 존재하면서부터 끊임없이 제기되어 온 질문입니다. 정치와 학문이, 문화와 종교가 이 질문을 주목하여 달려 왔고 여전히 달리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에게 가장 영향력을 끼친 심리학자 가운데 한 사람인 아브라함 머슬로우는 '인
그리스도는 누구신가?/요1:1-5 2001-09-10 21:05:06 read : 7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의 진정한 필요 '사람...

성육신 하신 하나님/요1:9-18 2001-09-10 21:08:04 read : 8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한 주간은『남북정상회담』소식으로 온 나라뿐 아니라, 세계가 흥분하고 들뜬 한 주간이었다. 지금까지 서로 반목하고 갈등하면서 적대관계에 놓여있던 남북한의 정상들이 만났다고 하는 그 사실 자체가 하나의 역사적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 이번『남북정상회담』은 우리 민족에게는 엄청난 충격과 더불어 가슴 벅찬 희망이 아닐 수 없었다.
성육신 하신 하나님/요1:9-18 2001-09-10 21:08:04 read : 8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한 주간은『남북정상회담』소식으로 온 나라뿐 아...

간사함이 없는 나다나엘/요1:43-51 2001-10-21 00:04:31 read : 17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다나엘(Nathanael)이라는 사람은 안드레와 베드로와 빌립과 함께 벳세다에서 자란 고향 친구입니다. 어느 날 빌립이 찾아 와 하는 말이 "참 메시아를 만났는데 그가 나사렛 예수다"고 기뻐하면서 전하자 그는 믿지 못하고 말하기를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겠느냐!"라고 흥미 없다는 듯이 말했습니다. 아마도 빌
간사함이 없는 나다나엘/요1:43-51 2001-10-21 00:04:31 read : 17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다나엘(Nathanael)이라는 사람은 안드레와 베드...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요1:19-28 2001-10-21 00:35:19 read : 8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례 요한이 요단 강가에서 사람들에게 물로 세례를 주면서 그들에게 오실 구원자, 즉 메시아에 대해 증거하고 있는데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들이 다 나아와 요한의 설교를 듣고 감동을 받아서 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유대교 회당에서는 세례 요한의 그와 같은 행동이 못마땅하게 생각되었습니다. 그래서 요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요1:19-28 2001-10-21 00:35:19 read : 8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례 요한이 요단 강가에서 사람들에게 물로 세례...

당신도 전도할 수 있습니다/요1:35-46 2001-10-22 10:45:37 read : 7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외롭게 교회 다니는 성도가 가장 부러운 것은 부부가 함께 신앙생활을 할뿐만 아니라 자녀들도 모두 교회 다니는 가정을 보는 것입니다. 혼자 믿는 성도가 가장 슬픈 것은 내가 믿는 예수님과 진리를 왜 우리 부모님, 남편, 자녀, 형제들은 모르는가 하는 것입니다. 혼자 믿는 성도가 가장 안타까운 것은 나는 믿어서 영광스러운 천
당신도 전도할 수 있습니다/요1:35-46 2001-10-22 10:45:37 read : 7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외롭게 교회 다니는 성도가 가장 부러운 것은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요1:1-5 2001-10-22 10:51:31 read : 14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지금까지 한 설교원고를 정리하다보니까, 1992년을 기준으로 저의 설교패턴이 약간 달라진 것을 발견할 수가 있었다. 1992년 이전에는 주로 제목 설교를 많이 하였는데, 1992년부터는 강해 설교를 많이 한 것을 발견할 수가 있었다. 그것은 제가 1989년부터 1991년까지 미국 유학을 하면서 설교에 대한 공부를 다시 하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요1:1-5 2001-10-22 10:51:31 read : 14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지금까지 한 설교원고를 정리하다보니까, 1992...

세상 죄를 지고 가신 어린양/요1:29 2001-10-29 12:08:23 read : 8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총회 신학교에 다닐 때 일입니다 한 손에는 책가방을 무겁게 들고 또 한 손에는 새로 구입한 책 전집을 들고 무거운 발걸음으로 지하철에서 내려 버스 터미널로 가기 위하여 계단을 올라가는데 지나가던 군인이 다가와서 제가 도와 드릴까요 하고 짐을 하나 들어다가 터미널까지 들어다 주었을 때의 그 고마움은 오래 동안 기억되어 집니다
세상 죄를 지고 가신 어린양/요1:29 2001-10-29 12:08:23 read : 8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총회 신학교에 다닐 때 일입니다 ...

와 보라?/요1:43-51 2001-12-26 21:22:57 read : 8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을 이르는 여러 가지 이름중에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는 말은 '그리스도의 증인' 이며, 교회를 이르는 말 중에는 '증거공동체'가 가장 타당하게 사용되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의 계명과 하나의 절대적인 명령을 주셨는데 먼저 계명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리고
와 보라?/요1:43-51 2001-12-26 21:22:57 read : 8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을 이르는 여러 가지 이름중에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는...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요1:5-13 2002-03-05 14:00:35 read : 9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우리의 인생에서 소망 없는 시간이 가장 어려운 시간이다. 이제 한 해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 세월동안 많은 시간을 보냈고, 또 새로운 세월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시간 속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어려운 시간은 어느 때일까요? 각 개인별로 어렵다고 느끼는 시간들은 다를 것입니다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요1:5-13 2002-03-05 14:00:35 read : 9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우리의 인생에서 소망 없는 시간이 가장 어려...

내가 너를 보았노라 /요1:43-51 2002-08-09 13:03:04 read : 8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가 느끼는 일반적인 진실하나가 있습니다. 사람의 본성은 참 바꾸어지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한사람의 인격이 근본적으로 바꾸어져서 새롭게 되어지는 것 그것은 거의 기적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남의 일을 이야기 하기 전에 여러분 자신을 돌아보십시오 아무리 하나님의 은혜를 덧입고 말씀에 깨달음이 있고 또 성령님의
내가 너를 보았노라 /요1:43-51 2002-08-09 13:03:04 read : 8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가 느끼는 일반...

하나님의 자녀/요1:9-14 2002-11-06 08:58:23 read : 9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신의 부모가 어떠한 사람이며, 어느 나라 사람인가에 따라서 그 운명이 결정되어집니다. 지금 우리 나라에는 조선족들이 15만 명 정도가 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모습은 한국인이지만, 한국인으로 인정을 받지 못해서 불법 체류자로 머물면서 의료보험 혜택이나 기타 사회적 보호를 받지 못하고 차별과 냉대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요1:9-14 2002-11-06 08:58:23 read : 9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신의 부모가 어떠한 사람이며, 어느 ...

참빛이신 예수/요1:9-13 2001-09-10 21:09:55 read : 9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은 빛과 어두움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빛이 있는 세계를 우리는 낮이라고 부르고, 빛이 없는 세계를 밤이라고 부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으로 뒤범벅이 되어 있을 때에 가장 먼저 하신 일이 이 땅에 빛을 지으신 일이었습니다.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그리고
참빛이신 예수/요1:9-13 2001-09-10 21:09:55 read : 9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은 빛과 어두움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빛이 있는 세...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라/요1:12-14 2001-09-10 21:10:43 read : 10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크고 무서운 죄가 무엇인가? 한마디로 말해서 예수를 믿지 않는 것입니다. 왜 예수를 믿지 않는 것이 죄가 됩니까? 예수를 믿지 않으면 하나님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까? 하나님이 당신을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창세기1:26-28) 만약 여기에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라/요1:12-14 2001-09-10 21:10:43 read : 10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은혜 위에 은혜(1)/요1:14-17 2001-09-10 21:16:10 read : 9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사이 국방부에서 미국 무기 도입시 로비스트 활동을 한 린다 김이 화제의 인물입니다. 그런데 나에게 있어서 이 문제는 그가 얼마나 정직했느냐? 합법적이었느냐? 도덕적으로 깨 끗했느냐?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데 있습니다. 그것은 그녀의 인간됨 입니다. 린다 김은 미국 L.A에 수백 억대의 건물과 재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서울에
은혜 위에 은혜(1)/요1:14-17 2001-09-10 21:16:10 read : 9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사이 국방부에서 미국 무기 도입시 로비스트 활동을 ...